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함안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영·호남 교류행사에서 함안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및 부안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회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2020년부터 자매결연을 맺어온 양 의용소방대는 이날 행사를 기념으로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부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해주신 함안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부안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가 두 지역 간의 상생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김정현이 금새록에게 데이트 신청을 한다. 오는 19일(토), 20일(일) 저녁 8시 방송되는 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연출 성준해, 서용수 / 극본 서숙향 / 제작 키이스트, 몬스터유니온) 7, 8회에서는 서강주(김정현 분)와 이다림(금새록 분), 차태웅(최태준 분)이 함께 영화를 보러 간다. 앞서 다림의 남자 친구가 태웅인 줄 알았던 강주는 태웅과 이차림(양혜지 분)이 같이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이에 강주는 다림에게 “좀 좋은 남자를 만나”라고 걱정하는가 하면 계속해서 다림을 신경 썼다. 반면 다림의 마음은 같은 빌라 옥탑방에 사는 태웅에게로 향했다. 다림은 그를 찾아가 등목을 해주는 등 태웅과의 핑크빛 기류가 이어졌다. 오늘(18일) 공개된 스틸에는 다림을 두고 신경전을 펼치는 강주와 태웅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림에게 데이트 신청한 강주는 얼떨결에 태웅과도 동행한다. 다림을 가운데에 낀 채 공포 영화를 보고 있는 두 남자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여기에 강주는 눈이 안 보이는 다림을 위해 옆에서 장면을 설명해주며 다정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여정의 끝을 앞두고 있는 시니어들이 ‘끝사랑’을 찾기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뗐다. (17일) 방송된 JTBC ‘끝사랑’(연출 홍인기, 박현정, 신기은)에서는 1박 2일 데이트를 기점으로 입주자들의 관계 구도가 점점 선명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행을 떠난 이들과 남은 이들은 다른 공간 속에서 각자 자신의 마음을 명확하게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진휘는 “연화님에 대한 마음이 더 확고해진 것 같다”라며 임주연에게 온전히 집중하지 못한 미안함을 전했다. 그런 강진휘의 마음을 눈치챈 임주연은 그의 상황을 존중하고 이해하며 대인배 면모를 드러내 감탄을 유발했다. 여행 이후 자신의 노선을 확실히 정한 강진휘는 내내 전연화를 살갑게 챙기며 진심을 표했다. 강진휘의 적극적인 행동에 전연화도 “전날 마음이 안 좋았는데 또 마음이 풀렸다. 어쩔 수 없더라”라며 오히려 이전보다 더 가까워져 놀라움을 안겼다. 정은주와 우형준은 1박 2일 데이트 시간을 적극 활용, 깊은 대화를 통해 서로에게 한층 더 가까워졌다. 우형준은 처음으로 정은주의 가족 이야기를 물어보며 보다 적극적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그룹 포레스텔라(Forestella)가 'Apocalypse'표 콘셉츄얼 아우라를 예고했다. 포레스텔라는 1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Apocalypse (아포칼립스)'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콘셉트 포토 속 배두훈, 강형호, 조민규는 강렬한 블랙 앤 레드 색감의 제복 차림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포레스텔라 특유의 기품 있는 아우라는 물론, SF 영화를 연상시키는 콘셉츄얼한 비주얼과 스타일링이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Apocalypse'는 포레스텔라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오리지널 단체 신곡으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주 내내 무빙 로고에 이어 멤버들의 개인컷과 단체 티저가 공개되며 포레스텔라의 새로운 콘셉트를 예고하고 있다. 포레스텔라의 유의미한 시도가 또 한번 펼쳐질 전망이다. 포레스텔라는 탄탄한 가창력과 환상적인 하모니, 그리고 폭넓은 소화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느낌과 스토리를 풀어내며 크로스오버 장르의 폭을 넓혀오고 있다. 지난해 랩 파트가 포함된 댄스곡 'KOOL (쿨)'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도 했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가 전배수, 윤주만, 오경화 등 탄탄한 연기파 군단의 꿀맛 연기 차력쇼가 빛을 내며 화제를 더하고 있다. 지니 TV 오리지널 ‘나의 해리에게’(연출 정지현, 허석원/극본 한가람/기획 KT스튜디오지니/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스튜디오힘)는 새로운 인격이 발현된 아나운서 ‘은호’와 구 남자친구 ‘현오’의 마음속 감춰뒀던 상처를 치유하는 행복 재생 로맨스를 그린다. 8회 시청률은 수도권 4.1%, 전국 3.5%로 파죽의 상승세 속에 수도권 4%를 돌파하며 수도권, 전국 모두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펀덱스가 발표한 10월 2주 차 TV+OTT 화제성 순위 중 동영상 화제성 1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입소문과 함께 인기 고공 행진이 이뤄지며 ‘크래시’, ‘유어 아너’, ‘나의 해리에게’로 이어지는 지니TV 3연타 흥행을 더욱 공고히 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 이 가운데 ‘나의 해리에게’의 이유 있는 시청률 상승 요인으로 존재감을 플렉스(FLEX)하는 ‘베테랑 연기파 군단’ 전배수, 윤주만, 오경화의 연기 열전이 손꼽힌다. 전배수가 분한 ‘김신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강원도립대학교는 10월 18일 평창군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평창군(군수 심재국)과 지역인재 양성 및 지역혁신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 청년들의 지역 정주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의 문제를 대학과 지자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로컬 특화상품개발 및 활성화 △로컬 크리에이터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 및 프로그램 개발 △지역 문화·관광 기반 콘텐츠 산업 발굴 △지역의 취·창업 지원을 위한 성장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평창군과 강원도립대학교의 협력을 통해 평창의 농산물인 시래기, 당근, 양파, 옥수수 등을 활용한 간편식 및 편의식품 개발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지역 청년들의 취·창업과 일자리 창출이 이루어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근표 강원도립대학교 지방전문대학활성화 사업단장은 “대학생들이 리빙랩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평창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한 푸트테크 기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지속 가능한 간편식 상품 기획에 도전함으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제54회 횡성군민체육대회가 오는 10월 18일과 19일 2일간 횡성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렸다. 횡성군체육회 주관으로 선수단 1,200명을 포함, 총 1,8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18일 10시 난타, 색소폰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11시 읍·면 선수단이 입장해 개회식이 진행됐다. 군민체육대회는 체육인과 군민이 어울려 함께하는 가장 큰 체육행사로 9개 읍·면 대표로 출전한 선수와 그들을 응원하는 군민이 모여 서로 경쟁하고 격려하는 화합의 시간을 갖는다. 경기종목은 ▲축구, 족구, 배구, 테니스, 탁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7개 운동경기와 ▲한궁,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고무신 멀리던지기 4개 민속경기로 각 종목별 체육시설에서 진행된다. 박명서 체육회장은 “모든 체육인이 선의의 경쟁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으며, 김명기 횡성군수는 “스포츠와 함께 몸도 마음도 건강한 횡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횡성군]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거창군은 저소득층 암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치료를 보장하기 위해 연중 수시로 암 환자의 의료비 지원신청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암 환자 의료비의 지원 대상은 성인과 소아암 환자로 나뉘며, 각각의 지원 기준이 다르게 적용된다. 성인 암 환자의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가 지원 대상이며 이들은 모든 암종에 대해 급여·비급여 구분 없이 연 최대 3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은 최대 3년간 지속된다. 소아 암 환자 지원대상은 18세 미만의 암 환자로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와 함께 소득, 재산 기준을 충족한 건강보험 가입자도 포함된다. 지원한도는 연간 최대 2,000만 원(백혈병 및 조혈모세포 이식의 경우 최대 3,000만 원)이며, 연도별 자격 기준을 충족하면 18세가 되는 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암 극복을 위해 암 검진에서부터 치료까지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창군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영주시는 안정농협과 울릉농협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 동참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영주시청에서 열린 상호기부 약정식에는 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 정종학 울릉농협 조합장 등 6명이 참석해 서로의 발전을 응원하며 각각 300만원을 기부했다. 손기을 안정농협 조합장은 “울릉농협과의 상호기부를 통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안정농협과 울릉농협의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의 주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와 답례품(기부액의 30% 이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를 이용하거나 전국 모든 농협은행(지역농⸱축협 포함)을 방문해 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영주시]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나동연 양산시장이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양산지역 현안 해소 및 재정 지원을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나 시장은 18일 서울정부청사를 방문해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보를 만나 2건의 지역 현안과 3건의 재정 지원 요청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김민재 차관보에게 건의한 지역 현안은 △남물금 하이패스IC 설치사업, △양산시 기준인건비 증액, 재정지원 건의는 △웅상보건소 증축 등 3건으로 총 5건이다. 남물금 하이패스IC 설치사업은 기존 물금IC 인근 고속도로 본선 지·정체 해소 및 양산ICD 산업 물류의 원활한 수송을 위한 신설 IC 건설 사업이다. 시는 지방비 재정 부담 가중으로 사업지연이 우려됨에 따라 원활한 국비 확보를 위해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을 신청하는 등 사업비 반영을 요청했다. 기준인건비 증액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웅상보건지소의 보건소 승격, 인구유입 가속화로 인한 행정수요 증가로 필수인력 증원이 불가피한 상황임을 강조하면서 기준인건비 증액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시는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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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