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서울문화재단 신당창작아케이드는 공예를 반려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전시 '반려공예'와 홈술족을 위한 공예 작품을 모은 전시 '룸앤모어(Room and More)'를 오는 11월 5일부터 13일까지 인사동 코트(KOTE, 종로구 인사동길 7)에서 개최한다. 2009년부터 운영해온 신당창작아케이드는 공예와 디자인 중심의 시각예술분야 입주작가들의 창작공간으로 서울 황학동 중앙시장에 위치하고 있다. 올해 12기 입주작가를 모집했으며 총 35개의 공방에 40명이 모여 활동하고 있다. 기획 전시 '반려공예'는 ‘반려’라는 주제에 맞춰 공예작품을 개인과 함께 하는 반려의 관점으로 해석한 66점의 작품을 공개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그룹보다 개인의 시간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공예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돌아보고 작품을 통한 정서적 위로를 건넬 예정이다. 신당창작아케이드 12기 입주작가 34명(33팀)이 참여한다. 참여 작가는 강정은, 김나영, 김유정(1), 김유정(2), 김하경, 김효영, 계정권, 노은경, 박민주, 박성림, 박신영, 박채원, 백시내, 소혜정, 스튜디오리포소(김태우, 황희지), 양요셉, 유상현, 유재연, 이예선,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김포시의회가 22일 제21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 계획안, 조례안 등 45개의 안건을 의결하고 4일간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박우식 의원의 5분 발언과 유영숙 의원의 시정질문에 이어진 안건표결에서 홍원길 의원이 발의한 『김포시 보호관찰 대상자 등에 대한 사회정착지원 조례안』 등 12개 조례안은 원안으로, 『김포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다. 『김포시 지역언론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형평성을 확보하고 입법체계 등을 보완하자는 의견으로 상임위에 보류됐고, 『김포시 생애최초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현재 김포시에서 학생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는 점과 더 긴급한 정책 현안이 많으므로 시기적으로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있어 상임위에서 부결돼 본회의에 오르지 못했다. 『솔터축구경기장 시설 조성』 등 2021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7건과 『2022년 (재)김포시민장학회 출연 동의안』 등 기타안 23건은 원안 가결됐다. 한편, 김포시의회는 오는 11월25일~12월17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2차 정례회를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라남도는 22일 문금주 행정부지사가 서울종합청사에서 기재부 안도걸 2차관과 면담을 갖고 내년 꼭 추진해야 할 국고 현안사업 15건에 대한 적극적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문 부지사는 이 자리에서 ▲여수∼남해 해저터널 건설 ▲신안 추포∼비금 국도2호선 연결도로 ▲순천만 교량교 재가설 및 진입도로 확장 ▲영산대교 성능개선 사업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부두 건설 등 주요 SOC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초강력 대형레이저 연구시설 구축(증액) ▲김치 전문생산단지 조성(증액) ▲국립남도음식산업진흥원 설립 ▲영광 염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백신안전기술센터 기능 확대(증액) ▲국립심뇌혈관센터 설치(증액) ▲남해안남중권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구축 ▲남해안 명품테마섬 조성사업 등의 반영을 요청했다. 문 부지사는 “정부예산안에 전남의 블루 이코노미 성장에 필요한 다수 사업을 기재부가 적극 반영해 준 데 감사하다”며 “신규 국가계획에 반영된 SOC, 추가 사업 등이 국회 심의단계에서 꼭 반영되도록 기재부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안 차관은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전남도의회 강정희 보건복지환경위원장(더불어민주당, 여수6)은 21일, 여수상공회의소에서 여수국가산업단지 환경감시센터 설립 T/F 위원들과 성공적인 환경감시센터 설립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였다. 환경감시센터는 민간이 직접 참여하여 여수산단 주변 오염물질을 측정하고 그 결과를 주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환경 교육과 지역의 환경문제 해결 등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대표, 시민단체, 전문가 등은 감시센터 설립에 필요한 근거마련과 예산확보에서부터 운영에 필요한 인력과 장비 확보에 이르기 까지 성공적인 감시센터 설립․운용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김병빈 당진화력발전소 민간환경감시센터장은“여수산단은 배출되는 오염물질 종류도 다양하고 굴뚝도 많아 감시기구 활동이 어려울 것이다.”며, “이러한 특성을 제대로 반영한 민간환경감시센터 설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철갑 조선대학교 교수는“센터를 설립하고 운영하기 위해선 예산확보가 관건이다.”며, “원인자 부담의 원칙에 따라 환경을 오염시킨 기업이 센터 관련 예산을 부담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강정희 위원장은“대기오염물질 조작사건 이후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서울디지털재단과 한국무역협회가 ‘스마트도시 기술 보유 우수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기술검증지원’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스타트업브랜치에서 진행된 이날 체결식에서는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과 이관섭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이 양 기관을 대표해 MOU에 서명했다. 이들 기관은 이번 MOU를 바탕으로 ▲대/중견기업과 기술 스타트업 간 디지털 전환 협력을 위한 지원, ▲대/중견기업과 기술 스타트업 간 기술검증(PoC) 지원 체계 확립,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디지털재단은 한국무역협회와 파트너십 체결 이후 상호협력 네트워크 구축, 우수 기술스타트업 연계, 성과 확산 등 분야에서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스마트도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간 수요매칭을 통해 다음달부터 3개월간 민간 시장 기술검증 지원을 실시한다. 지난 9월에는 스마트도시 기술을 보유한 CES 서울관 혁신기업 15개사를 대상으로 기술검증 참가의향 및 수요처 발굴을 진행한 바 있다. 10~11월에는 혁신 스타트업과 민간 실증 수요처(대기업,중견기업)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의 예방 및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고자 ‘당으로부터 위풍당당’ 캠페인을 9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개하고 있다. ‘당으로부터 위풍당당’ 캠페인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첫째주)과 세계 심장의 날(9월 29일)을 맞아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초점을 두고 시작되었다. 이번 캠페인은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보건소 내소객, 관내 사업장 종사자 등 약 8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QR코드 명함을 활용하여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비대면 교육과 홍보를 동시에 시행하여 단 10분 투자로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심뇌혈관질환 예방 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당뇨병에 대한 이해 및 자가관리능력 향상을 통해 다가오는 겨울 대비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노력을 기울이고, 지역주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관악구의회는 지난 10월 19일, 관악구의원 전원을 대상으로 청렴 및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하고 투명한 관악구의회를 구현하고 건전한 지방의회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한 것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과 연계하여 지방의원 맞춤형 교육으로 추진되었으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되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정수효 행정안전부 복무감찰담당관이 강사로 나서 지난 4월 국회를 통과하여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이해충돌방지법의 제정 배경, 위반 시 제재 사항 등을 설명하고,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해설과 청탁금지법 위반사례 공유, 그리고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샌드아트인 ‘1등한 날’상영 등이 이어졌다. 관악구의회는 제8대 출범 이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과의 MOU를 통해‘지방의정리더십’교육을 진행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의원들의 정책역량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백산마을 팔도 맛 여행”사업을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더욱더 고립되어가는 이웃들이 잠시나마 여행의 기분을 느끼며 삶의 활력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으며, 전국 지역별 부스를 설치하여 경기미, 통영 멸치, 강원도 감자 등 특산물 6종을 전달해드리고 체험활동도 실시하며 알차고 풍성한 시간을 갖도록 하였다. 강인중 위원장은 “행사를 마치고 돌아가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가득한 모습을 보니 덩달아 마음이 많이 따뜻해졌다.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행복한 백산마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2일 제주문학관 초대 명예관장에 강용준 작가(69세)를 위촉했다. 강 신임 명예관장은 경희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소설집 ‘오이디푸스의 독백’와 희곡집 ‘폭풍의 바다’, ‘랭보, 바람구두를 벗다’ 등을 출간했다. 제주문학관건립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는 등 제주문학관 건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강 명예관장은 앞으로 1년 간 제주문학관 운영을 비롯해 △문학관 각종 사업계획 등에 대한 자문 △타 지역 문학관과의 교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국악타임즈 송인숙 기자 | 10월 21일 유정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의원 연구과제로「기본소득과 핀셋소득에 대한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하여 개념과 인식정도, 긍정적인 효과 등 의견을 나누었다. 토론회는 기본소득당 오준호비서관, 前한국은행 박진욱 전북지점장, 사단법인 일과 사회 황영숙 이사장이 참여하였으며, 지금과 같은 전세계적인 위기에서 기본소득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핀셋소득의 경우에는 어떤 장점이 있는지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사단법인 일과 사회의 황영숙 이사는 기본소득을 젠더적 시각에서 의견을 나누었으며, 국민으로서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이 타당하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역사를 보면, 가난이 운명이었던 시절을 지나고 세계적인 전쟁과 전염병이 지나면 항상 사회적 시스템의 전환이 있었으며, 특히 사회복지에 큰 변화가 있었다. 현재도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세계사적 사건 중에 있으며, 이 시기 이후에도 국가의 정책, 국민의 인식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 안에서 국가의 국민에 대한 지원, 복지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가 중요하며, 그 정책이 이후에 어떻게 지속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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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