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와인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 효모로 제조한 시나브로‘청수 화이트 와인’이 ‘베를린와인트로피(Berliner Wine Trophy)’ 10월 하계 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베를린와인트로피’는 국제와인기구 OIV(Organisation Internationalede la Vigne et du Vin)의 승인 및 감독 하에 개최되는 국제와인품평회 중 최대 규모이며, 세계 5대 국제와인품평회에 해당한다. 이번 하계 대회에는 38개국에서 생산된 6,000종이 넘는 와인이 출품되어 170명의 와인전문가의 시음을 통해 평가를 받았다. 평가 결과,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시나브로 와이너리(대표 이근용)와 경북 영천시에 위치한 오계리 와이너리(대표 조성현) 등 국내 두 곳의 와이너리가 은상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시나브로 와이너리는 국내에서 육성한 포도 품종인 ‘청수’만으로 제조한 화이트 와인으로 입상하였고, 오계리 와이너리는‘청수’60%와 ‘거봉’40%로 블렌딩한 화이트 와인으로 수상했다. 특히, ‘시나브로 청수 화이트’는 충북농업기술원 와인연구소에서 개발한 특허 효모를 이용하여 양조한 와인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은 27일 북구 천곡사거리 및 화정교 일대를 방문해 도로개선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교통환경 개선 대책을 모색했다. 백운찬 의원은 이날 서영준 종합건설본부장 등 울산시 관계자와 천곡사거리와 화정교 일대 교통 상황을 둘러봤다. 백 의원은 천곡에서 산업로 방향 우회전 차선 개선 사업 현장을 점검하면서 “천곡에서 산업로 방향 우회전 차선은 출근 시간대 상습 교통체증이 발생하던 곳으로 이번 도로 개선 사업으로 주민 불편이 많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화정교 일대의 교통상황을 살펴보고 안전한 보행자 통로 확보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백 의원은 보행자 통로에 통행 차단봉과 보차도 난간 및 미끄럼방지시설 등을 설치해줄 것을 주문하고 특히 이 일대는 어린이들이 통학로로 주로 이용하고 있는 만큼 보행자 안전에 각별한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울산시의회 김미형 의원이 울산형 사회적경제 발굴 · 육성을 위한 ‘사회적경제 투어’에 나섰다. 김미형 의원은 25~28일 강원도 원주와 대구지역 의료, 로컬푸드, 돌봄, 보육 등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경제 조직을 방문해 울산에 적용 가능한 모델을 찾기 위한 벤치마킹을 하고 있다. 이번 투어에는 지속가능관광컨설팅 유영준 대표, (사)생태산촌 이정민 사무처장, 울산북구 박세진 그루매니저가 동행했다. 지난 25~26일 원주를 방문한 김 의원은 무위당기념관, 원주 밝음신협, 원주의료사협, 생명농업 로컬푸드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사회적경제 전문 교육시설인 생명협동교육관 등을 둘러봤다. 원주는 지학순 주교와 무위당 장일순 선생을 주축으로 1960년대부터 협동운동이 이뤄진 지역으로, 50여년의 역사와 협동 경험으로 성장해온 협동조합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김 의원은 특히 강원도 1호 사회적기업인 ‘원주 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을 찾아 단체가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의료사각지대 지원 △저소득층 보건예방사업 △노숙자 자립 지원의 필요성과 도입에 공감했다. 김미형 의원은 “의료·복지·요양까지 가능해진 협동조합 모델에 큰 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최종건 제1차관은 10.27일 파나마,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도미니카공화국, 벨리즈 5개국 차관들과 차례로 양자 면담을 갖고 양국관계, 실질협력, 중미 협력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최 차관은 「아드리아나 볼라뇨스(Adriana Bolaos)」코스타리카 외교차관과의 면담에서 금년 코스타리카의 OECD 가입을 축하하고, 우리 정부의 한국판 뉴딜 정책과 코스타리카의 「3D 경제 정책」 간 접점을 통해, 디지털, 친환경 경제, 기후변화 대응 등에서 실질협력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최 차관은 「후안 소사(Juan Sosa)」파나마 통상산업부 대외통상차관과의 면담에서 우리 기업이 참여중인 메트로 3호선 사업의 순조로운 진행을 요청하고,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및 새로운 투자유치제도를 활용한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최 차관은 호세 바라오나(Jose Barahona)」온두라스 외교차관과 면담 계기 우리나라가 2020.1월 가입한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온두라스에 본부 소재)을 통한 對 온두라스 및 對 중미 사회·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확대를 희망하고, 양국 간 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맞춰 11월 1일부터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과 코로나19 일상회복 범도민 지원위원회를 구성해 본격 가동한다.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단은 제주형 단계적 일상회복 과제를 발굴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전개하게 된다. 경제민생·문화관광·사회안전·방역의료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구만섭 도지사 권한대행이 단장, 고영권 정무부지사가 부단장을 맡는다. 경제민생분야는 일자리경제통상국을 중심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정책 △고용시장 활성화 △물가상황 모니터링 △손실보상 지원 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한다. 문화관광분야는 문화체육대외협력국이 중심이 돼 △문화예술관광사업체·문화예술인 지원방안 △제주 관광시장 침체 요인 분석 및 대책 등 문화·관광시장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게 된다. 사회안전분야는 특별자치행정국을 중심으로 △주민자치조직과 연계한 도민소통창구 운영 △도교육청과 연계한 교육회복 방안 논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등 도민 삶과 연계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방역의료분야는 제주코로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10월 27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8층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교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신속하게 긴급 방역 등 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서울청사관리소는 확진자 통보 즉시 해당 사무실과 공용공간에 대해 긴급 소독을 실시했다. 확진자와 동일한 사무실에서 근무 중인 직원 등(10여 명)에 대하여는 선제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하고 자택대기 하도록 조치했다. 아울러 입주기관에 확진자 발생 상황을 긴급 전파하고 개인 방역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당부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 관련 종사자 교육시스템의 전체 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구축하여 10월 28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축산법에 따라 축산업 신규허가자는 24시간 교육을 이수하여야 하며, 이후 매년 6시간 보수교육을 이수하도록 의무화되어 있다. 가축사육업과 가축거래상인 등록자도 신규 등록 시 6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2년에 1회 보수교육을 4시간 이수하여야 한다. 농식품부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집합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전체 교육과정을 온라인화하기 위해 기존 교육시스템을 전면 개편하게 되었다. 교육내용 면에서도 축종별로 세분화하였고, 글자 크기 확대, 영상자료 활용 등을 통해 고령 축산농가의 교육 참여가 편리하도록 개선하였다. 정보화기기 이용이 불편한 고령농가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본인 인증 절차를 간소화*하고, 영상자료 활용과 글자 크기 확대 등을 통해 가독성을 높였다. 교육내용을 축종별로 세분화하여 축산농가가 원하는 축종을 선택하여 수강하도록 하여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다. 축산업허가·등록 정보와의 연계를 통해 교육대상자 변동사항을 수시로 반영하여 교육대상자 관리를 강화하였다. 축산 관련 종사자는 교육 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법무부는 10. 27일, 『청년 저스티스 서포터스*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늘 간담회는「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스토킹 처벌법)의 시행(’21. 10. 21.)을 계기로 스토킹 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청년세대들에게 동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토킹 범죄예방과 안전한 사회 조성을 도모할 목적으로 마련했다. 박범계 법무부장관은 저스티스 서포터스들로부터 스토킹 범죄에 대한 생각과 직·간접 경험을 경청하면서, “법무부는 스토킹 처벌법 제정으로 범죄를 엄벌함과 동시에 피해자 보호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으며, 청년 여러분들은 법무부 서포터스로서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스토킹 범죄가 명백한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을 정착시키는데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저스티스 서포터스들은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를 통해 간담회를 시청하면서 스토킹처벌법 시행이 우리 사회에 가져올 긍정적 기대효과 등을 함께 공유했다. 법무부는 앞으로도 저스티스 서포터스와 같은 청년 세대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피해자의 인권을 실효성 있게 보호하는 등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찰청은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에 대하여 경찰의 위장수사(신분비공개수사 ,신분위장수사)를 허용하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청소년성보호법)」이 지난 9월 24일부터 시행 중이다. 청소년성보호법상 위장수사는 상급경찰관서 수사부서장의 사전 승인이 필요한 신분비공개수사, 법원 허가를 필요한 신분위장수사로 분류된다. 위장수사는 시행 후 10월 26일까지 1달여 동안 전국 총 35건이며 58명의 피의자를 검거하였다. 상급경찰관서 수사부서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의 승인을 받는 신분비공개수사는 38건이 신청되어 32건이 승인되었고(6건 불승인, 중복수사 5건, 대상범죄 소명부족 1건), 검사 청구 및 법원 허가를 받는 신분위장수사는 4건이 신청되어 3건에 대해 법원 허가를 받았고 1건은 검사불청구되어 보완수사를 협의 중이다. 경찰에서 진행한 위장수사 대상범죄유형은 신분비공개수사는 성착취물 제작 5건,성착취물 판매·배포 26건,성착취 목적 대화 등 1건이고(총 32건), 신분위장수사는 성착취물 제작 1건,성착취물 소지·시청 1건,성착취 목적 대화 등 1건이다(총 3건). ‘성착취 목적 대화 등’은 이번 청소년성보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법무부는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하여‘2021년 법무부 청렴문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내가 바라는 청렴한 사회”이며, 공모분야는 청렴이모티콘 또는 시, 수필,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글과 그림으로 제출 가능하도록 정했다. '2021년 청렴문예대전’은 법무부 소속 공무원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2월 17일 24시에 마감한다. 제출된 작품은 대국민 표절 심사 및 내ㆍ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을 총 8편 선정하여 법무부장관상과 상품을 수여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조직문화 개선에 활용할 계획이다. 법무부는 작년에 이어 대국민 공모전으로 국민들과 함께 “같이하는 청렴, 가치있는 청렴”을 실현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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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