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2일 봉화를 방문해 봉화군수와 함께 지역개발사업 및 도시재생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봉화 지역개발 사업 및 도시재생사업, 새뜰마을 사업 추진현황을 파악하고 건의 및 애로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억지춘양 나들터 조성사업 현장과 봉화읍 도시재생 인정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의 성장 동력 창출과 자립 발전 도모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도 나눴다. 올해 경북도에서 추진하는 봉화의 도시재생 사업은 전체 15개 사업 884억원이다. 세부적으로는 지역개발 사업 8개소에 442억원, 도시재생뉴딜사업 3개소에 322억원, 새뜰마을 사업 4개소에 120억원이다. 이는 지역의 성장잠재력을 개발하고 공공과 민간의 투자를 촉진해 봉화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방안이다. 억지 춘양 나들터 조성사업은 운곡천 산책로 정비, 다목적 광장·목재 문화공원 조성과 다양한 테마와 스토리를 부여한 관광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사업의 현재 공정률은 60%로 내년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봉화읍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공공복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남도의회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지난 2일 제10차 회의를 열어 특위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활동을 마무리 했다. 지난 2019년 5월 출범한 자치분권 특위는 자치분권 관련 법률 제·개정 국회통과 촉구 및 관련 활동 등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자 꾸려졌다. 특위는 그동안 대통령직속 자치분권위원회 방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촉구 기자회견, 지방분권 토론회 개최 및 대정부 건의안 등 다양한 활동을 바탕으로 경남도민 전체가 지방분권 타당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게 하였고, 특히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김경영 특위 위원장은 “특위 활동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경남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민주주의가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일부터 12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 및 경상남도과학교육원 등 직속기관 2개소를 포함한 13개 교육청 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감사사항으로 △예산편성 및 집행 적정성 여부 △불용 및 이용 예상 사업 현황 △2년간 주요 업무 추진사항 △2년간 각종 감사 시 지적사항에 대한 조치결과 △2년간 집단민원 및 진정서 처리 결과 △작년 행정사무감사 시정·건의 요구에 대한 조치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감사는 올해 초 전국적으로 논란이 된 하동 서당 폭력 사건과 방과후학교 자원봉사자 정규직 전환 및 채용 논란에서부터 최근 교사의 불법촬영에 의한 성범죄 사건 및 학교 폭력 영상물 촬영‧유출 사건 등 사회적으로 이슈화 되었던 교육 현안들이 도마에 오를 전망이다. 이와 함께 도민들로부터 10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도의회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접수받은 의견들도 참고하여 진행될 예정으로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의견 접수 내용으로는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행정의 위법·부당한 사항 △주요 시책과 사업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예산낭비 사례 △기타 도민이 불편을 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라남도는 2일 도청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영혼의 건축가 마리오 보타(Mario Botta), 세계적 조각가 박은선, 박우량 신안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 인피니또 뮤지움(Infinito museum) 건립 업무협약을 했다. 인피니또뮤지움은 150억 원을 들여 신안 자은도 둔장해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을 추진, 2024년 완공 예정이다. 전남도는 협약을 계기로 미술관 건립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뿐만 아니라 무한의 다리 등 자은도 일원의 관광자원과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관광명소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신안군이 역점 추진하는 신안 ‘1도(島) 1뮤지움’ 아트 프로젝트도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스위스 건축가 마리오 보타는 국내 삼성 미술관 리움과 남양 성모마리아 대성당을 설계했다. 프랑스 메디아 하우스, 샌프란시스코현대미술관 설계 등 세계 5대 종교건축물을 설계한 건축계 거장이다. 웅장하고 고요하며 지형과 조화를 이루는 그의 건축물의 아름다움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졌다. 미술관 건립에 함께 참여한 목포 출신 박은선 작가는 29살에 이탈리아로 건너가 조각예술에 전념해 2018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천군협의회는 11월 2일 홍천군청 행정상황실에서 강원통일교육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평화공감대를 확산, 평화통일시대를 이끌어 갈 인재를 발굴하고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통일교육과 학술회의 공동개최, 남북 교류협력 업무 추진 등을 위해 연구·협력과 인적 교류 및 자료를 공유하고 평화통일교육사업의 대내·외 홍보와 성과 확산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김금주 홍천군 협의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홍천군민의 평화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들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순항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우수 중소기업들의 중국, 베트남 등 시장 진출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진행 중인 '해외 유통망 진출 지원사업'이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중국 및 베트남 온·오프라인 입점 지원사업을 통해 중국 연변 내 30개 점포, 베트남 하노이 내 20개 오프라임 점포에 '숍인숍' 형태의 경기도 브랜드관을 구축했다. 연변 숍인숍 내 52개사·123개 제품을, 하노이 숍인숍 내 49개사·94개 제품을 전시 및 판매 중이다. 또, 중국과 베트남 현지 온라인몰인 징동(JD)과 라자다(Lazada)에 등에 '경기도브랜드관'을 신설, 100여 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소비패턴 확산에 따라 인기를 끌고 있는 '중국 왕홍 라이브커머스' 및 '베트남 MZ인플루언서' 등을 월 2회씩 진행, 경기도 우수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 중이다. 경기도주식회사 측은 "중국 대형 종합 쇼핑몰인 완다몰 연길완다광장에서 10일간 판촉전을 개최해 긍정적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10월 30일(토),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회의실에서 전국건강장애부모회와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전국건강장애부모회 관계자는 현행 민간위탁기관이 교육의 질이 낮고 교육 콘텐츠 수도 적어 학생의 학습 선택권이 보장되지 못하는 상황, 일부 병원학교에 초등, 중등 교사자격을 갖추지 못한 교원 배치 문제, 유치원 연령대 병원학교 시설 부족으로 유아기 건강장애학생의 학습권이 침해되고 있는 현실에 대해 지적하였다. 또한, 중증·희귀성 난치성 아동의 치료비 과부담으로 빈곤계층으로 전락하거나 가족해체를 맞게 되는 문제도 제기하며 현행 건강장애학생 지원 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토로했다. 정윤경 의원은 “건강장애학생들이 일반학생과 동등하게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공교육 차원에서의 학습 지원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미 2차례에 걸친 건강장애학생 관련 간담회를 통해 학생들의 심리치료비 지원 등 필수 지원 체계를 구축하였고 현재 문제를 일으킨 원격교육 민간위탁기관을 대신할 기관을 도교육청에서 찾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도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최경자(더민주, 의정부1)도의원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마을교육공동체정책과 이강수 장학관으로부터 ‘2021 몽실학교 성장과 향후 발전 방안 계획안’에 관한 설명을 듣고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21 몽실학교 성장 및 발전 방안 계획안’은 몽실학교 정체성 확립 및 운영 체계 구조화를 개요로 ▲몽실학교 설치 및 운영 체계 확립 ▲지역별 몽실학교의 질적 동반 성장 내실화 ▲공간 없는 몽실활동을 활성화하고 향후 계획으로 지역별 몽실학교 안내 및 반영, 공간 없는 몽실학교, 학교 연계 교육활동을 위한 예산확보 등이다. 이강수 장학관은 “몽실학교를 처음 시작한 의정부시가 좋은 모델이 되고 있으며 교육철학이나 가치를 담아 타지역과 균형을 맞춰나가고 체계화하여 지역 특성은 최대한 살리되 통일화 및 정형화가 필요하다”며 “공간 없는 몽실학교 확대 및 몽실정책마켓 운영” 관련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에 최경자 도의원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되 교육장 운영 철학과 기본적인 사고 공통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공통의 가치는 서로 공유하면서 코로나 시기에 메타버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광주 광산구가 11월3일부터 소촌아트팩토리 큐브미술관에서 광산아트플러스 40번째 전시로, 서영실 일곱 번째 개인전 ‘시간 여행자의 섬’를 개최한다. 과거에도 있었고 현재, 미래에도 존재할 시간 여행자의 이야기를 평면작품 10여 점과 드로잉, 설치작품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서영실 작가는 “초창기 작업부터 현재까지 나의 삶이 동반된 시각적 변화와 작업적 서사를 바라보는 변화를 보여주는 전시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전시는 11월18일까지 열린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성주군과 지역 국회의원이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한뜻을 모으고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11월 본격적인 예산 국회에 돌입한 가운데, 이병환 성주군수는 2일 국회를 찾아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는 정희용 국회의원(성주·고령·칠곡)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국고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2022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다. 이날 면담에서는, 늘어나는 지역수요를 반영하고 동서화합 및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동서3축 고속도로 성주-대구 구간의 조기 건설을 위해 기재부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강력 건의했다. 특히 지방소멸시대 지역의 정주여건을 높이기 위한 역점사업으로, 지역민의 열망을 담은 종합복지타운 조성 관련 사업 선정 및 특별교부세 지원에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외에도 가야산 오토캠핑장 보강사업, 성주군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 폭염·한파대비 스마트안전승강장 설치사업의 부족사업비에 대해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하고, 성주읍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선정, 용봉 농어촌마을 하수도 신설조속 추진을 위한 내년도 설계비 반영, 성주군 통합보훈회관 건립사업의 국비확보에도 전폭적인 지원과 관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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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