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춤의 대결, 2024 우리시대 라이벌: ‘춤으로 맞장’ 오는 9월 27일 금요일 오후 7시와 29일 일요일 오후 4시, 7시, 서울 대학로 성균소극장에서 한국 전통 무용의 거장들이 한 무대에 오르는 ‘2024 우리시대 라이벌 - 춤으로 맞장’ 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 춤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로, 각 무용가들의 독창적인 해석과 고유한 춤사위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효분의 이매방류 살풀이춤은 깊은 정서와 내면의 감동을 담은 춤으로, 삶의 희노애락을 표현하는 전통의 미를 무대 위에 펼친다. 그녀의 춤은 한과 신명이 공존하며, 깊이 있는 춤사위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종호의 선비학춤은 고고한 선비의 정신을 몸짓으로 표현하며, 자연과 인간의 조화를 중시하는 춤이다. 전통 선비의 고결한 품격을 춤사위로 구현하여 관객들에게 고요하고도 웅장한 춤의 세계를 보여줄 것이다. 권영심은 임이조류 입춤을 통해 분위기에 따라 흥을 조율하며 즉흥성이 있으며 특별한 소도구 없이 장소와 분위기에 따라 춤의 전후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흥풀이춤의 일종으로 흥과 멋을 전하는 자유로움과 절제미가 공존하는 독특
강선영 탄생 100주년 기념: 전통 춤의 향연, 제3회 세계무형유산대축제 개막 2024년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펼쳐지는 ‘강선영 탄생 100주년 기획공연’이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26일까지 공감M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전통 무형유산을 기리고 그 가치를 현대에 재해석하는 특별한 기획으로, 한국 전통문화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무형유산을 만나다 이번 축제는 9월 24일 성북천 바람마당에서의 무형 버스킹 및 개막식으로 시작되어, 10월 25일까지 강선영 탄생 100주년 기획공연 '춤 100인展'이라는 특별한 기획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각기 다른 무형유산과 전통 춤이 소개되며, 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하는 폐막식은 10월 26일에 성대히 진행될 예정이다. 강선영 탄생 100주년 기획공연, 6인 명무의 '춤100인展: 명불허전' 10월 8일 오후 7시, 공감M아트센터 소극장에서는 강선영 탄생 100주년 기획공연의 명품공연이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강선영류 태평무와 더불어 다양한 전통 춤이 현대적으로 재해석되며, 관객들에게 전통 무용의 아름다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선영류 태
무형유산 전승자 4인, 미래를 향한 '첫 발을 딛다' - 국가유산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박판용, 이하 '무형유산원')은 무형유산 예능 분야 전승자의 연희 역량을 강화하고 창의적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4년 무형유산 예능풍류방(레지던시)」의 기획 공연 '첫 발을 딛다'를 9월 25일과 10월 2일(전주 무형유산원 소공연장), 10월 24일(서울 한국의집 민속극장) 총 3회에 걸쳐 개최한다. 「2024년 무형유산 예능풍류방(레지던시)」는 2020년부터 무형유산원이 운영해 오고 있는 입주형 프로그램으로, 전승자들이 무형유산원에 모여 상호 교류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공연을 창작하는 활동이다. 올해에는 무형유산원의 전문교육 과정을 수료한 예능분야 전승자들 중 공모 심사를 거쳐 남사당놀이, 승무, 살풀이춤, 영산재 종목의 전승자 4명을 선정하여 창작 공연을 제작하였으며, 이번 기획 공연은 그 결과물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첫 번째 공연은 9월 25일 오후 7시 30분, 무형유산원 소공연장에서 개최되는 국가무형유산 살풀이춤 이수자 박영미와 영산재 이수자 여진스님(안지훈)의 ▲「관욕푸리: 하늘길에서 풀어내는 정화의 빛과 해원」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풀이
국악 공연, 이렇게 만들어 집니다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김명석)은 현장 예술인·예술 전공자에게 국악 공연창·제작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 전통공연예술 콘텐츠 제작에 대한 상상과 창의력을 증폭시키고자‘국립국악원 공연제작 워크숍’을 개최한다. 오는 10월 14일(월)부터 15일(화)까지 2일간 예인마루와 풍류사랑방에서 음악극 <적로-이슬의 노래>와 무용극 <야류별곡-달의 시간으로 사는 마을>의 제작진과 함께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지난했을 고민의 시간, 치열하고 뜨거웠던 창작의 순간들을 만나는 귀한 자리를 마련한다. 첫째 날인 10월 14일(월) 워크숍‘음악극 편’에서는 2017년부터 성황리에 상연 중으로 불꽃같은 삶을 살다간 박종기(朴鍾基, 1879~1947)와 김계선(金桂善, 1891~1943) 두 예술가의 이야기를 담은 <적로> 제작진(정영두(연출·안무), 김정승(예술감독), 배삼식(극작), 최우정(작곡·음악감독))을 모시고, 제작 과정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적로>를 모색하기 위해‘음악극 소재 찾기에서 기획까지’,‘전통 소재 음악,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전통예술 소재 스토리 만들기’,‘
2024 국립국악원 정책세미나 개최 – 창작음악의 오늘과 내일 - 국립국악원은 9월 27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국립국악원 예인마루 세미나실에서 <국악정책세미나: 창작음악의 오늘과 내일>을 개최한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전통음악의 전승을 통한 창작 국악의 개발과 현 시대의 음악적 요구를 반영한 공연을 위해 2004년 창단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창단 20주년을 맞아 창작악단의 역할과 그 의미를 살펴보는 자리이다. 또한 국악관현악단의 창작 현황과 의미, 나아가 창작음악의 역사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총 3부로 구성되는 세미나 1부는 ‘국립국악원의 창작음악, 과거에서 미래로’라는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국립국악원 김명석 국악연구실장의 ‘국립국악원 창작음악의 역사와 의미’, 윤중강 평론가의‘공연 기획을 통해 보는 창작음악’,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송현석 기획실장의 ‘창작악단 창단 20년 운영을 통해서 보는 성과와 전망’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2부에서는‘국악관현악단을 중심으로 한 창작의 주체, 매개, 활용 양상’을 고찰한다. KBS 국악관현악단 박상후 지휘자의 ‘지휘자로 보는 국악창작’에 이어 한양대학교 임혜정 교
평택민요보존회, 제14회 평택민요 정기공연 ‘포구의 삶’ 개최 평택민요보존회가 오는 10월 5일(토) 오후 2시부터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2024 평택민요 ‘포구의 삶’ 정기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평택시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 수요 증가 추세에 발맞춰 평택문화의 정체성을 찾는 시민에게 문화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평택시 공연 아이콘으로 기획됐다. 평택민요보존회는 이번 공연을 통해 경기도 무형유산 제48호로 지정된 평택민요의 ‘농요’, ‘어로요’, ‘장례요’ 원형을 유지하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무형문화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어로요는 경기 남부지역 유일의 뱃소리 민요로, 경기 북부지역과는 음악적인 면에서 구별된다. 이번 공연에서는 어로요로 단순히 과거 어부의 노래가 아닌 포구 사람 개개인의 정신이 깃든 지혜와 삶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또한 달고나 체험, 탈 꾸미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평택민요보존회 어영애 인간문화재는 “본 공연을 통해 평택민요와 같은 민속예술이 안정된 전승 기반 위에서 후대에 잘 계승되고, 토속민요의 예술적 가치와 우수성을 드높
국책기관장 임명 지연,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난맥에 경종을 울리다 국립국악원 원장을 비롯한 주요 국책기관의 기관장 임명이 수개월째 지연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관행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립국악원, 3개월째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국립극장은 1년이 넘도록 직무대행 상태로 운영되다가 최근 임명되었고, 국악방송은 6개월 이상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다가 최근에서야 직무대행자가 사장으로 임명되었으며, 국립국악원은 3개월째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국책기관장 공백 상태가 지속되면 기관 운영이 원활하지 않다. 임기가 정해진 국책기관의 경우, 후임을 사전에 결정해 공백 없이 인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국립국악원 원장은 6월 초 김영운 전 원장의 임기 종료 이후 3개월이 지나도록 후임이 정해지지 않아 운영에 차질이 발생하고 있다. 국악방송 사장과 국립극장 극장장 등 다른 문화를 다루는 국책기관의 수장 역시 임명 지연 문제가 발생하면서,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관리가 허술하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인사 공백은 공공기관의 신뢰와 운영에 중대한 영향 미쳐... 개인 기업이나 글로벌 기업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일 이러한 인사 공백은 공공기관의
한국국악협회 비대위, 조속한 정상화 위한 임시총회 개최 결의… 항소시 법적 대응도 예고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지난 4년 동안 계속된 소송으로 혼란에 빠진 국악협회의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담은 성명서를 발표하며, 빠른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라고 전해왔다. 한국국악협회 정상화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는 2024년 9월 19일 오전 종로에 위치한 모 한정식 집에서 긴급 회동을 열어, 현재 국악협회의 사태에 대해 논의하였다. 비대위는 최근 서울남부지방법원의 소송 판결에 대해 더 이상의 국악협회 차원의 소모적인 법적 다툼은 협회의 대외적 위상 실추와 갈등을 초래할 뿐임을 확인하며, 이를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비대위는 현재 국악협회가 직면한 위기와 재정적 파탄 사태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우리의 입장을 밝히는 성명서를 통해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이 법원으로부터 이사장 선출이 무효라는 판결을 받았음을 분명히 밝혔다. 그러나 이용상 전 이사장은 항소를 통해 시간을 끌며 이사장 지위를 유지하려 하고 있다. 이는 협회의 공익을 저버리는 행위로, 국악계 전체에 피해
보허자, 처용무, 시나위, 경기소리를 주제로 국립국악원 4개 연주단이 한 무대에.. 이춘희 명창, 최경만 명인의 협연 더해져 오는 9월 26일과 27일에 열리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전통의 재발견 Ⅴ’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행 김명석) 창작악단(예술감독 권성택)은 올해 정기공연으로 전통의 선율과 몸짓이 국악관현악으로 재창조되는 전통의 재발견 시리즈, 다섯 번째 무대를 오는 26일(목)과 27일(금)에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2021년에 시작한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전통의 재발견’ 시리즈는 현재 전승되고 있는 대표적인 악곡을 바탕으로 새롭게 작곡한 작품을 선보이는 무대로 지난 3년 동안 열일곱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보허자, 처용무, 시나위, 경기소리로 창작된 4곡의 협주곡을 초연한다. 이번 공연을 위해 국악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양승환, 장태평, 임준희, 김성국, 4명의 작곡가에게 작품을 위촉했다. 창작악단의 국악관현악에 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이 협연하는, 국립국악원 4개 연주단이 모두 한 무대에서 서는 점이 특별하다. 여기에 경기소리 이춘희 명창과 피리 최경만 명인의 협연 무대도 더해진다. 장태평 작곡의 ‘처용’과
판소리 적벽가 완창 무대의 소리꾼 송다빈 군 여수의 소리꾼 송다빈, 25년 내공 담아 적벽가 완창 무대에 도전! '여수의 소리꾼' 송다빈(30) 군이 소리꾼으로서 인정받는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판소리 완창 무대에 오른다. 여수의 소리꾼 송다빈의 판소리에 심취하는 모습 송다빈, 판소리 중 최고 난이도의 적벽가 완창 무대 도전 여수의 소리꾼 송다빈(30)이 판소리계에서 소리꾼으로 인정받는 관문인 판소리 완창 무대에 도전한다. 오는 21일 오후 2시 진남문예회관에서 열릴 송다빈의 적벽가 완창 무대는 판소리 다섯 마당 중에서도 가장 난이도가 높은 작품으로 꼽히는 적벽가를 3시간여 동안 선보이는 도전적인 무대다. 적벽가는 풍부한 성량과 고음 영역을 요구하는 판소리로, 웅장하고 빠른 장단이 이어지며 가장 남성적인 판소리로 평가받는다. 이 작품은 소설 '삼국지연의'에서 적벽대전과 관우가 조조를 죽이지 않고 너그러이 길을 터주어 조조가 달아날 수 있게 하는 장면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송다빈은 오직 고수의 북장단에 의지해 완창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소리꾼으로서 한층 더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송다빈은 "적벽가 무대는 남다르다"며, "장군이 승리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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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