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구 수성구는 오는 11월 4일부터 6일까지 수성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수성구사회복지협의회, 수성구희망나눔위원회의 공동 주관으로 ‘2021 희망수성복지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희망수성복지한마당은 ‘메타버스 타고 온(ON)~ 수성복지!’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웹사이트 ‘수성복지한마당.kr’에서 진행된다.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기념식, 수성라디오스타, 수성퀴즈왕 등 기획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는 새로운 코로나 상황을 준비하는 이들의 바람과 일상회복으로의 기대를 담은 인문학 특강 ‘숲을 만나다, 삶을 사랑하다’와 사회복지종사자들의 일상을 담은 브이로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프로그램 외에도 수성구 복지기관에서 ‘수성복지투어’를 열어 지역주민들을 찾아간다. 김대권 구청장은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복지한마당에 많은 주민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기시 바란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마련한 온라인 축제인 만큼 많은 주민이 복지를 통해 일상을 행복하게 영위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복지한마당은 공식 웹사이트 ‘수성복지한마당.kr’, 유튜브 채널 ‘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천영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27일 경기도의회 안산상담소에서 소관 유관단체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담회 개최하였다. 이번 정담회는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1부에는 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김용환)와 의용소방대 활동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2부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경기도협의회(회장 임귀선), 안산시협의회(회장 이완균)와 시민 참여를 통한 공동체 화합과 지역사회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천영미 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경기도와 안산시 유관단체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며, “오늘 정담회가 경기도와 안산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정담회 개최 이유를 설명했다. 1부 정담회에서 김용환 안산의용소방대회장은 “현재 의용소방대 예산이 일괄로 지급되는데 각 시군의 상황에 따라 효율적인 배분과 운용이 필요하다”고 하였으며, 바르기살기운동 협의회는 “앞으로 위드 코로나로 전환되면 지역공동체를 위한 활동이 활발해질 것이기 때문에 이에 지원이 필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의회 일산대교 등 민자도로 통행료 개선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27일 일산대교에서 가진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 발표 및 무료통행 카운트 행사에서 낮 12시부터 실시된 일산대교 무료통행에 대한 환영 입장을 밝혔다. 소영환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7)은 “오늘 낮 12시부터 한강을 가로지르는 28개다리 중 유일한 유료교량이었던 일산대교의 무료화가 이루어졌다”며 “수도권 주민의 숙원이었던 일산대교 무료화를 통해 교통기본권 확보는 물론, 과도한 통행료로 인해 발생되었던 지역 간 단절 해소 및 인접도시의 상생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심민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김포1)은 “의정활동을 시작하기 이전부터 무료화를 주장해왔고, 도의원 당선이후 5분 자유발언 및 도정질의를 실시하며 오랜 기간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주장했었다”며 “그동안의 일산대교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었기에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경기도는 27일 정오부터 ㈜일산대교에 대한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하는 공익처분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으며, 위 내용의 통지를 26일 ㈜일산대교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업시행자 지정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구 동구청이 27일, ‘동구 관광브이로그 및 마을여행상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구 관광을 주제로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관광브이로그, 마을여행상품 등 2개 분야 총 36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동구청은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작품의 창의성, 관광주제 적합성, 완성도, 향후 활용도 등의 평가기준에 따라 10편(각 분야별 대상1, 금상1, 은상1, 동상2)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여러 지역의 다양한 연령층이 우수한 작품들을 다수 응모하였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뛰어난 영상기술, 자기만의 독특한 연출력 등이 특히 돋보였다”고 평했다. 대상은 티케이 트랩 여행사의 ‘동네 구석구석 아름다움이 머무는 곳’(마을여행상품 분야)과 하루살이의 ‘동화같은 하루 브이로그’(관광 브이로그 분야)가 선정됐다. 두 작품 모두 동구 관광여행 코스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제작해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힐링을 주는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대상작을 포함해 이번 공모전 입상작은 동구청 홈페이지와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볼 수 있으며, 동구청은 향후 동구 관광 홍보 영상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공주시가 SRT 여행전문가가 선정한 2021년 최고의 국내 여행지에 선정됐다. 28일 시에 따르면, SRT어워드는 국내 여행문화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 동안 독자 설문(9,231명)을 통한 1차 심사와 여행 작가 및 전문가 등의 평가를 반영해 올해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 발표했다. SRT 매거진이 뽑은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는 ‘세상의 둘도 없는 공주’를 비롯해 전국 10개 도시가 선정됐다. 특히, 공주 ‘연미산자연미술공원’은 뛰어난 자연환경과 더불어 공주시를 대표하는 마스코트인 곰과 관련한 거대한 설치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어 가족단위 관람객들은 물론 사진작가와 인플루언서 등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또한, 백미고을 음식문화거리를 비롯해 제민천을 중심으로 한 원도심의 매력도 최고의 여행지로 손색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가 국내 최고의 여행지로 2년 연속 선정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행객에게 건강과 힐링을 주는 관광지가 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한편, 단계적 일상 회복을 대비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안산시는 28일 지역문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 6명에게 제35회 안산시 문화상을 시상했다. 안산시 문화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안산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5개 분야에서 ▲학술 정병호 한양대 명예교수 ▲예술 박경숙 한국미술협회 안산지부장 ▲교육 김경란 관산초 교장 ▲지역사회개발 이성호 안산상공회의소 회장 ▲체육 서지연 안산시청 펜싱부 선수·박혜정 안산공고 역도 선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병호 교수는 현재 한양대학교 EIRICA 문화인류학과 명예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 공동체의 권익향상을 위한 학술연구 및 교육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경숙 한국미술협회 안산지부장은 안산국제아트쇼 기획·개최에 참여해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개인전 개최 등 지속적인 예술창작 활동을 통해 예술도시 안산에 기여해 예술인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경란 관산초 교장은 독서교육·진로교육·특성화교육 등 특색 있는 사업으로 안산시 공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성호 안산상공회의소 회장은 안산지역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남 함평군 보건소가 ‘건강계단’ 설치로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8일 함평군 보건소에 따르면 관내 아파트와 보건소 등 총 4개소에 주민들의 계단 걷기를 유도하기 위한 ‘건강계단’을 조성했다. ‘건강계단’은 엘리베이터 입구, 계단 전면 및 벽면에 계단 운동의 효과 등을 나타내는 건강 정보 이미지를 부착, 주민들에게 일상 속 계단 걷기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신체 활동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계단 걷기는 하체 근력 강화와 유산소 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일반 걷기에 비해 2배 이상 칼로리를 소모시켜 주민들의 비만 예방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건강계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해 에너지도 절약하며 건강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군산시 근대역사박물관은 분관인 장미갤러리에서 오는 11월 21일까지 신동일 서양화가의 『소소한 행복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동일 화가는 전라북도 미술대전 대상, 남농 미술대전 특별상, 온고을 미술대전 특선 등 다수의 수상경력이 있으며 3회의 개인전과 14회의 그룹전 참가경력이 있다. 그의 작품은 덕장에서 작업 중인 ‘삶, 어부의 하루’, 정박한 배에 ‘날고 싶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물 흐르듯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 단조로운 일상의 행복과, 찰나의 순간을 사계절 풍경화로 화폭에 담아낸 ‘기다림/ 봄소식/ 기분 좋은 날/ 한여름의 길목에서/ 겨울연가/ 울엄마 생각’ 등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일상의 행복과 편안한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그는 이번 개인전에 대해 “일상 속 주변 생활환경을 소재로 삼아 최대한 사물에 가깝게 묘사하며 우리네 감성이 녹아 있는 작품을 통해 풋풋한 정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는 소회를 전했다. 서양화가 이동근 작가는 “예술은 남이 못 보고 못 듣는 것을 존재하게 하는 힘이 있다며 금번 신동일 작가의 개인전은 작품마다 혼과 열정이 가득하다며 어려운 시기인데 지역 주민과 타 지역 관람객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산시는 2021년 10월 28일 08시 현재, 전일 대비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여, 총 2,037명의 확진자가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확진자 7명 중 관외자는 5명으로, 대구시 동구 거주자 4명, 북구 거주자 1명으로 확인되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윤화섭 안산시장은 28일 국내 굴지의 페인트 전문업체인 삼화페인트공업㈜를 방문해 기업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청취하고 기업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윤 시장은 류기붕 대표이사 등 임직원에게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 당부와 함께 안산스마트허브 내 시내버스 정류장 표지판 설치 및 배차간격 조정, 공용주차장과 횡단보도 설치 등 삼화페인트공업 직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한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의견을 나눴다. 1946년 동화산업 주식회사로 시작한 삼화페인트공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기업으로, 현재 중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11곳에서 해외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항바이러스 도료, 차세대 반도체용 EMC 분야, 건축, 공업 등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민선7기 취임과 함께 매달 진행하고 있는 ‘기업SOS 이동시장실’에 따른 것으로, 코로나19 사태로 1년여 동안 중단했다가 지난 3월 재개한 이후 올해 네 번째 방문이다. 류기붕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직접 현장을 방문해 방역안내와 기업의 애로사항을 들어주신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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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