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맺고 풀다-푸리춤 릴레이전, 전통무용의 새로운 도전 2025년 3월 7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개최 전통무용의 새로운 시각과 계승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3월 7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열린 ‘춤 맺고 풀다-푸리춤 릴레이전’은 전통무용의 변화를 고민하는 무용인들이 한데 모여 공연과 토론을 진행하는 장이 되었다. 본 행사는 대진대학교 신명숙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었으며, 김수현, 최경자, 강은영, 권혁준, 김진희 등 오랫동안 현장에서 활동해 온 무용가들이 함께했다. 전통무용의 변화와 계승, 새로운 도전 3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신명숙 교수는 “전통무용도 시대의 변화에 맞춰야 하지만 실행하기 쉽지 않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의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조선 멸망 이후 궁중 무용수들이 겪었던 어려움과, 일제강점기 기생조합을 통해 전통을 지켜온 과정에 대해 언급하며 “전통은 그 시대에 창작된 것이 시간이 쌓이면서 전통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진대학교 신명숙 교수 현재 전국의 무용과가 점점 사라지는 현실 속에서 무용인들은 ‘전통무용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
용인민속촌의 북청사자놀음 공개행사 액운을 쫓는 사자의 몸짓, 복을 부르는 퉁소 소리 함경남도 북청 지방을 대표하는 탈놀이로는 북청사자놀음이 있다. 6.25 전쟁을 피해 월남한 예인들에 의해 남쪽으로 전승된 이 무형유산을 직접 보기 위해 나는 용인 민속촌을 찾았다. 굳이 말하자면, 이 공연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본래의 무대인 함경남도 북청으로 가야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럴 수도 없거니와, 본고장에서 북청사자놀음이 보존되고 있을 가능성도 희박함을 우리는 짐작으로 알고 있다. 공연이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야외마당 객석은 인파로 가득 차 있었다. 민속촌 입구에서부터 공연장까지 풍물패가 풍악을 울리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 공연장 마당에서는 함경남도 도지사의 인사말과 함께 북청사자놀음이 시작되었다. 정부는 북한 지역에 대한 영유권 주장의 의미로 지방자치단체인 이북5도위원회를 조직하여 함경남·북도, 평안남·북도, 황해도에 도지사를 임명하고 있다. 그런데 한반도에는 원래 존재하지 않았던 동물인 사자가 어떻게 우리 문화 속에 자리 잡게 되었을까? 그 기원이 궁금해졌다. 부처님의 가르침은 '사자의 포효' 한반도에는 사자가 서식하지 않는다. 사자는 주로 아프리카와 인도 등지에
백경우의 매화 향기 속에서 피어나는 춤의 혼, ‘매화암향 심인심비’ 오는 2025년 3월 16일 오후 6시, 한국문화의 집(KOUS)에서 백경우 무용단이 주관하는 백경우의 춤 ‘매화암향 심인심비’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전통춤의 거장 우봉 이매방 선생의 타계 10주년을 기리는 자리로, 그의 대표적인 춤인 국가무형유산 승무와 살풀이춤을 비롯해 생전에 함께한 명인들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백경우 명무는 1992년부터 1997년까지 고(故) 이매방 선생의 조교로 활동하며 승무와 살풀이춤을 전수받은 바 있다. 이후 남성 무용가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스승에 대한 깊은 존경과 애정을 표하며, 이매방 선생과 인연을 함께한 춤 명인들의 작품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의 제목 ‘매화암향 심인심비(梅花暗香沁人心脾)’는 매화의 은은한 향기가 마음 깊이 스며든다는 뜻으로, 이매방 선생의 예술적 정신과 춤에 대한 철학을 기리기 위해 선정되었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백경우 명무의 ‘승무’와 ‘살풀이춤’을 비롯해 △경임순 명무의 ‘검무-한양교방검무’ △이정희 명무의 ‘부정놀이춤’ △양성옥 명무의 ‘태평무’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의 춤은 이매방
청년 예술인 487명, 국립예술단체에서 꿈을 향한 도전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3월 7일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의 공식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에는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립현대무용단, 국립극단, 국립정동극장 등 7개 국립예술단체와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국립예술단체연합회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 예술인들이 국립예술단체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차세대 케이-컬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350명의 청년 예술인이 참여했던 본 사업은 올해 542명(통합 선발 487명, 별도 선발 55명)으로 확대되며, 2,684명이 지원해 4.92: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았다. 예술 분야를 초월한 교류와 성장의 장 발대식은 유인촌 장관의 축사로 시작됐다. 장관은 “예술은 인간다움에 가장 맞닿아 있는 분야”라며, “청년 교육단원들이 더욱 많은 무대에서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 교육단원의 운영
국악방송, 3월 10일 봄 개편 시행…지역 제작 프로그램 전국 확대 송출 국내 유일의 전통문화예술 전문 채널 국악방송(사장 원만식)이 오는 3월 10일부터 봄 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국악방송은 ‘온화하고 편안한 봄을 닮은 라디오’라는 채널 정체성을 강화하고, 지역에서 제작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국적으로 송출해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수도권 중심의 방송 편성에서 벗어나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이다. 수도권에서 제작된 전통음악 전문 프로그램과 함께 광주·대전국악방송 등 지역 제작 프로그램을 전국으로 송출함으로써 문화적 다양성을 높이고 청취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한다. 전통음악과 지역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개편 프로그램 평일 오후 4시에 방송되는 ‘노래가 좋다’는 타악연주자 황민왕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전통음악 입문자와 애호가 모두에게 깊이 있는 음악 감상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 송출돼 더 많은 청취자들에게 국악의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주말 프로그램 역시 대폭 개편된다. 오후 2시에 신설되는 ‘주말엔 라디오’는 지역 명소, 영화, 문화 이야기를 다루며 문화
평택의 새 노래 탄생!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평택아리랑 초연 임봄 작시·박범훈 작곡, 4월 2일 첫 선보여 평택을 위한 새로운 노래가 탄생했다. 평택 출신 임봄 시인의 시에 박범훈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이 곡을 붙인 평택아리랑이 오는 4월 2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열리는 봄맞이 소리 공연에서 초연된다. 이번 공연은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마련한 특별한 무대로, 국악계의 대표적인 소리꾼 박애리, 국악 아이돌로 불리는 김준수, 경기민요 선두주자 이희문, 평택청소년합창단 등이 출연해 평택아리랑의 감동적인 선율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명창들의 깊이 있는 소리와 어린이들의 맑은 목소리가 어우러져 초연의 의미를 더욱 빛낼 전망이다. 평택의 자연과 역사, 시민의 희망을 담다 평택아리랑은 소사벌의 너른 들판, 진위천이 간직한 역사, 들판에 울려 퍼지는 농악 소리 등 평택의 자연과 문화, 사람들의 삶을 노래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아리랑 아리랑 평택아리랑"이라는 후렴구를 통해 평택의 정체성을 강조하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평택의 미래를 노래한다. 이번 곡의 작시를 맡은 임봄 시인은 평택시사신문 편집국장이자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창작국악의 거장 故이상규 작곡가, 명곡으로 다시 무대에 오르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예술감독 권성택)이 창작국악의 거장, 故 이상규 작곡가를 기리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작곡가 시리즈 Ⅳ – 이상규’가 오는 3월 27일과 28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이상규 작곡가의 작고 15주기를 맞아 그의 대표작과 함께 장녀 이경은 작곡가가 헌정하는 신작 불멸의 밤을 초연하는 의미 깊은 자리다. 특히, 대금, 해금, 피리 등 다양한 협주곡 무대가 마련되며, 한국 창작국악의 흐름을 형성한 이상규의 음악 세계를 조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명곡으로 기억되는 이상규 작곡가, 거장의 음악 다시 무대로 이상규 작곡가는 대금 연주자로 국악계에 입문한 뒤 작곡가, 교육자, 지휘자로 활동하며 한국 창작국악의 중요한 흐름을 만들었다. 그는 1978년 대바람 소리로 제2회 대한민국작곡상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평생 약 400여 곡의 작품을 남겼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의 대표작인 △16개 타악기를 위한 시나위 △피리 협주곡 자진한잎 △대금 협주곡 대바람 소리 △해금 협주곡 수나뷔 등이 연주된다. 첫날(3월 27일) 공연에서는 피리에 안은경 국립국악원 창작
남도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난다… 서영호 명인의 음악세계 공개 남도음악의 전통을 계승하며 창작의 길을 모색하는 서영호 명인의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2025 서영호 代를 잇는 음악세계 III'가 오는 3월 20일 민속극장 풍류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남도음악의 정수를 담아 전통 산조와 서영호 명인의 창조적 해석이 어우러진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남도음악 명인, 새롭게 구성한 산조 발표 서영호 명인은 남도음악의 대가 고(故) 서용석 명인의 아들로,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음악적 자산과 새롭게 구성한 산조를 발표한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가야금 육자배기 수성가락 △서용석제 산조 병주 △김영철류 철현금산조 △서용석류 아쟁산조 가야금·아쟁 병주 △서용석제 아쟁산조 즉흥가락 △시나위 등이 포함돼 있다. 국내 최고 연주자들과 함께하는 협연 이번 공연에서는 3대가 전통의 맥을 잇는 멋스러운 무대가 펼쳐진다. 서용석 명인의 손자인 서수진이 서용석류 아쟁산조를 연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김청만, 이종대, 원장현, 이재화, 조용안, 김정림, 송영숙 등 국내 최고의 연주자들과 박승희(광주시립국악관현악단 상임지휘자)의 사회로 전통 공연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서영
사상성에서 정합성까지… 남진현의 일곱 번째 개인전 ‘화가가 된 혁명가’ 남진현 화가가 일곱 번째 개인전 ‘화가가 된 혁명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그의 지난 40년간의 예술 여정을 조망하며, 비구상화 속에 녹아든 삶의 철학과 사유의 깊이를 탐구하는 자리다. 대학 시절 학생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남 화가는 1990년 ‘사노맹 사건’으로 8년간 수감 생활을 겪었다. 이는 그의 인생에서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으며, 이후 그는 그림을 통해 자신의 내면과 시대를 성찰하는 예술가로 거듭났다. 혹독한 시절과 고뇌, 그리고 시련이 깃든 그의 작품들은 단순하면서도 다채로운 색감과 강렬한 표현력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남 화가는 2023년 자신의 삶과 예술 세계를 담은 에세이 『화가가 된 혁명가』(빈빈책방)를 출간했다. 이 책은 그의 작품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에 대한 개인적 통찰과 다사다난했던 인생을 담고 있어 독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켰다. 남진현 화가의 작품은 개인적 경험을 넘어 사회적 연결성과 보편적 사유를 확장시키는 특징을 지닌다. 그의 대표작 <혹독한 시절>, <한 점 부끄럼 없이>, ‘세계 삼부작’(혼미한 세계, 어긋난
한수진, 브람스와 함께하는 특별한 밤… ‘Heart of Brahms’ 예술의전당에서 개최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브람스의 걸작 선보여 오는 3월 11일(화)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과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Heart of Brahms’ 공연이 열린다. 이번 무대는 지휘자 장윤성의 지휘 아래 브람스의 대표적인 작품인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 77과 교향곡 제1번 C단조 Op. 68이 연주되며, 한수진이 바이올린 독주를 맡아 관객들에게 깊이 있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수진은 비에니아프스키 국제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2위를 차지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이후 런던 심포니, 도쿄 필하모닉, 서울시향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독보적인 연주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녀는 이번 공연에서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통해 탁월한 테크닉과 서정적인 감성을 동시에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바이올리스트 한수진 뉴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브람스 교향곡 제1번 C단조 Op. 68을 연주하며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이 곡은 ‘베토벤의 10번 교향곡’이라 불릴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