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공주시가 오늘(25일)부터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됐던 시민들에게 1인당 25만 원을 지급한다. 시에 따르면, 건강보험료 기준을 초과해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약 1만 6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10월 25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 및 지급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원금액은 1인당 25만 원으로 사용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이다. 신청 대상자는 반드시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해야 하며 지역화페인 공주페이나 선불카드 중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성인 개인별로 신청하되 미성년 자녀는 동일 주소지 내 세대주가 신청 및 수령 가능하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상생 국민지원금 추가 지원을 통해 정부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시민들의 박탈감 해소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속하고 원활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재선, 경기 동두천‧연천)은 25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 C노선(이하 'GTX-C') 동두천 연장을 강력 건의했다. 김 의원은 노형욱 장관과의 면담에서 GTX-C노선 동두천 연장을 위한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동두천시민들이 서명한 GTX-C 동두천 연장 촉구 서명부(110,850명)를 국토부에 전달했다. 노형욱 장관은 김 의원의 요청에 ‘민간사업자가 제안할 경우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GTX-C 동두천 연장’을 처음으로 공론화시켰다. 제21대 총선 당시 공약에 포함시키고, 정책간담회를 개최하며 연장방안을 적극 검토해왔다. 당선 이후에는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노선 연장을 지속적으로 건의했다. 국토부 장‧차관 및 부처 관계자들과 업무협의를 연달아 진행하며 끈질기게 설득하고 설명해왔다. 김 의원은 노형욱 장관에게 “GTX-C 동두천 연장은 기존 경원선 노선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정부의 정책적 판단과 시행사들의 노력이 함께 한다면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라면서, “동두천‧연천이 국가산업단지와 국립현충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만큼 교통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상남도 동경사무소가 일본 내에서 한국산 아동용 kf94 마스크가 희소성이 있고 제품 선호도가 높다는 시장성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일본 바이어를 발굴하고 우리 도 출자기관인 ㈜경남무역과 협력하여 실계약까지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경남 마스크 일본 수출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도내 소재 마스크 제조업체들이 공급 과다에 따른 가격 하락 등으로 적자 경영을 면치 못하고 있는 어려운 상황에서 일본 수출 시장개척이라는 쾌거를 거둔 것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 10월 25일 ㈜경남무역은 ㈜블루인더스 제품생산 공장에서 kf94 마스크 선적식을 갖고, 20피트 물량(5,000만 원 상당)의 kf94 마스크를 일본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이날 선적을 시작으로 현지 일본 시장수요를 확인한 후 지속적으로 수출 물량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업체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블루인더스 관계자는 “국내 공급은 물론 수출까지 염두에 두고 대규모 생산을 구상했었는데 경남도의 지원으로 일본 수출 판로가 확보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경남무역은 이번 마스크 수출을 계기로 주로 농수산물 중심으로 수출을 해왔으나, 앞으로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양시 일산서구는 지난 21일 열린 도의원 간담회를 시작으로 일주일 동안 지역구별로 나누어 시의원과의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지난 21일 열린 도의원과의 간담회에는 김달수, 고은정, 최승원 도의원과 이재혁 일산서구청장 및 주요 사업부서 과장이 참석하여 2022년 일산서구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와 함께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토론했다. 특히 일산서구는 시민을 위한 최적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동청사 환경개선사업, 고품격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공원·도로 등 정비사업, 녹색문화도시 구축을 위한 주민친화적 하천·녹지 공간 조성사업, 소외된 이웃 없는 행복 실현을 위한 복지사업 등을 중심으로 2022년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재혁 일산서구청장은 “주민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해주시는 시·도의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일산서구가 일산테크노밸리의 중심으로서 자족도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적정한 예산 확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25일부터는 일산3동과 대화동을 시작으로 일산서구 지역구 시의원 및 동장들과 함께 간담회를 추진하여 2022년 동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20일, 구 경계결정위원회에서 화전3지구 174필지(99,148㎡)의 지적재조사 사업에 따른 경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특히 구는 현실 경계 범위 내에서 사유지의 면적 감소가 없도록 경계를 결정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크게 보호했으며, 지적재조사를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해 ‘고양 드론앵커센터’등 도시재생 기반시설의 토지경계와 관련된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지적재조사를 통해 토지정형화, 맹지 해소, 도시계획선 저촉사항 등 각종 토지이용 규제사항 해소로 이 지역의 토지 가치를 크게 향상시켰다. 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로 결정된 경계는 각 토지소유자에게 즉시 통지할 예정이며, 60일의 이의신청 기간 이후에 경계가 최종적으로 확정된다”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양시 행신도서관이 우울증 에세이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의 저자 백세희 작가와 함께하는 ‘내 마음 속 그늘, 우울에 관하여’ 프로그램을 11월 11일 개최한다. 장애를 앓고 있는 작가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책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는 저자와 정신과 전문의와 12주 간의 대화를 엮은 내용이다. 자신의 상태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는 우울증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에세이 부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시민이 마음의 병을 꺼내어보고 자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11월 11일 열리는 강의는 성인(20세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양시 대화도서관이 미디어·독서 융합 프로그램 「나의 북트레일러」을 11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운영한다. 북트레일러란 책을 소개하는 영상으로 영화의 예고편을 가리켜 영화 트레일러라고 하는데서 비롯된 말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각자 선정한 그림책을 소개하는 북트레일러 영상을 만들게 된다. 고양시민 20명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까지 온라인(Zoom)으로 운영하며 손희경 한국북큐레이터협회 전임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영상 제작 경험이 없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영상 기획부터 편집까지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북트레일러의 이해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 기능 알아보기 ▲북트레일러 제작하기 1~4 순서로 진행된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동두천시가 GTX-C노선 동두천 연장을 촉구하는 11만 서명부를 25일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과 김성원 국회의원은 국회에서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11만 서명부를 전달하고, GTX-C노선의 기점을 덕정역에서 동두천역으로 연장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GTX-C노선 동두천 연장 사업이야말로 경기북부에 새로운 교통 허브를 탄생시키고 경기북부와 강남을 30분에 잇는 연결 통로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동두천 연장을 통해 경기도 포천․연천은 물론 양주와 파주 일부지역, 강원도 철원에 이르기까지 접경지역 주민들의 교통 인프라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노형욱 국토교통부장관에 설명했다. 이어 “지난 6월부터 약 두 달 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서명운동에는 동두천 시민뿐만 아니라 GTX-C노선의 동두천 연장을 바라는 인접 지역 주민들의 간절한 열망이 더해져 이루어낸 성과이며, GTX-C노선 동두천 연장이야말로 경기 북부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진정한 국토 균형발전의 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두천시는 지난 2월 GTX-C노선 동두천 연장 타당성 용역에 착수하여 1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양시가 퍼스트가든 자동차극장에서 지난 21일부터 22일 양일 개최한 ‘2021 고양 인권영화제’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으로 지친 시기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영화를 관람하며 인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영화제를 기획했다. 사전예약제로 운영된 이번 영화제에 이틀 동안 400여 명의 시민이 자동차 극장을 찾아 영화를 관람했다. 관람비는 무료였다. 영화제는 21일에는 장애인과 장애인가족 인권에 대한 ‘코다’를, 22일에는 택배노동자 인권에 대한 ‘미안해요, 리키’를 상영했다. 이재준 시장은 개막 연설에서 “감염병으로 외출, 여가 등의 평범한 일상은 모두가 똑같이 잃었지만, 인권은 노인‧장애인‧저소득층 등의 사회적 약자일수록 더 많이 잃었다”며 인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화제에 참여한 시민은 “영화제가 자동차 극장에서 열린 덕분에 코로나19 걱정 없이 영화를 볼 수 있었다”며 “인권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인권 영화제에 참가해 관람후기를 작성한 시민 20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고양시가 10월 25일부터 11월 16일까지 고양시의 관광명소를 담은 ‘당신의 고양, 고양을 담다’ 관광사진 및 영상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시민의 시선에서 바라본 고양의 모습’라는 주제로, 지난 8월 개최한 「고양 관광사진 및 영상 공모전」에서 수상 및 입선한 50점의 사진 작품과 10편의 영상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일산호수공원 한울광장 외 10곳을 순회하며 열리며,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수상작을 활용해 제작한 관광엽서 10종 선물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고양시의 멋진 풍경과 정겹고 따스한 고양의 일상을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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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