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동두천시 무형문화재연합회는 오는 12일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2021 동두천 무형문화재축제’를 개최한다. 동두천시 무형문화재연합회(회장 이영호)가 주최하고 동두천 민요보존회(회장 이종국), 하봉암도당굿보존회(회장 이영호), 이담농악보존회(회장 차유철), 송서·율창보존회(회장 김춘경)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동두천시 4개 무형문화재 단체의 성장과 발전상을 시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올해 처음 개최된다. 이번 축제에서는 각 무형문화재 단체의 다채로운 공연과 동두천 국악예술단의 특별 공연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축제는 마스크 착용 및 좌석 건너띄기 시행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전시와 한국조폐공사는 7일 대전시청에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조폐공사가 보유한 기술 64종을 대전 기업에게 무상 이전하고 기술사업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조폐공사는 위 ㆍ 변조 방지관련 인쇄, 안료, 필름, 압인 등 분야 총 64개 기술을 대전 중소벤처기업에 무상으로 이전한다. 또한 기술이전 후에도 조폐공사 사내벤처 및 전문가들이 기술이전 기업을 방문해 이전기술을 활용한 제품의 품질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으로 사업화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 중심으로 조폐공사 이전기술이 필요한 수요기업을 발굴하고 기술거래,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아울러 양 기관은 무상이전 대상기술 뿐만 아니라 한국조폐공사가 보유한 ICT융복합 위ㆍ변조 방지기술 등 총 600여 건의 지식재산권 기술들에 대해서도 지역기업 연결 및 기술사업화 지원에 협력 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한국조폐공사는 12월 23일 어울림플라자에서 개최 예정인 대전 기술사업화 성과교류DAY 행사에서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청남도는 7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21년 제2차 정책자문위원회 경제통상분과 회의를 열고, 경제 분야 주요 당면 현안을 주제로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정책자문위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올해 도정 주요 당면 현안 설명, 자문 및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양극화 해소를 위한 충남형 대표 정책 발굴 △지역경제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충청권 지방은행 설립 추진 △소상공인 민관협력 충남형 배달앱 활성화 추진 등 경제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코로나19로 나타난 대면 중심 직업훈련의 한계를 보완한 비대면 직업훈련, 코로나19로 위축된 신규 창업의 어려움 해소를 위한 창업보육센터 활성화 등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내외 기업 유치 방안 마련, 전 세계 통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통상사무소 개소 추진, 노동시장 양극화 해소를 위한 더 행복한 충남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노후 농공단지 활성화 등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정책자문위원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수원시 장안구는 지난 6일, 청소년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건강하게 발산하고자 장안구민회관 한누리아트홀에서 ‘2021 청소년 꿈나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위원회’의 주최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관내 초중고교에 재학중인 79명의 청소년들이 10개 팀으로 참가해 댄스, 노래, 오케스트라 등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경연대회 결과 최우수상에 ‘웃는아이’ 퍼포먼스팀, 우수상에 ‘점핑클럽 대표시범단’, ‘에이블’댄스팀 총 2팀이 선정됐으며, 그 밖의 참가팀에는 장려상이 수여됐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 대해 상장과 함께 문화상품권을 지급했다. 최성배 장안지구위원회장은 “꿈나라 페스티벌이 장안구를 대표하는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하여, 서로의 교감과 소통을 통한 건전한 청소년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왕철호 장안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움츠려든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음껏 펼쳐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기도는 7일 라마다 프라자 수원 호텔에서 열린 ‘2021 경기도 수출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코로나 시대에 지혜를 모아 수출성과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도내 수출기업 14개사를 표창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피티케이 등 수출성과를 창출하고 수출혁신 성장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피티케이 등 도내 기업 13개 사 및 공공기관 1곳에 ‘수출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2018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처음 수출을 시작한 기업 중 실적이 우수한 100개사를 ‘수출프론티어기업’으로 선정해 인증서를 전달했다. 특히 수출프론티어기업 중 IT, 기계, 뷰티, 생활소비재, 의료·바이오 등 5개 각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수출성적을 거둔 ㈜미모디스플레이코리아 등 5 개사를 ‘수출 신인왕’으로 선정했다. 이번 수출프론티어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은 도의 각종 해외 마케팅 지원 사업 신청 시 3점의 가산점을 받게 되고, ‘수출 신인왕’은 이보다 높은 5점의 가산점을 받는다. 인증 유효기간은 3년이다. 수출 유공 표창을 받는 ㈜피티케이는 정제 압축성형기 등 제약 기기 제조기업으로, 꾸준한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은 사회·정치·문화·경제계 분야 명사를 초청해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치는 오닝렉처콘서트의 게스트로 김명곤 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초청,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오는 15일 오전 11시 평택 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창조적 감성과 문화의 힘'을 주제로 배우이자 연출가,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김명곤 전 장관 '사진'이 강연자로 연단에 오른다. 김 전 장관은 창조적 삶을 살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비롯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워드로 60여 분여 걸친 대서사시를 쓴다는 계획이다. 특히 영화 ‘서편제’ 등 다수의 영화 및 드라마 등에서 배우로서 걸어온 길과 연출가로서 한 편의 시나리오(서편제·우연한 여행·춘향뎐 外)를 개봉하기까지 창작열로 불태웠던 고뇌의 흔적을 관객 앞에 날것 그대로 선보여 신선함을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한민국 문화의 싱크탱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직을 역임하면서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에서 펼친 행정과 문화 서비스 국가로서 우리의 위상을 함께 점검한다는 플랜이다. 앞서 (재)평택시문화재단은 2021년 연중 기획으로 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재)평택시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생활로의 회복이 어려운 가운데, 평택시민을 위한 치유와 힐링의 무대를 마련했다. 국내·외를 종횡무진하며 명성을 쌓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졸업생들로 구성된 K-ARTS 무용단이 선사하는 '다시 추는 춤, 함께 추는 춤'이 그 공연이다. 공연은 오는 8일(수요일) 한국소리터의 지영희홀 무대를 수놓을 예정이며, 스테이지는 총 5개. '나비의 꿈', '두 명의 여자가 있으면', '출정', 'Understand>, '동해랩소디'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위드 코로나를 향해 달리는 우리의 현실을 춤으로 빗댄 이번 공연은 시간이라는 영속적인 소재에 이어 행복, 갈등, 이해라는 철학적인 관념을 통쾌한 춤사위로 풀어낸다. 또한 가야금, 아쟁, 장구, 피아노 등 동·서양 악기의 만남으로 화합의 하모니도 눈여겨 볼 만한 볼거리이다.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한국예술종합학교 K-ARTS 무용단만의 매력을 오픈, 이 시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로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포항시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전문교육을 비롯해 취업, 스타트업 창업 지원 등 다양한 청년 안전망 인프라를 갖춰나가면서 청년이 중심이 되는 ‘start-up 청년친화도시’로 변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포항만의 장점과 저력을 바탕으로 혁신인재와 기업이 모여드는 ‘포항형 실리콘밸리’를 현실화하기 위해 체인지업그라운드, 경북콘텐츠기업육성센터, 시청자미디어센터, 청춘센터 등의 청년 인프라를 통해 청년 중심 도시 기반을 다져나가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청년의 삶이 존중받으며 지속가능한 정주여건을 마련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 포항을 만드는 노력을 계속하겠다”며 “청년의 지속가능한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청년 친화적 생태계를 지속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포항 지역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 개발 및 청년 선호 신규 일자리 창출 지원 포항시는 ‘경북 콘텐츠기업지원센터’를 북구 대신동 선린병원 인근에 이달 개소한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지역거점형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일환으로 포항시와 경상북도·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 공동으로 추진해 총사업비 110억 원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주시 도시재생사업본부는 지난 2일 황오동사랑채에서 행복황촌 창업 인큐베이팅 운영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경주역 동편 성동·황오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예정인 마을공동부엌과 게스트하우스와 연계된 주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됐다. 교육은 10월 18일부터 이달 2일까지 마케팅과 기본교육 등 이론수업 4회, 베이킹 실습교육 5회, 바리스타 실습교육 5회 등 14회에 걸쳐 진행됐다. 행복황촌 도시재생뉴딜사업 관계자는 “교육이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내년에 심화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니 창업과 도시재생에 관심을 가진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경주시가 미래 마이스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주시가 주최하고 (재)경주화백컨벤션뷰로가 주관하는 ‘2021 화백MICE포럼’이 지난 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렸다. 이날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국내 MICE 유관 지자체,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및 관계자, 마이스 분야 전문가 및 교수, 일반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4회째인 화백MICE포럼은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제로 △지역 내 홍보와 인식 제고 △관련 기관․기업 협력 유도 △복합지구 내 집적시설과 마이스 얼라이언스(MICE Alliance) 회원사 간 원활한 협조 체계 구축 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포럼에서 국제회의 복합지구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손신욱 박사가 나서 ‘국제회의 복합지구 현황과 추진방향’을 주제로 발표했고, 전시컨벤션경영연구소의 이창현 박사가 ‘국내외 국제회의복합지구 선진사례 소개’를 주제로 사례발표를 했다. 이어 경주시의 국제회의 복합지구 지정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이 펼쳐졌다. 김호진 경주시 부시장은 “국제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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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