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의왕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과 10일 이틀 간 의왕시 아름채노인복지관 및 사랑채노인복지관 일대에서 의왕시 지역상권 활성화 및 착한 소비 활동 권장을 위한 ‘YES마켓’을 운영했다. 6년째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의왕시지회, 의왕시니어클럽, 아름채·사랑채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직접 생산한 가공품과 재활용 가능한 생활용품을 기증받아 판매했다. 수익금은 지역의 소외 계층을 위해 지원할 계획으로 시민들은 현지의 로컬 푸드 및 신선한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는 동시에 소외 계층을 돕는 나눔의 실천의 장이 되었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YES마켓을 찾은 시민들로 모처럼 활기가 넘치니 기쁘다”며, “소외 계층에게 도움을 주는 뜻깊은 일에 참여해주신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및 지역주민께 감사드리고, 이번 행사가 지역주민과 민·관이 함께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데에 기여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광명문화재단은 광명시민회관 기획 공연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애매모호한 갈라쇼'를 12월 10일 오후 7시 30분, 12월 11일 16시,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애매모호한 갈라쇼'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15년 동안 진행해온 수많은 음악에 대한 분석과 안무 작업으로 완성한 작품들 중 12개의 베스트 작을 엄선한 공연으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고자 기획한 신작이다. 김보람 예술감독은 현대무용 분야에서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는 갈라쇼 형식의 공연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앰비규어스’스러운 쇼로 구성하였다. 총 12개 작품 중 하이라이트 14장면으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각 장마다 그동안 치열하게 고민하며 갈고 닦아 만든 완성도 높은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또한 이번 공연을 통해서 관객은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춤의 언어화’라는 그들의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12개의 주요 작품으로는 2010년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서울댄스컬렉션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한 '공존'을 비롯하여, '소울', '바디콘서트', '인간의 리듬'과 같은 초창기 작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의왕시 중앙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전문 직업인들을 초청해 진로·직업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8명의 전문가들이 강연에 나서 각자의 직업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해당 분야를 진로로 설정할 시 갖추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 설명하고, 강연자의 경험이 담긴 여러 생생한 직업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오는 27일(토)부터 △건축가 김세종 △제빵사 송윤정 △펀드매니저 목대균 △성우 김지혜 △프로파일러 고준채 △유튜버 최세화 △기자 윤경민 △변호사 안서연이 강연에 참여한다. 신청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11월 16일 오전 9시부터 의왕시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모든 강연은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중앙도서관(031-345-36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진석 중앙도서관장은“직업인 초청 강연을 통해 의왕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진로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의령 전문국악단체인 ‘천율’이 주최한 국악축제 ‘부자마을에서 즐기는 의령풍류’ 공연이 7일 오후 경남 의령군 정곡면 호암생가 주차장에서 500여명의 관객이 운집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공연은 경상남도에서 공모한 청년예술인창작무대마련 사업으로 선정된 의령의 전문예술단체 천율(대표 송진호)이 맡아 2019, 2020년 경상남도 차세대유망예술인등 청년예술인 22인이 참여한 가운데 국악가요, 신모듬, 사물판굿, 줄타기 공연으로 신명나게 진행됐다. 위드 코로나 시행이후 첫 대규모 행사인 이날 전통차 시음, 특산물 판매, 신반한지 공예품 판매를 위한 다양한 부스도 같이 운영돼 행사장의 활기를 불러왔다. 특히 상모 공연과 죽방울 놀이, 줄타기 공연은 특히 관객들의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송진호 대표는 “코로나로 인해 청년예술인들이 공연할 수 있는 무대가 많이 없었졌다”며 “이번 축제가 청년예술인들에게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의령군은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호암문화예술제 실무추진단 자문회의를 9일 개최했다. 올해 7월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호암문화예술제 실무추진단은 그동안 축제 기본계획 수립과 콘텐츠 개발을 위해 분야별 자문을 해왔다. 이번 자문회의는 그간 견학한 다양한 지역축제의 특징과 강점을 분석하여 우리 군에 접목 가능한 축제 콘텐츠 제안 등 축제 전반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하여 마련됐다. 자문위원들은 축제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으며 심도 있는 토의를 이어 나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호암문화예술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자문회의뿐만 아니라 대표 지역축제 벤치마킹 등을 통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며 “이번 자문회의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하여 내실 있고 완성도 높은 축제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호암문화예술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지난 8월 착수해 내년 2월 중에 완료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안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하는 등 행사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의령군은 10일 의령농협RPC를 시작으로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대형포대벼를 이달 18일까지 매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새일미, 영호진미이며, 올해 공공비축미곡 전체 매입량은 40kg 기준 8만4,830포대로 작년 매입량 보다 2,124포대 늘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 품종 외 타 품종의 혼입을 막기 위한 품종검정제도가 실시된다. 혼입이 확인되면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에 참여할 수 없다. 수매 대금은 내달 27일 이후 수확기 산지 쌀값을 반영한 매입가격이 확정되면 연말까지 정산한다는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10일 건조벼 매입현장을 방문하여 “고품질의 벼를 생산하기 위하여 영농에 최선을 다해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좋은 등급을 받아 한해 농사의 결실을 맺길 바란다”며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30일까지 개관 20주년을 맞이하여 청소년수련관‘(Corporate Identity) 공모전’과 ‘연청수를 아십니까?’행사를 개최한다. ‘CI 공모전’은 수련관을 대표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구축하여 수련관의 특성과 독자성이 표현된 이미지나 디자인, 또 알기 쉬운 메시지로 나타내어 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의 존재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진행된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기준은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의 미션과 비전, 수련관의 주요사업과 청소년활동을 아우를 수 있는가 그리고 연수구의 지역적 특색 반영 여부 등이다. 심사 기준을 반영하여 1등 1명(상금 50만원), 2등 1명(상금 10만원), 3등 1명(상금 5만원)을 선정하고, 수상자 발표는 12월 중 연수구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SNS 등의 매체와 개별적으로 연락할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평택시 평생학습센터는 지난 9일 북부문예회관에서 ‘2021년 평택시민인문학대학’ 제 9강 강연(한양대 전영수 교수, 인구변화의 위기와 기회)을 정부의 코로나19 행사 운영지침을 준수하면서 진행했다. 전영수 교수는 인구감소로 인하여 발생하게 될 심각한 위기를 국가적 관점뿐만 아니라 실생활과 연계해 알기 쉽게 전달했으며, 인구감소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등 어려운 경제 주제를 쉽게 풀어내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인구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시민인문학대학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6일(화)에는 남부문예회관에서 강원국 작가의 ‘말과 글이 순환하는 삶(말 잘하고 글 잘 쓰는 법)’이라는 주제로 올해 마지막 인문학 특강이 이어질 예정이며, 사전 온라인 신청 방식으로 접수가 이뤄진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평생학습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강화군은 지난 9일 강화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전문건설협의회 회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침체된 관내 건설경기를 회복시켜 일자리를 창출하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건설협의회 회원들은 「강화군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지원 조례」에 발맞춰 관내 업체 간 상생협력을 위한 지속적인 소통의 장 마련을 요구하는 등 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하고 심도 깊은 의견들을 제시했다. 또한, 관에서 발주하는 공사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시행하는 공사에도 지역장비와 인력이 투입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강화전문건설협회 회원들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건설업의 활성화야 말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건설업 관련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건설업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 해 개선할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건설업과 지역경제가 동반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평택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영상회의실에서 2022년 친환경 농자재인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읍・면・동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2022년 유기질비료,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은 11월 9일부터 12월 8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사무소(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자격은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며, 신청자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 퇴비), 토양개량제 3종(규산질, 석회고토, 패화석)을 지원한다. 유기질비료는 비료의 종류와 등급에 따라 20㎏/포 기준 1,600원~1,300원까지 지원되며, 부숙유기질비료의 경우 10a당 2,000㎏(100포)을 초과하여 신청할 수 없다. 토양개량제는 3년 1주기로 공급되며, 토양검정결과에 따른 단위면적당 소요량과 농가신청 면적을 기준으로 공급량을 산출해 자부담 없이 전액무상으로 지원한다. 2022년 토양개량제 공급대상 지역은 안중읍, 포승읍, 청북읍, 현덕면이다. 시 관계자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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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