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남도의회 신민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6)은 지난 2일 국제협력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지원사업’이 전남의 우수한 농수산물을 전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수범사례로 꼽았다. 전남도는 지난해 7월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지방정부로는 세계 최초로 지역 농수산식품 전문 브랜드관을 개설한데 이어, 현재는 영국과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아마존에도 브랜드관을 개설했으며, 개설 이후 지금까지 287만 불의 신규 수출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신 의원은 “전남이 ‘해외 상설판매장 지원사업’과 ‘아마존 전남 브랜드관 지원사업’ 등 차별화된 지원을 펼치고, 현지맞춤형 제품 개발과 포장 디자인으로 현지인에게 전남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전략적인 행정지원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5년간 전남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2016년 3.2억불, 2017년 3.5억불, 2018년 3.9억불, 2019년 4.5억불, 2020년 4.6억불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는 3분기 기준으로 작년보다 19.3% 증가한 3.9억불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 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혁제 의원(목포4)은 3일 2021년 전남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여수 특성화고 현장실습생 사망사건과 관련해 해당 학교 교장을 출석 요구해 교육 당국과 해당 기업의 문제점을 강도 깊게 지적하며 사고 재발 방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혁제 의원은 “안타까운 사고 책임은 실습 능력이 없는 기업을 참여기업으로 선정한 학교와 실습생 교육에 무지한 해당 기업의 책임이다” 며 “따라서 학교의 최종감독 기관인 교육부와 기업 근로감독의 책임부서인 고용노동부가 공동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실습 사고 날 때마다 학생 신분이라고 해서 학교에만 책임을 묻고 해법을 찾으라 하니 이런 사고가 반복 된다.” 며 “교육 당국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를 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박형남 여수해양과학고 교장은 “학교 책임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남아있는 학생들의 심리 안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학교에서 현장 실습생을 매일 관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고 현장실습과 취업이 연계되기에 현장실습을 폐지하는 것도 최선은 아니라고 본다. 다시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전시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사업이 3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성대로~화산교 도로개설’은 동서대로 단절구간을 연결해 대전IC에서 대전현충원까지 동서축 도로망 완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선이다. 특히 서남부권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주변지역의 교통수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사업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동안 시는 사업의 조속한 시행을 위해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으며 그 결과 “제4차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되기도 했다. 시는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공주지역에서 유성 및 도심부로 연결되는 국도32호선(현충원로)의 극심한 교통 혼잡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호남고속도로지선에 가칭 현충원IC를 신설하여 고속도로 교통량 분산을 통해 출퇴근시간 유성IC 및 서대전IC 주변 도로의 교통혼잡 해소가 기대된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도로망 구축에 중요한 노선인 만큼, KDI에서 수행하는 예비타당성조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의회 추민규(더민주당, 하남2) 의원은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시설과, 예산과 업무 보고 및 정담회를 하남상담소에서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서 미사고 LED 진행 보고 와 천현초 체육관 마무리 작업 및 덕풍중 인조 잔디 사업에 따른 경과보고를 받았다. 특히 가상 스포츠 교실 구축과 스마트 클라이밍 도입의 필요성도 제시되었으며, 노후화된 학교 시설 개선 및 예산 확보의 필요성도 언급되었다. 더구나 가상 스포츠 교실 구축과 스마트 클라이밍 안착을 위한 새로운 교육 트렌드 구축은 이미 혁신 교육에서 자리 잡고 있는 등 시 교육청의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김광섭 예산과장은 “부족한 예산을 잘 활용하여 학생들이 마음껏 즐기면서 다닐 수 있는 학교문화 안착에 노력할 것이며, 늘 학생 중심, 현장 중심의 경기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용원 시설과장은 “천현초 체육관 마무리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안전과 노후화된 시설물 개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추민규 의원은 “학교에서의 물품 구입이나 시설 공사에서 타지역의 선호도가 높은 것이 현실이지만, 이제는 하남지역의 업체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11월 2일 부암동주민센터에서 ‘2021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 나눔’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 종로구의회 여봉무 의장,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최경애 의원, 노진경 의원이 참석하여 주민들과 함께 김장을 담그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세검정새마을금고와 방송인 김제동의 후원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진행되었으며, 이날 담근 김치는 저소득 주민 7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여봉무 의장을 비롯한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사랑과 정성으로 만든 김치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종로구의회도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11월 1일 광화문아트홀에서 열린 ‘경희궁 역사적 가치 바로알기’ 심포지엄에 종로구의회 강성택 부의장, 김금옥 운영위원장,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라도균 의원, 전영준 의원, 최경애 의원, 노진경 의원이 참석하여 사직동, 교남동 주민과의 소통시간을 가졌다. 심포지엄에서는 원래의 모습을 잃은 경희궁의 역사·문화적 가치, 그리고 이에 따른 지구단위계획 작성 시 반영사항 등에 대해 각계 전문가를 모시고 지역 주민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종로는 60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도시다 보니 여러 특수성을 가지고 있다” 며 “이런 특수성을 종로만의 매력으로 발전시키면서도 지역 주민들이 살기 편한 도시를 조성하는 것이 우리의 숙제이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상남도의회 윤성미(비례, 국민의힘)의원 3일 창원교육지원청과 의령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의계약시 특정업체 편중으로 인한 특혜시비가 없도록 당부했다. 창원교육지원청의 최근 2년간 1인 또는 2인 수의견적공사 계약현황을 보면 총1,345건(총계약금액 약 482억)으로 그 중 한 회사가 62건, 또 다른 회사가 28건으로 편중되어 있음을 지적했다. 수의계약의 경우 1인 견적공사는 2천만원 이하까지 2인 견적공사는 2억 이하까지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특히, 여성 장애인 기업 및 사회적·자활 기업 등 취약계층 고용기업의 경우 5,000만원 이하까지 1인 수의계약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 특정업체 편중에 따른 특혜시비가 일어나지 않도록 객관적 검증이 필요하여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특히 윤의원은 “특정업체에 편중된 수의계약은 자칫 특혜시비가 일어날 수 있다. 이런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수의계약 시 업체선정의 구체적인 근거를 명시한 수의계약 요청서가 꼭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11월 1일 경성대학교(총장 송수건)와 ‘경제발전 및 고용 창출 강화를 위한 지역협업사업 MOU 체결’ 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의 지속적 교류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해 체결되었으며, 향후 사회 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분야 및 고용 창출, 경제발전 등을 위한 각종 지역협업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이병희 의원(무소속, 밀양 1)은 창원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올해 첫 행정사무감사에서 “창원교육지원청의 코로나 관련 백신 접종 대책은 한 마디로 0점이자 헛방 그 자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코로나 백신 접종과 관련해 관내 교직원들의 접종 현황에 대한 서면자료를 요청했으나 창원교육청은 관련 자료가 없다고 답변했다. 이에 이 의원은 “현재 국민 대다수는 백신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을 감내해 가면서까지 백신 접종을 반강제적으로 인내하고 있는데, 국가 기관인 교육청에서는 교직원들의 백신 접종을 독려하지는 못할망정 각 개인의 자유에 맡기고 있다.”며 공적기관으로서의 책임있는 자세를 보여야 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만약 백신 미접종 교직원에 의해 교육현장에서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파되어 죄없는 우리 학생들이 그 피해를 입게 되면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라고 반문하며, 이와 관련해 교육청의 책임 있는 자세를 적극 촉구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백년다리 사업 중단으로 시민혼란 및 불신만 초래하고 있다“ 서울시가 노들섬을 잇는 한강대교 남측 아치교 구간 신교와 구교 사이에 백년다리(공중보행교) 설치 사업을 2019년 3월 착수하여 설계와 공사계약을 마친 상태에서 지난 8월 갑자기 1년간 공사 일시정지('21.8.21~'22.8.31)를 선언함에 따라 시민들이 혼란스러워하는 가운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성흠제)가 제303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중 한강대교 현장 감사를 진행하면서 터져 나온 말이다. 서울시의 백년다리 사업은 초기 사업추진 과정에서 의회가 구조 및 디자인 등 다양한 문제를 제기함에 따라 타당성 논란에 휩싸이면서 공론화 과정을 거쳐 어렵게 설계에 착수하였고 지난 5월 공사계약까지 마쳤으나 서울시가 현재 추진 중인 국가상징거리 조성계획 수립용역('21.8.25~'22.8.24)과 연계하여 광역보행체계 차원에서 새롭게 보완하겠다는 취지로 공사가 일시정지된 상태이며 결국 해당 용역의 결과에 따라 백년다리 사업의 향방이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이 날 현장 감사에서 성흠제 위원장을 비롯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들은 서울시의 백년다리에 대한 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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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