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청송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심식당」 50개소를 추가 지정했다. 안심식당이란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방역 실천과제를 이행하는 음식점으로, 안심식당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음식 덜어먹기(1인 접시, 집게, 국자 사용), 위생적 수저관리(수저 개별포장 또는 사전비치), 종사자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으로 1일 2회 이상 소독하기 등 4가지 지정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 군은 지난해 50개 안심식당 업소를 지정한바 있으며 올해 50개소를 추가 지정하여 현재 총 100개소를 지정·운영하고 있다. 지정된 업소에는 ‘안심식당 인증’로고 부착을 하고 덜어먹는 기구 배부 및 홍보 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건강한 식사문화 조성과 외식 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안심식당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청송군이 이월체납액 최소화와 자주재원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10월 25일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하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활동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4개반 8명의 지방세 체납 정리단을 구성해 체계적인 징수활동을 위한 조직체계를 마련했다. 체납자들에게 지방세 체납안내문 발송, 전화 안내, 문자 발송 등 홍보 방안도 추진해 체납자의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고의 체납자,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차량 번호판 영치, 채권 압류, 부동산 공매 추진 등 강도 높은 징수 방안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급증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차량탑재형 영치시스템’을 이용하여 상시로 번호판을 영치하고, 새벽 영치활동도 실시할 예정이며, 또한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 체납처분 유예 조치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체납액 징수는 조세 정의를 구현하는 한 방법”이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군의 노력과 활동에 군민들의 넓은 이해를 바라며 체납액 자진 납부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인제군은 10월 28일 인제군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방안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주요 대응계획으로는 군민 안전을 위한 백신접종 인센티브 발굴, 관광객 유치 홍보 마케팅, 코로나방역 소상공인 지원, 맞춤형 일자리 발굴, 취약계층 건강생활 지원 등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령군 대한노인회고령군지회는 10월 28일 ~ 10월 29일 대한노인회고령군지회 앞마당에서 공익형 참여자 290여명을 대상으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전통문화활동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날 전통문화활동체험은 개실마을 떡메치기 및 전통 엿 만들기 체험으로 28일 140여명, 29일 150여명으로 나눠서 진행되었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인원을 분산하여 실시하였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지역 내 전통체험인 떡메치기와 전통 엿만들기를 하여 어릴 때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백원치 지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참여자들의 그동안 노고를 격려하며 오늘 하루 만큼이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즐거운 추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노인일자리 사업이 종료 되는 날까지 건강하고 활기차게 활동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서울시가 서울지역 온실가스 배출량의 19.2%를 차지하는 ‘수송’ 부문의 탄소중립을 위해 상대적으로 주행거리가 길고 대기오염물질을 많이 배출하는 배달이륜차와 택배화물차의 전기차 전환에 속도를 낸다. 서울시는 환경부와 국내 주요 대형 택배사, 배달용 전기이륜차 업체 등 관련 업계와 손잡고 '25년까지 내연기관 배달이륜차와 노후 경유 택배화물차를 100% 전기차로 전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9일 14시 서울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배달이륜차는 일반이륜차에 비해 주행거리가 5배 이상 길어 온실가스 · 미세먼지를 다량 배출하고, 주택가 소음의 주요인으로도 지적받으면서 무공해 · 무소음 전기이륜차 전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택배화물차 역시 주행거리가 길고 시민생활과 밀접해 전기차 전환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코로나19와 비대면소비로 배달 · 택배 수요가 늘고 있어 전기차 도입이 필요한 시점이다. 우선 전기이륜차는 2025년까지 총 6만2천 대를 보급하고, 이 중 절반이 넘는 3만5천 대를 주 5일 이상 운행하는 전업배달용으로 보급해 서울시내 전업 배달이륜차 100%를 무공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충남도의회는 2021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의원 의정활동 지원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2021년 충청남도 주요사업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2021년 주요사업 분석’과 ‘행정사무감사 처분 요구사항 및 처리결과’로 구성됐다. 도의회는 충청남도와 교육청의 주요사업 중 예산규모, 파급효과 등을 반영한 42개 사업의 추진현황 및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했다. 또한 2020년 행정사무감사 처분 요구사항 처리결과 현황과 제11대 도의회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처분 요구사항을 정리해 주요 사항에 대한 후속조치를 점검·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신동헌 의회사무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광범위한 변화와 대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도민의 관심이 크다”며 “이번 보고서가 효과적으로 활용돼 행정사무감사 등 의원의 의정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충남도의회 ‘보육료 현실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한영신)’은 28일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충남보육료지원시스템 및 적정성에 관한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은 보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육료의 현실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진행해 왔다. 용역 수행기관인 충남연구원은 충남 보육료 지원 시스템 분석을 통해 국·공립과 민간 기관의 보육료 차등 문제를 제기하며, 공평한 보육료 지원 체계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영신 의원(천안2·더불어민주당)은 “보육료 현실화가 현 어린이집 운영체계의 문제를 해결하고 보육서비스의 질 제고를 위한 최우선 과제”라며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보육료 현실화에 대한 보육 현장의 간절한 목소리를 반영하고, 충남 보육료 지원시스템의 문제를 개선함으로써 적정수준의 보육료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구모임은 이날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하고 논의된 내용을 연구용역 결과에 반영해 올해 안에 최종보고회를 가질 예정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령군은 10월 27일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하여 보건소 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보 제공 역할을 하는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선행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도 약물오남용 예방 의식을 확대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 문화를 조성하고자 실시하였다.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 소속 전문 약사 강의로, 약의 올바른 사용법, 상황에 따른 대처법 등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되었고, 보건소 직원들의 의약품에 대한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위드 코로나 시기가 도래하여 코로나19 감염병 유행 상황이 안정되면, 약물 오남용 교육 등 정보전달의 기회를 지역주민에게도 확대하여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령군은 27일 15시 보건소 3층 다목적실에서 보건소 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2021년 심폐소생술 교육 과정은 응급상황 시 119도착 전까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중요한 심폐소생술(CPR)을 교육함으로써 전문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었다. 심폐소생술 응급처치교육은 PPT 및 동영상 시청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응급시 초기대응능력 강화에 목적을 두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심폐소생술 등 응급의료에 대한 신속대응교육은 반복교육으로 완전히 습득되어야만 의료현장에서 신속대처가 가능할 것이다.”며 향후 의료종사자는 물론 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하여 꾸준히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서울시 예산 규모는 2011년 20조 9,999억 원에서 2021년에는 44조 7,618억 원까지 확대되어 증가 폭이 2배에 이른다. 예산규모가 커짐에 따라 채무도 늘어나는 등 서울시의 재정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전국 시도가 예산대비 채무비율을 줄여나갈 때 서울시만 2012년 12.07%였던 채무비율이 2021년 9월 현재 21.92%로 상승해 가뜩이나 코로나 19 사태 이후 채무가 증가한 상황에서 서울시 재정이 악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참고로 부산시는 2012년 30.88%에 달하던 채무비율을 2020년 18.05%까지 줄이고, 인천시 역시 33.04%에 달하던 채무비율을 12.55%까지 줄였다. 서울시와 투자・출연기관의 채무는 2021년 9월 현재 18조 9,287억 원으로 불어나 10년 전인 2012년 18조 7,358억 원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이는 서울시 산하 투자기관 채무가 2012년 15조 7,436억 원에서 2021년 9조 3,797억 원으로 6조 3천억 원이 줄었음을 반영하면 사실상 산하기관을 제외한 서울시 채무는 2012년 2조 9,662억 원에서 2021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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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