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과 수지구 죽전‧상현동에 제조·IT·정보통신 등 첨단 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가 건립된다. 3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처인구 역북동과 수지구 죽전·상현동에 지식산업센터 3곳을 유치해 공장설립 인허가 절차를 완료했다. 우선 처인구 역북동 556-118번지 일원 5만9364㎡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는 지하 4층 지상 4층 연면적 12만5846㎡로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면적의 73%인 9만1805㎡가 아파트형 공장 등으로 사용되며 나머지 3만4040㎡엔 기숙사, 근린생활시설 등의 지원시설이 들어선다. 주유 유치업종은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등이다. 완공되면 200개 업체가 입주, 84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사업 시행자는 ㈜무궁화신탁으로 2800억원을 투입해 2023년 12월에 준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 센터는 처인구 최초로 건립되는 지식산업센터로 지역 발전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지구 상현동 1187번지 광교택지개발지구 내 7968㎡ 일원에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는 지하2층 지상10층 연면적 3만2050㎡ 규모로 조성된다. 전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횡성군은 30일, 청소년수련관에서‘핼러윈 파티 스티커투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가정 내에서만 생활해야 했던 청소년들에게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의 장을 마련해주는 동시에 이색적인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사전예약 접수를 받았고, 시간별로 25명씩 총 100여명이 참여하며, 발열체크, 마스크 상시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아동친화도시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 운영하는 것으로 7월 ‘청소년농구대회’에 이어 2번째 기획 행사이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핼러윈 화분꾸미기 ▲종이미로찾기 ▲카드기억게임 ▲스티커 타투 ▲거미 사탕만들기 등으로 스티커 투어 미션을 완료하면 호박사탕바구니를 증정한다. 한편, 아동친화도시 횡성에는 5개의 아동․청소년 참여기구가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 청소년의 정책수립, 정책제안, 아동 권리 등 아동 · 청소년 권익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홍석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들이 직접 행사를 기획, 운영하여 더 큰 의미가 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달 30일 경북청소년수련원에서 지역 시군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경상북도 청소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 청소년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펼쳐진 이번 페스티벌은 경북도와 김천시가 주최했으며,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비대면 유튜브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박태준 웹툰 작가의 온라인 특강을 비롯해 동아리경연, 도전온(on-line) 골든벨, 경북청소년 정책토론회 기조강연, 전용준 캐스터와 클템 해설위원이 진행한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 대회 등 다채롭게 구성돼 진행됐다. 지역 시군을 대표하는 동아리들의 경연에는, 공연과 체험 2개 부문으로 총 23개(공연13, 체험10)팀이 영상출품 등의 형태로 참여했으며, 부문별로 여성가족부장관상, 도지사상, 시장상이 각각 시상됐다. 공연부문에서는 꼭두각시춤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경주의 리틀예인무용단이 여성가족부장관상, 영천의 M.F.(댄스)팀이 도지사상을 수상했다. 또, 체험부문에서는 친환경아이템 체험 등을 소개한 구미의 인터러뱅(과학)과 포항 Mathmaker(수학)가 각각 여성가족부장관상, 도지사상을 받게 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상북도와 한국해양대학교는 29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2021 아시아해양·수산대학교 포럼’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 포럼에는 한국해양대를 비롯해 베트남 해양대학, 중국 대련해양대학, 러시아 극동해양대학, 태국 치앙마이대학, 한국 목포해양대학 및 한국 해양수산연수원 등 12개국 18개 대학 및 기관이 참여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AMFUF는 해양·수산 분야에서 아시아지역 중심의 공동번영을 추구하기 위해 2002년 한국해양대가 설립을 제안해 창설됐다. 아시아지역 13개국 30개 해양·수산 대학 및 기관들의 모임으로 현재 한국해양대가 의장 대학으로서 상설사무국을 맡고 있다. 이번 포럼은‘다가올 미래를 위한 스마트해양산업, 해양환경 도전 및 인적개발’이라는 주제로 총 12개국 100여명의 국내외 석학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국내학자는 현장에서 참여하고 국외학자는 화상으로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포럼에 앞서 대표자 위원회 회의에서는 AMFUF 정관 일부를 개정했다. 또 내년 포럼 개최지로 목포해양대학교로 정하고, 조지아 바투미해양교육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북도는 29일 안동 CM파크호텔에서 ‘경북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이하 협의체)’ 17개 참여기관 기관장이 한자리에 모여 협의체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바이오산업을 지역의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발전시키기 위해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국가·지방 연구기관, 지역대학 등 17개 기관이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산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2019년 10월에 구성됐다. 지난해는 6개의 기술개발 과제를 선정, 연구기관과 기업들이 공동으로 연구개발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5개의 과제를 선정․추진 중이다. 이날 워크숍에서 김상곤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은 ‘경북 네이처 생명산업 협의체 중장기 발전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바이오산업의 트렌드 및 지역의 여건을 안내하고 협의체 운영체계와 그 성과 및 발전방안을 제시했다. 참여기관들은 바이오 경제, 글로벌 혁신 생태계 등을 핵심 메시지로 삼고 경북 바이오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산업화 성공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토론에 이어 제노랩, 셀드로우 등 지역 바이오기업들이 지난해 참여한 기술개발 사업의 우수사례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상북도는 1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정부의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맞춰 ‘코세페 with 경’이란 주제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온오프라인 할인기획 행사와 각종 사은품,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가진다고 밝혔다. ‘코세페 with 경북’이 코로나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시기와 맞물리는 중요한 시점인 만큼 비대면 중심의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위주로 판매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상품 판매와 지역 관광 홍보를 연계해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하고 줄어든 소비심리를 살릴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판매기획전과 이커머스, 배달앱 등 디지털을 활용하기 때문에 젊은 층의 참여가 늘어나고 소비자들이 편리하게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네이버 ‘경북 전통시장 특별관’오픈기념으로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고향시장 행복어울림마당 라이브 특가판매 행사도 가진다. 네이버 쇼핑Live 채널에서 안동 한우, 구룡포 햇과메기, 풍기 홍삼액 등 19개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27회에 걸쳐 라이브커머스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의 우수상품을 10~30%로 할인해 판매하며, 쿠폰증정, 배송비 지원 등 시장의 특성에 맞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7일 제5회 수자원관리위원회 열고 경북도 수립‘안동댐권역(1)’및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수립‘반변천 하류권역’등 2건, 16개 하천에 대해 조건부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 안건은 ▷안동댐권역(1) 4개 하천 L=40km, ▷반변천 하류권역 12개 하천 L=163km 등 전체 2건이다. 위원회는 하천의 홍수량과 홍수위산정, 하천환경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하천정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하천기본계획 수립을 심의했다. 회의 결과, 자료 보완·검토 등을 이행하는 조건으로 2건(16개 하천) 모두 ‘조건부 가결’로 의결했다. 안동댐권역(1) 4개 하천 건은 4개 하천 중 2개 하천이 이번 하천기본계획 수립에 처음 포함 됐다. 이에 대해 경북 북부지역 산지부 하천의 특색에 맞게 하천구역 지정 및 하천 정비방향 마련이 필요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반변천 하류권역 12개 하천 건은 농어촌공사 등에서 관리하는 저수지의 홍수조절 능력에 대한 고려와 유량-유사량 분석 등을 통해 안전한 지방하천 유지관리에 대한 대책마련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홍수량 산정에 필요한 강우자료 선정과 과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영남권 5개 시도와 연구원의 협업으로 구상중인‘영남권 그랜드 메가시티’실현을 위한 청사진이 제시됐다. 경북도는 29일 영남권 5개 시도 기획조정실장, 4개 연구원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실무협의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영남권 발전방안 공동연구’최종보고와 함께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대륙과 해양을 잇는 동아시아 거점 도시’를 비전으로총 7개 분야, 33개 핵심사업, 111개의 세부 사업과 분야별 중요도와 실현 가능성 등을 반영한 단기 대표사업 36개가 제시됐다. 주요 사업은 (경제산업분야) 영남권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과 자율주행차 생태계 구축, (교통분야) 영남권 거점도시간 1시간 생활권 조성을 위한 광역 철도망 도로망 구축, (환경안전 분야) 스마트 상수도 관리, (문화관광 분야) 영남권 자연역사문화 활용 스토리 투어 등이다. 단기 대표사업으로는 ▷영남권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 ▷영남권 철도 도로 중점 협력사업 ▷영남권 통합물류협회 설립 ▷상수원(낙동강) 수질개선 사업 ▷Y-Waterfront : 강과 바다 그랜드 투어 ▷영남권 지역협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포항시는 28일 시청에서 이강덕 시장을 비롯해 포항에서 거주하는 지역 4개 대학 학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에서 현재와 미래를 이끌다’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 포항에서 대학교를 다니며 느끼는 애로사항을 듣고 시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포항이 고향인 학생 9명과 인천, 부산, 고양 등 타 지역이 고향인 학생 7명으로부터 포항에 거주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신산업 등 기업 인프라 증가와 다른 지역과 비교할 수 없는 정주여건, 생활 전반에 대한 여건에 대해서는 만족했으나, 현재 대다수의 학생들이 겪고 있는 청년 일자리 문제와 청년 취·창업 프로그램 등 지원 대책, 대중교통 이용의 문제점, 봉사활동 활성화 대책, 포항에서 거주하는 학생들에 대한 복지혜택, 다양한 문화행사 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는 애로사항과 불편함을 거침없고 진솔하게 표현했다. 아울러, 포항시의 각 분야에서 학생들은 물론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 시민 홍보 강화 및 포항시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국 어린이들의 마음을 3일만에 사로잡은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가 31일 폐막했다.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라는 주제로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가 열렸다. 전국에서 축제장을 찾은 부모와 아이들의 모습은 마치 가을의 어린이날 같은 풍경이었다. 어린이대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축제장 곳곳에서는 오직 어린이들만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졌다. 특히 매일 1회 아상 펼쳐지는 뽀로로, 슈퍼윙즈, 캐리와 친구들 등 인기 캐릭터들의 무대 공연에 어린이들은 환호했다. 평소 화면으로만 접하던 캐릭터들과 함께 노래 부르고 사진도 찍으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또한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디즈니 인기 만화 OST 무대도 눈길을 끌었다. ‘겨울왕국’, ‘인어공주’, ‘알라딘’ ‘미녀와 야수’ 등으로 유명한 OST를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선보였다. 부모와 아이들은 피크닉 콘셉트로 꾸며진 관람석에서 편하고 자유로운 모습으로 무대를 즐겼다. 어린이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으로 참여하는 프로그램들도 별도로 구성됐다. 곡성 청소년 오케스트라 연주, 어린이 태권도 시범,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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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