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광주 동구는 구청 1층 로비에서 ‘향기로운 힐링원예 전시회’를 오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도시재생사업 공동체 프로그램 일환으로 동명동 도시재생뉴딜 사업구역 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3개월 동안 원예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식물 키우기와 화분 꾸미기를 통해 뇌와 근육을 자극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주민 20여 명이 꽃바구니, 다육이 미니정원 등 50여 점을 직접 만들어 선보인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과 마을이 함께하는 동명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면서 “정주 여건 개선 등 마을 안에서 주민들이 행복한 도시재생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울릉군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2022년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통구미항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통구미항은 현재 추진 중인 천부항, 태하항, 웅포항, 학포항 어촌뉴딜300 사업에 이어 5번째 사업지구로서, 2024년까지 98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낙후된 어촌과 어항을 현대화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어촌의 혁신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며, 어촌과 어항의 통합개발로 사업효과를 높여 어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사업의 추진 목적이다. 전체 사업비 중 70%가 국비로 지원되며,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군에 따르면 통구미항은 ‘울릉도의 레저와 경관을 함께 즐기는, 유영하고 거닐고 머무르는 자연사진관 통구미항’을 비전으로 사업비 98억원을 투입해 강치를 주제로 한 미디어파사드 설치, 해품길 조성, 해안산책로 조성, 친수해변 정비, 어항시설 정비, 마을 지붕 및 담장 정비, 먹거리 장터 조성 등이 추진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통구미항이 선정되기까지 마을주민의 적극적인
안타까운 일 '나'라는 생명체가 얼마나 위대한가 얼마나 자유롭고 창조적인 존재인가 그 생명 늘 누리는 사람 그리 많지 않아요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남 구례군은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특별교부세 22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지산정 정비사업 7억 원, 지천 소하천 정비사업 1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지산정 정비사업은 노후화된 궁도 시설을 보수하여 전국대회 유치를 위한 적정규격의 사대를 확보하고, 동호인들의 이용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천 소하천 정비사업은 광의면 지천리에 위치한 소하천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군비로 부담할 재원 일부를 특교세로 확보하여 재정을 절감하고, 호안정비 및 안전 기준에 미달된 구조물을 개선하여 호우피해 방지 등 주민들의 안전한 삶의 터전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대규모 수해복구 사업 추진 등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특별교부세를 확보하여 군의 주요 사업들을 추진할 수 있게 되었다”며, “확보된 재원을 통해 군의 주요 사업들을 원활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장흥군은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서 회진면 이회진항이 최종 선정돼 국비 66억 원, 도비 9억 원, 군비 20억 원 등 총 사업비 95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장흥군은 지난 2018년 회진 노력항을 시작으로 관산 우산항, 회진 신상·신기항, 대리항, 안양 수문항에 이어 6번째로 회진 이회진항이 어촌뉴딜300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에 해양수산부에서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회진항은 청정 무산(無酸) 해조류를 중심으로 한 풍부한 수산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열악한 어촌·어항 기반을 정비하고, 해조류복합커뮤니센터를 조성해 해조류(김, 다시마, 꼬시래기, 쇠미역 등)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가을 메밀꽃 경관 조성과 소설가 이청준 「선학동 나그네」의 소설 배경이 되는 선학동에 선학동 문학탐방로를 조성하여 문학쉼터와 휴양시설을 확충하고, 인근에는 갯벌체험로 개설로 바지락 및 꼬막 캐기 등 어촌 체험이 가능한 문화와 관광 분야의 인프라 재정비 사업도 추진한다. 기존의 천년학 리조트는 리모델링과 증축을 통해 해조류복합커뮤니센터, 해조류연구소, 체험학교, 귀어귀촌머물집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무안군은 2022년 정부 및 전라남도 예산 5,476억 원을 반영됐다고 6일 밝혔다. 특히,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 남악중소기업진흥원 일원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사업, 일로 공공하수처리장 증설사업이 국회 예결위 과정에서 최종 증액 및 추가 반영됐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사업 중 SOC 사업분야는 △무안 국도77호선(현경마산~해제 송석) 도로 시설 개선사업(439억 원), △항공특화산단 진입도로 개설(20억 원),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사업(176억 원), △무안국제공항 통합관사 신축 사업(10억 원) 예산이 원안대로 반영되고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3,025억 원으로 408억 원이 증액 반영되어 무안국제공항의 활주로 연장 및 접근성 향상을 통한 서남권 거점공항으로의 도약에 큰 동력을 얻게 되었다. 신규 사업으로는 농ㆍ수산업분야에서는 2022년 어촌뉴딜 300(13억 원), △여객선 기항지 개발 사업(6.8억 원), △채소류 출하조절 시설 지원사업(14억 원), △축산악취개선 지원사업(6억 원),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사업(10억 원), △농기계 임대사업소 설치 및 주산지 일관 기계화 사업(2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공공기획사업 ‘시민+(시민플러스)’의 워크숍을 지난 2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민+’는 예술가가 시민과 함께 협업하여 지역의 사회 현상을 풀어내고 해결하는 프로젝트로, 경남 및 부산 지역예술가들의 참여영역을 넓히고 공공성을 기반으로 사회적 실천을 도모하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11월 접수된 27개 팀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및 2차 PT 심사가 있었으며, 이번 워크숍은 1・2차 심사를 모두 통과한 총 14개 팀이 참석해 사업계획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워크숍에서는 △사회문제 해결 △창작영역 다양화 △예술향유격차 극복 △자율·복합형 총 네 개 영역에서 예술 활동가와 시민은 물론,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 등의 문화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업 제안이 많이 이뤄졌다. 몇 가지 영역별 대표 사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회현동 극장의 '화포천 사람들'은 △사회문제 해결 영역의 사업으로, 지역민들이 가꾸고 지켜낸 화포천의 스토리를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창작영역 다양화 영역인 김효은, 최례의 '동네 드로잉展'은 김해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함양군에서 최초로 발굴조사된 고분군인 ‘함양 상백리고분군’에서 출토된 갑옷 등 199점의 유물이 50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왔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월 ‘함양 상밸리고분군’ 출토 유물에 대해 문화재청의 발굴문화재 국가귀속 조치 통보에 따라 경상남도로 관리권 위임을 요청하고 동아대학교박물관과 유물 인수 협의를 진행하여 12월 3일자로 함양박물관으로 이관하였다. 이관된 함양상백리고분군 출토 유물은 1972년 2월 함양군 수동면 상백리 일원에서 농지평야를 구간 정리하던 중 발견되어 그 다음달인 3월에 4일간 동아대학교박물관에 의해 긴급 발굴되었다. 발굴당시 유적지 대부분이 경작으로 이미 많이 훼손된 상태였지만 가야시대 굴식 돌방무덤(橫穴式石室墳) 8기가 발굴되었고 그곳에서 토기를 비롯한 많은 부장유물이 수습되었는데 그 중에는 등자(발걸이)를 비롯한 마구류와 비늘갑옷(札甲) 및 판갑옷(短甲) 등이 포함되어 있었다. 함양박물관은 함양상백리고분에서 출토된 유물 대도 등 12점을 동아대학교박물관에서 장기 대여하여 상설전시실 전시를 하고 있었으나, 이제는 대여하지 않고 다른 유물로 교체하여 전시가 가능하게 되었다. 지난 2016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창원시는 ‘제58회 무역의 날’을 기념하여 창원시 관내 수출기업 23개사와 유공자 11명 등이 수출의 탑과 정부포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다고 7일 밝혔다. 무역의 날은 무역 균형발전과 무역입국(貿易立國)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제58회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었다. 한편 무역의 날을 기념하여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증진, 경제발전의 공헌도에 따라 심사를 거쳐 전년도 하반기부터 금년 상반기까지 수출실적이 백만 불 이상이 되는 수출기업에 수출의 탑이 수여되었고 무역발전에 기여한 유공자가 포상을 받았다. 올해 수출의 탑을 수상한 창원기업은 23개사로, △4억불탑 부문에서 해성디에스㈜ 1개사 △2억불탑은 ㈜제트에프삭스코리아 1개사 △3천만불탑은 ㈜알멕, ㈜고려이노테크 등 2개사 △2천만불탑은 주식회사 티제이인터내셔널, 대아홀딩스(주), 에스엠에이치 주식회사 등 3개사 △1천만불탑은 ㈜삼현, ㈜에스엠이코리아, ㈜무학 등 3개사 △7백만불탑은 ㈜애드테크 1개사 △5백만불탑은 ㈜영동테크, 한국머신툴스㈜, 한산스크류㈜, 합성메데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장성군이 운영 중인 농산물 직거래장터 ‘수변길마켓’이 농가소득 증대에 한 몫 톡톡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올해 3월 개장하여 74회째 운영일이었던 지난 주말(5일)을 기준으로 ‘수변길마켓’이 총매출 3억원을 달성했다. 지난해 총매출 1억 15백만원을 훌쩍 넘기며 작년 대비 265%가 증가했다. 이에 ‘수변길마켓’에서는 매출 3억원 달성 기념으로 오는 12일까지 수변길마켓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5천원 이상 구매 시 쿠폰을 지급하는 ‘고객 감사 특별전’을 개최한다. 지급된 쿠폰은 현장에 마련된 푸드플랜 참여 농가의 농산물로 교환할 수 있다. 장성군은 지역 농산물 판로를 넓히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장성의 대표 관광지인 장성호 수변길에서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수변길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며, 장성에서 생산되는 신선한 농‧특산물을 중간 유통과정 없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올해에는 작년과 달리 미니 직매장 부스를 만들어 110여 농가가 260품목에 달하는 다양한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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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