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보건소는 이달 말부터 미추홀구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치아튼튼 맘브러쉬 모바일 교육’을 추진한다. 치아튼튼 맘브러쉬 모바일 교육은 코로나19로 대면교육을 할 수 없는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실시하는 구강 보건 사업으로 가정 내에서 칫솔질 교육장비(맘브러쉬)를 이용해 구강 건강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하는 건강 프로그램이다. 맘브러쉬는 칫솔질 동작 감지 센서가 부착된 장치로 맞춤형 원격 구강 보건 교육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맘브러쉬를 연동해 참여자들이 칫솔질을 하게 되면 보건소 관리자(치과의사, 치과위생사)가 칫솔질 점수 및 칫솔질 시간 등을 확인 후 피드백을 제공한다.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교육 받음으로써 가족단위로 교육지도가 가능해 구강 질환 감소로 인한 치료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비용은 없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구강 관리 물품키트를 제공하고 우수 실천자를 선정해 상품도 지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튼튼 맘브러쉬 모바일 교육은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 사업을 강화함으로써 스스로 실천하는 평생 구강 건강 체계를 구축하는 양질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의왕시의회는 25일부터 10일간 일정으로 제280회 임시회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의‘2022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의왕시 지방보조금 관리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22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특히, 의원발의 조례안으로 이랑이 의원의 의왕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전경숙 의원의 의왕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및 안전 증진 조례안, 윤미근 의원의 의왕시 다함께돌봄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과 의왕시의회 토론회 등의 운영 조례안, 박형구 의원의 의왕시 향토유적 보호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이 상정됐다. 윤미경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각종 안건 심사와 함께 2022년도 시정 주요업무 계획을 청취하고 내년을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코로나19로 서민경제가 어려운 만큼 시민 복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건설적인 대안 제시로 시의 미래를 모색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밀양시는 오는 31일 영남루 마당에서 도 무형문화재 제16호 밀양법흥상원놀이 재현행사 ‘밀양의 아리랑! 토속소리극으로 만나다’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월의 마지막 날 오후 3시 30분 영남루 마당에서 ‘법흥의 소리 그 기원을 찾아서’라는 공연으로 펼쳐지게 된다. 지난해 10월 31일 첫공연의 문을 열었던 토속소리극 공연은 그동안 많은 이들이 기다리고 있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일년만에 다시 찾아오게 됐다. 밀양의 토속소리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기 위해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 손기복 사무국장은 2015년부터 토속소리에 ‘극’을 입혔다. 사라져가는 밀양의 소리와 밀양아리랑을 발굴하고 원형을 지켜오면서 밀양을 찾는 모든 분들의 ‘고향의 소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지금껏 달려왔다. 남정곤 밀양법흥상원놀이보존회장은 “힘든 공연 연습에도 가깝고 먼 곳에서 찾아주시는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응원과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위드코로나 시대로 접어드는 지금, 이 공연이 우리 모두에게 다시 힘을 내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영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마당에서 직원들을 중심으로 ‘독도사랑 운동’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전 시민들이 독도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시청 공직자부터 뜻을 모으고자 진행됐다. ‘독도사랑 티셔츠’를 입고 출근한 직원들은 시청 앞 마당에 집결해,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는 우리 땅’ 노래를 제창하고, 참석자 전원이 한목소리로 ‘독도는 우리 땅’을 만세 삼창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고 개인 간 거리를 유지한 채 진행되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독도의 날 행사를 통해 우리 시 공직자들이 독도 수호 의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고 독도에 대한 전 시민의 관심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광주광역시는 6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중국, 일본 해외자매도시 3곳을 대상으로 광주김치 담그기 체험교실을 온라인으로 운영했다. 미국의 자매도시 샌안토니오에서는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쉐프대사와 세인트 필립스대학 국제요리수업 수강생 25명이 참여했고, 중국에서는 맛의 도시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광저우의 공정기술학원 관광요식학과 대학생 30명이 참석했다. 일본은 ‘에도의 부엌’으로 불릴 정도로 식자재가 풍부한 센다이의 메이세이고 식문화과 학생 25명과 광주자연과학고 조리과학과 학생 25명이 함께했다. 체험교실은 지역 김치명인이 김치재료 소개와 손질법, 배추절임과 양념장 제조법 등을 먼저 시범 보이고, 참가자들의 김치 담그기 실습과 시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김치체험은 해외 현지에서 준비한 배추와 광주에서 보낸 양념장으로 이뤄져 김치의 해외 현지화를 꾀했다. 해외참가자들은 “명인으로부터 광주김치 요리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고 색다른 재미가 있었다”며 “광주와의 문화교류 범위를 더욱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호평했다. 장봉주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최근 한국 드라마와 음악이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가운데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군산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가 70%를 넘으며 11월부터 시작되는 위드코로나의 조건을 달성했다. 군산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25일 오전 8시 기준 70.29%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군산은 지난 3월 16일 1차, 2차는 4월 6일부터 접종을 시작해 왔다. 이날까지 군산시 전체인구(2020.12월) 기준 265,565명 중 210,755(79.36%)명이 1차 접종을 마쳤으며 186,662(70.29%)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특히, 접종대상자(217,738명)대비 접종현황은 1차 210,755(96.79%), 완료 186,662(88.07%)로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 접종완료자의 대상 별로는 1분기 대상 6,377명, 2분기 대상 70,905명, 3분기 대상 80,334명이 접종을 완료했으며 기타 27,875명과 관외접종자 1,171명을 포함해 186,662(70.29%)명이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정부의 지침에 따라 오는 11월부터 시작될 위드코로나의 기준을 갖추게 됐다”면서 “하지만 최근 학생들에게서 확진자가 많이 발생하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성주군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는 10월 23일 오후 3시, 7시 30분, 2회에 걸쳐 2021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작인 코믹 마샬아트 퍼포먼스 '점프'를 대공연장에서 공연하였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작 코믹 마샬아트 '점프'는 K-컬쳐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흥행작품으로 특히 이번 공연은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2회 공연 전석 매진으로 마무리 되었고 관객들의 안전을 위하여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되었다. 주규철 성주문화예술회관장은 “앞으로도 색다른 공연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민들의 문화향유권 신장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성주군은 2021년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2021 성주문화도시큰잔치, 성주, 삶을 노래하다'를 역사테마공원에서 줌(Zoom)을 이용한 언택트 개막식을 시작으로 31일, 대황리에서 폐막식을 진행한다. 이번 성주문화도시 큰잔치는 예비문화도시사업인 주민주도형 공모전 '별의별 실험실'에 참여한 65개 단체들의 결과물을 주민들과 공유하고자 준비된 것이다. 공연행사로 개최되는 '문화퀵 배송콘서트'는 향토민요보존회, 성주품바 쇼쇼쇼, 원무용, 예그린색소폰 동호회, 별뫼오카리나, 우리색소폰클럽 등 단체들이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매일 읍면을 방문하여 공연을 진행하며, 모든 행사에 거리두기를 하여 넓은 장소를 활용한 문화축제가 전개된다. 또한 전시행사로 진행되는 '워킹스루 갤러리'는 성주미술문화인협회, 장건우, 수어센터팀, 달밭화가 아줌마들 등 단체들이 역사테마공원에서 22일부터 31일까지 개최하며, 주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10월 30일~31일 진행되는 '문화도시 박람회 “별난 거리”'는 별린이학교 등 22개의 단체가 참여하여 문화도시 활동과 주민주도형 별의별 실험실 활동을 지역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춘천시가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위드 코로나 대비 간담회를 오는 26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위드 코로나를 앞두고 감염병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사회 공동대응 방안을 도출하는 자리다. 참석자는 이재수 춘천시장을 비롯해 오원섭 강원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이승주 강원대 호흡기내과 교수, 이강욱 강원대 정신의학과 교수, 김동현 한림대 예방의학과 교수 등이다. 이들은 이날 코로나19 장기화 따른 감염병 관리와 위드 코로나 대비 선제적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무엇보다 거리두기 완화로 인한 확진자 증가 및 역학조사 체계와 재택 치료 확대 운영, 감염병지원단과 병의원, 약국 등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룬다. 시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에 대비해 감염병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는 등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강화군은 삼산면 석모1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하고 새로운 지적공부를 작성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가 일치하지 않는 불부합지를 실제 현황대로 조사, 측량해 지적공부를 정리하는 사업으로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디지털로 구축하는 국가사업이다. 군은 석모1지구에 대해 지난해 1월 지적재조사 실시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토지소유자 협의를 거쳐 지적재조사측량을 실시했다. 토지소유자 의견을 수렴해 이의신청 및 경계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31필지, 332,453㎡에 대한 토지의 경계를 새롭게 확정하고 새롭게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군은 향후 등기부등본, 토지이용계획확인원 등 관련 공부를 정비하고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인해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를 실시해 토지소유자에게 조정금을 징수 및 지급할 계획이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건축물 및 담장 등의 경계 침범으로 인한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토지의 경계도 반듯하게 조정해 형상을 정형화했다. 또한, 마을안길 등 공공용 현황도로를 군유 도로로 등록해 맹지를 해소하고 토지의 이용가치를 향상해 군민의 재산권을 보장했다. 측량비, 취득세,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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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