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KBO 이승엽 홍보대사가 2021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의 강사로 나선다. 지난 2019년에도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티볼 보급 강사로 재능기부를 실천한 바 있는 이승엽 홍보대사는 오는 11월 3일(수) 서울에 위치한 목동초등학교와 양천초등학교를 방문해 초등학생들에게 티볼 강습을 실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단체지원금으로 진행되는 ‘찾아가는 티볼교실’은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티볼 보급을 통해 학생들의 체력 증진과 야구 저변을 확대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오는12월까지 전국 77개 초등학교와 24개 여자 중학교가 참가한다. 참가 학교에는 150만원 상당의 티볼 용품과 글러브가 제공된다. 한편, 이승엽 홍보대사에 앞서 정대현(전 롯데), 송광민(전 한화) 등 유명 은퇴 선수들이 강사로 참여하여 학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승엽 홍보대사는 강습 종료 후, 학생들을 위해 사인회를 열고 기념촬영의 시간을 가지는 등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와 신인선수를 각 1명씩 선정하는 KBO MVP 및 신인상 투표가 정규시즌 종료 다음 날인 31일(일)부터 실시된다. MVP와 신인상 선정 투표는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구단 지역 언론사의 취재기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우선, MVP 후보는 규정이닝 또는 규정타석을 채운 선수이거나, 개인 타이틀 부문별 순위 10위 이내의 모든 선수가 대상이 된다. 신인상 후보는 KBO 표창규정 제7조 KBO 신인상 자격 요건에 따라 2021년에 입단한 선수 및 최근 5년 이내(2016년~2020년) 입단한 선수 중 2021 시즌 전까지 누적 기록이 투수는 30이닝, 타자는 60타석 이내였던 모든 선수가 대상이 된다. 단, 해외 프로야구 기구에 소속되었던 선수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투표는 31일(일) 오전 9시부터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시작되는 11월 1일(월)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투표인단은 MVP는 1위부터 5위까지, 신인상은 1위부터 3위까지 순위를 정해 투표하게 된다. MVP는 순위 별로 1위에게 8점이 부여되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11월 1일 개막하는 2021 KBO 리그 포스트시즌 전 경기의 모든 좌석이 100% 코로나 19 백신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실외 경기장은 취식이 허용되며 관중 입장 비율은 제한 없이 좌석 대비 최대 100% 입장이 가능하다. KBO(총재 정지택)는 29일(금) 방역당국의 단계적 일상회복 세부 추진안 발표에 따라 올해 포스트시즌 전 경기 좌석을 100% 접종자 구역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포스트시즌 전 경기는 백신 2차 접종 후 2주가 경과한 백신 접종 완료자, 48시간 내 PCR 음성확인자, 18세 이하, 불가피한 사유의 접종 불가자(의사 소견서 필요)도 입장이 가능하다. 관중은 입장 시 백신접종 완료 증명서(어플리케이션 등)나 48시간 이내에 발급된 PCR 음성확인서나 음성확인 문자통지서를 제시해야 하며 고척 스카이돔을 제외한 실외 경기장은 경기 관람 중 관중석에서 취식이 허용된다. KBO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에 적극 동참하며 감염병에서 더 안전한 포스트시즌을 개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 2라운드에서 이승연 선수가 단독 선두에 올랐다. 이승연은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를 쳤다. 중간 합계 9언더파를 기록한 이승연은 2위 허다빈(합계 7언더파)에 2타 앞서 순위표 맨 윗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정규 투어 3년 차로 데뷔 첫해인 2019년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에서 첫 승을 거뒀던 이승연은 통산 2승에 도전한다. KLPGA 투어의 대표적인 장타자 가운데 한 명인 이승연은 올 시즌 평균 드라이브 거리 251.8야드로 1위를 달리고 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울산광역시의회가 행정안전부에서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지방의회 30주년 기념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지방의회 30주년을 기념해 ‘지방의회 30년,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조례와 의정활동’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어 주민 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우수조례와 의정활동으로 선정하여 포상했다. 울산에서는 서휘웅 의회운영위원장이 발표자로 나서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 지정과 큰 평화 프로젝트’ 사례를 발표했다. 그 주요내요을 살펴보면, 울산은 1962년 특정공업지구로 지정되면서 급격한 산업화로 공업· 농업용수로 사용이 불가능하게 되고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는 등 태화강 수질이 악화됨에 따라 태화강을 살리기 위해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금은 10급수에서 1급수로 개선되었으며 700여 종의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명의 강으로 변모해 현재는 대한민국 제2국가정원으로까지 지정되었다. 특히, 태화강 수질 개선 및 국가정원 지정에 이르기까지 시의회 및 시, 시민들이 한마음이 되어 노력한 점과 한때 죽음의 강이였던 태화강 국가정원을 무대로 11월 2일부터 7일까지 대한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코로나19를 계기로 기후변화 대응 및 저탄소사회 전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산하에 그린뉴딜TF를 구성하여 17개 시·도 광역의회가 합동으로 지역주도형 그린뉴딜을 추진 중이다. 지역별 그린뉴딜 정책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지난 3월 12일 구성된 그린뉴딜TF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광주광역시에서 세 번째 정기회를 개최한다. 그린뉴딜TF는 29일에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이 “향후 10년 동안 전개될 에너지정책 변화와 지역이 할 일”을 주제로, 이유진 2050 탄소중립위원회 위원이 “2030 NDC와 이해와 지자체의 10년 과제(부제 : 탄소중립 그린뉴딜 10대 가이드라인 제안)”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특별강연 이후 그린뉴딜TF 위원들은 정례회의에서 국내외 동향과 각 시도별 기후위기 대응 관련 조례 제정 현황, 주요 활동사례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30일에 울산시의회 장윤호 의원을 비롯한 그린뉴딜TF(단장 이상훈, 서울시의회의원) 위원들은 광주 에너지파크와 풍암동 에너지전환마을을 현장탐방한다. 광주 에너지파크는 미래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0월 30일 오전 11시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에서 전라남도의회(의장 김한종)와 상생발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 기관은 의정발전 및 정책활용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상임위원회 간 연찬회, 세미나 공동개최 추진 등을 협의하고, 지방자치법 및 지방공무원법·지방공무원 임용령 개정에 따른 상호 간 인사교류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좌남수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공동의 비전을 가지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나가자”고 당부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 전라남도의회 간 상생발전 협약은 지난 6월 22일에 체결한 바 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9일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와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현장방문 활동을 펼쳤다. 김미형 위원장을 비롯한 고호근, 백운찬, 이미영 의원 등 행자위 위원들은 이날 울주소방서, 울산다운2지구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지, 중구 유곡동 우수저류지를 차례로 방문해 현안을 점검했다. 울주소방서를 찾은 위원들은 울주소방서와 두서센터 청사건립 현황 등을 보고받고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요양병원 등 피난약자시설에 대한 소방안전 집중관리 △영남알프스 등 산악안전사고 대책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후 울산다운2 공공주택지구 공사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주민 안전을 최대한 고려한 공사를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위원들은 지난 2016년 태풍 ‘차바’ 때 내린 폭우로 수해를 입은 태화・우정시장의 수해 원인은 LH가 혁신도시에 설치한 우수저류조가 문제였다고 지적하고 똑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류조 설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중구 유곡 우수저류지도 직접 찾아가 수해 방지를 위한 대책과 보완할 점이 없는지 살피고 시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조례연구회’가 29일 오전 9시 30분,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울산조례연구회 연구단체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법과 자치법규로 분석하는 울산광역시 행정의 사각지대‘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가졌다. 조례연구회는 사무의 민간위탁조례와 시세기본조례 등 효율적인 입법활동을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강의는 지방자치법과 울산시 자치법규의 분석을 통한 울산시 행정의 사각지대라는 제목으로 한국자치법규연구소 최인혜 소장이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울산광역시 시세 기본조례 △민간위탁시 시의회 동의조항 △수탁기관 선정 △행정협의회 △지방자치법 △예산의 편성 및 의결 △정책지원 전문인력 개정 △공유재산관리법 등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였다. 서휘웅 연구회 회장은 “이번 지방자치법 조례 세미나에서 울산시 자치법규와 위수탁 계약서 분석을 통한 구체적인 사례를 접할 수 있어 의원들의 입법 활동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5개년(2021~2025) 노동정책 기본계획이 수립됨에 따라, 근로자 삶의 질 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노동정책 기본계획은 제주도 노동정책의 최상위 계획으로, 장기 과제를 선정해 5개년 단위로 수립된다. 기본계획은 △노동의 질 개선을 위한 노동기본권 보장 △탐나는 맞춤형 노동권익 보장 △모범사용자 책임 강화 △노사 상생 문화 정착을 위한 노동 거버넌스 강화 등 4개 정책목표와 21개 정책과제로 구성됐다. 앞서 도는 27일 노동정책협의회를 열고, 노동정책 기본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을 거쳤다. 도는 기본계획 기간 동안 3,28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감정노동자 권익 보호 및 증진사업, 필수노동자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 등 21개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명동 도 일자리경제통상국장은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추진 성과평가를 통해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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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