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식전방장(食前方丈) 호화롭게 상 차리고 수많은 첩(妾) 두는 일은 내가 비록 뜻 이뤄도 절대로 안 하리라 ‘맹자(孟子)’가 자신의 우월함을 당당하게 밝혔네 <語義> : 식사를 할 자리 앞에 사방 열 자의 상에 음식을 가득 벌여놓는다. (호화롭게 많이 차린 음식) <出典> : 孟子(맹자) 盡心章句下(진심장구하) 중국의 聖人(성인) 孟子(맹자)가 ‘스스로 떳떳한데 무엇 때문에 제후들이나 높은 사람들에게 위축될 것인가’에 대해 말하는 대목이다. 孟子(맹자)가 말하였다. “大人(대인)을 설득시킬 때는 그를 멀리 다루고, 그의 威勢(위세) 좋은 것을 보지 말아야 한다. 집의 높이가 여러 길이 되고, 서까래가 여러 尺(척)이나 되는 집은 내가 뜻을 이루어도 짓지 않을 것이다. 음식을 사방 10자 되는 상에 차려놓고, 수백 명의 시녀와 첩을 두는 일은, 내가 뜻을 이루어도 하지 않을 것이다[食前方丈(식전방장) 侍妾數百人(시첩수백인) 我得志弗爲也(아득지불위야)]. 나는 뜻을 얻어 출세하더라도, 크게 즐기며 술 마시고 말을 달리며 사냥하는 것은 하지 않을 것이다. 천승의 수레를 뒤따르게 하는 것은 내가 뜻을 이루어도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단기지계(斷機之戒) ‘맹자(孟子)’의 유학 시절 중도(中途)에 돌아왔지 그러자 홀어머니 짜던 베를 잘랐다네 ‘맹자’는 충격 크게 받고 공부 다시 열중했지 <語義> : 베틀의 베를 끊는 훈계 (학업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훈계) <出典> : 烈女傳(열녀전, 한나라 유향이 지은 여성 전기집 · 교육서) 母儀(모의) 孟子(맹자)가 유명한 학자가 되기까지는 어머니의 정성과 노력이 대단하였다. 맹자가 자라서 遊學(유학)을 갔다가, 학업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어머니가 “네 학문은 어느 정도 나아졌느냐?” 하니, “전보다 별 진전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하자, 어머니가 짜고 있던 베를 다 끊어버렸다. 맹자가 놀라서, “그 베는 왜 끊어버리십니까?”하니, 어머니가 “네가 학문을 중단하는 것은, 내가 이 베를 끊어버리는 것과 같은 것이다.”고 하였다. 맹자는 어머니의 깊은 뜻을 알아차리고, 그 길로 집을 떠나 子思(자사)를 스승으로 섬기며,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열심히 학문에 힘써 마침내 천하의 이름난 聖人(성인)이 될 수 있었다. 군자가 이르기를, “맹자의 어머니는 사람의 어머니로서의 도리를 알았다.”라고 하였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군자삼락(君子三樂) 부모 형제 무탈하고 하늘 보고 떳떳하며 천하의 영재 얻어 그들을 가르치면 그것이 세 가지 즐거움, 왕(王) 되는 건 해당 없네 <語義> :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군자가 누리는 세 가지 즐거움) <出典> : 孟子(맹자)의 盡心篇(진심편) 君子有三樂 而王天下不與存焉(군자유삼락 이왕천하불여존언) 父母俱存 兄弟無故 一樂也(부모구존 형제무고 일락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二樂也(앙불괴어천 부불작어인 이락야) 得天下英才 而敎育之 三樂也(득천하영제 이교육지 삼락야) 君子有三樂 而王天下不與存焉(군자유삼락 이왕천하불여존언)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으니, 천하의 왕이 되는 것은 더불어 존재하지 않는다(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부모가 모두 갖추어 살아 계시고, 형제가 아무런 탈이 없는 것이 첫 번째 즐거움이요. 우러러 하늘에 부끄럽지 않고, 굽어보아도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는 것이 두 번째 즐거움이요.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그를 교육하는 것이 세 번째 즐거움이다. 군자에게는 세 가지 즐거움이 있으니, 천하의 왕이 되는 것은 더불어 존재하지 않는다(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孟子(맹자)는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고량진미(膏粱珍味) 기름진 고기에다 진귀한 맛난 음식 세상에 보기 드문 고급스런 귀한 음식 명예(名譽)가 갖추어 있다면 고량진미 바랄까 <語義> : 기름진 고기와 좋은 곡식으로 만든 맛있는 음식. (고급스럽고 맛있는 음식. 매우 훌륭한 요리) <出典> : ① 孟子(맹자) 告者(고자) 上篇(상편) - “膏粱(고량)” 孟子(맹자)가 말하기를, “귀하게 되려고 하는 마음은 사람마다 다 같다. 사람마다 자기가 고귀한 것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다. 남이 귀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참으로 귀한 것이 아니다. 趙孟(조맹)이 귀하게 만들어준 것은, 조맹이 그것을 천하게 만들 수도 있다. 詩經(시경)에서 ‘술에 흠씬 취하였고, 德(덕)에 이미 배불렀네.’라고 하였다. 이것은 仁義(인의)의 德(덕)에 배불렀다는 것이다. 그래서 남이 즐기는 기름진 고기나 좋은 곡식을 바라지 않게 되고, 좋은 평판이나 널리 알려지는 명예가 자기 자신에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문양과 수놓은 옷을 바라지 않게 된다.” <原文> 孟子曰(맹자왈) “欲貴子(욕귀자) 人之同心也(인지동심야) 人人有貴於己者(인인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부동심(不動心) 마음에 중심 있으면 동요하지 않게 되지 마흔 살 나이 되면 군자의 도(道) 밝아지니 양심의 명령 따르면 그게 바로 참 용기 <語義> : 움직이지 않는 마음, 동요되지 않는 마음. (마음이 외부의 충동을 받아도 흔들리거나 동요되지 아니함) <出典> : 子(맹자) 公孫丑(공손추) 上(상) 중국 춘추시대, 孟子(맹자)와 제자 公孫丑(공손추)와의 一問一答(일문일답)에 이런 내용이 나온다. “공손추가 물어 가로되, 선생님께서 齊(제)나라의 재상이 되어 道(도)를 행하시게 되면, 비록 이것으로 말미암아 覇王(패왕)을 이루시더라도 이상할 것이 없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마음이 동요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아니다, 내 나이 사십 세가 되어서부터 마음이 동요하지 않게 되었다.” <原文> 公孫丑問曰(공손추문왈) 夫子加齊之卿相(부자가제지경상) 得行道焉(득행도언) 雖由此覇王不異矣(수유차패왕불이의) 如此(여차) 則動心否乎(즉동심부호) 孟子曰(맹자왈) 否我四十不動心(부아사십부동심)] 孟子(맹자)께서 만일 벼슬을 얻어서 道(도)를 행하신다면, 비록 이것으로 말미암아 覇王(패왕)의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대장부(大丈夫) 천하의 넓은 곳에 마음과 몸을 두고 천하의 큰 길 가서 그 뜻을 얻었나니 위세나 폭력으로도 그 지조(志操)를 못 꺾네 <語義> : 크고 어른다운 사내 (장하고 씩씩한 남자) <出典> : 孟子(맹자) 藤文公下(등문공하) 흔히 ‘사내대장부’라고도 쓰는 바, 이는 대장부를 강조한 말이며, 줄여서는 ‘丈夫(장부)’라고도 한다. 大丈夫(대장부)란 말이 나오는 기록이 어느 것이 가장 오래된 것인지는 잘 알 수 없으나, 대장부란 말을 놓고 그 정의를 내린 것이 孟子(맹자)에 나온다. 藤文公下篇(등문공하편)에 보면, 景春(경춘)이란 사람이 맹자를 찾아와 이런 말을 했다. “張儀(장의)와 公孫衍(공손연)은 어찌 참으로 大丈夫(대장부)가 아니겠는가? 그들이 한번 성을 내면 제후들이 행여나 싶어 겁을 먹고, 그들이 조용히 있으면 온 천하가 다 조용합니다.” 공손연과 장의는 역사적으로 너무나 유명한 맹자 시대의 辯士(변사 : 말솜씨가 아주 능란한 사람)들이다. 경춘의 말처럼 그들이 한번 반감을 가지면 상대는 잠을 편히 자지 못하고, 그들이 조용히 있으면 천하도 따라 조용한 형편이었다. 出世(출세)가 사나이
시조로 새겨 읽는 고사성어(故事成語) 회자(膾炙) 날고기와 구운 고기 모든 사람 좋아하니 여러 사람 여러 입에 자주 널리 오르내리네 내 글이 인구(人口)에 회자되면 어찌 아니 좋을까 <語義> : 회와 구운 고기 (널리 여러 사람의 입에 자주 오르내림) (좋은 글귀가 여러 사람들에게 자주 인용되는 것을 비유하는 말) <出典> : 孟子(맹자) 盡心下(진심하) 중국 春秋時代(춘추시대, B.C.770 ~ B.C.403. 주나라의 동천부터 한 · 위 · 조의 독립까지), 曾參(증삼)과 그의 부친 曾晳(증석)은 다같이 공자의 제자였으며, 아버지 증석은 羊棗(양조 : 고욤)라는 산열매를 매우 즐겨 먹었다. 나중에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뒤, 효자인 증삼은 양조를 보아도 차마 먹지를 못하였다. 戰國시대(전국시대, B.C.403 ~ B.C.221. 춘추시대에 이어 진나라 통일까지)에 이르러, 맹자의 제자 公孫丑(공손추)가 이 일에 대해서 맹자에게 “회와 구운 고기와 羊棗(양조) 중 어느 것이 더 맛이 좋습니까[膾炙與羊棗孰美(회자여양조숙미)]?” 하고 물었다. 그러자 맹자는 당연히 膾炙(회자)라고 하면서 회자는 즐겨하지 않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그러자 공
지자요수인자요산(知者樂水仁者樂山) 지혜로운 사람들은 흐르는 물 좋아하고 마음이 어진 사람 고요한 산 좋아하네 눈 들어 산을 바라보고 고개 숙여 물을 보리 어의(語義) : 지혜로운 사람은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 (지자는 사리에 통달하여 막힘이 없음이 물과 같아서 물을 좋아하고, 인자는 의리에 밝아서 변치 않음이 산과 같아서 산을 좋아한다.) 출전(出典) : 논어(論語) 옹야편(翁也篇) 성人(성인) 孔子(공자)가 말하였다.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하고, 어진 자는 산을 좋아한다. 지혜로운 자는 움직이고, 어진 자는 고요하다. 지혜로운 자는 즐기고, 어진 자는 오래 산다.” <原文> 智者樂水 仁者樂山(지자요수 인자요산) 智者動 仁者靜(지자동 인자정) 智者樂 仁者壽(지자락 인자수) 孔子(공자)의 말은, 지혜로운 사람들과 어진 사람들의 일반적인 성격과 행동 경향을 설명한 것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식별력이 높다. 자신과 맺어지는 인간관계에 관심이 많아 항상 겸허한 자세를 가지려 노력한다. 두루 흘러 맺힘이 없는 것이 물과 같기 때문에 물을 좋아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항상 돌아다니며 관찰하고 즐기기를 좋
조문도석사가의(朝聞道夕死可矣) “아침에 도(道)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공자(孔子)’의 탄식(歎息)인가 절실한 구도(求道)인가 나에겐 이런 절절함이 어찌하여 없는가 어의(語義) : 아침에 도를 들으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참된 이치를 깨달았으면, 죽어도 여한이 없다.) 출전(出典) : 論語(논어) 里仁篇(이인편) 聖人(성인) 孔子(공자)는 ‘道(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임금은 인애와 위엄으로써 신하를 대하고, 신하는 임금에게 충절을 다하고, 아비는 자애와 위엄으로써 자식을 대하고, 자식은 어버이에게 효를 다하는 것이다.” ‘朝聞道夕死可矣(조문도석사가)’는 里仁篇(이인편)에 있는 공자의 유명한 말이다. ‘아침에 도를 들을 수 있다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에 대한 정의는 학자마다 다르다. 일설에 따르면, 공자가 죽음을 앞둔 친구에게 한 말이라고 한다. 즉 육체의 생명이 다함보다도 정신적인 깨달음이 더 큼을 격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더 일반적으로는 공자 자신의 절실한 道(도)의 추구라는 소원을 말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魏(위)나라의 何晏(하안)과 王肅(왕숙)은 이 말을 ‘아침에 온 세상에 道(도)가
등태산이소천하(登泰山而小天下) ‘공자(孔子)’는 동산(東山)에 올라 노(魯)나라가 작다 했고 태산(泰山)에 올라서는 천하가 작다 했네 세상을 보는 그 안목(眼目) 참 놀랍지 않은가 어의(語義) : 태산에 올라 천하가 작은 것을 안다 (사람은 그가 있는 위치에 따라 보는 눈이 달라진다.) 출전(出典) : 孟子(맹자) 盡心上(진심상) 孟子(맹자) 盡心上(진심상)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을 소개하고 있다. “孔子(공자)는 동산에 올라가 魯(노)나라가 작다고 하였고, 태산에 올라가 천하를 작다고 하였다[孔子(공자) 登東山而小魯(등동산이소노) 登太山而小天下(등태산이소천하)].”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구경한 사람에게는 어지간한 큰 강물 따위는 물같이 보이지 않고, 聖人(성인)의 문하에서 배운 사람에게는 어지간한 말들은 말같이 들리지가 않는 법이다[故觀於海者難爲水(고관어해자난위수), 遊於聖人之門者難爲言(유어성인지문자난위언)].”라는 말이 이어진다. 중국 산동성 중부 曲阜(곡부)라는 小邑(소읍)에서 태어난 孔子(공자), 그는 54세의 나이에 태산에 올라가서 이렇게 외친다. 東山(동산)은 공자가 살던 고향 곡부에 있는 조그만 산이다. 공자가 자기 고향 뒷산에 올라가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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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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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