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FIFA 랭킹 1위 미국을 상대로 무실점을 지켜낸 골키퍼 윤영글(경주한수원)이 울먹였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22일 오전 9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 칠더런스머시파크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골키퍼 윤영글은 미국의 계속된 공세에도 침착한 모습으로 수차례 선방을 펼치며 활약했다. 2015년 3월 A매치에 데뷔한 윤영글은 이번 미국전을 통해 자신의 21번째 A매치를 치렀다. 미국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만 33세의 베테랑이지만 A매치 데뷔 초기에는 김정미(인천현대제철), 전민경(은퇴)에 밀려 주전으로 나서지 못했다. 2019년에는 부상으로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다. 윤영글은 이때를 떠올리며 경기 후 인터뷰 중 잠시 울먹였다. 윤영글은 “골키퍼로서 벤치에 앉아있으면서 이 시간을 많이 기다린 것 같다. 그동안 항상 상상하고 꿈꾸던 것들이 오늘 현실로 일어났다. 지금까지 축구하면서 준비해왔던 것들을 오늘 펼쳐낼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 앞에서 강호 미국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펼친 것에 대한 만족감이다. 이날 윤영글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 국가대표팀이 FIFA 랭킹 1위 미국을 상대로 0-0 무승부를 거뒀다. 여자 국가대표팀은 22일 오전 9시(한국시간) 미국 캔자스주 캔자스시티 칠더런스머시파크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 1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한국은 미국에 19개의 슈팅(유효 8개)을 내주는 등 계속된 공세를 허용했지만 골키퍼 윤영글을 중심으로 침착한 협력 수비를 펼치며 선전했다. 한국은 2019년 10월 미국 원정 친선 2연전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것에 이어 2년 만에 또 한 번 무승부를 이뤘다. 미국은 2년 전 한국전 이후 홈 22경기 연승을 거뒀으나, 다시 한국과 비기며 연승 행진을 마무리했다. 이번 친선 2차전은 28일 오전 9시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알리안츠필드에서 열린다. 한국은 정예 멤버를 내세워 미국을 상대했다. 최유리, 지소연, 이금민이 공격진을 이뤘고, 중원은 조소현, 이영주, 박예은이 지켰다. 백포는 장슬기, 홍혜지, 임선주, 추효주가 구성했고, 골키퍼는 윤영글이 맡았다. 경기 초반 미국의 공세가 펼쳐졌다. 메건 라피노, 알렉스 모건, 토빈 히스를 앞세운 미국은 매섭게 한국의 골문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는 22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이하 하동지구)사업 현장을 둘러보고, 단지별 개발과 투자유치가 가속화 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기업유치가 본격화 되고 있는 하동지구 대송산단을 방문하여 ‘대송산단 1호 입주기업’인 경남qsf(대표 양원돈)의 사업부지를 시찰하고, 기반시설 및 토석반출 잔여공정 현장 등 준공이 임박한 대송산단의 생생한 현장을 둘러보았다. 경남qsf는 lng를 활용한 초저온급속냉동식품제조 및 수소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지난 7월 하동군과 분양계약을 체결하고 최근 착공에 들어갔으며, 대송산단 첫 입주기업으로서 분양 활성화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방문한 두우레저단지 조성 현장에서는 그간 사업 추진현황 청취 후 예정부지를 둘러보고 기존 사업시행자 지정 취소 등 사업추진에 한차례 어려움을 겪었던 만큼 향후 보다 면밀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주민상생방안을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송산단과 두우레저단지 현장 방문을 마친 박종원 경제부지사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건실한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KBO(총재 정지택)는 NFT 디지털 상품 사업자 선정을 위한 경쟁 입찰을 실시한다. KBO NFT 디지털 상품 사업은 이미지, 오디오, 영상 등의 디지털 콘텐츠를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기반으로 한 디지털 상품으로 발행하여, 소비자들이 고유한 디지털 상품을 직접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신규 사업이다. KBO는 본 사업을 통해 팬들과 공유할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 상품을 개발하고, 향후 NFT 상품을 활용한 부가 서비스 기능을 추가하여 새로운 디지털 팬 서비스로 확장할 예정이다. KBO는 올해 초부터 다수의 관련 기술 서비스 사업자와 함께 NFT 디지털 상품 사업에 관한 논의를 진행하였으며, 블록체인 및 정보 보안 관련 전문가들의 자문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과 추진 방향성에 대해 검토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이번 입찰은 디지털 상품 개발 전략, 플랫폼 서비스 이용 편의성, 관련 국내법 준수 여부 및 소비자 보호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가격 평가 점수와 합산한 최종 점수로 우선 협상 대상자를 선정 할 예정이다. 한편, KBO는 본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0월 28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롯데 손아섭이 9년 연속 200루타에 1루타만 남겨두고 있다. 21일 현재 199루타를 기록하고 있는 손아섭은 루타 1개만 추가하면 역대 5번째로 9년 연속 200루타를 달성하게 된다. 손아섭은 2013년부터 작년까지 꾸준히 200루타를 기록하며 8년 연속 200루타 기록을 이어갔다. 특히 2018년에는 302루타를 기록, 시즌 최다 루타 공동 8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도 2루타 27개를 포함해 162개의 안타를 기록, 꾸준히 루타 기록을 쌓아 9년 연속 200루타 달성이라는 대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장타자에게 유리한 루타 기록에서 손아섭이 9년 연속 200루타 기록에 도전하는 것은 의미가 있다. 앞서 9년 연속 200루타를 기록한 이대호(롯데), 양준혁(전 삼성), 장성호(전 KT), 이승엽(전 삼성)은 모두 통산 200홈런 이상을 기록한 중장거리 타자였다. 장타자가 아닌 손아섭이 꾸준히 시즌 200루타에 도전할 수 있었던 것은 매 시즌 많은 안타를 기록했기 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 연속 시즌 200루타 기록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역대 3번째로 6년 연속 150안타를 기록하기도 한 손아섭은 앞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2021시즌 드림투어 마지막 대회인 ‘KLPGA 큐캐피탈파트너스 드림투어 왕중왕전 2021’ (총상금 2억 원, 우승상금 3,600만 원)’이 오는 10월 25일(월)부터 사흘간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에 위치한 큐로 컨트리클럽(파72/6,439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바이오, IT, 패션, F&B 유통,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큐로그룹의 40여 계열사 중 하나인 큐캐피탈파트너스가 주최하는 본 대회는 2021시즌 드림투어의 마지막 대회로 우승 상금 3,600만 원의 주인공은 물론, 상금왕과 다승왕을 비롯한 각종 기록 부문의 선두와 2022시즌 정규투어 티켓을 확보할 스무 명의 명단이 가려져 치열한 한판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상금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윤이나(18,하이트진로)가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 윤이나는 지난 6월 점프투어에서 정회원으로 승격해 시즌 중간에 드림투어에 합류했음에도 두 번의 우승과 네 차례의 준우승을 차지하며 상금순위를 1위까지 끌어올렸다. 윤이나는 “큐로 컨트리클럽의 이 코스가 나에게는 올 시즌 드림투어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다. 러프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김민규 인터뷰 1R : 8언더파 63타 (버디 9개, 보기 1개) 2R : 3언더파 68타 (버디 6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 경기 마친 소감은? 전반에 생각보다 찬스가 많이 안 왔다. 후반에 1, 2번홀 연속 버디로 시작을 했는데 7번 홀(파3)에서 더블보기가 나와서 흐름이 안 좋았지만, 마지막 두 개 홀에서 버디가 나왔다. 나름 괜찮았던 플레이인 것 같다. 아이언 샷이 흔들린 것인지? 안 좋은 샷이 몇 번 있었지만, 현재 샷감은 좋은 편이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쳐서 불안한 것 없이 플레이하는 것 같다. 미국에서부터 샷감이 올라온 것 같은데 자신감이나 달라진 부분이 있는지?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부터 샷이 조금씩 좋아졌다. 성적이 바로 상위권으로 올라오는 것은 아니지만 작년에 잘 될 때와 안될 때 플레이를 보면서 비교도 많이 하고 자세나 스윙을 보면서 플레이하고 있다. 시차 적응은 됐다고 했지만, 체력이 떨어질 때가 된 것 같은데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5주째 연속 대회를 치르고 있다. 그 5주 사이에 미국을 두 번 다녀왔다. 피곤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 크게 문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경찰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7회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10월 22일, 제3회 국제치안산업박람회(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7회차를 맞은 공모전은 지난 7월 5일부터 8월 27일까지 일반부와 경찰부 2개 부문으로 나누어 과학기술을 통해 치안현장을 강화하거나, 국민안전‧편익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하였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370건(일반부 185건, 경찰부 185건)이 접수되었고, 2차례 심사를 거쳐 총 16개의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일반부’에서는 △빅데이터와 딥러닝을 활용하여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는 애플리케이션(다 들켰어! 스미싱)을 제안한 울산대 이승민 학생(과기정통부장관상)과 △메타버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여 안전 위험요소 대응 훈련 및 시민참여형 경찰 콘텐츠 개발’을 제안한 울산과학기술원 권영준 학생(경찰청장상)이 최우수상에 선정되었다. ‘경찰부’에서는 △실종자 수색 및 범죄자 추적에 활용되는 폐쇄회로 티브이(CCTV), 블랙박스 영상의 색상 왜곡을 방지하고 원래의 색을 추정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 원색추정 소프트웨어’를 제안한 울산청 기동1중대 이승환 대원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장과 윤석진 부의장을 비롯한 의원 일행은 21일 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OK 금융그룹 읏맨 배구단 21-22시즌 홈개막 경기'를 참관하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장은 21일 안산와스타디움 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안산 자전거대축전 실시간 온라인 시상식'에 참석해 비대면으로 동호인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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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