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밀양시는 28일 여성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학부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부모 아카데미는 박정언 강사를 초빙해 ‘두근두근 아가마중‘ 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태교방법, 영아발달과정, 부모의 역할에 대해 강의했다. 이종황 사회복지과장은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 부모도 새로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라며, “오늘 강의를 통해 예비부모들에게 육아를 준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 ‘2021년 부모 아카데미’는 11월 넷째주 목요일 저녁 7시 여성회관에서 진행하는 것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정치학자 김지윤 박사와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의 강연으로 밀양시민대학 11월 온라인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먼저 김지윤 박사는 ‘우리는 다름을 극복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우리’는 중요하지만 이로 인해 높아지는 배타성은 오히려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한다. 달라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보편규율이나 법, 제도와 같은 시스템이 있다면 건강한 공동체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지윤 박사는 아산정책연구원 여론계량분석센터 센터장을 역임했고, MBC 100분 토론을 진행하기도 한 정치학박사이자 정치평론가이다. 또다른 강연자인 미술사학자 양정무 교수는 ‘명작은 어떻게 탄생하는가’라는 주제로 명작은 내용과 형식에서 엄청난 격차가 있는 것이라고 정의하고, 명작의 탄생은 논쟁적이지만 그것의 해석은 항상 새롭게 열려있다고 이야기 한다. 양정무 교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 교수로서 '난생 처음 한번 공부하는 미술이야기' 시리즈 등 다수의 저서를 발간하고 출판과 강연을 통해 미술대중화에 열정을 쏟아오고 있다. 김갑수 평생학습관장은 “두 강연자 모두 우리가 어렵다고 편견을 갖고 있는 시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계양구의회 이병학(작전1·2동, 작전서운동)의원은 김유순 의장으로부터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한 ‘지방의정봉사상’을 29일 전달받았다. 이병학 의원은 계양구의회 3선(제5,7,8대) 의원으로 제8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지역 내 현안에 앞장서고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모습으로 지역사회와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 이병학 의원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이지만 남은 임기 동안에도 동료 의원들과 힘을 모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지방의회 30주년 및 제9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이하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한 ‘지방의정봉사상’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의정 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있는 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8일 간부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공모사업 발굴을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주요 시책사업에 대한 국·시비 재원을 확보하고, 구민을 위한 특색 있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자 실시했다. 구는 지난 8월부터 최근 2년간의 중앙부처와 인천광역시 공모사업에 대한 부서별 자체검토를 하여 ‘문화·일자리·도시재생·환경 분야’에서 총사업비 약 225억 원의 22개 공모사업을 발굴했다. 이번 보고회를 통해 심층 검토한 내용을 토대로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국·시비 확보를 통해 지방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계양구 현안 사업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익산시의회가 10월 18일부터 시작한 제238회 임시회가 1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9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1년 주요업무 결산보고, 익산시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안을 비롯한 57건의 안건 심의와 상임위원회별 사업지 현장점검 등을 실시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44건(의원발의 23건) ▶동의안 11건 ▶중앙동 침수피해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등 총 57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중앙동 침수피해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중앙특위)는 그간 침수피해의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현장방문, 주민간담회, 자료조사, 공무원·공사업체·주민 등에 대한 질의응답 등을 진행한 위원회 활동에 대한 결과보고서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중앙특위는 결과보고서에서 중앙동 일대의 1·2차 침수 모두 공사 자재 일부가 유실되어 발생한 사고로, 익산시에 침수피해에 대한 명확한 입장정리와 신속한 피해지원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평소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강경숙 의원이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 오임선 의원이 전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박찬갑 작가의 야외설치조각전 「나는 누구인가? - 하늘에 열린 창」 전시가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영월 국제현대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국제현대미술관 개관 21주년 기념 특별전으로 프랑스국립미술협회 살롱 금상 수상작 및 총 500여점의 작품이 실내와 야외조각공원에서 전시된다. 박찬갑 작가는 “오늘날의 작가는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유(有)에서 무(無)를 찾아가는 작업이 필요하다.” 라는 조형언어를 발표하며, 인간의 정체성에 대해 꾸준히 탐구하며 작업을 해오고 있다.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왔는가? 어디로 갈 것인가?’ 라는 물음에 대한 해답을 찾으며 독창적이고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독특한 작품세계를 지향하는 작가의 작업은 간결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절제된 조형미를 보여 준다. 작가는 2018 프랑스국립미술협회(S.N.B.A)살롱에서 최고상인 금상, 지난해 자랑스러운 박물관인 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지닌다. 이번전시는 강원도, 강원문화재단 후원으로 진행된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농촌진흥청은 염소에서 발생하는 ‘림프절농양’(피하농양)은 예방과 조기 발견을 통한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림프절농양’은 피부에 농양(고름집) 덩어리가 생겨 주로 ‘피하농양’이라 불린다. 농림축산검역본부 조사(2011년)에 따르면 림프절농양에 대한 농가 염소의 항체 양성률은 47.8%로 나타났다. 이 질병에 걸리면 폐사율은 낮지만 만성쇠약, 체중 및 유량 감소 등이 나타나 농가가 경제적 피해를 입는다. 특히 원인균은 면역세포에 침입하여 전신으로 퍼지는데, 내부 장기의 림프절에도 농양을 형성해 서서히 쇠약하게 만든다. 림프절농양은 주로 원인균이 염소의 피부상처로 들어가서 발생하므로 축사 바닥을 주 2∼3회 소독하여 원인균을 제거하고, 울타리 등을 점검해 날카로운 부분은 보수해야 한다. 숫염소의 경우 서열 다툼이 많아 뿔에 의한 상처도 잘 생기므로, 거세를 하여 다툼을 줄여주는 것도 감염 방지에 도움이 된다. 출하된 염소를 조사한 결과, 거세하지 않은 염소보다 거세 염소가 감염 비율이 5% 정도 낮았다. 감염된 염소의 농양이 터질 경우 축사바닥이나 울타리가 오염돼 질병이 빠르게 전파될 수 있으므로 림프절농양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국가보훈처(처장 황기철)는 2021년 11월의 6‧25 전쟁영웅으로 올리버 프린스 스미스(Oliver Prince Smith, 1893.10.26.~1977.12.26.) 미 해병 대장을 선정했다. 올리버 스미스 대장은 미 해병대 제1사단장으로 6·25전쟁에 참전하여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에 기여했으며, 특히 장진호 전투에서 혹한의 추위를 극복하고 중국군의 포위망을 뚫고 성공적으로 흥남까지 이동하는 철수작전을 성공적으로 지휘했다. 올리버 스미스 대장은 1893년 10월 26일 미국 텍사스주 메나드(Menard)에서 출생했고, 1917년에 미 해병 소위로 임관했다. 괌에서 복무를 시작한 그는 1944년 1월 미 해병대 제1사단 5연대장에 임명되었고, 11월에는 제10군 부참모장으로 1945년 4월부터 6월까지 오키나와 전투 등 제2차 세계대전에도 참전했다. 이후, 그는 1950년 7월 25일에 미 해병대 제1사단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사단장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인천상륙작전부터 장진호 전투까지 사단을 이끌었다. 1950년 10월 원산에 상륙한 미 해병대 제1사단은 미 제10군단의 일원으로 11월 27일 장진호 주변까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남양주시는 2021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29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 토지는 2021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3,747필지이며, 시 부동산관리과 및 가까운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남양주시 홈페이지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접속하면 지가 확인이 가능하다. 결정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11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가까운 토지소재지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이의가 제기된 토지는 표준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 검증, 남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 전자열람이 보편화되면서 지가 확인이 용이한 만큼 토지소유자 등은 기간 내 열람하시고 지가에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행정안전부는 조직내 반부패 청렴문화를 적극 확산시킨 9개 부서를 ‘2021년 청렴선도부서’로 선정했다고 10월 29일 밝혔다. 청렴선도부서 선정은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시켜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투명한 행정을 적극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되어 오고 있다. 올해 청렴선도부서는 행정안전부 116부서, 소속기관 96부서 등 총 212부서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청렴선도부서는 2020년 8월부터 2021년 9월까지 약 1년 동안▴반부패 청렴활동, ▴부서 청렴 실천의 날 운영, ▴청렴 학습 이수, ▴외부청렴도 향상방안 추진, ▴반부패 공정과제 발굴 및 개선사례 등을 적극 추진한 부서를 선정하였다. 선정된 9개의 부서는 공공지능정책과, 정보통계담당관, 지능행정기반과, 지역사회혁신정책과, 재난안전산업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기획전략과, 국가기록원 정책기획과, 경남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 등이다. 특히, 정보통계담당관, 지역사회혁신정책과, 경남청사관리소는 지난해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되었다. 이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 감사담당관실은 10월 29일 본관 및 별관에서 2021년 청렴선도부서로 선정된 부서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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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