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말일까지 제물포역 북측광장 감성그라운드 및 인천e몰에서 ‘제물포 아트마켓’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물포 북측광장을 활기가 넘치는 ‘젊음의 광장(Young Square)’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 일환으로 미추홀구 수공예작가들과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며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된다. 김정식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제물포역 주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앞으로 아트마켓 등 많은 문화 행사가 이뤄져 제물포역 지역 상권이 다시 살아날 수 있는 마중물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남 사천시의 대표적인 축제인 ‘제13회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는 코로나19속에서 지역민과 농업인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지난 28일 온라인으로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김창현 추진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송도근 사천시장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축사와 농업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유공자에 대한 표창 등이 방영 되었으며, 또한 시청자의 재미를 위한 축제홍보영상 공모전, 시청자 참여 퀴즈 행사 등이 큰 호평을 받았다. 특히, 축제홍보영상 공모전은 해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온 사천시농업한마당축제를 기대했을 시민들을 위하여 지난 10월 1일부터 21일까지 접수를 하여 사천시의 농업 풍경과 사천시 농업을 응원하는 목소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평이다. 골든벨 퀴즈의 경우 지역 출신 가수인 박서진, 성빈, 남승민이 퀴즈 문제 출제에 참여하였고, 푸짐한 경품을 준비하여 시청자들의 즐거움을 배가하였다. 이번 개막방송은 순간 최대 참여자 778명, 총 조회수 5,584회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개막식에 이어 14:00부터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한 라이브커머스로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사천시 청소년수련관 작은도서관이 경남대표도서관 공모사업 선정 프로그램인 '역사 속 인문학'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역사 속 인문학'은 신화 편과 한국사 편으로 나눠 10월 16일, 23일 등 모두 2회에 걸쳐 운영됐다. 작은도서관은 신화와 역사에 대해 인문학적으로 접근해 특강, 토론 및 발표, 부엉이 티셔츠 만들기, 한국 역사 유물 만들기 등 다채롭고 흥미로운 과정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했다. 작은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지역사회의 사랑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창원시는 자율운항 선박기술 발전 및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2021 자율운항보트 페스티벌’이 경남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ROBOCO)에서 29일부터 개최됐다고 밝혔다. 29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대한조선학회와 경남로봇랜드재단이 주관하며, 전국 18개 대학 30개팀 300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모형 선박을 기반으로 총 4개 종목의 대회가 개최되고 다채로운 부대행사로 참가자들뿐만 아니라 현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도 색다른 재미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율운항보트페스티벌의 경기종목은 각 대학팀에서 제작한 원격조종 및 자율운항 기술기반 모형 선박을 모델로 하여 크게 4가지로 구분된다. 15m 거리에 있는 부표를 빠르게 돌아오는 스피드 게임, 수조에 설치된 조형물들을 피해 반환점을 도는 장애물 통과, 시작 게이트를 출발하여 설정된 표식을 탐지하고, 연관된 부표에 안전하게 정박하는 출구 찾기 미션, 자율운항 기술을 활용하여 게이트 형태의 부표를 차례로 통과하는 오토파일럿 미션이 있다. 각 종목을 종합해 우수한 성적을 낸 팀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장관상, 창원시장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충남도의회 김명선 의장이 29일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울산광역시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지방의회 30주년을 기념하고 지방의회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발굴해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지도자를 선발하기 위한 행사이다. 김명선 의장은 그동안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추진해온 미세먼지특별위원회 활동, 도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의정모니터 정착, 도민 소통창구인 지역민원상담소 운영 등 주민소통 분야에서 공로와 성과를 인정받아 광역의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명선 의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220만 도민과 더 소통하고 대화해 지역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더 낮은 자세로 도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4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지방자치연구소(주)가 주최하고 월간 지방정부, 인터넷뉴스 지방정부 tvU가 주관하는 행사로 지방의회 의원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쳐 광역 및 기초의회 의원 36명이 최종 선발됐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남도의회 ‘찾아가는 전남교육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이혁제)는 지난 28일 암태중 강당에서 ‘섬지역 교육발전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섬지역 교육발전 방안’ 연구용역 결과 발표와 함께 섬지역 교육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섬지역에 적합한 교육모델을 제시하고 효과적인 정책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자로는 전라남도의회 차영수 의원, 최현주 의원, 목포대학교 박분희 교수, 안좌초등학교 박태일 학부모,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 이기남 수석교사, 임자남초등학교 김상준 행정실장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신안 관내 학교의 교직원과 학부모가 방청객으로 참석하여 섬지역 교육여건 및 애로사항을 직접 말하면서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좌장으로 나선 이혁제 도의원은 “섬은 도시에 없는 천연의 자연환경으로 아이들이 색다른 경험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이 풍부한 미래의 핵심 인재로 성장 할 수 있다”며 “섬 지역의 한계를 뛰어넘어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안목으로 교육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분희 목포대 교수는 “섬지역 학생들은 자존감과 학교에 대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이태환 의장이 28일 울산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6차 임시회에서 제17대 후반기 정책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이태환 의장은 “지난 제17대 전반기 감사직을 맡은 데 이어 이번 후반기에도 정책위원장으로서 중책을 맡게 되었다”면서 “각 시도의회와 긴밀한 공조를 통해 자치분권의 새 시대를 성공적으로 맞이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이날 이태환 의장이 공식 안건으로 제출한 ‘선거업무 종사자 특별휴가 부여 관련 복무조례 개정 촉구 건의안’이 통과됐다. 이태환 의장은 행정안전부 및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지방자치단체별 선거 업무에 동원된 공무원에게 특별휴가를 주도록 복무 조례에 반영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나 실제로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만 이를 적용하고 있어 선거업무 종사자들의 충분한 휴식권 보장 등 처우 개선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복무 조례 개정을 촉구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17대 후반기 임원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정책지원관 및 인사권 독립 관련 업무수행 인력 기준인건비 최종 반영 건의안’ 등 20개 안건을 의결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구광역시 남구청에서는 지난 26일, 대구남구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여전히 코로나19로 고통받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하여 찾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 축제 「랜선-모디라! 청소년이-DAY!!!」를 개최하였다. 찾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 축제는 올해 6회째 진행되는 행사로 2016년부터 교대역사 내에서 찾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 상담이라는 행사명으로 행사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공연과 함께 남구에 위치한 청소년 유관기관들과 협력하여 체험부스 등을 운영하며 청소년 유관기관들을 홍보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주었다. 찾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 축제는 작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하였다. 올해 찾아가는 학교 밖 청소년 축제는 총 120분의 러닝타임으로 1부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연이 진행되었다. 2부에서는 녹색소비자연대 김은영사무국장의 기후위기 강의와 더불어 기후위기 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이 준비한 토론,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학교 밖 청소년을 위로하는 싱어송라이터 심상명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만족도를 더했다. 이번 찾아가는 학교 밖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전시의회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 4)은 29일 울산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 에서 조례 제․개정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지방의회 30주년과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통해 지역 주민을 위한 진정한 풀뿌리 민주주의 지도자를 선발하는 자리였다. ‘대한민국 위민의정대상'은 지방자치연구소(주) 주최로 전국 지방의회의 발전과 지방의원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주민들에게 의정활동에 대한 이해도와 협력을 높여 지방의원에 대한 주민의 인식을 제고함과 동시에 의정활동을 우수하게 수행한 지방의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구 의원은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지역의 현안사업 및 민원사업에 항상 발 벗고 나섰으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늘 현장밀착형 의정활동과 예산 확보 등에 힘써 왔으며, 항상 소외된 계층 특히 장애인에 대한 애환과 고충을 함께 고민하는 등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구본환 의원은 “지역민을 위하는 것이 바로 우리 가족을 위한 것이기에 지역일을 내일처럼 열심히 일한 진심이 통한 것 같아 기쁘다”며 “더욱더 지역 현안과 시민들이 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보령시는 29일 남포면 이어니재 경찰묘역 내 위령탑에서 제41회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보령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위령제에는 김동일 시장과 양수연 지회장, 추모회원, 유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식전에 보령한무원팀의 혼춤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자유수호 희생자에 대한 묵념 및 헌화, 기도 및 독경 등에 이어 추념사, 각급 기관장들의 추도사, 조시 낭독순으로 진행됐다. 양수연 지회장은 추념사에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민주주의가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임을 잊지 않고 시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추도사에서“오늘 합동위령제가 자유수호와 호국정신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고귀한 희생정신을 이어받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자유수호 희생자 합동위령제는 자유민주주의 체제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에 항거하다 희생된 민간인의 호국영령 추모와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지역주민과 학생들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시·군 지부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