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라북도가 주최하고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2021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이 오는 11월 4일부터 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전라북도 귀농귀촌 온에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상담홍보전은 코로나19와 도시의 과밀화로 지친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정보를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와 함께 제공한다. 올해는 박람회 핵심 콘텐츠인 전라북도 13개 시·군의 귀농귀촌 정보와 홍보영상을 온라인 공간에서 AR(증강현실)로 제공하여 디지털에 익숙한 젊은 세대까지 귀농귀촌으로 유입시킨다는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번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을 3가지 테마로 운영하며, △ 온라인상담, △ 토크콘서트, △ 유명유튜버 연계 홍보로 진행된다. 특히, 온라인 전시관과 연계하여 '전라북도 귀농귀촌지원센터‘에 상담을 예약하는 경우에는 1:1 맞춤형 화상상담 또는 전화상담을 진행하며, 시군별 지원정책, 지역정보, 주거 등의 귀농귀촌에 필요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상담홍보전 온라인 전시관은 ’전라북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화상상담 신청과 토크콘서트 참가 신청도 가능하다. 화상상담은 11월 4일부터 6일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말년병장 심상민이 시즌 마지막까지 팀과 함께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1일 오후 3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6R 부산아이파크와 홈경기에서 2대 2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심상민은 풀타임 활약하며 1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후 심상민은 “오랜만의 출전이었다. 두 골을 앞선 상태에서 비기게 돼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마지막 홈경기에서 승리했으면 더 축제가 됐지 않을까 싶다”는 아쉬움을 표했다. 2021 시즌 출범과 함께 주장으로 선임된 심상민은 올 시즌 첫 경기부터 지난 6월 13일 경남 원정까지 16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2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심상민은 부상으로 4개월가량 결장하며 31일 부산전에서 복귀전을 치렀다. 심상민의 출전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가 있다. 지난 23일 전역기념식을 치르며 홈 팬들과 이별을 고했던 전역 예정자가 돌아왔기 때문이다. 2020년 5월 25일 입대한 심상민은 오는 27일 전역 예정이다. 전역을 한 달도 채 남기지 않은 상태에서 심상민은 끝까지 팀을 위해 헌신하며 홈 팬들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심상민은 “부상에서 복귀하기까지 4개월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북도가 국내 특장차산업 메카로 도약하기 위하여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 증축, 제2특장차전문단지 조성 등 특장차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내에는 상용차 제작사인 현대차(완주), 타타대우차(군산)가 있으며, 국내 중대형 상용차의 94% 이상을 생산하는 거점지로서 이들 회사에서 생산되는 상용차를 기반으로 특장차 산업이 성장해왔다. 이에 전북도는 상용차산업과 동반성장이 용이한 특장차산업을 육성하기 위하여 김제 백구 제1특장차전문단지(’11~’16, 306억원)를 비롯하여 자기인증센터(’15~’17, 65억원) 등을 구축하여 특장차 산업생태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 증축(’21~’23, 57억원), 제2특장차전문단지 조성(’18~’23, 495억), 특장차종합지원센터 구축(’21~’23, 84억)을 통하여 특장차산업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한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제1, 2특장차전문단지 내에는 각각 자기인증센터, 특장차종합지원센터가 구축되어 특장차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한노인회 철원군지회는 경로당 순회프로그램의 어르신들 작품을 철원문화원 1층 갤러리 「태봉」에서 11월 1일부터 5일간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경로당 휴관이 길어지면서 프로그램 운영이 쉽지 않았지만 그림과 목공 등 1년 동안의 활동기록을 전시한다. 전시회에서 이현종 철원군수는“작품을 보면 어르신들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우셨는지 느낄 수 있다. 진정한 노인복지가 아닌가 싶다. 앞으로도 경로당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윤 대한노인회 철원군지회장은“경로당 순회 프로그램에 참여하신 어르신, 강사님들 덕분에 멋진 작품을 전시하게 되어 감사드린다. 배움이 설레서 잠을 설치신 분도 계시다고 들었다. 내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매해 11월 3일,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은 일제에 항거한 광주학생운동을 기념하여 제정되었다. 1929년 10월 30일에 광주에서 나주로 가는 통학열차에서 한국인 학생들과 일본인 학생들의 충돌을 계기로 긴장이 계속되었다. 11월 3일 광주 학생들의 가두 투쟁을 시작으로 이듬해인 1930년 3월까지 학생들의 시위운동은 전국적으로 퍼졌다. 광주학생항일운동은 3·1운동 이후 가장 큰 규모의 항일운동으로 손꼽힌다. 이육사(본명 이원삼, 1904~1944)는 1927년에 일어난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탄 배달 사건(장진홍 의거)에 연루되어 옥고를 치르다 1929년 12월에야 대구지방법원에서 면소 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광주학생항일투쟁이 확산되면서 제2, 제3의 3·1운동이 발발할 것을 염려한 일본 경찰의 압제에 불과 한 달 후인 1930년 1월에 대구청년동맹의 간부로 구속되었다가 풀려났다. 연이은 체포와 구금은 오히려 육사의 독립정신을 살리는 기폭제가 되었는지, 이육사는 ‘대구 이육사(大邱 二六四)’라는 필명으로 「대구 사회단체 개관」(별건곤. 1930.10.)을 발표하며 고난의 국면을 타개할 ‘새로운 용자(勇者)여, 어서 많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과 6일 오후 3시 이틀 간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민간예술단체 우수 공연프로그램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대면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11월 1일 정부의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추진 방향 발표 이후 첫 대면공연이다. ‘사랑은 비를 타고’는 2021년도 방방곡곡 문화 공감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 프로그램 일환으로 실시하며 3명의 배우가 각박해진 세상을 감성적으로 촉촉하게 적시는 뮤지컬 공연이다. 동래문화회관·글로벌콘텐츠플랫폼 주식회사 주관으로 개최되는‘사랑은 비를 타고’는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동생들 뒷바라지만 해 온 큰 형 ‘동욱’과 그런 형이 못마땅해 가출했다가 7년 만에 돌아온 막내 동생 ‘동현’, 이들의 갈등 사이에 엉뚱하게 끼어든 웨딩 이벤트업체 직원 ‘미리’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공연은 동래문화회관 대극장에서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20,000원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으로 동래문화회관에서 1년 만에 대면 공연으로 진행된다.”며 “이번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공연으로 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10월 30일 낙산성곽서길에서 열린 ‘제1회 성곽마을 문화예술 축제’ 에종로구의회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유양순 의원, 라도균 의원, 노진경 의원이 참석하여 주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 축제는 ‘하나되는 성곽마을 협치사업단’ 이 주최하여 충신동 일대 주민화합을 위한 소통의 장으로 개최되었으며 각종 비대면 전시회 및 버스킹 야외공연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주민들의 작품으로 구성된 캘리그라피, 천연염색, 해바라기 사진, 정원도시 종로 사진 전시회가 큰 호응을 받았다.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기획부터 실행까지 주민 손으로 만들고, 주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라 더욱 의미 있었다” 며 “앞으로도 종로구의회는 진정한 민관협치와 화합의 자세로 주민의 뜻을 담은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양양군 국화분재연구회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양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1회 국화분재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전시회는 그동안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인해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생활에 활력을 드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대국을 비롯하여 석부작, 목부작, 직간작, 모양국 등 국화 250여점과 서예 24점으로, 회원들이 봄부터 정성을 다해 익히고 가꿔온 결과물들이다. 양양군 국화분재연구회는 지난해 창립하여 현재 35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수준 높은 국화작품 전시 및 보급을 통해 국화를 양양군의 생활원예로 활성화시키고 하나의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상철 회장은 “아직 많이 부족한 작품을 보여드리는 것이 쑥스럽지만, 앞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작품 준비에 노력과 열정을 보여 준 회원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양양군은 국화의 저변확대를 통한 경관이미지 제고 및 차별화된 문화 컨텐츠 발굴을 위해 국화분재연구회를 중심으로 한 인력을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김천시에서는 지난 30일 경상북도청소년수련원 대강당에서 “2021 청소년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2021 경상북도청소년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학업 및 대외활동에 어려움이 많았던 청소년들에게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비대면·대면 행사를 병행하여 진행했다. 주요행사로는 웹툰 작가 박태준을 초빙하여 ‘청소년의 꿈’을 주제로 한 온라인 특강, ZOOM을 활용한 온라인 골든벨, 동아리(공연· 체험) 활동 영상 송출, e스포츠대회 등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e스포츠 4강에 진출한 팀만 대회 현장에 참여했으며, 좌석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으며, 1, 2, 3등 팀에는 ‘SM건설(대표 김병기)’의 후원으로 김천사랑상품권 시상금 각 40만원, 30만원, 20만원씩 수여되었다. 이번 대회 참여자는“코로나19로 자유롭게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고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도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비대면이지만 마음껏 즐기고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지난 10월 30일 종로구 JCC 크리에이티브센터에서 열린 ‘2021 창신마을축제 우리마을자랑대회 주민 노래자랑’ 에 종로구의회 정재호 행정문화위원장, 유양순 의원, 라도균 의원, 노진경 의원이 참석하여 주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선은 비대면 심사로 이루어졌으며, 현장에는 최종 10팀만 참석하여 끼와 재능을 펼쳤다. 대상 시상자는 11월 3일 마로니에 공연장에서 열리는 ‘주민예술대회’에서 공연한다. 종로구의회 의원들은 “주민들의 열정과 재능에 감동했고, 이 시간들이 구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으면 좋겠다” 며 “종로구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축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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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