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전 9시 제주오리엔탈호텔 사라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금고 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차기 도금고 지정대상 금융기관으로 농협은행(일반회계), 제주은행(특별회계·기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현 도금고 약정기간이 오는 12월 31일자로 만료됨에 따라 앞으로 3년간 도금고 업무를 수행할 금고지정을 위해 지난 9월 30일 금고 지정 신청을 공고했다. 공고 결과 농협은행과 제주은행이 지정 신청을 했으며, 이날 금고지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1순위인 농협은행을 일반회계 금고로, 2순위인 제주은행을 특별회계·기금 금고 지정 대상은행으로 선정했다. 도금고 지정에 따른 심의·평가는 금고 지정 신청 금융기관이 제출한 제안서에 대해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도민의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능력 △지역사회 기여 및 도와의 협력사업 △기타사항 등 6개 분야 36개 세부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이날 선정된 금융기관과 제안받은 사항을 중심으로 오는 11월 중 ‘도금고 업무 취급약정’을 체결하게 되며, 약정기간은 2022년부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2021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 개막식이 27일 창원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됐다. ‘도시엔 활력을, 지역엔 일자리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하여 오는 30일까지 4일간 열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최형두·김정호 국회의원, 허성무 창원시장, 윤성원 국토교통부 차관 및 김이탁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축사를 통해 “도시재생은 해당 지역을 물리적으로 정비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면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도시재생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도시재생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혁신과 그린뉴딜을 통한 도시 활성화, 도시재생의 성공사례, 주택정비, 민간참여 등 도시재생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다. 경남도는 도시재생 참여주체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도시재생 관련 기관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각종 홍보활동을 비롯하여 박람회 준비에 철저를 기하였다. 특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상남도는 기관ㆍ부서별로 흩어져있는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한다. 베이비붐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로 귀농귀촌 잠재 수요층이 확대되고, 코로나19 이후 귀농ㆍ귀촌 의향이 20.3% 증가(한국농촌경제연구원 ‘20.5.8.)하는 등 농촌생활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귀농귀촌 관련 정보가 기관ㆍ부서별로 제공되고 있어 예비 귀농귀촌인들은 필요한 정보를 찾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도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귀농귀촌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귀농귀촌인 현장 간담회 개최와 온라인 플랫폼 구축 사전 간담회 개최를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 상담사 등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플랫폼 구축 방향을 정했다. 도는 27일 서부청사에서 농업분야 전문가, 도 및 시군 공무원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 지원 온라인 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가졌으며 내년 3월에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에는 ▲교육ㆍ지원정책(귀농귀촌 단계별, 분야별 정보) ▲생활정보(지도기반의 농촌시설정보 및 병ㆍ의원 정보 등) ▲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춘천문화재단이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춘천아트라운지에서 ‘2022년 예술인 지원사업, 함께 만들어 주세요’ 라는 부제로 예술공론장(파트2 : 구체화 공론장)을 이어간다. 공론장은 최근 3년간 재단이 진행한 각종 간담회, 포럼, 실태조사 등에서 예술인이 제안한 의견을 토대로 ‘안전망 구축’, ‘창작기반 조성’, ‘가치 확장’, ‘유통과 확산’ 4가지 영역으로 설계됐으며, 앞서 9월에는 의제도출 공론장(파트1)과 설문조사를 통해 2022년 신규사업 방향을 정립하고 포럼을 열어 경과를 공유했다. 영역별 주요 내용으로는 ‘활동 중단에 처한 예술인 복지 지원’, ‘창작 구상을 위한 경험 지원 및 여건 강화’, ‘예술의 사회적 가치 인정을 통한 시민 후원문화 조성’, ‘예술인 및 창작물의 다양한 홍보채널 지원’ 등이 있다. 구체화 공론장(파트2)은 의제도출 공론장(파트1)으로 도출된 신규사업 방향에 대해 구체적으로 사업화하는 과정이며, 지역 예술인과 함께 타 지역 사례를 듣고 춘천에 적용시킬 방안을 논의한다. 영역별 세부 프로그램 일정과 사례발표자는 아래와 같으며, 염신규(사)한국문화정책연구소장의 진행으로 개최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0월 27일 서울시 마포구 소재 건설현장에서 “승강기 설치용 시스템비계 개발품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매년 반복되는 승강기 공사현장의 추락사고를 막기 위하여 현대, 티케이, 오티스, 미쓰비시 엘리베이터 제조사와 은진산업 등 시스템비계 제조사 등 민간과 협업하여 개발한 승강기 전용 비계를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써, `19년 11월 민관합동 TF를 구성하여 연구개발에 착수한 뒤, 2년여 만에 개발을 완료한 승강기 전용 비계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추락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이번에 최초로 개발된 승강기 전용 비계는 승강기 공사현장의 추락위험을 줄이도록 작업방식을 획기적으로 바꾼 것이다. 기존 작업방식은 좁은 승강기 통로 내에 직접 작업자가 들어가 강관비계를 조립하여 작업발판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작업하는 내내 작업자가 떨어질 위험이 있는 반면, 승강기 전용 비계를 활용하면 승강기 통로 밖에서 미리 준비된 작업발판을 누구든지 안전하게 설치하고 작업할 수 있어 추락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또한 기존 강관비계보다 가볍고 신속하게 설치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1 국제 차문화 전시회에 참가하여 녹차수도 보성의 위상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티엑스포와 김대중컨벤션센터가 주최하며 전국에서 만든 차제품 전시 및 차 문화 교류행사로 진행되었는데 방문객이 붐비는 보성녹차 홍보관에서는 보성 농특산물 전시, 보성녹차 샘플 증정, 홍보용 책자, 리플릿 배부 등을 다채롭게 선보였다. 또한, 내년 4월 15일부터 4월 21일까지 7일간 국제행사 규모로 열리는 보성세계차엑스포 홍보와 웅치올벼쌀 등 홍보도 병행했다. 보성녹차를 생산하는 관내 18개 업체가 이번 행사에 참가하여 다양한 차 제품을 전시, 판매해 차 애호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5천여 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코로나19로 답답하고 힘든 시기에 녹차 소비촉진과 유통 활성화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도 하며 보성 차의 우수성과 안전성을 널리 홍보하였다. ‘광주국제차문화전시회’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차품평대회에서 덖음차, 증제차, 발효차 부문에서 ‘청우다원’,‘보성원당제다원’,‘보성운림녹차영농조합법인’,‘부광농업회사법인보성’이 상을 타는 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월 27일부터 11월 2일까지 ‘연구실 안전 실천, 과학기술 인재 보호’ 라는 주제로 「2021 연구실 안전주간」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분야 연구실 관계자(이공계 대학(원)생 및 교수, 연구자, 연구실책임자, 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 기관장 등)들이 연구실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연구실 사고 예방에 앞장서는 연구실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연구실 안전정보, △연구실 안전콘텐츠, △참여 공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학생 연구자에 대한 사고 보상 체계를 개편하는 등 연구자 보호 강화와 연구실 안전환경 구축지원 사업, 내년부터 시행하는 연구실안전관리사(국가전문자격) 안내 등 과기정통부의 연구실 안전 정책과 사업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다. 한편, 개막식에서는 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에서 용홍택 제1차관을 비롯한 연구실 안전 유공자, 대국민 공모전 수상자, 연구안전 응원단(서포터스)등이 참석하였고, 컴퓨터 또는 통신기기를 통해 인터넷 연결주소 또는 정보무늬(QR코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해양경찰청은 두달간 여성 승무원 성폭력 범죄 및 선원 인권침해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여 48건을 적발하고, 관련자 57명을 검거했다.(구속 3명, 불구속 54명) 유형별로 살펴보면, 선원에 대한 폭행·상해가 49명으로 전체 85%를 차지하고, 여성 승무원 등에 대한 강제추행,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 사례를 보면, 화물선 선장 A씨(66세, 구속)는 항해 중 같은 선박에서 근무하는 여성 항해사를 뒤에서 끌어안거나, 정박 중에 근무복 상의 단추를 풀고, 목을 강하게 끌어 안는 등 여성 선원을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검거했다. 또한, 선원의 폭행·상해 등 인권침해 사례로, 전북 군산시의 어선 선장 C씨(44세, 불구속)는 어선 갑판을 청소 중 물이 튀었다며 외국인 선원의 얼굴을 때리고 흉기로 위협해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 해양경찰은 피해 여성 선원과 승무원들이 화물선과 여객선에서 소수이기 때문에 신원이 쉽게 노출되는 등 2차 피해와 향후 재취업이 어렵다는 이유로 신고를 꺼리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에 따라 한국선원복지고용센터, 한국해기사협회 등 유관단체와 연계하여 선박에서 발생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제주4·3희생자 보상기준 제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내년도 보상실시를 위해 신속한 보완입법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국회를 통과한「4·3사건법」(’21.6.24.시행) 전부개정 취지에 따라 행정안전부는 ‘희생자에 대한 위자료 등 특별한 지원’방안 강구를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구체적 보상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제주4·3희생자 보상실시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집단희생 사건에 대한 첫 입법적 보상으로 과거사 정리의 큰 전기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안전부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 협동연구과제로「과거사 배·보상 기준 제도화에 관한 연구(「4·3사건법」을 중심으로)를 지난 2월부터 10월까지 약 8개월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제주4·3희생자 보상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한국법제연구원 주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협조로 이루어진 이번 연구에서는 △「4·3사건법」제16조의 ‘희생자에 대한 위자료 등’의 법적 성격을 밝히고, △희생자 보상기준, △청구권자 범위, △보상 절차에 관한 사항 △가족관계 정정 등을 집중검토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회의 개최 및 서면 등을 통한 전문가 자문을 14회 거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중국 문화여유부, 일본 경제산업성과 함께 10월 27일, ‘제14회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을 화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정부 간 회의에서는 문체부 김영수 콘텐츠정책국장을 비롯한 중국과 일본 국장급 인사들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이후 3국 콘텐츠 산업 공동 발전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각국 정부 관계자들은 ‘코로나19 이후 3국 콘텐츠 산업 발전 및 교류 협력 방향’을, ▲ 공공기관 및 민간 협회 관계자들은 ‘3국 콘텐츠 산업 상호 협력 및 공동 제작 촉진’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각국 대표단은 위 주제에 대한 협력 방안을 토론했다. 그리고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코로나19 이후 시대, 3국 콘텐츠 산업 교류와 합작 강화를 약속하고 기업 간 국제 협력을 지원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제14회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정부 간 회의 이후에는 한・중・일 3국 민간 기업들이 참여하는 기업교류회를 열었다. 기업교류회에서는 우리 콘텐츠 기업 12개사가 중국·일본의 기업들과 화상으로 발표회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이후 콘텐츠 기업 간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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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