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진영한빛도서관 공연장 상주단체인 극단 이루마가 김해시민들에게 ‘한알의 밀알 강성갑’ 연극으로 돌아온다. 경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을 통해 진영한빛도서관에 4년째 상주하고 있는 극단 이루마는 ‘김해역사 인물 찾기 시리즈’의 일환인 ‘강성갑’ 선생의 일대기를 연극으로 만든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연극 ‘한 알의 밀알 강성갑’은 공산주의라는 누명을 쓴 채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신 한얼 학교 설립자 강성갑 선생님의 이야기이다. 그는 교육자이자 목사이며 암울한 시대의 빛이었다. 공연의 줄거리는 이렇다. 일제의 탄압에서 벗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나라는 또다시 강대국들의 힘겨루기로 둘로 나누어지고 말았다. 일제의 잔재와 강국들의 간섭으로 불안한 어느 날 하루 농민들이 글을 몰라 농토를 빼앗기고 거금을 물어내야 하는 일이 생긴다. 친일 경찰과 그의 수하들은 그들은 탄압하고 수탈한다. 이를 본 강성갑은 그들을 막아서고 농민들을 돌려보낸다. 이러한 시대를 주시하던 강성갑은 지식인으로서 목자로써 배움이 있어야 다시는 나라를 잃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고 농촌개혁을 시작하지만 어느 날 빨갱이로 몰려 끌려가게 되면서 어려움에 처하게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동두천시의회는 11월 2일부터 11월 12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07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동두천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정계숙 의원 대표 발의) ▶「동두천시 의정동우회 설치 및 육성 조례안」(김운호 의원 대표 발의) ▶「동두천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안」(최금숙 의원 대표 발의)등 의원 발의 3건,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2년도 출연금 동의안」 등 10건의 안건을 포함해 총 13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11월 3일부터 11일까지 ‘2022년 주요업무 보고’가 계획되어 있어 집행부와 의회 간 시정 발전을 위해 소통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제반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정문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 대응상황 변경에 따른 혼란이 오지 않게 홍보와 방역 긴장의 끈을 유지해줄 것”을 당부했으며 “GTX-C노선 동두천 연장 촉구”를 강조했다. 또한 본회의 생방송에 수어통역 도입과 관련하여 “시민 누구 하나 소외됨이 없이 지역사회 구성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시의회가 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동두천시의회 정계숙 의원(국민의힘, 가선거구)이‘전국 지방의원 풀뿌리 의정대상 행정혁신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풀뿌리 의정대상’은 지방의회 30주년을 맞아 지방자치발전소와 전국시군자치구의회장 협의회, 기초발전연구회가 공동 주최하여 협치·복지·환경·행정혁신·우수입법 5개 분야에서 공적이 큰 지방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한 달간의 공모를 거쳐 정치학 교수 등 전문가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 결과, 모범적인 지방자치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행정 혁신에 공헌한 정계숙 의원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제7대~제8대 동두천시의회 재선의원인 정계숙 의원은 사회 각 분야에서 발로 뛰는 적극 의정을 펼치며 시민 권익 향상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여 주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시민의 대변자’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특히 다년간 답보상태였던 ‘복합화력발전소 상생협력지원금 140억 원 체납’과 ‘LH 의 송내택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비 52억 원 미납’ 등 문제점을 파헤치고 행정부의 강력한 대응을 이끌어 내어 시민 숙원을 해결하는 강단 있는 추진력이 돋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더민주, 수원2)은 3일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5분자유발언에서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돌봄 실현을 위해 초등돌봄교실을 19시까지 확대 운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두에서 박옥분 의원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여성의 고용률은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시기와 관련하여 급격히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며, “대부분 학원들이 오후 3~4시부터 운영하기에 매일 오후 2시 이전에 하교를 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부모들은 초등돌봄 없이는 맞벌이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게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난 8월 교육부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방안’ 발표를 통해 각 시·도교육청에서 학부모 수요조사를 통해 초등돌봄교실을 19시까지 확대 운영할 것을 권고했지만 아직까지도 경기도교육청의 정책방향은 수립되지 않았다”며, “도내 초등학교 교장들을 대상으로 교육행정위원회에서 수렴한 의견조회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학교들이 연장 운영을 반대하고 있어 과연 경기교육이 누구를 위한 교육인지 의구심이 들 정도”라고 비판했다. 실제로 지난 8월 2일 교육부는 ‘초등돌봄교실 운영 개선방안’을 통해 올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이 3일 제356회 정례회 5분자유발언을 통해 2014년 이후로 8년째 답보상태인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조성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게 경기도와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힘을 합쳐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황대호 의원이 언급한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경기도가 수원시에 요청하여 2014년 수원시 권선구 성균관대 소유의 그린벨트 약 35㎡ 면적의 부지에 에너지(ET), 생명공학(BT), 나노기술(NT) 관련 연구집약시설을 조성하고자 추진되었던 사업이다. 당시 수원시는 사이언스파크 조성을 위해 2019년 완공까지 총 2,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이곳이 1만6,000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연간 1조6,000억 원이 넘는 경제 유발 효과, 광교 테크노밸리-아주대 의과대학-삼성전자와 연계한 경기도 최대 첨단산업 벨트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제기된 ‘입북동 땅 투기’ 의혹으로 사업이 연기되면서 8년째인 아직까지도 첫 삽조차 뜨지 못하고 있다. 황대호 의원은 “2014년 이후 매번 선거철마다 야당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북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3일 영주 풍기역 앞 인삼시장에서 풍기인삼 소비촉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2년 동안 이어져온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장기 침체되면서 인삼 소비량이 줄어들어 가격하락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풍기인삼 시장은 관광버스로 이동하는 국내외 단체관광객들의 수요가 컸지만 코로나19 이후 단체관광객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수삼의 판매도 크게 감소했다. 또한 외국관광객 입국 감소와 중국 등지로의 수출 부진 등의 영향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농업기술원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삼 팔아주기 행사를 실시해 지역 인삼 농가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였다. 이어 이번 소비촉진 행사에서는 경북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 풍기인삼농협 등 관계관 30여 명이 참석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직접 수삼과 가공제품을 구매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풍기인삼은 오랜 기간 우수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풍기인삼의 우수성을 알려 재배농가에도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권헌준 풍기인삼농협조합장은 "경기 침체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혁신도시와 주변도시 상생발전을 위해 양 지역 청년농부가 참여한 드라이브 스루 장터와 직거래 장터를 각각 광주와 전남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농부 장터’는 광주와 전남에서 소규모 친환경농사를 짓는 청년농부 생산품의 판로개척을 위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한 특판행사다. 전남도가 주관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전남도와 광주시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장터는 나주와 광주에서 1차례씩 열어, 청년농부들이 직접 생산한 잡곡류, 과일 등 30여 종류의 농산가공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첫 행사는 5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빛가람호수공원에서 드라이브․워킹 스루 방식으로 개최한다. 현장에서 제품 구매가 가능하며, 4일까지 온라인으로 구입 희망 제품을 사전 주문할 경우, 행사당일 현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광주시에서 열릴 직거래장터는 13일 북구 한새봉농업생태공원에서 펼쳐진다. 현장에 마련한 판매장에서 청년농부들이 직접 물품을 판매한다. 김용덕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광주․전남 지역 청년농부들이 함께 참여해 만든 이번 행사가 청년농부는 물론 이전공공기관, 지역주민이 상생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3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부제 :같이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에 참여해 경북의 혁신사례를 전국에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및 중앙·지자체, 공공기관 등 총 80여개 기관이 참여했다. 문재인 정부 4년 6개월 동안의 정부혁신 성과를 국민과 함께 공유함과 동시에 정부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대응 차원에서 온라인)중심으로 운영되며, 개막식(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 등 주요 행사는 소규모 오프라인 개최와 동시에 온라인 채널과 연계한 생방송으로 실시한다. 온라인 전시관은 ▷안전한 한국 ▷함께하는 한국 ▷편리한 한국 ▷혁신 방방곡곡(지역사회혁신, 주민참여혁신 등) ▷실패박람회로 구성됐다. ‘혁신방방곡곡’주제관에서는 17개 시도의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소개한다. 경북도는 민생살리기 추진본부를 통해 민생안정과 경제활력을 도모한 경북형 민생氣(기)살리기,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이전부지 확정, 의성 이웃사촌시범마을 등 다양한 지역혁신 우수사례를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가상공간에 3D 그래픽으로 구현한 ‘메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라남도는 도시가스 소외지역 도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도시가스 공급배관 확대 10개년 계획’을 마련, 내년부터 총 4천300억 원을 투입해 보급률을 85%까지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전남도는 이번 대책을 통해 오는 2031년까지 도내 도시가스 4개 사가 3천540억 원 규모 공급배관 건설비용의 투자 확대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지방비 760억 원도 투입해 경제성이 낮은 ‘공급관 연장 100m당 30세대 미달’ 군지역을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현재 49만2천세대에 더해 매년 약 2만7천 세대의 도민이 도시가스를 신규 공급 받게 돼, 오는 2031년에는 도민 76만 명이 혜택을 볼 전망이다. 전남도는 그동안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까지 14개 군에 54억 원을 지원했다. 하지만 도서 및 농어촌지역이 많고 인구 밀집도가 낮아 공급 배관 투자가 어려웠다. 또 도시가스사의 과도한 배관 투자가 도시가스 요금인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보급률을 높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로 인해 전남지역 도시가스 보급률은 55.1%로, 전국 9개 도 지역 평균 61.3%에 비해 낮은 실정이다. 전남도는 도시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상북도가 거리두기 개편, 사적모임 제한 완화 등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에 따라 공격적이고 전 방위적인 관광마케팅을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침체된 관광경기 회복과 새로운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숙박, 교통, 여행상품 등에 파격적인 혜택을 담고 있다. 관광객 유치를 통해 소비지출을 확대하고 관광 활성화로 민생 살리기에 주력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코로나 이후 심리적으로 위축된 모든 국민들에게 여행으로 힐링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목표도 함께 갖고 있다고 한다. 먼저 1일부터 3일까지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한 대한민국 숙박대전을 통해 숙박 할인쿠폰 2만 5천매를 발급했다. 이 할인쿠폰으로 9일부터 30일까지 경북지역 호텔, 리조트 등 7만원을 초과하는 숙박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 경북으로의 이동과 여행 중 교통이용에 대한 혜택도 준비돼 있다. KTX 이용 여행객이 경북에 도착해 카셰어링 플랫폼 쏘카에서 차량을 대여할 경우 기준 금액보다 80%를 할인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다. 경북도는 코레일과 공동으로 11월 말부터 KTX 할인도 시행한다. 현재 막바지 협의가 진행 중이며 확정은 아니지만 중앙선의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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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