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국중현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6)이 4일 제356회 경기도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정과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진행하였다. 국중현 의원은 현재 안양119안전센터를 이전하고 해당 건물을 경기도 소방의 역사관으로 개·보수하여 경기소방의 역사와 정신을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국 의원은 “현재 안양119안전센터에는 1977년 준공 당시 과거 화재감시시스템이었던 소방망루가 보존되어 있으며, 이는 전국에서 안양과 대구 2곳만 보존하고 있어 상징성이 크다”라고 하였다. 또한 국 의원은 “민선 7기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게 도민들이 보내준 압도적인 지지는 지역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한 염원이 담긴 것”이라며, 안양소방서 이전 등 현재까지 지역 갈등 문제해결에 진척이 없다며 중재자로서 역할을 해줄 것을 주문하였다. 마지막으로 “최근 제도 시행 후 많은 혼란과 불편사항을 야기하고 있는 안전속도5030,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전면 금지와 관련하여 경제속도를 고려하여, 시간대와 통행량에 따른 유연한 정책시행과 학교 앞 ‘안심승하차존’ 설치 확대가 필요하다”며, “자치경찰제가 도입되고 지역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위원장 정종민)는 2021년 사회복지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시의 ‘50+복합지원센터‘건립 계획은 낡은 전시성 행정으로, 보다 체계적인 접근과 다각화가 필요하다며 급제동을 걸었다. ‘50+복합지원센터‘ 건립 사업은 박형준 시장의 복지분야 주요 공약 사업 중 하나로, 동해선 동래역사 인근에 현재 건립 중인 사회복지종합센터 미활용 부지에 신중년의 종합상담, 교육부터 사회공헌활동, 취‧창업 등을 위한 복합공간을 마련하려는 것으로 2024년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금정구2)은 “일자리는 물론이고, 건강관리 및 사회적관계 형성, 사회공헌 등 신중년세대가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연구하고 사업을 확대해나가야 한다”며, “그 후에 50+지원센터 건립을 장기적으로 검토해도 충분한 만큼, 졸속으로 추진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 이라며, 신중년을 위한 지원사업에 대한 체계적 접근을 요구했다. 김광모 의원(더불어민주당, 해운대구2)은 “건물 신축보다는 신중년 지원사업의 다각화, 내실화가 더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신중년 인력풀을 파악해 중소기업 등과 매칭해주는 DB구축 사업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문화재청은 지난 3일 개막한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행정안전부 주관)의 ‘국민과 함께하는 한국’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조선왕실 사각등 제작 꾸러미’와 실제 국립고궁박물관 주변의 모란향을 담은 ‘모란향수 문화상품’을 온라인으로 전시하고 있다. 조선왕실 사각등 제작 꾸러미(키트)는 문화재청이 국립고궁박물관과 한국문화재재단이 협업한 문화상품이고, 모란 향수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리는 ‘안녕, 모란’ 특별전시와 연계해 개발된 상품이다. 이 두 상품은 혁신박람회 누리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국민 누구나 직접 볼 수 있으며, 참여자 3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해당 문화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국립고궁박물관 소장유물을 주제로 한 조선왕실 사각등 제작 꾸러미는 현재까지 총 1만 7,980개가 완판(5억 3천 9백만원 매출 창출)되는 등 MZ세대를 포함해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문화재청 혁신우수사례, 국무조정실 적극행정 모범사례로 선정되는 등 적극행정과 혁신사례로 인정받은 상품이다. 참고로,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혁신박람회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 동안 정부가 각 부처의 우수한 혁신 사례를 온라인과 모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4일 교육행정위원실에서 도교육청 예산담당사무관, 시설담당사무관 등 관계 공무원이 배석한 가운데 수원시 관내 체육관 신설 등 학교 시설 환경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재 명인중(26학급, 796명)은 4층에 소규모 체육관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2,600세대 규모의 인근 아파트 개발로 인하여 과밀학급이 될 위기에 처해 있다. 명인중은 교실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어 기존 소규모 교실형 체육관을 교실 등 다목적실로 전환하여 운영할 계획으로, 부족한 체육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운동장 부지 일부에 체육관 건립을 요청하였으며, 도교육청 담당자는 기존 다목적실 리모델링 및 정규 체육관 증축공사 관련 2022년 특별교부금사업 추진을 검토중이라 말했다. 박옥분 의원은 정규 체육관을 보유하고 있어 추가로 체육관 증축이 어려운 장안고(32학급, 788명)에 대해서는 야구특성화를 위한 시설 확충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하였고, 경기체육고와 관련해서는 노후된 시설 환경 개선에 힘 써 줄 것을 요청하였다. 박옥분 의원은 올해 하반기에도 수원시 정자동 관내 5개 학교에 교육환경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벤처협회와 함께 11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이틀 동안 서울 서초구 소재의 ‘2021 여성벤처 주간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날 행사에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한 창업자 4인 시상과 여성벤처 업계발전에 기여한 여성기업 대표 13인에 대해 포상하고, 둘째 날에는 온·오프라인으로 여성벤처 혁신성장 포럼을 통해 비전을 공유하는 장도 마련했다. 전국 여대생 대상 벤처성장 챌린지는 특히 20대 창업률이 전 연령대 대비 4.3%로 매우 낮은 상황에서, ‘20대 여성’에게 벤처 창업 열기를 불어넣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올해 141개 팀이 참가해 경쟁한 결과 대전대팀(팀장 이고은), 서울대팀(팀장 박지은)이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스마트 시스템을 제안한 대전대팀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신호 및 무단횡단 방지를 위한 센서 음성 알림, 신호대기 시간 표기 등 아이템으로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 연령대의 여성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비즈 콘테스트는 올해 4월 205명이 신청했으며, 이 중 성공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 40개를 선정해 전문교육과 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부산시는 오늘(4일) 전년 대비 7.4% 대폭 증가한 14조 2,860억 원 규모의 ’22년 본예산과 ‘21년 3회 추경예산 7,694억 원을 시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적극적 재정정책으로 지난 6월 이후 3차례 추경(2조 7,123억 원)으로 코로나 피해 계층을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그린 스마트 도시에 꼭 필요한 의미 있는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다대소각장 재개발,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시청 앞 행복주택건설 등 12대 장기표류사업을 의회와 협치하여 풀어왔으며,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할 서부산 균형발전 사업을 가속화 했다. 내년 예산의 편성 방향은 ①내게 힘이 되는 행복한 도시, ②초광역 경제도시, ③산학협력 혁신도시, ④AI 기반 스마트 도시, ⑤저탄소 그린도시, ⑥문화관광 매력도시 등 6개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또한, 사업비 및 행정운영비를 강도 높게 조정하는 등 재정사업 구조조정을 실시하고, 채무발행 규모는 4,2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03억 원을 적게 발행하여 재정건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첫째,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에 4,085억 원을 투입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국립민속박물관 이전 건립 등 국비사업 확보에 나섰다. 시는 4일 14시 시청 세종실에서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확보를 요청하고 현안사업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국립민속박물관 확장 이전 등 8가지 주요사업 국비 확보를 요청했으며,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지원 등 지역현안 5가지 과제도 함께 건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세종·대전·충북·충남 등 충청권역이 함께 진행했으며국민의힘은 김기현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이종배 예결위원장, 전주혜 원내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에서는 최민호 세종시당위원장과 선기운 세종시당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협의회에서 주요 현안 사업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개헌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세종 지방법원 및 행정법원 설치 ▲행복도시법 개정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 조속 추진을 건의했다. 시는 이어 8가지 국비 건의사업에 대해서도 요청했다. 이날 시가 요청한 국비 건의사업은 ▲세종경찰청 청사 건립 ▲국립민속박물관 세종시 이전 건립 ▲과학문화센터 건립 ▲도시농업지원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영도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제7회 영도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행사를 11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영도구 관광명소 걷기와 체험활동으로 개최한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서 영도구에는 총 10개 시설이 있으며, 242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연합행사는 센터 이용 아동 및 시설 종사자 300여명이 참여하며 각 지역아동센터마다 자체 일정에 맞춰 절영해안산책로, 깡깡이예술마을, 아미르공원 등 5개 걷기 코스로 나눠 인생사진 찍기를 하며 걷기 활동을 하게 된다. 걷기 행사가 끝난 후엔 아동들의 각 가정에서 드림캐쳐 DIY 키트 만들기 비대면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아동센터 아동 및 시설 종사자를 위로하고 친목도모 및 의사소통의 기회로 삼아 더욱더 발전하는 지역아동센터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농촌의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품앗이공연예술축제가 4일부터 7일까지 화성시 우정읍 민들레연극마을과 매송, 양감 일원에서 개최된다. ㈜극단민들레와 화성시문화재단이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올해는 품앗이 정신을 살려 이틀간은 민들레연극마을에서 벗어나 매송과 양감 지역 예술가를 직접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나머지 이틀은 지역예술가가 민들레마을을 방문해 축제를 함께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우선 4일에는 매송 갤러리원뜰에서 ▲수묵화그리기 ▲음악콘서트 강선아재즈밴드 ▲돈도깨비 공연이, 5일은 양감 솔비작가촌에서 ▲나무월계간만들기 ▲음악콘서트 재즈앤힘 ▲돈도깨비 공연이 펼쳐진다. 6일부터는 민들레연극마을에서 ▲나는 기와입니다 ▲뭐야?뭐지?뭘까? ▲나홀로 ▲오이디푸스 2021 ▲주인공이 되는 하루 ▲호랑이형님 ▲아버지 ▲씨앗이야기 ▲궁극의 시작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인도 전통공연과 베트남 수상인형극, 오키나와 전통춤 등 아시아의 전통공연을 온라인 플랫폼 ‘플레이슈터’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23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4일 경남 창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와 모범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를 포상하는 ‘2021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및 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대회는 ‘06년부터 시작되어 ’15년에 소상공인의 날(11.5)과 주간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소상공인의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소상공인의 최대 축제의 장이다. 작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개최 됐으나, 올해는 11월부터 시작되는 단계적 일상회복 방침에 따라 대면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일상의 시작!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의 회복과 안정적인 경영을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희망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부포상 전수식에 앞서 진행된 일상 회복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참석자들이 터치 버튼을 누를 때마다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변화되는 일상을 담은 모션 그래픽 영상이 하나씩 무대 발광 다이오드(LED)에 펼쳐진다.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는 모범 소상공인, 육성 공로자, 우수 지원단체에게 산업훈장 2점, 산업포장 2점, 대통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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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