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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노석의 시조 둠벙] 향우(鄕友)들의 봄나들이

 

향우(鄕友)들의 봄나들이

 

만개한 아카시아

춘풍에 살랑살랑

 

고달픈 타향살이

술잔에 녹아나고

 

정겨운

남도 사투리

향기롭던 봄소풍

 

- 명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