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핼러윈을 맞아 특별한 식품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어린이 정서를 저해하는 식품은 판매하면 안 돼요! 정서저해 식품? 어린이 기호식품 중 어린이의 건전한 정서를 해할 우려가 있는 식품 또는 그러한 도안이나 문구가 있는 식품 - 사람 형태(골격)나 특정 부위 모양(머리·팔 등)으로 혐오감을 유발할 수 있는 식품 - 인체 특정 부위 모양으로 성적호기심을 유발하는 식품 - 돈·화투·담배·술병의 형태로 만들거나 도안을 용기·포장에 사용하여 만든 식품 (술병의 경우) 특정 주류업체 상표·제품명과 동일·유사한 것 - 게임기 등을 이용해 판매하는 식품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 정서저해 식품은 판매나 판매 목적으로 제조·가공·수입·조리·저장·운반·진열이 금지돼 있어요! Q1. 학교 주변에서만 안 팔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닙니다. 식품을 판매하는 모든 경우에 해당돼요. Q2. 눈알모양 젤리는 정서저해 식품에 해당하나요? 맞아요. 정서저해 식품에 해당돼요. Q3. 해외직구 등을 통해 어린이 정서저해 식품을 구입하여 판매가 가능한가요? 정서저해 식품에 해당되면 판매하면 안 돼요. “핼러윈데이를 재미있게 보내는 것도 좋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서울시와 중구, CJ문화재단,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고 중구문화재단과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이 공동 주최하는 '제6회 충무로 영화제–감독주간(The CMR-Directors Week)'이 22일부터 9일간 온·오프라인에서 열린다. '제6회 충무로영화제-감독주간'은 단편감독주간과 장편감독주간이 분리된 국내 유일의 2 in 1 영화제다. '감독의 놀이터(DIRECTORS PLAYGROUND)'라는 슬로건으로 감독들과 함께 마음껏 영화 보고, 떠들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진짜 놀이터, 한국영화의 샘터 충무로에서 감독들이 직접 만들어간다. 개막작은 9명의 감독이 청소년 9팀과 중구 도보관광구역 9곳을 배경으로 촬영한 18편의 단편 영화 옴니버스 세로시네마 프로젝트 '구구단'으로, 개막일인 22일 낮 12시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됐다. 올해 영화제에는 단편경쟁부문을 신설하고 책임 큐레이터 제도를 처음으로 도입했다. 책임 큐레이터 제도는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조합원들로 이루어진 예심 심사위원단이 추천한 100편의 본심작 중 최종적으로 관객을 만날 경쟁작들을 8인의 큐레이터 감독들이 선정하는 제도다. 기존 영화제 작품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10월 21일부터 ‘공동주택관리법 개정’으로 공동주택 경비 업무가 달라집니다! 업무범위가 명확해져 근로조건이 개선되고 공동주택 갈등 완화를 위해 변경되었습니다. - 공동주택 경비원 업무범위 설정 -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선출 방법 직선제로 일원화 - 관리규약 준칙 규정사항에 간접흡연 포함 - 장기수선충당금 산정 방법 시행령 상향 [공동주택 경비원 관리 업무] 1. 청소미화보조 업무는 어디까지? [허용 업무] - 잡초 제거, 낙엽 청소 - 부분적 가지치기, 수목 관수 - 단지 내 쓰레기 수거 - 제설작업 [제한 업무] - 기술·장비를 요하는 도색·제초작업 - 수목 식재, 소독 및 정원 조성 - 건물 내 청소(승강기, 계단실, 복도 등) 2. 분리수거 업무는 어디까지? [허용 업무] - 재활용품 분리배출 감시·정리 - 재활용품 반출 확인 - 재활용품 반출 후 주변 정리 - 대형폐기물 스티커 관리 [제한 업무] - 개별 세대 대형폐기물 수거·운반 3. 관리사무소 일반업무보조는 어디까지? [허용 업무] - 안내문 게시 및 비치 - 우편 수취함 투입 [제한 업무] - 고지서·안내문 개별 배부 - 각종 동의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연세대의 우승 비결로 ‘수비의 발전’을 꼽았다. 22일 성균관대운동장에서 펼쳐진 2021 U리그 4권역 마지막 경기에서 연세대가 성균관대에 2-1로 승리하며 권역 우승을 확정지었다. 연세대는 후반 11분 박준범의 헤더골로 앞서가다 후반 26분 동점을 허용했지만, 10분 뒤 곧바로 강준혁의 중거리 슈팅 골로 다시 역전하며 승리했다. 연세대는 이번 시즌 성균관대와의 맞대결에서 1무 1패로 열세였다. 성균관대와의 리그 첫 번째 경기에서 4-4로 비겼고, 제57회 백두대간기 추계대학축구연맹전 8강전에서는 3-4로 패했다. 최태호 코치는 “성균관대와는 늘 힘든 경기를 하는 것 같다. 특히 오늘은 원정이어서 잔디에 적응하는데도 애를 먹었다. 하지만 이기고 권역 우승해서 기쁘다”며 승리 소감을 말했다. 이 날 결승골을 넣었던 4학년 강준혁도 “전적이 좋지 않다 보니까 다른 경기보다 두 배로 더 준비했다. 선수들 모두 이를 갈고 뛰어서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전 두 경기 모두 7골 이상이 터진 난타전이었던 만큼, 최태호 코치는 “불필요한 실점을 하지 않기 위해 수비적인 준비를 특히 철저히 했다”며 “실점하지 않는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산 미란다가 KBO리그 40년 역사 중 37년동안 깨지지 않았던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다. 종전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은 고 최동원(롯데)이 1984년 51경기에서 284 2/3 이닝을 투구하며 기록한 223개다. 올해 처음으로 한국 마운드를 밟은 미란다는 KBO 데뷔 경기 였던 지난 4월 7일 잠실 삼성전에서 1회에 공 7개로 KBO리그 첫 삼진을 잡아내며 대기록의 시작을 알렸다. 미란다는 23일 현재 27경기에 선발로 출장하여 169 1/3이닝을 던져 221 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는1996년 주형광(롯데)의 기록과 타이기록으로 역대 한 시즌 탈삼진 2위에 해당한다. 당시 주형광은 30경기에서 216 2/3이닝을 던져 221 탈삼진을 기록했었다. 미란다는 2위인 카펜터(한화)보다 삼진 46개를 더 잡아내며 탈삼진 부문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미란다의 올 시즌 9이닝당 탈삼진은 11.7개로 역대 한 시즌 200 탈삼진 이상을 기록한 투수 중 가장 많다. 이미 에르난데스(SK)가 갖고 있던 외국인 투수 한 시즌 최다 탈삼진 기록(215개)을 가뿐히 넘어선 미란다는 남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황선홍 남자 U-23 대표팀 감독이 2022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황선홍호는 25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U-23 아시안컵 예선에 참가한다. 한국은 예선 H조에 배정돼 25일 오후 6시(이하 한국시간) 필리핀, 28일 오후 6시 동티모르, 31일 오후 9시 싱가포르와 차례로 맞붙는다. 24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황선홍 감독은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히며 내년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되는 2022 AFC 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 의지를 다졌다. 11개 조로 나뉘어 치러지는 이번 예선에서 각 조 1위 팀과 2위 팀 중 상위 4개 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황선홍 감독은 부임 후 첫 공식경기를 갖는 소감에 대해 “오랜만에 갖는 긴장감이라 좋다. 부담도 되지만 선수들과 함께 열심히 준비한 만큼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가지고 돌아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이 상대할 세 팀은 비교적 약체이나 방심은 금물이다. 황선홍 감독은 “세 팀 모두 준비를 많이 했기 때문에 경계해야한다. 특히 외국에서 뛰는 선수들이 많은 필리핀과 홈 이점을 가진 싱가포르를 경계해야 한다”며 “변수를 조심해 준비할 것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마음을 비우니까 골이 들어가기 시작했다.” 인천대 박재용이 득점의 원동력으로 ‘내려놓는 것’을 들었다. 2021 U리그 3권역에서 10경기 9골로 득점 2위를 차지하고 있는 박재용은 22일 고려대 녹지운동장에서 펼쳐진 고려대와의 U리그 13라운드 경기에서도 두 골을 넣었다. 덕분에 인천대는 3-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3권역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었다. 경기 후 만난 박재용은 “항상 마음을 비우고 경기장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그는 “골은 내가 잘하고 싶다고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그날의 운에 맡기는 것 같다. 1, 2학년 때는 골에 대한 압박을 많이 받아서 힘들었다. 그러다보니 득점이 계속 안 터졌는데, 2학년 말부터 생각을 바꾸기 시작했다. 어차피 계속 골도 못 넣는데 스트레스를 받아서 뭐하나 싶었다. 골에 대한 부담감을 버리고, 경기에서 골을 못 넣어도 다음 경기가 있다며 스스로를 다독였다. 마음을 비우고 기본부터 잘하려고 하니까 골이 계속 들어갔다”며 다득점에 대한 비결을 밝혔다. 그는 고려대전에서 역시 날카로운 득점력을 선보였는데, 후반 7분 박태건이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그대로 헤더 골로 연결해냈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무패 우승, 거의 다 왔다.” 김시석 인천대 감독의 목표는 우승을 넘어 더 높은 곳을 향해 있었다. 김시석 감독이 이끄는 인천대는 22일 고려대학교 녹지운동장에서 열린 2021 U리그 3권역 13라운드에서 고려대를 3-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반 44분 고려대 이지호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주춤한 인천대는 후반전에 터진 박재용의 멀티골과 주장 백성진의 골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번 승리로 승점 3점을 추가한 인천대는 수원대와의 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미리 우승을 확정지었다. 김시석 감독은 미리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던 원동력으로 ‘실패의 경험’을 들었다. 2019 U리그 3권역에서 14라운드까지 1위를 지키던 인천대는 마지막 두 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3위에 그친 적이 있다. 김시석 감독은 이를 회상하며 “선수들에게 예전의 패배를 많이 상기시켰다. 그때 마지막에 잘못해서 3위를 했는데, 이번엔 절대 그럴 수 없다며 선수들을 독려했다. 그 덕분에 우리 선수들이 하고자 하는 의욕이 더 강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시작하기 전부터 선수들에게 ‘역사에 남을 일을 한번 만들어 보자’고 말했었고, 우리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죽음의 권역으로 불렸던 2021 U리그 4권역의 우승은 연세대의 차지였다. 22일 성균관대운동장에서 펼쳐진 2021 U리그 4권역 마지막 라운드 경기에서 연세대가 박준범의 선제골과 강준혁의 추가골로 성균관대에 2-1 승리를 거뒀다. 연세대는 성균관대의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승점 33점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연세대는 이번 시즌 성균관대와의 앞선 맞대결에서 1무 1패였으나, 리드를 잘 지켜내며 2년 만에 다시 권역 우승 자리에 올랐다. 홈팀 성균관대는 이찬희, 김정수 투톱의 침투와 연계플레이로, 원정팀 연세대는 장신 공격수 윤태웅과 득점 2위에 올라있는 박준범을 앞세워 경기에 임했다. 경기 초반 양 팀 모두 사이드에서 침투하는 선수를 향한 롱볼을 자주 시도했다. 전반 6분 연세대의 부드러운 원터치 패스를 통해 양지훈이 1대1 찬스를 맞이해 슈팅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곧바로 전반 8분 성균관대 김정수가 골키퍼 키를 넘기는 센스 있는 슈팅으로 응수했으나 골대 위로 살짝 벗어났다. 전반 15분 이후 양 팀의 볼 소유권 싸움이 치열했다. 팽팽하게 긴장감이 유지되었지만 이른 선제득점이 터지지 않는 답답한 흐름이 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국내 식물성 대체육 시장 선두기업인 ㈜지구인컴퍼니가 제천 제3산업단지 공장 신축을 위한 첫 삽을 떴다. 22일 제천 제3산업단지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배동만 제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민금채 대표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가진 ㈜지구인컴퍼니는,250억 원을 투자해 연면적 8,910㎡ 규모의 식품 제조시설을 신설, 13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식품기업으로의 발전과 지역 내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금채 대표이사는 “본 착공식을 시작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고용 창출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토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3산업단지에 기업의 미래를 담는 통 큰 투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통한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인컴퍼니의 착공을 시작으로 제천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들의 착공이 순차적으로 이어질 계획으로,해당 기업들은 현재 각광 받고 있는 친환경 자동차 부품, 이차전지 부품 등 제조기업인 ㈜HNS와 ㈜인팩, 그리고 미래 먹거리를 책임 질 식품제조 기업인 ㈜에이치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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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