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김용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2)이 지난 3일 열린 전남도의회 관광문화체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노인체육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문체부에 따르면 2019년말 기준 전국 공공체육시설은 총 30,185개소이지만 노인 체육을 위한 시설은 별도로 통계자료조차 찾기가 힘들다. 그나마 노인이 주로 이용하는 게이트볼장 1,742개소, 그라운드골프장 및 파크골프장이 147개소로 전체의 6.25%에 불과한 실정이다. 김용호 도의원은 “전남도의 65세이상 고령인구 비율이 전국 최상위권이며, 2047년이면 도내 인구절반이 65세 이상 노인들이 차지하는 초고령사회가 될 전망이기에 노인들을 위한 체육시설을 준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농어촌 지역은 노인인구 비율이 더욱 높음에도 불구하고 노인체육시설이 부족하고 관련 프로그램도 도시보다 활성화되지 않아 건강증진을 위한 스포츠활동에 사각지대가 되어 소외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령화 사회에서 노인체육을 보다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전담부서나 기구를 설치하고 노인체육시설 의무 설치, 어르신들의 체육시설 무료이용 또는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하도록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윤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3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남도교육청 업무협약에 대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윤명희 의원은 “교육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할 때 형식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업무협약 기본’조례를 대표 발의했었다”며 “업무협약에 대해 추진상황 및 개선방안에 대해 매년 보고를 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올해 전라남도소방본부와 체결한 채용 위탁 운영 1500만원의 경우 보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며 “형식적인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도록 업무협약 보고를 철저히 준수 하라고”고 강조했다. 이에 교육청 관계자는 “의원님이 지적하신 소방본부 업무협약은 치열한 경쟁으로 당시 긴급하게 진행되어 보고를 하지 못했다” 며 “올해 업무협약 현황을 파악해서 평가결과와 함께 내년에 보고를 하겠다”고 답했다. 윤명희 의원은 이 밖에도 ‘중도입국학생들의 입학 지원’, ‘다문화 학습환경 조성 예산 확대’, ‘지역물품 구매 비율 상승을 위한 박람회 개최’ 등을 언급하며 전남교육의 다양한 현안들을 점검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지난 3일 열린 관광문화체육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라남도교육청 담당 과장과 일부 해당학교장을 출석 요청해 가상현실(VR)스포츠교실 운영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다. 가상현실(VR)스포츠실 구축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으로 미세먼지, 폭염 등 날씨와 상관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다. 또, 여건마련 및 흥미로운 콘텐츠 제공으로 체육 활동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학생들은 스크린을 활용해 축구, 농구, 사격 등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신민호 의원은 “전남은 학생 수 60명 이하 작은학교가 828개교로 43%를 차지 한다”며, “학생 수가 부족해 축구․야구와 같은 경기가 어려운 작은학교 학생들이 VR스포츠실 활용을 통해 학교별 대항 경기를 하는 등 VR스포츠실 활용방안은 다양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가상현실(VR)스포츠실 전수조사를 요청한 결과, 스포츠실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학교가 일부 조사됐다”며, “공모를 통해 많은 예산이 투입된 사업이 국민의 혈세만 낭비하고 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광주시의회 방세환 의원이 4일 '장애인가족 복지국가를 향하여' 라는 주제로 AW컨벤션센터 그랜드볼륨에서 열린 제37회 전국장애인부모대회에서 영예의 특별공로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장애인부모회(회장 고선순)는 방의원이 광주시 장애인 가족지원 조례와 광주시 장애인 주간보호(단기거주) 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를 발의하여 시행토록 하는 등, 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해 지원정책에 힘써왔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애인가족지원 프로그램 활동에 늘 함께 해 온 열정이 높이 평가돼 수상자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방세환 의원은 “오늘 받은 이 상은 그 어떤 상 보다 영광스럽고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는 모습으로 장애인평생교육 활성화와 발달장애인 의사소통을 지원하는 매뉴얼 표준화에 앞장서며 함께하는 행복이야기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라북도가 ‘제3회 한러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가해 러시아와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도 신원식 정무부지사는 4일부터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3회 한러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러시아 상원의원 간담, 전북-연해주 부단체장간 양자 회담, 전체 서밋 등 일정에 참가했다. 한러 지방정부 협력포럼은 2017년 한러 정상간 회담을 계기로 창설된 회의로 러시아 극동 및 북극 18개 지자체와 한국의 17개 광역 지자체간 매년 순회 개최되는 포럼이다. 이번 포럼에서 전라북도는 러시아 연해주와 부단체장간 양자회담을 갖고 우호교류협약 체결 최종 논의, 한러 지방정부 전체 서밋을 통해 우리도 주요 정책 소개와 러시아 지방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제안하였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제주시는 환경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속가능한 청정 제주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제3회 제주학생 환경사랑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제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최, 제주시 후원으로 진행되며 제주도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2050탄소중립 및 제주환경에 대한 자유 주제이며, 산문 또는 시를 작성하여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제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품은 심사를 거쳐 총 38점을 선정해 11월 30일에 입상자 개별 통보 및 협의회 공지를 통해 수상작을 발표할 계획이다. 제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의 제주환경에 대한 관심과 환경사랑 실천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입상작은 책자로 제작해 환경보존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남도의회 민병대 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3)은 지난 2일, 제358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감염병 재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도교육청이 합동으로 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것”을 촉구했다. 민병대 의원은 “전 국민 백신 완전접종률 70% 돌파에 힘입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위드코로나 정책에 도민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크다”며 “감염병이 재확산 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대응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전라남도가 정부의 ‘일상회복 지원위원회’ 출범에 따라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한 5개 반 38개 부서로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을 구성해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면서 “하지만 이는 너무 방대하여 위기상황을 신속히 대처하기는 힘들어 보이고 특히 학교에서 발생하는 집단감염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라남도와 도교육청이 합동으로 좀 더 짜임새 있는 한시적 대응기구를 만들어 위기상황을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 줄 것”을 주문했다. 민병대 의원은 또, “재택치료관리 의료기관을 보더라도 13개 시․군에 14개소만 설치되어 있고 9개 시군은 협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원용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5)는 3일 경기도의회 3층 정담회의실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들에게 기본주택의 공공성과 실효성 확보를 위한 방안으로써 기본주택과 주택연금시스템의 연동을 제안하고, 이를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용희 의원은 “현재의 부동산시장은 과열 양상을 보이며, 사회적으로 주택은 더 이상 주거수단이라기 보다는 재테크의 수단으로 인식이 확대되고 있다”며 “주택 매입을 통한 차익 실현을 원하는 상황에서 현재 기본주택은 이익창출이 거의 발생하지 않도록 설계되었기에 주민들에게 관심이 낮아질 수도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주택에 혜택을 더 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주택연금시스템을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며 기본주택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였다. 원 의원은 “주택연금시스템을 융합한 기본주택은 거주기간동안 주택 시장가격 상승분 일부를 주택연금의 형태로 제공하여 기본주택을 공공의 소유로 유지시킴으로써 공공성과 소비자의 노후복지를 확보하고자 하는 방안이다”며 “주택연금의 형태로 제공될 것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제주시는 '결실과 풍요'를 표지로 한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 2021년 11월호(통권 제184호) 8,000부를 발간하여 도내·외에 배포한다. 11월호 '특집'에서는 내년부터 개선되는 차고지증명제에 대한 내용을 실었다. 지난 2007년 동지역 대형 자동차를 대상으로 시작된 차고지증명제는 2019년 도 전역 중·대형 전기자동차로 범위가 확대되었고 내년 1월 1일부터는 경·소형 자동차까지 대상에 포함된다. 그밖에 한림읍 상명리의 창조적마을 만들기 사업, 화북공업지역을 문화·예술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시민문화 실험실 ‘리빙랩캠퍼스’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일과 열정 사이'에서는 자기계발을 통해 성장과 소통을 도모하는 모임 ‘성소사in제주’/ '알쓸리뷰:제주시'에서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전해주는 추억 이야기, ‘제주 어르신 그림책 원화 전시’/ '제주사람이 좋다'에서는 결혼과 육아 생활 속에서도 화가의 꿈을 그려나가는 김은진씨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양용진의 향토음식'에서는 바닷물에 절여서 김장을 담는 제주 토종 구억배추/ '제주4·3유적'에서는 무장대의 습격과 경찰의 마을주민 보복이 있었던 저지지서, 조수초등학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서귀포시는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하는 대정고을추사문화예술제가 오는 7일 대정읍 안성리 추사유배지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정고을추사문화예술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추사유배지에서 숭모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초청 토론회, 제4회 추사 숭모 전국 휘호대회 등이 펼쳐진다. 숭모제가 끝난 후에는 안성리대정현기록전시관 개관식이 진행된다. 안성리대정현기록전시관은 대정현과 관련한 고문서 기록물 및 민생 생활도구 전시 등을 위해 건립되었다. 토론회는 이동국 예술의전당 시각예술부 수석 큐레이터와 김영복 TV쇼 진품명품 감정위원을 초청하여 ‘글로컬 예술중심으로서의 대정마을 추사축제 기획방향에 대하여’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며, 제4회 추사 숭모 전국휘호대회가 11시부터 추사유배지 및 대정향교 내에서 개최되어 전국에서 참가한 서예가들이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고석종 위원장은 “고문서와 생활도구 등을 통해 옛 조상들의 생활상을 접해보고, 붓글씨 쓰기 등의 체험을 통해 추사 선생의 예술혼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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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