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영암군은 올해 4월 개소하여 대규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담당했던 영암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영암실내체육관) 운영을 오는 29일 종료한다고 밝혔다. 이달 27일 기준 영암군민 53,206명과 등록, 미등록 외국인 포함 50,189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45,389명이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해 전남도 내 접종률 1위로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이중 영암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이용한 접종자는 1차 14,229명, 완료자는 13,333명이다. 영암군은 4월 15일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해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한 추진단을 구성하고 부서별 협업,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백신을 안전하게 관리했으며, 거동 불편 접종 대상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전세버스 지원, 영암소방서의 전문인력과 구급차를 지원받아 안전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내국인에 비해 접종률이 낮고 감염에 취약한 외국인의 접종 제고에 힘써 예방접종센터에서 얀센접종 1,586명(외국인 1,427명) 및 현대삼호중공업과 대불산단에 임시예방접종센터를 설치 1,777명(외국인 1,707명)의 접종을 실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함양 지리산 자락 곰갤러리에서 오는 10월30일부터 11월27일까지 ‘9개국 현대국제작가전’이 열린다. 서구미술과 아시아미술 9개국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회화나 판화 등의 평면과 입체 부문의 미술 작품 17점을 한 자리에 소개하면서 소홀했던 아시아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살펴보기로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곰갤러리는 지속적인 팬데믹의 어려운 여건 속에 지난번 파리 작가전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 작가를 초대하여 서구 중심의 미술 무대에서 동시대 아시아 미술의 위상을 가늠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곰갤러리를 운영하는 이준일 화백은 이번 전시를 설명하며 “일상과 신념, 생활에 대한 의지를 예술로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는 동서양을 통틀어 동일하게 표출되면서 발전해왔다.”며 “ 그러면서 사회와 문화, 역사와 맞물려 강력한 힘을 지닌 지배세력의 이데올로기를 대변하는 도구로, 때로는 서민들의 애환과 삶의 향기를 담아내는 소박한 언어로 자신이 살아가던 사회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예술적 의지를 추구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구미술의 중심에서 아시아 현대미술의 도약은 열강들의 패권 다툼, 자국중심주의적 역사 인식과 이로 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함양 지리산 자락 곰갤러리에서 오는 10월30일부터 11월27일까지 ‘9개국 현대국제작가전’이 열린다. 서구미술과 아시아미술 9개국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회화나 판화 등의 평면과 입체 부문의 미술 작품 17점을 한 자리에 소개하면서 소홀했던 아시아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살펴보기로 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 곰갤러리는 지속적인 팬데믹의 어려운 여건 속에 지난번 파리 작가전에 이어 두 번째로 해외 작가를 초대하여 서구 중심의 미술 무대에서 동시대 아시아 미술의 위상을 가늠할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곰갤러리를 운영하는 이준일 화백은 이번 전시를 설명하며 “일상과 신념, 생활에 대한 의지를 예술로 표현하고자 하는 욕구는 동서양을 통틀어 동일하게 표출되면서 발전해왔다.”며 “ 그러면서 사회와 문화, 역사와 맞물려 강력한 힘을 지닌 지배세력의 이데올로기를 대변하는 도구로, 때로는 서민들의 애환과 삶의 향기를 담아내는 소박한 언어로 자신이 살아가던 사회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예술적 의지를 추구하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서구미술의 중심에서 아시아 현대미술의 도약은 열강들의 패권 다툼, 자국중심주의적 역사 인식과 이로 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온라인 생중계 토크콘서트 「2021 문학산책: 문학을 향유하다」를 오는 30일 오후 4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문학이 있는 경기도 문화의 날 「2021 문학산책: 문학을 향유하다」는 박두진뿐만 아니라 안성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고, 어려운 시대상황 속에서도 희망과 극복을 노래했던 박두진 시를 시민의 목소리로 듣는 힐링 토크콘서트이다. 이번 10월 토크콘서트의 초대 강사로는 제15회 혜산 박두진 문학상 수상자 강창민 시인과 한경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박기호 교수가 출연하여 안성지역 문학과 박두진의 문학세계를 소개할 예정이다. 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 활동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들에게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가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문화의 날’은 평등한 문화 환경 조성과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공모사업이다. 안성시 박두진문학관은 시민과 지역 문인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제238회 임시회(10.18~10.29) 중 28일 지역 주요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기획행정위원회는 신흥근린공원 산책로 조성사업지를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위원들은 신흥근린공원 산책로 조성을 통해 더욱 쾌적하게 수변 경관을 둘러볼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비점 보완 및 마무리 작업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구)춘포역사를 방문해 관련 부서로부터 춘포역사 보수정비 추진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구)춘포역사의 건물 및 토지 매입을 통해 춘포역사와 광장 등을 정비하고, 춘포역사 주변의 근대문화유산과 연계하여 근대역사 교육·체험의 공간으로 조성한다면 시민들의 문화유산 향유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경진 위원장은 “앞으로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생각으로 주요사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해결책을 고민하는 소통행보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양시 덕양구는 2022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덕양구 대자동 189-1번지 일원 149필지에 대해 실시계획 수립하고 지적공부 상 ‘지적재조사예정지구’로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이 지적공부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실시하는 국가 정책사업이다. 구는 지난 2013년부터 토당동 삼성당취락지구를 비롯한 5개 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2021년도 사업지구인 화전3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도시뉴딜사업과 협업 추진하여 지난 10월 20일 경계결정을 마친 상태이다. 향후 구는 해당 사업지구 실시계획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며, 토지소유자의 2/3이상, 사업지구 면적의 2/3이상 동의를 받아야 사업지구 지정을 신청할 수 있다. 덕양구 시민봉사과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분쟁 해소, 토지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의 활용가치를 높이는 사업인 만큼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안성시는 28일 ‘문화도시 안성 네트워크 테이블’을 안성맞춤아트홀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안성 네트워크 테이블’은 이달 28일을 시작으로 오는 12월 9일까지 총 6회 개최되며, 문화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 관계자, 활동가, 유관기관 등 다양한 시민들과 함께 문화도시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화도시 조성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분야별 협력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총 여섯 차례에 걸쳐 분야별로 개최되는 이번 네트워크 테이블은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도시 활동가를 초청해 문화도시를 주제로 한 강연과 함께, 시의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지역의 문제를 확인하며 분야별로 협업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는 것이 목표이다. 첫 번째 테이블은 28일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를 대상으로 문화도시시민단 구성 논의와 문체부 문화도시 현장검토 심사단장을 역임한 최혜자 문화디자인자리 대표의 ‘문화도시 정책의 이해’ 강연, 추진위원들과 문화도시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다음달 9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테이블은 사업 관계자와 행정주체를 대상으로 문화도시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키고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지난 27일, 안성시는 지속가능한 저탄소·친환경 축산업을 영위하기 위한 바이오가스 플랜트 설치 및 축산상생마을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 현장 설명회』를 일죽면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련공무원, 이장단 및 마을대표, 지역주민, 축산단체, 축협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성시의 가축분뇨 에너지화시설 사업 설명에 이어, 타 시군 우수사례 및 사업추진 관련 질의응답 등 열띤 논의가 있었다.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플랜트는 축사 밀집 지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 및 축산냄새 저감을 위해 가축분뇨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확대 보급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안성시에 적용 가능한 축산분야 탄소중립 실현 기반을 마련하고,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바이오가스)의 폐열을 활용한 난방공급, 퇴·액비 무상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역주민에게 환원할 수 있어 마을과 축산이 상생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성시는 이번 설명회 추진에 따라, 연말까지 관련 타당성 조사용역 완료 및 최종보고회를 실시하고, 사업 추진 의사가 있는 지역주민(사업주체) 공모 절차를 거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조정주 소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평택·안성 소방서, 평택·안성보건소, 평택·안성시청과 함께 중증응급질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한 ‘119call 캠페인’을 실시했다. 중증응급질환(뇌졸중, 심근경색, 협심증 등)은 시간 민감성이 높아 현장에서 최종치료까지 지역 완결적 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며, 119call 캠페인은 병원 전 단계로 중증응급질환 발생시 대중교통, 자가 차량이 아닌 119구급대를 이용하여 시술 가능한 병원으로 원스톱으로 이송, 치료까지 연계하자는 내용이다. 진행 방법은 평택역 광장, 안성시 리플렛, 홍보물품 배포, 지자체 전광판 홍보, 지자체 현수막 게시 등 3가지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7일 평택역에서 진행한 거리 홍보의 경우 평택시청에서 협조하여 평택시청, 평택시보건소, 신평동주민센터 등 10명의 인원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거리홍보에 참여한 평택보건소 정금숙 팀장은 “코로나19 발생 이전부터 평택보건소에서도 중증응급이송 관련 캠페인을 진행하다 중단이 되었었는데, 여러 기관과 같이 다시 협업하게 되어 기쁘고 시너지 효과가 나는 것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성소방서 오민호 구조구급팀장은 “안성시의 경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군포시의회가 지역주민을 위한 ‘민주 올레길’의 등대 역할을 하고 있다. 시의회는 지난 27일 오후 15명의 군포시 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의 회원들을 맞아 기초의회의 기능, 11월 개최(11. 8.~11. 22.) 예정인 임시회 회기 중 진행될 안건 심의 절차 등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번 방문은 ‘2021 네트워크 체험학교’에 참여한 군포시민들이 민주 올레길 탐방이라는 주제로 진행한 지역 내 주요 공간 견학 일정에 따라 이뤄졌다. 앞서 이들은 군포전통시장 인근의 3.1만세운동 기념탑, 당정근린공원 내 평화의 소녀상, 건립 당시 시민운동이 적극적을 전개됐던 환경관리소 등을 거쳐 마지막 탐방지로 시의회를 찾았다. 탐방객들을 직접 맞은 성복임 의장은 “군포시의회는 ‘윤리와 공정’을 기치로 지방자치 시대에 시민을 위한 ‘민주주의 등대’의 역할을 한다”며 “시민들이 민주주의 활동에 쉽게 참여하고, 혹여 나아갈 길을 잃지 않게 선도하는 의회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 의장은 이날 탐방객들이 환경관리소를 방문했을 때 관련 역사와 시설이 위치한 수리산 보호의 필요성, 수리산 관통 고속도로 건설 전후로 이뤄진 시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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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