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3·15의거가 발원한 터에 조성한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창원시는 26일 오후 5시 마산합포구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1960년 3월 15일 자유당의 부정선거 규탄 시위를 위해 시민들과 학생들이 모였던 역사적인 자리에서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개관식은 허성무 창원시장, 도·시의원,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장들과 회원들, 마산지역 상인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테이프 컷팅, 현판 제막식, 기념관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총 사업비 45억을 들여 2018년부터 건립 추진해 지난 7월 연면적 743.84㎡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을 지었다. 지하 1층 영상실에는 ‘3·15의거 다큐멘터리’를 상시 상영, 지상1층~3층의 전시실은 각각 ▲깊은 울림 ▲강건한 울림 ▲힘있는 울림 등을 주제로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관련 유물이 전시돼 있다. 교육실 및 회의실도 갖추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3·15의거 발원지 기념관이 창원 시민들과 학생들에게는 지역 민주화 운동사를 되새기고 체험하는 배움의 장이 되고, 전국에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전시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경북 안동에서 개최되는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in 안동’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을 주제로 17개 시도의 균형발전 정책성과를 홍보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소개하는 자리이다. 대전시는 ‘대한민국 혁신성장의 중심 과학수도 대전’을 주제로 정하고, 초광역 협력사업인‘대전 중심의 충청권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구축’사업과 지역균형뉴딜인‘대덕연구개발특구 재창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쎄트렉아이(위성), 한컴인스페이스(위성), 두시텍(드론), 성진테크윈(국방) 등 대전의 우주국방 분야에 역량 있는 지역 벤처기업들의 제품을 전시하여 우수기술과 기업을 알린다. 2022년 10월이나 11월 중에 5일간 대전에서 열리는‘2022 세계지방정부연합(UCLG) 총회’부스를 마련하여 1년여 남은 UCLG 대전총회 개최도 전국에 홍보한다. 아울러 대전의 대표 문화·관광자원도 홍보할 계획이며, 현장 및 온라인 이벤트를 통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준비했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지난해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온라인 박람회로 개최하였으나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다가오는 연말연시를 앞두고 창원의 밤거리가 빛으로 화려하게 물든다.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6일 오후 5시30분 마산합포구 오동동 불종거리에서 올해 첫 ‘빛의거리’ 점등식을 가졌다. 시는 야간 볼거리로 활기찬 거리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6년 처음 조성한 ‘빛의거리’ 경관 조명 사업이 상권 활성화 등으로 호응을 얻자 매년 가을에 조성하고 있다. 점등식에는 허성무 시장과 박옥순 경남도의원, 이천수 창원시의회 건설해양농림위원회 위원장, 정길상 창원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지역구 의원, 이광두 창동통합상가 상인회장과 김상수 오동동 상인회장을 비롯한 인근 상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이 카운트다운에 맞춰 점등 버튼을 누르자 불종 조형물을 감싼 LED 조명과 내년 창원특례시의 탄생을 축하하는 빛 조형물이 화려한 자태를 드러냈다. 이밖에 오동동 거리를 환하게 감싸는 아치형 구조물과 오동동 문화광장에 놓인 크리스마스트리, 루돌프 등 다양한 빛 조형물이 지나가는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올해 ‘빛의거리’는 △마산합포구 오동동 불종거리 △마산회원구 합성동 상가거리 △성산구 상남동 분수광장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6일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2021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우수사례를 수상했다. 균형위는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된 사업 가운데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매년 평가를 실시해 왔으며, 올해에는 시도평가, 지역지원계정, 지역자율계정 부문 등에서 총 27건의 우수사례를 선발했다. 시는 지난해 시도평가 부문에서 1위와 함께 주차환경개선지원 사업이 우수사례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에도 세종시립도서관 건립 사업이 ‘삶의 질 향상’ 우수사례에 선정,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최근 개관한 세종시립도서관은 적극적인 시민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낸 점, 문화·교육·소통 중심의 개방형의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했다는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도서관 인프라와 서비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 확대를 통해 ‘책 읽는 세종’이라는 정책목표 실현을 앞당기고, 나아가 모범적인 도서관 특화도시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균형위는 세종을 비롯한 전국 27건의 우수사례와 균형발전사업 성과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우수사례집을 발간해 전국에 배포할 계획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0월 26일 오후 4시 시청3층 강당에서 김충섭 시장과 김천시의회 이우청 의장, 김천상공회의소 안용우 회장을 비롯한 경제계 및 주요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일반산단(3단계) 투자유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천일반산단(3단계) 조성 추진 경과와 준공 전 100% 조기 분양이라는 투자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참석자 간담회를 통해 경제계 및 주요 사회단체장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내년 4월 준공을 앞둔 김천일반산업단지(3단계) 부지를 준공도 하기 전에 36개 기업으로부터 7,620억원의 투자유치와 3,4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어 내 산업용지 100% 분양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뒀다고 밝혔다. 또한, 김천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 향후 계획도 공개했다. 4단계는 어모면, 대광동 일원에 118만㎡(35만평) 정도의 부지에 2,09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시 직영개발로 산업단지 조성원가를 절감할 예정이다. 4단계 조성 시 생산유발 효과 3조 3천억원과 4,8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생겨날 전망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코로나19 등 국내·외 어려운 상황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지난 9월 27일 울산시의회 서휘웅 의회운영위원장이 제출한 ‘대한민국 시도의회운영위원장 협의회 제1차 정기회’에 제출한 ‘사업장 폐기물 처리시설 주변지역 지원을 위한 자원순환기본법 개정촉구 건의안’ 안건이 서면 의결 절차를 통해 최종 확정되었다. 건의안은 현행법상 전액 국가로 귀속되고 있는 사업장폐기물세(폐기물 처분부담금)를 각 시도에 교부하도록 해 그 재원을 사업장폐기물매립장 소재 지역 주민의 복지와 환경 개선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장폐기물 처리시설은 위험혐오시설로 인식되어 있어 조성 추진 시 시민들과 사업자 간 또는 지자체와 극심한 갈등을 야기시키며, 처리에 따라 발생하는 대기토양 오염, 오수 등으로 인해 지역 주민들의 고충민원이 증가해 폐기물 처리시설이 위치한 지자체는 높은 사회경제적 비용이 수반되고 있다. 이에 건의안에 따라 사업장폐기물의 처분부담금을 해당 시도에 교부하여 준다면, 직접적 피해 주변지역의 환경개선 및 주민복지에 활용, 일정부분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주민 혐오감 감소를 유도해 안정적 폐기물 처리 기반 마련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서휘웅 위원장은 “농어촌 곳곳에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울산시의회 김시현 의원(교육위원회)은 26일 오후 2시, 울산 남구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울산시민연대와 공동주최로 “울산 대중교통 격변 대응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시현 의원은 교통수단과 교통망이 새롭게 구성될 울산은 그동안 승용차 위주의 교통체계에서 대중교통 친화적인 방향으로 나가기 위한 전환점에 서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토론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민연대에서는 울산광역시에서 펼쳐질 급격한 대중교통체계의 변화는 시민의 편익과 도시의 미래까지도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울산의 교통수단과 교통망이 새롭게 재구성되는 과정에서 대중교통이 나아가야 할 방향 및 당면할 문제점의 해결방안을 시민친화적 입장에서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김동훈 울산시 교통건설국장은 ‘울산시 교통체계 개편과 대중교통’이라는 주제로 “울산시가 준비하고 있는 교통체계 개편방향을 광역 및 도심교통 중심으로 설명하고, 새로운 수단인 트램과 버스 등을 아우르는 대중교통의 방향”에 대해 발제했다. 김시현 의원은 ‘대중교통체계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코로나19로 대중교통 이용률이 약 30% 감소한 현황에서 문제점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울산대공원 북카페 ‘지관’ 세미나실에서 ‘울산시설공단 청원경찰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울산시설공단 노동조합 최용원 위원장과 청원경찰 11명, 시설공단 조직인사팀, 울산시 관계자가 참석해 청원경찰 보수와 처우개선 등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청원경찰들은 “공단 소속이지만 타 직렬과 동일한 제수당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으며 정근수당이 있다는 이유로 평가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개선을 건의했다. 또 “정년이 만 60세로 보장돼 있지만 58세부터 임금피크제가 적용됨에 따라 3년의 호봉 동결과 임금 삭감의 불합리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토로했다. 이 밖에도 청원경찰의 경비직 전환의 불합리성, 열악한 근무여건 개선, 휴게공간 미흡 등 처우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백운찬 의원은 “청원경찰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없애고, 보람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정한 대우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이들의 처우는 이용자(시민)의 만족도 향상과 직결된 만큼 간담회에 제기된 현안이 예산 수립․집행 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전시의회 윤종명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구3)은 26일 오후 대구에서 개최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9대 후반기 제2차 정기회에 참석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현안사항 등을 협의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 2022년 지역사랑상품권 국비지원 확대 건의안 △ 차기 회의 개최지 결정 등 3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장흥군의회 윤재숙 의원이‘제12회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종합대상 전라남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제12회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축전’은 광남일보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나눔 등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는 개인 및 단체를 매년 엄선하여 선정하고 있으며, 올해로 12회째 시상하고 있다. 윤 의원은 군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과 함께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하게 됐다. 윤재숙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초선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소홀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군민들에게 가까이 가기 위하여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라며 “주변 사람들을 위한 작은 실천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란 신념으로 앞으로도 더욱 헌신하는 마음으로 군민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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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