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라남도는 26일 나주박물관 일원에서 광주, 전북과 함께 초광역 마한역사문화권 공동 발전 이행협약을 하고, 마한역사문화권 복원 및 세계화 대선과제를 건의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와 국립나주박물관 공동 주최로 28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2021 도약- 마한타고 남도가자’ 주제의 동아시아 고대해상 왕국 마한문화행사 개막행사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신원식 전북도 정무부지사와 3개 시·도 지자체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3개 시·도는 마한역사문화권 복원 및 세계화를 위해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마한 역사문화자원의 세계유산 등재 추진 등 마한 역사문화자원의 세계화 ▲마한역사문화자원 국가문화재 지정 및 승격 확대, 마한역사문화자원 복원 정비, 관광자원화 및 홍보 등 마한 역사문화자원의 대국민 향유 활용 여건 조성 ▲기초 조사연구, 유적 조사연구, 학제간 융합 심화 연구 등 마한역사문화권의 역사적 가치 확립을 대선 주요 정책과제로 공동 건의했다. 행사에 앞서 영산포 일원에서 김영록 지사와 14개 시장·군수가 왕건호에 탑승해 고대 영산강 뱃길을 재현하고 마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문재인대통령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제20대 대통령 이재명 후보를 초청하여 차담을 가졌다. [문정수석 대통령 후보 초청 차담 관련 브리핑 전문] 오늘 대통령께서 이재명 후보와 회동한 내용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종료 시간은 오전 11시 50분쯤 종료가 됐습니다. 시작 시간은 아실 테고요. 비공개로 전환하면서 이재명 후보가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하셨고, 어제 대통령 시정연설을 잘 들었고, 내용도 꼼꼼히 살펴봤는데 본인 생각과 내 생각과 너무 똑같더라, 그래서 거의 대부분 공감했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 그럴까를 이재명 후보께서 말씀하시면서 본인도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을 가장 존경하는데, 문재인 대통령께서도 루즈벨트 대통령을 존경한다고 알고 있다, 거기서 공통분모가 있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도 루즈벨트 대통령을 존경하고 뉴딜을 따라하고 있는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루즈벨트 대통령의 뉴딜 정책을 따라하고 있는 것이다라는 평가를 곁들이셨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기후위기 의제가 굉장히 중요한데, 이번에 당사국회의 COP26에 대통령이 참석하시는지를 물었고, 대통령께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11월부터 시행될 ‘위드 코로나’ 방역체제로의 전환을 앞두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생계 유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목소리를 듣고자 26일 수원시 권선구에서 ‘찾아가는 SOS 현장상담소’ 10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SOS 현장상담소에는 ▲법무 ▲세무 ▲금융 ▲경영 분야 전문가들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경영 현장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문 상담을 진행했으며, 소상공인들의 금융 및 자금 보증 관련 상담 지원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도 현장에 함께했다. 현장상담소와 함께 진행된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김장일 의원, 경기도 조장석 소상공인과장, 수원시청 송성덕 지역경제과장과 더불어, 호매실카페거리상인회 김선옥 회장, 어울림마을상가주택협의회 신영방 회장, 금곡동상가번영회 장석영 회장, 탑골상인회 조남숙 회장, 서둔동상인회 박세현 회장, 칠보상인회 이명욱 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정담회에 참석한 신영방 회장은 “골목상권이 해당 지역의 거점 상권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상권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었다. 이 밖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비대면으로 진행한 제17회 울산쇠부리축제가 지난 24일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울산쇠부리기술 복원사업 본실험에서는 판장쇠 4개를 성공적으로 생산했고, 비대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 제17회 울산쇠부리축제는 지난 20일 희망불꽃점화식을 시작으로 울산쇠부리복원사업, 타악페스타_두드리, 시민DIY콘서트 등으로 진행됐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송출을 통해 비대면으로 열렸다. 23일 열린 울산쇠부리복원사업 본실험에서는 총 4차례 쇳물을 뽑아내 판장쇠 4개를 성공적으로 생산했다. 대장장이의 두드림을 타악의 두드림으로 재해석한 '타악페스타_두드리'는 23일과 24일 쇠부리체육센터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열렸다. 전문연희팀과 아마추어팀으로 나눠 각 5팀과 8팀이 경연을 펼쳤으며, 울산 전통연희단 '잽이'와 '그린나래예술단'이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퀴즈를 통해 쇠부리문화를 알아보는 '쇠킷, 쇠킷 쇠퀴즈'가 매일 두차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됐으며, 지역예술가와 주민 동아리가 참여한 '시민DIY콘서트'는 북구12경 일부를 배경으로 사전 녹화돼 매일 3차례 업로드됐다. 북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하남시의회 ‘하남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연구회’는 26일 오후 2시 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연구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이영준·김은영·박진희 의원이 활동하고 있는 의원 연구단체인 ‘하남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연구회’가 발주한 ‘하남시의 지속가능한 풍요를 위한 정책연구’ 용역 중간보고를 청취하고 연구진의 제언에 대한 의견과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 수행을 맡은 연구책임자 세종대학교 경제학과 이종은 학과장과 이혁진 경제학과 교수는 ▲자족도시 ▲재정 선진화 ▲인구정책을 중점적으로 연구하고 지난 7월부터 연구한 내용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하남시 재정 개혁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재정의 효율적인 사용과 인구고령화에 따른 대책 마련, 자족도시로 도약을 위해 현 상태에 대한 냉철하게 분석을 하고 이를 토대로 예산의 효율적 활용 방안 등에 주안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했다. 이어진 질의답변 시간에는 최종 연구용역에 반영되어야 할 개선사항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특히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은 저출산시대 하남시 인구정책의 바람직한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하남시민 및 공무원 대상 설문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울산 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이달 말 운영을 종료한다. 북구는 지난 3월 31일 오토밸리복지센터에 개소한 북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29일 213일간의 예방접종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북구 예방접종센터에 투입된 의료진은 모두 60명으로, 북구의사회와 울산대학교병원 소속 민간의사의 순환근무, 중앙재난대책본부 군의관 파견, 보건소 소속의사 4명, 민간간호사 10명 등이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한 업무를 수행했다. 경찰서와 군부대, 북부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협조와 지원, 북구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의용소방대 등의 봉사활동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 업무를 추진할 수 있었다. 센터 개소 이후 75세 이상 어르신, 노인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으며, 취약계층 돌봄인력, 교직원, 고교 3학년, 대입수험생, 학원 및 운송종사자, 다중이용시설 종사자,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했다. 10월부터는 18~49세, 18세 이상 미접종자 등을 대상으로 위탁의료기관과 함께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 22일 0시 기준 북구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접종자는 16만1천77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달성군 가창면 새마을지도자·부녀회가 10월 26일 가창면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홀몸어르신 및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추어탕 300여 그릇을 만들어 전달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가창면 새마을지도자 및 새마을부녀회 회원 40여명은 오전 8시부터 현장에 모여 정성껏 추어탕을 만들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만 계시는 홀몸어르신들의 기력을 회복하고 안부를 여쭙고자 추어탕 300여 그릇을 관내 어르신 및 소외계층 세대에 직접 방문·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병국 새마을협의회장과 김금순 새마을부녀회장은“코로나19 상황에서 예년처럼 어르신들을 직접 모시고 경로잔치를 진행할 수 없어 아쉽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챙기며 온정을 나눌 수 있어서 뜻깊은 행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서상호 가창면장은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애써주신 모든 새마을 회원 분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가 하루 빨리 종식되어 면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미래세대를 위한 의원 연구모임」(대표: 허광행 의원, 참여: 이용균·서승목·최치효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강북구 주민들의 생활 실태 및 욕구에 대한 연령별 조사와 분석을 통해 민선 8기 강북구가 준비해야 할 정책 연구를 위한 ‘포스트코로나시대, 강북구 발전 및 주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연구용역’을 약 3개월간 추진했으며, 지난 10월 26일 최종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 연구 보고회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선도적인 대응과 발전을 위해 정부, 서울시의 정책방향과 강북구의 현황을 파악해 ▲신산업 육성을 통한 혁신·경제도시 ▲배움과 문화가 넘치는 교육·문화도시 ▲공존과 상생이 있는 행복·복지도시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태·힐링도시 강북구를 만들기 위한 과제를 연구모임의 의원들에게 제시했다. 또한, 강북구민 여론조사를 실시해 강북구에 대한 거주환경 만족도, 발전 체감도와 정체 이유, 희망하는 도시발전 유형 등 강북구정의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강북구민들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이를 통해 강북구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적 계획의 필요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동구청은 그동안 코로나19 예방접종의 거점 역할을 해왔던 동구 코로나19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오는 11월 1일부터 종료한다고 밝혔다. 동구코로나19예방접종센터는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의 콜드체인 유지 및 대규모 접종을 위해 4월 15일부터 설치·운영 되었으며, 6개월 동안 4만 건 이상의 예방접종을 오접종 없이 안전하게 실시하였다. 또한 관내 의료기관 대상 안전접종 교육을 실시하는 등 동구 코로나19 예방접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였다. 현재 10월 24일 기준으로 동구지역에는 129,500명의 구민이 코로나19 1차 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는 동구 인구 대비 82.3%로 집단면역 형성에 필요한 70% 기준을 훨씬 넘긴 것이다. 또한 2차 접종 완료자도 꾸준히 늘어나면서 116,876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전체 구민의 74.2%가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동구보건소는 10월 30일이면 동구 구민의 예방접종 완료율이 75%가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예방접종센터도 10월말까지만 운영하고 정리할 계획이다. 정천석 동구청장은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신 구민은 물론 예방접종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대구 북구청은 대구시의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사업으로 「우리 가족 소확행(소통하는 확실한 행복)」강좌(이하 「우리가족 소확행」)를 운영한다. 「우리 가족 소확행」 강좌는 부모와 초등학생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며 배움의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부모와 함께하는 드론 비행”과 “부자(부모-자녀) 경제 교실”의 2개 과정으로 구성되었으며 강좌는 주말 1일 강좌로 개설된다. 지난 23일 북구청에서 “부모와 함께하는 드론 비행”강좌가 열렸으며, 북구 주민 10가족 20명이 참여하여 드론을 직접 조립하고 인근 달산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날려보며 소통하는 확실한 행복을 누리는 시간을 보냈다. “부모와 함께하는 드론 비행”강좌는 10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부자(부모-자녀) 경제 교실”은 11월 6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각 4회에 걸쳐 운영되고, “부모와 함께하는 드론 비행”은 이미 2회 강좌까지 마감되어, 주민들의 반응이 좋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드론 교육은 평일 낮 시간이 아니라 토요일에 개설되어 부모와 자녀들이 4차 산업에 대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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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