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TV CHOSUN이 선보이는 신규 예능, 여배우들의 아주 사적인 연애 스토리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서 예지원의 잃어버린 연애 세포를 소생시키기 위해 동생들 오윤아&이수경이 나선다. 오늘(20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여배우의 사생활'에서는 연애 앞에 작아지는 예지원의 모습이 공개된다. 예지원은 “마지막 연애가 한 10년 전?”이라며 기억도 가물가물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제 나이대에 이렇게 싱글로 있을 줄은 몰랐다. 연애 세포가 죽은 건 아닌데…무슨 얘기를 하지? 연애가 뭔지 잘 모르겠다”며 연애가 너무 어렵다고 고백했다. 오윤아와 이수경이 각자의 ‘상대男’과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고도, 예지원은 “난 잘래. 너희 보니까 난 안 해도 될 것 같아”라며 지레 포기했다. 오윤아는 “언니 만나러 갈 때 내가 옷 (예쁘게) 해줄게”라며 스타일리스트를 자처했다. 스타일리스트 오윤아는 “긴 치마 그거…”라며 의상 후보를 읊었지만, 예지원은 외마디 비명만을 남기고는 고개를 푹 숙였다. 남자 출연자와의 만남이 다가오자 동생들은 예지원의 메이크오버를 위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진안역도스포츠클럽 소속 양정재 선수(18세, 한국한방고 3학년)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충남 서천 국민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중고역도선수권대회’(한국중고역도연맹 주최, 충청남도역도연맹 주관)에서 인상·용상·합계 3관왕과 남자고등부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양정재 선수는 작년 8월에 개최된 9회 대회에서 합계 251kg, 종합 2위를 차지했었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고등부 남자 89kg급에 출전해 인상 122kg, 용상 160kg, 합계 282kg을 들어 올리며 금메달 3개로 3관왕의 영광을 안았다. 김태건 진안역도스포츠클럽 회장은 “작년보다 더욱 성장한 양정재 선수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뜻 깊은 대회였다”며 “진안군의 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선수 발굴 및 육성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 역도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작년 종합 2위에 이어 금년 3관왕으로 진안군의 위상을 선양한 양정재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와 감사를 전하며 다음 대회까지 부상 없이 운동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진안군]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난 19일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인천지회에서 “중구 저소득가정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현금 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인연합회 인천지회는 국민 정서 함양과 대중음악 발전을 위해 2023년 1월에 설립됐으며, 이번 기탁금 50만 원은 지난 7월 월미도에서 불우이웃 자선공연을 통해 마련됐다. 조한진 지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공연을 즐기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주민과 관광객 덕분에 이렇게 마음을 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자선공연을 통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중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뜻깊은 후원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따뜻하고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해 우리 중구가 사랑의 온기로 가득해질 것”이라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뉴스출처 : 인천시중구]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수소특화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하고, 물류 용지를 완판시켜 물류 중심도시로 부상하고 있는 완주군이 원활한 물동량 수송을 위해 교통망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20일 완주군은 지난해 4월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6부터 `30)’에 완주군 용진읍에서 익산시 춘포면까지 연결하는 국도대체우회도로 신설(총사업비 4,150억 원, L=12.3km)을 적극 건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3월부터 중앙부처에 효율적이고 명확한 자료로 건의하고자 정책성 평가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9일 열린 정책성 평가 용역보고회에 따르면, 도로개설 시 1일 교통량은 하루 약 1만 3,000대 가량 이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 이후 산업단지 진입도로의 기능과 시·군간 연결성 강화를 위한 동서간 상생협력축 마련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익산시·완주군의 생산유발효과 8,200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3,400억 원 등 1조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실제 완주군은 기존 산단 320만 평, 삼봉1지구(6,0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순창군협회장배 게이트볼 대회가 20일 순창군 공설운동장 게이트볼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순창군게이트볼협회(회장 김한섭)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50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번 대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도모하고, 게이트볼 동호인들 간의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한섭 순창군게이트볼협회장은“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면서“앞으로도 게이트볼을 통해 활기찬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게이트볼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 매우 적합한 운동”이라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게이트볼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순창군]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김제시는 20일 만경읍에 소재하는 ㈜HR E·I(대표 김동열)이 지역 내 다자녀가정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5천만 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시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가 협업해 추진 중인‘깨·소·금(깨끗하고 소중한 보금자리) 아동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다자녀가정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에 쓰일 예정이다. 김동열 대표는“이렇게 뜻깊은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주거 취약 아동 가정에 깨끗하고 소중한 보금자리를 선물 해줄 수 있도록 캠페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HR E·I 는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 조손가정과 소년소녀가정 등에 대한 생계비 후원 등 해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하며 나눔 복지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북도김제시]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김제시는 20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제시연합회 청년위원회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1백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이호섭 회장, 황진웅 청년위원장 등 임원과 농촌지원과 전금미 과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후계농업경영인 가족한마음대회에서 청년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한 수익금 전액을 기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황진웅 청년위원장은“평소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막연하게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실천할수 있어 너무 행복하고 기쁘다며”며 “앞으로도 이웃을 함께 돌보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성주 김제시장은“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이호섭 회장과 청년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기부문화 확산과 나눔으로 모두가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김제시연합회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
국악타임즈 송혜근 기자 | 장수군 장수읍 노곡리의 박찬일 농가가 20일 지역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300만원의 장학금을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에 기탁했다. 박찬일 농가는 13일 농업발전에 모범이 되는 농업인을 선발해 시상하는 ‘새농민상’ 본상을 수상했다. 이번 기탁식은 본인의 상금 200만원에 100만원을 더해 기탁한 것으로 더욱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박찬일 농가의 선행은 이번 장학금 기탁 뿐만이 아니다.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홀몸노인·한부모가정·소년소녀가장 등 취약계층을 위해 40년 넘게 매년 성금 기탁과 봉사활동을 묵묵히 실천해 온 우리 지역의 숨은 봉사자 이기도 하다. 박찬일 농가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장수의 빛나는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장수의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것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보다 많은 장수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장학 및 교육 혜택을 받을 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경주에서 열린 2024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가 지난 19일을 끝으로 15일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21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학교·클럽·동호인에서 사상 최대 규모인 610개 팀이 출전해 1818경기를 펼쳤다. 경기는 1·2차로 나눠 토너먼트 방식이 아닌 조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선수들은 성적 위주에서 벗어나 축구를 최대한 즐기고 만끽했다. 이렇게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축구대회가 가능할 수 있었던 것은 알천구장을 비롯한 13개의 천연잔디구장이 마련돼 있기에 가능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시민운동장, 스마트에어돔, 알천구장 등에 11대 AI 카메라를 도입해 휴대폰 어플(HOGAK)에서 실시간 경기를 중계했다. 또 유튜브(KFATV Live) 및 네이버스포츠에서도 일부 경기를 중계하는 등 경기장을 찾지 못한 관람객들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주시가 초청한 해외 자매도시 축구팀인 일본 나라시와 중국 시안시 유소년 축구 팀도 참가해 스포츠를 통한 국제교류 활성화에 크게 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서천군은 지난 17일부터 2일간 한산모시체육관에서 펼쳐진 제23회 충청남도탁구협회장기 생활체육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충남도의 탁구발전과 동호인 저변확대를 위해 충청남도탁구협회가 주최하고 서천군탁구협회가 주관하며 서천군, 서천군체육회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15개 시·군에서 600여명이 참가했으며 군에서도 60여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일반부와 실버부로 나눠 각각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치러졌고 그 결과 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원재희, 김용기, 김소윤, 차선희 선수가 각각 1위를, 단체전에서는 당진시, 홍성군, 논산시, 공주시가 우승을 차지했다. 실버부 60대 개인전에서는 박원규, 최정택, 손장남, 류창현, 안봉희, 고순옥 선수가, 70대에서는 임명묵, 민형철, 김임숙, 안숙현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고 단체전은 공주시, 보령시, 계룡시, 서천군이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기웅 군수는“파리올림픽의 탁구 열기가 채 가시기 전 우리 군에서 의미있는 경기가 열리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며“수준높은 인프라를 활용한 전국단위 대회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만들겠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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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