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11월 8일,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최우수 아이디어로 ‘저소득 학생에게 우리 나무로 만든 책상, 의자, 책꽂이 무상지원’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본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원내 동호회인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자발적으로 공모전을 기획하였으며, 사회적 가치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참신한 아이디어에 기반한 신규 활동을 발굴하고자 추진되었다. 특히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하여 공모전을 통해 제출된 13건의 과제에 대해 정부 대국민 소통창구인 광화문1번가와 국민생각함을 통해 국민심사를 진행했다. 약 470명이 참여해 국민 체감도를 평가하였으며, 이와 함께 동호회 구성원이 실현 가능성, 공익성, 창의?혁신성 등을 평가하여 최종 4과제를 우수 아이디어로 선정했다. 최우수 아이디어 외 우수 아이디어로는 ▲DIY 화분 키트 및 씨앗 나눔 ▲복지시설 수목 지원 ▲사랑의 책 나눔 등이 선정되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선정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연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목재 유휴 자원, 산림과학 지식정보 자원 등을 사회적약자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구미시설공단 선산도서관은 지난 30일 구미지역 청소년 및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10월의 하늘’ 강연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는 ‘10월의 하늘’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 중소도시 도서관에서 동시에 열리는 재능기부 과학강연 행사로 2010년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의 제안으로 시작된 사업이다. 이날 선산도서관에서는 마인드브릭 디자인랩 조성행 대표의 ‘이제는 위드 코로나시대, 우리의 집과 동네는 어떻게 바뀔까요?’, 바람의길과학 정기영 대표의 ‘무지개에는 정말 보라색이 있을까’라는 주제로 총 2회의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한 참가자는 “평소에 과학자를 만나서 이야기할 기회가 없는데 이런 강연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몰랐던 과학에 대해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구미시설공단 채동익 이사장은 “이번 강연으로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과학적 상상력과 흥미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행사를 운영해 구미시민들의 문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구시는 신청사 예정지 일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기법 VR콘텐츠 제작을 완료하고, 市 홈페이지에 탑재해 시민들과 국제설계공모 참가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신청사 예정지 VR콘텐츠는 옛 두류정수장 부지 15만8천여㎡ 지역에 대해 지난 8월 말부터 2개월간, 드론 촬영을 통한 360° 파노라마 기법으로 제작됐다. 동서남북 방향에 따른 예정지 전경은 물론 부지 중앙에서 향후 국제설계공모를 통해 결정될 신청사 건물 높이(25~150㎡)에 따른 주변 전경도 살펴볼 수 있으며, 현재 예정지 내 상수도 관련 주요시설 내․외부까지 편리하게 온라인으로 살펴볼 수 있다. 대구시는 VR콘텐츠가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 설계공모지침 마련 및 신청사 시민상상단 활동에 활용되는 것은 물론, 내년 3월 예정인 신청사 국제설계공모에 참여하는 국내외 건축가들의 시공간적 제약을 완화해, 현장을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 출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청사 예정지를 모르거나 방문한 적이 없는 시민들이 VR콘텐츠를 통해 예정지 일대를 살펴볼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온라인으로 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제358회 제2차 정례회 농수산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민간 전문 자격인 ‘양곡관리사’ 자격취득자에 대한 활용 방안이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농수산위원회 박진권 의원(더불어민주당·고흥1)은 지난 5일 농축산식품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정부가 농업분야 일자리 창출목적과 쌀의 품질고급화를 위해 ‘양곡관리사’ 자격 제도를 신설해 전남에 20명 정도 배정되어 있지만 전남도 자체적인 활용 방안 마련이 없다”고 질타했다. 이어 박 의원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관련 교육과정 운영, 정부양곡 관리에 ‘양곡관리사’를 활용, 민간 활용방안 모색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 밝혔으나 전남에서 활용할 방안 모색조차 안했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정부계획에 맞춰 도에서도 ‘양곡관리사’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세심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 4일 농업기술원 행정사무감사에서는 “가정간편식 개발은 농가에 도움을 주고 코로나 시대에 가장 필요한 사업으로 수요와 관심이 급증했지만 성과 자료를 보니 히트상품이 없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전남을 대표하는 가정간편식 제품이 많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특허청과 전라남도는 8일 오후 1시 전남 중소기업진흥원(전남 무안)에서,「2021 전남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는 지식재산(e-RUN 라이프 e로운 지식재산)’ 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며, 전남 유망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기반 성공 노하우 공유, 우수 지식재산 홍보, 지식재산 마켓 등 다채로운 특화행사가 진행된다. 행사기간 중에는 전남 연구기관(목포해양대, 전남대)의 특허기술을 필요로 하는 기업(정수마린, 에코솔트)에 이전하는 지식재산 기술이전 계약체결식도 진행되어 전남 지역 지식재산 거래 및 사업화 성과도 공유한다. 또한, 지역의 예비창업자와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지식재산·금융·법률·세무 분야 전문가들의 1:1 화상 상담이 진행되며, 전남지역 기관·기업이 보유중인 우수 지식재산을 예비창업자·기업 등에 매칭해주는 ‘지식재산 마켓’도 열린다. 아울러, 친환경 에너지 분야 전남형 뉴딜정책을 지식재산의 관점에서 쉽게 풀어주는 토크쇼가 열리고, 전남 발명교육센터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도 지식재산 지식왕’ 퀴즈쇼를 개최하여 지식재산에 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진평미래타운에서 11. 6. 오후 1시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단체 한울타리의 주관하에 마을 주민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문마을공동체 조성사업의 주민 참여 행사 일환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마을 뒷산 트레킹’을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진평미래타운내 초록공원에서 시작하여 뒷산인 봉두암산 일원을 이웃과 가족이 함께 걸으며 깊어가는 가을 산의 정취와 함께 친밀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또한 쓰레기 줍기 등 간단한 환경정비를 진행하였으며, 뒷산의 꽃과 나무 등 풍경 사진을 마을 SNS에 올려 참여하지 못한 주민들도 볼 수 있도록 하여 자연 친화적인 아파트, 숲세권에 살고 있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게 한 계기가 되었다. 이동상 평생학습과장은 “주민과 함께 하는 마을 뒷산 트레킹을 통해 동네에 대한 애착심과 서로에 대한 이해심을 높여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거라 기대한다. 이번 마을 뒷산 트레킹과 같은 마을 활동이 활발히 지속적으로 이어져 누구나 오래 살고 싶고 오고 싶은 마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평미래타운은 관내 지정된 인문마을 중 한 곳으로 2020년부터 인문마을공동체 조성사업에 참여하여 마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서산시의회 가충순 의원(부석·해미·고북)이 서산국화축제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서산국화축제 발전 유공 시상식’에서 엄교순 국화축제추진위원장이 가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엄교순 위원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2년째 국화축제를 열지 못하게 됐지만 많은 분들께서 국화축제 준비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 주셨다”며 “전국의 관광객이 찾는 서산국화축제를 만들기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가 의원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가 의원은 “서산국화축제가 오늘에 이르기까지는 엄교순 위원장님을 비롯한 고북면민 여러분과 수많은 시민 봉사자의 손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화축제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알고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매년 10월경 개최되는 서산국화축제는 5년 연속 ‘충청남도 지역향토 문화축제’로 선정됐으며, 20여만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명실상부한 전국 최대 규모의 국화축제로 자리잡았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보건복지부는 11월 8일∼10일 3일간 「2021 글로벌 전통의약 협력을 위한 국제 학술회의(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회의는 한국한의약진흥원이 주관하고, 대한한의학회(회장 최도영)가 후원하며, 전용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누리집에서 간단한 등록 절차를 마치면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석할 수 있다. 컨퍼런스 주제는 ‘팬데믹(감염병의 세계적 유행)과 그 이후, 보건의료시스템 내 전통보완통합의약의 역할’이며, 20개국 80여 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기조연설은 미국 애리조나 대학교 통합의학센터장 앤드류 웨일(Andrew Weil) 박사와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이혜정 명예교수가 전통의약의 미래 전략과 역할 등에 대해 발표한다. 컨퍼런스는 5개 분과(세션)로 구성된다. ‘한국한의약진흥원(NIKOM) 분과’에서는 각국의 전통의약 정책(한국, 중국, 인도, 브라질), 전통의약 현황(미국, 페루, 필리핀, 태국), 한의약 소재의 새로운 용도 발굴(한국, 대만)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한의표준임상진료지침(CPG) 분과’에서는 국가보건의료 체계에서의 CPG 개발 및 활용과 확산 등을 주제로 한국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구미시와 (사)무을농악보존회는 2021. 11. 7. 13:00 무을면 구미무을농악전수교육장[(구)무곡분교]에서 『2021 구미무을농악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개행사는 보존회 단원들이 코로나-19 라는 힘들고 엄중한 상황 속에서도 기량을 갈고 닦아 선보이는 자리로서, 문화재를 전승 보전하면서 지역의 전통문화예술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뜻깊은 행사이다. 「구미무을농악」은 약 300여 년 전 조선 영조 대에 수다사(무을면 상송리)의 승려 정재진(법명 미상)으로부터 시작되었고 이후 이군선(1868년생, 무을면 오가리) 상쇠가 가락과 놀이를 모아 집대성하여 오늘날 무을농악의 기본으로 전해졌으며, 그의 쇠가락을 배우기 위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다고 한다. 올해 행사는 구미 무을농악이 수다사에서 유래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유래비 앞에서 고유제를 지내는 것을 시작으로 옛 무곡분교 자리였던 구미무을농악전수교육장으로 자리를 옮겨 구미무을농악의 공연과 함께 지역의 여러 문화예술단체들의 축하공연으로 이어졌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무을농악이 정체성과 원형을 잃지 않고 전승 보전할 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오는 9일 오후 2시 연구소 내 문화재분석정보센터에서 ‘문화재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국립문화재연구소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이번 학술행사는 가속질량분석기가 국립문화재연구소 내 설치됨에 따라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문화재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의 미래를 열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방사성탄소연대측정은 뼈, 목재, 섬유류 등 방사성탄소를 포함한 유기물의 연대를 측정하는 방법이며, 가속질량분석기를 이용하면 조사대상에 극미량으로 남아 있는 방사성탄소 동위원소 분석이 가능하다. 학술행사는 ▲ 국립문화재연구소 가속질량분석기 구축 경과(신지영, 국립문화재연구소)를 시작으로 7개 주제발표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 한국고고학을 위한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의 인식 제고(이창희, 부산대학교), ▲ AMS에 의한 문화재 방사성탄소연대측정(홍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 가속질량분석법의 응용 및 융합연구 사례(유병용, 한국과학기술연구원)가 발표된다. 2부에서는 ▲ 가속질량분석기의 원리와 활용(김유석, 동국대학교), ▲ 문화재 방사성탄소연대 데이터베이스의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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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