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회대통령상한밭국악전국대회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림.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 6월 6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예선, 명무부 예선, 일반부 본선 ▷ 6월 7일(일) -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국가유산청/국립국악원/대전광역시교육청/kbs대전/대전mbc/TJB/국악방송/대전일보/중도일보/충청투데이/금강일보/대전뉴스/충청뉴스/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무용부문 – 전통춤 기악부문 – 관악, 현악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명무부-다음 중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만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국가, 시도 무형유산 전수자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일반부 - 대한민국 국민이나 해외교포로 만18세 이상(대학생
궁중정재의 서사적 재구성, ‘춤의 정원’으로 만나는 전통 춤의 정수 국립민속국악원은 4월 11일 오후 3시 전북 남원 예원당에서 K-국악스테이지 ‘춤의 정원’을 공연한다. 이번 무대는 궁중춤예술연구원이 참여해 궁중정재를 이야기 구조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전통 춤의 미학을 현대적 감각으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춤의 정원’은 궁중정재의 핵심 미학인 정중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절제된 동작과 정제된 선, 그리고 여백을 활용한 공간 구성은 궁중춤 특유의 품격과 상징성을 강조한다. 프로그램은 여령을 중심으로 한 흐름 속에서 전개되며, 학연화대합설무, 처용무, 무고, 검기무를 비롯해 춘앵전, 포구락 등 대표적인 궁중정재 레퍼토리가 포함된다. 각 작품은 개별적인 춤으로 존재하기보다 하나의 서사적 구조 안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궁중춤의 형식적 완성도와 예술적 깊이를 동시에 드러낸다. 이번 공연을 이끄는 최경자 예술감독은 국립국악원 무용단 안무자를 역임했으며, 국가무형유산 학연화대합설무와 처용무, 승전무 이수자이자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호남산조춤 이수자로서 전통 계승과 창작적 확장을 병행해온 인물이다. 그의 작업은 궁중정재의 원형을 존중하면서도 현대 무대
서울돈화문국악당 개관 10주년, ‘돈화문커넥트’로 전통예술의 현재를 묻다 서울돈화문국악당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공동기획 ‘돈화문커넥트’ 시리즈를 선보이며 전통예술의 계승과 확장을 동시에 조명한다. 이번 기획은 산조와 굿이라는 상이한 형식을 통해 국악의 구조적 깊이와 현장성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4월 23일 공연되는 ‘서(徐)의 산조-서공철X서용석’은 서공철류 가야금산조와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김용건은 서공철류 특유의 섬세한 농현과 여음의 미학을 밀도 있게 구현하며, 차루빈은 서용석류 대금산조의 강건한 호흡과 판소리적 시김새를 통해 극적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히 마지막 ‘산조 병주’는 유파 간의 교차와 전승의 의미를 강조하는 장면으로, 명인과 제자의 계보가 현재의 무대 위에서 재구성되는 지점을 보여준다. 이는 단순한 재현을 넘어, 전통이 살아 움직이는 과정 자체를 드러낸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4월 25일 열리는 ‘꽃맞이 잎맞이 굿’은 황해도 만구대탁굿의 의례 구조를 바탕으로 구성된다. 민혜경 만신이 이끄는 이 공연은 신청올림, 상산맞이, 대감거리 등 주요 절차를 중심으로 굿의 서사와 기능을 충실히 재현한다. 동시에 관객 참여를 통해
2015년 강남구청장실에서 국립국악고 신현남 교장과 윤미용 전국립국악원장, 안숙선 명창 강남문화재단,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 10년 염원 끝 첫 단원 모집 강남문화재단이 강남국악관현악단 창단과 함께 단원 공개 모집에 나서며, 10여 년에 걸친 지역 국악계의 염원이 마침내 첫 결실을 맺었다. 이번 모집은 단순한 인력 충원을 넘어, 강남 지역에서 국악관현악단이 처음으로 제도권 안에 자리 잡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특히 이번 관현악단 창단은 윤미용 전 국립국악원장의 오랜 노력과 제안이 밑거름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윤 전 원장은 국악타임즈와의 통화에서 “2015년 강남구에서 국악관현악단의 필요성을 처음 제기하며 5,177명의 서명을 받아 구청에 건의한 것이 출발점이었다”고 밝혔다. 2015년 강남구의회 김명옥 의장을 방문한 윤미용 전국립국악원장과 안숙선 명창 당시 강남구는 교향악단과 합창단은 운영하고 있었지만 국악단은 부재한 상황이었다. 이에 대해 윤 전 원장은 “자립도가 높은 기초자치단체임에도 국악관현악단이 없다는 점에 문제의식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창단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예산 부족을 이유로 여러 차례 좌절됐고, 청년 국악관현악단 형태
전통의 깊은 울림, 무대 위에 피어나다... 이호연 명창, ‘경기소리 숨’으로 경기민요의 정수 선보여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예능보유자 이호연 명창이 오랜 시간 갈고닦은 소리의 정수를 무대 위에 펼친다. 오는 4월 11일 오후 5시 30분,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열리는 2026 국가무형유산 전승지원 기획공연 ‘이호연의 경기소리 숨’은 전통의 깊은 울림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지는 무대로 관객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경기12잡가와 경기민요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경기소리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유려한 선율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단순한 재현을 넘어 소리와 몸짓, 연희적 요소가 결합된 무대 구성으로, 전통예술의 현재성과 확장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자리다. 경기12잡가부터 아리랑 연곡까지… 전통의 흐름을 잇다 공연은 경기12잡가 ‘선유가’를 시작으로 ‘방물가’, ‘출인가’, ‘금강산타령’, ‘사발가·양류가·도화타령’ 등 다채로운 경기민요 레퍼토리로 이어진다. 특히 ‘정선아리랑’, ‘한오백년’, ‘강원도아리랑’으로 이어지는 아리랑 계열 곡들은 우리 민족 정서의 깊이를 전하며, 마지막 ‘아리랑연곡’에서는 전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마무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찾아가는 연주회’로 시민 곁으로… 문화복지 본격 확대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이 시민을 위한 문화복지 지원사업 ‘찾아가는 연주회’를 본격 추진하며 지역 곳곳으로 무대를 확장한다. 공연장을 넘어 일상 속으로 들어가는 이번 사업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시민과의 접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난해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총 37회의 연주회를 통해 약 1만 1천여 명의 시민과 만났다. 특히 관내 학교를 중심으로 한 공연은 높은 호응을 얻으며, 37개 학교가 신청해 13개교가 선정되는 등 약 2.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역 내 문화예술 수요와 기대가 얼마나 높은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올해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한다. 평택 남부·서부·북부 지역을 고르게 아우르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을 대상으로 최소 40회 이상의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상반기에는 공모를 통해 학교 및 시민 대상 축제 등 총 24회의 공연 일정이 이미 확정됐으며,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공연을 이어가며 문화복지의 외연을 넓혀갈 예정이다. 김재영 상임지휘자는 “수혜 대상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재미와 감동을 함께 전달하는 공연을 선
예술기업 숨통 틔운다… ‘2026 예술산업보증’ 공모 시작 문화체육관광부–예술경영지원센터–기술보증기금 협력, 총 237억 원 규모 지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예술기업의 금융 접근성 확대에 나섰다. 세 기관은 4월 1일부터 ‘2026 예술산업보증’ 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앞서 진행 중인 ‘예술산업융자’에 이어 마련된 후속 지원책으로, 예술기업이 실질적인 자금 조달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총 237억 원 규모… 기업·프로젝트 맞춤형 보증 지원 운전자금부터 공연·전시 제작비까지 폭넓게 지원 이번 ‘예술산업보증’은 시장성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예술기업과 예술 프로젝트를 대상으로 하며, 총 보증 규모는 237억 5천만 원에 달한다. 보증 유형은 예술기업 보증(운전자금 지원)과 예술 프로젝트 보증(공연·전시 등 제작비 지원)으로 나뉜다. 기업당 최대 10억 원까지 보증이 가능하며, 보증비율은 95~100% 수준으로 설정돼 금융 부담을 대폭 낮췄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담보 부족이
2026 전통공연 관광상품 출연자 공모… “판소리로 세계와 만난다” (재)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2026년 외국인 관객을 대상으로 한 상설공연을 앞두고, 판소리 출연자를 공개 모집한다. 우리 소리의 깊이와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무대를 함께할 예술인을 찾는 이번 공모는 전통예술의 글로벌 확산을 위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된다. 판소리 ‘심청가’로 구성된 해설형 상설공연 이번 사업은 ‘2026 전통공연 관광상품 개발’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공연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약 16회 내외로 진행될 예정이다. 무대는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펼쳐진다. 공연은 외국인 관객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판소리 렉처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된다. 작품은 심청가 중 ‘심청이 물에 빠지는 대목’과 ‘심봉사 눈뜨는 대목’을 중심으로, 해설과 함께 판소리의 서사와 음악적 깊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내며, 관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실연 중심 심사… 최종 2명 선발 모집 분야는 판소리이며, 최종 2명의 출연자를 선발한다. 지원자는 관련 전공 대학 졸업자이면서 최근 3년간 공연 경력을 갖춰야 하며
국악타임즈 편집부 | 중랑구가 3월 31일 중랑양원미디어센터에서 미디어센터 이용 주민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98회 중랑마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디어센터 운영과 교육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이용자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전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두 개(면목, 양원)의 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강의실, 스튜디오, 편집실, 상영관 등 전문 시설을 갖추고 교육·체험·장비 대여·창작 지원을 연계해 운영하며 지역 내 미디어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 중랑면목미디어센터는 ‘활동사진 제작단’, ‘미디어 영상기자단’, ‘라디오 제작단’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55세 이상 주민이 참여하는 ‘활동사진 제작단’은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시니어 특화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 소통과 자아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랑양원미디어센터는 영화 제작 중심의 실전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중랑노필영화학교’를 통해 시나리오 구상부터 촬영·편집·음향까지 전 과정을 경험하며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공공 상영관 ‘시네마노필’을 기반으로 지역 영화 문화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27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장기요양요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돌봄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자 '2026년 도봉구 장기요양요원 좋은 돌봄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요원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구에서 처음으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기요양기관 우수 종사자 22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돌봄종사자의 지친 마음, 휴식으로 채우는 오늘’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렸다. 강연자로는 개그우먼 이성미가 올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어르신 돌봄서비스 수요가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여러분의 헌신이 어르신 돌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오늘의 자리가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재충전의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강동구는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총 7일간 열린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가 많은 구민과 라이더들의 참여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천호자전거거리 라이딩 챌린지’는 서울시 지역 상표(로컬 브랜드) 상권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됐으며, 참가자 증가와 상권 활성화, 민간 협찬 확대 등 눈에 띄는 성과를 이어가며 강동구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다. 2024년 첫 운영 이후 누적 참가자는 1만 4,700여 명에 달하며, 이번 라이딩 코스 사전접수는 접수 시작 6시간 만에 2,500명 모집이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올해 봄 챌린지 참가자는 2,136명으로, 전년 대비 약 1.6%가 증가했다. 아울러, 상점별 이벤트에서는 최다 600명의 방문객이 한 매장을 찾는 등 행사 효과가 상권 방문으로 이어지며, 천호자전거거리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갖춘 라이딩 명소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구는 개막일인 3월 27일 시륜식을 비롯해 자전거 전시·시승 체험, ‘픽시 안전 업(UP)!’ 캠페인 등 안전·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 만족도를 높이고, 안전한 자전거 문화 확산에도
국악타임즈 편집부 | 중랑구가 3월 31일 신내1동 배말공원에서 호국보훈 기념공간 조성에 따른 ‘6‧25‧월남 참전유공자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공간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그 정신을 미래 세대에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내1동 배말공원 내에 조성돼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유롭게 찾아 추모하고 기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기념공간 중심에는 6·25전쟁과 베트남전쟁에 참전한 4,198명의 참전유공자 이름을 새긴 명각비가 설치됐다. 이와 함께 주민 휴식과 치유를 위한 ‘호국정원’도 마련됐다. 공원 내에는 벤치를 설치해 누구나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했으며,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저녁 시간에도 안전한 환경에서 추모와 산책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낮에는 녹지와 어우러진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조명을 활용한 경관 공간으로 운영된다.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지역 주민, 주요 내빈 등이 참석한 제막식은 기념사, 축사, 경과보고,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 목욕탕, 체력단련실, 야외 주민쉼터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용산구가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 종합행정타운(녹사평대로 150) 2층 야외광장에서 주민들의 새로운 휴식처가 될 주민친화 ‘힐링정원’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10년 개청 이후 16년이 경과한 구청사의 로비와 광장을 주민 중심의 개방형 공간으로 재편하기 위해 추진됐다. 힐링정원 야외광장은 1400㎡ 규모로, 노후 보도블록 교체와 휴게공간 확충, 야간 경관조명 설치 등에 더해, 신규 식재 작업을 마치고 녹음을 확충했다. 올해 1월 먼저 선보인 내부 힐링정원은 청사 민원실에 자연 요소를 접목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고, 휴식과 소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 김성철 용산구의회 의장, 지역 주민과 상인, 해방촌 마을정원사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장미 마술나무(매직트리)를 활용한 기념 퍼포먼스, 색줄 자르기(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준공식 이후에는 2026년 식목일을 기념한 ‘반려나무 나눔행사’와 정원 가꾸기 체험이 이어졌다. 반려나무는 목수국 1300주를 구민에게 배부했다. 또한 야외 잔
수카메라타, 전통과 동유럽을 잇는 음악 여정 펼친다 수카메라타가 제20회 정기연주회 ‘동유럽으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4월 3일 오후 7시 30분 반포심산아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음악을 출발점으로 삼아 동유럽 음악으로 확장해 나가는 구성으로, 동서양 음악의 흐름을 하나의 무대로 엮어낸 점에서 주목된다. 공연의 문을 여는 곡은 박경훈 편곡의 경기민요다. 가야금과 해금, 피아노가 어우러진 편성은 전통 선율의 여백과 현대적 화성을 결합해 새로운 울림을 만들어낸다. 특히 민요 특유의 서정성과 리듬감이 서양 악기와 자연스럽게 결합되며, 이번 공연의 주제인 ‘음악 여행’의 출발을 알린다. 이어지는 프로그램에서는 서양 음악이 중심을 이루지만, 전통음악과의 정서적 연결이 지속된다. 메르츠의 기타 작품과 할보르센의 파사칼리아는 각 악기의 음색과 구조적 긴장을 통해 음악적 대비를 형성하고, 라흐마니노프와 차이콥스키의 작품은 깊은 서정으로 관객의 감정을 끌어올린다. 도플러의 헝가리 환상곡은 동유럽 민속 선율과 기교적 요소가 결합된 작품으로, 한국 전통음악과 유사한 정서적 기반을 느낄 수 있는 지점이다. 이어 드보르자크 ‘루살카’ 중 ‘달에게 부치는 노래’는 자연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 성북구가 지난해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서 역대 최고 모금액을 달성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성금 7억3천만원, 성품 15억4천만원 등 총 22억7천만원 상당이 모금됐으며, 이는 당초 목표액 19억원을 120% 초과한 실적이다. 이에 따라 성북구 사랑의 온도탑은 120도를 기록했다. 경기 불황과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 단체, 개인 기부자의 참여가 이어졌고, 총 1,693건의 기부가 접수됐다.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 협력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해 7월 1일 출범한 성북복지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모금 시너지가 높아졌고, 성북구 20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홍보대사 역할을 맡아 현장에서 캠페인 참여를 이끌었다. 민관이 함께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지역공동체의 연대와 협력 가치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성북구는 캠페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3월 26일 성북구청 4층 성북아트홀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돕기 유공구민 표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70명의 기부자에게 표
국악타임즈 편집부 | 중랑구는 지난 27일 중화2동에 여섯 번째 청소년 커뮤니티공간 ‘딩가동 6번지’를 개소하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기 중랑구청장을 비롯해 청소년과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딩가동 6번지 운영의 주체가 될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딩가동 6번지’는 중화2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내 태릉시장 입구에 조성됐다. 구는 청소년 전용공간에 대한 지역 수요를 반영해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사업을 추진했다. 딩가동 6번지는 연면적 333.27㎡,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프로그램실과 자유공간, 다락방, 진로·심리 상담실, 옥상 테라스 휴게공간 등을 갖췄다. 특히 기존 이용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딩가동’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중랑구의 청소년 전용 자율공간이다. 청소년과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조성됐으며, 2020년 1번지 개소를 시작으로 현재 6개소로 확대됐다. 그동안 딩가동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또래와 관계를 맺는 자율활동 공간
국악타임즈 편집부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조나단 초이(Jonathan Choi) 홍콩 중화총상회장 등을 접견했다. 김 총리는 한중 정상의 상호 국빈방문 등을 통해 양국관계의 긍정적 흐름이 조성되고 있는 상황에서 홍콩은 중국 본토와 우리나라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만큼 재계 차원에서도 한중관계 심화․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김 총리는 제20회 세계화상대회(2029) 서울 개최 가능성에 대한 초이 회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한중간 경제‧문화‧인적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민관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4월 1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엠배서더서울강남 호텔에서 국내 농약 업계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약 산업 발전을 위한 민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삼공(주) 한동우 대표이사(한국작물보호협회장)를 비롯해 농협케미컬, 팜한농 등 국내 주요 농약 업계 대표이사 1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국내 농약 산업계 현안을 공유하고, 농약 기업들의 세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 전략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 청장은 2월 23일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한 ‘농약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농업 연구개발(R&D) 협력 강화’ 업무협약(MOU) 주요 성과와 후속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아울러 이를 발판 삼아 남미 전역과 아시아·오세아니아 등 주요 농약 미진출 국가로의 진출 방안도 논의했다. 농약 업계 대표들은 세계 최대 농약 시장 중 하나인 브라질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농약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국작물보호협회 한동우 회장은 “세계 농약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등록 지원과 연구개발(R&D) 협력 기반
국악타임즈 편집부 |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4월 2일 저녁, 4월 3일에 있을 공식일정에 앞서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부부와 친교만찬을 진행한다. 이번 마크롱 대통령 부부의 방한은 양국 수교 140주년을 맞아 2015년 올랑드 대통령 방한 이후 11년 만에 이뤄진 프랑스 대통령의 방한이다. 2017년 마크롱 대통령 취임 후 첫 방한이자 이재명 대통령과 세 번째(G7, G20계기)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특별한 의미가 있다. 마크롱 대통령 부부는 2일 오후 서울공항에 도착해 보훈부 장관, 의전장, 주프랑스대사대리 내외와 유럽국장 등의 영접을 받는다. 이후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프랑스 한국전 참전기념비에 헌화한 뒤 친교만찬이 개최되는 상춘재로 이동한다. 친교만찬은 한식-양식 미슐렝 스타를 동시 보유한 손종원 셰프가 한식과 프랑스 요리가 함께하는 메뉴를 선보이고, 메인 요리를 직접 서빙 예정이다. 6개의 디쉬로 구성된 만찬은 각각 <환영의 인사>, <봄이 이어준 인연>, <미식의 교류>, <환대와 정성>, <은은한 불향으로 표현한 두 나라의 교류와 우정>, <한국의 기억과 빛을 담은 보석함>이라는 부제
국악타임즈 편집부 | 환절기인 봄은 피부 건강에 ‘빨간불’이 켜지는 시기다. 급격한 일교차와 건조한 바람, 황사와 미세먼지 등 외부 자극이 심해지면서 피부 장벽이 무너지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피부 속 콜라겐이 급격히 감소하며 탄력이 떨어지고 잔주름이 깊어지는 고민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의료계에서는 인위적인 볼륨감을 주는 필러 대신, 피부 스스로 콜라겐을 재생하도록 돕는 ‘콜라겐 부스터’ 시술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서도 입소문을 타고 있는 ‘올리디아마요(Olidia Myo)’는 자연스러운 노화 개선을 원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되고 있다. 강남구 소재 아이러브강남의원의 서경희 원장은 “봄철 피부 관리의 핵심은 단순히 겉을 수분으로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지지 구조인 콜라겐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것”이라며, “올리디아마요는 PLLA(Poly-L-Lactic Acid) 성분을 주성분으로 하여 체내 자가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올리디아마요는 미세한 입자가 피부 층에 주입되어 소실된 볼륨을 채우고 주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준다.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서히 자신의
국악타임즈 편집부 | 5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대세 운’을 제대로 탄 허경환과 그를 견제하는 양상국의 운명 전쟁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미우새’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허경환이 예능 대세 기운을 이어가기 위해 ‘관악산 열풍의 주역’인 역술가 박성준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예능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풍수지리를 점검받고자 박성준을 집으로 초대한 것. 집안을 살피던 박성준은 ‘이것’만 봤을 때는 허경환이 자신의 운을 깎아 먹고 있다며 충격적인 지적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허경환의 라이벌을 자처하는 양상국조차 “‘이것’만 해결됐으면, 허경환이 ‘유퀴즈’ 고정까지 됐겠다”며 탄식했다. 과연 대세 허경환의 운명을 바꿀 풍수지리 꿀팁은 무엇일지 관심을 모은다. 이어, 박성준이 허경환과 양상국의 사주, 관상풀이를 내놓아 스튜디오의 이목이 집중됐다. 박성준은 ‘무한도전’ 시절부터 ‘국민 MC’ 유재석의 사주와 관상을 10년 넘게 봐온 것으로 유명한데. ‘유재석 바라기’를 자처하는 허경환과 양상국은 박성준의 운명 해설에 그 어느 때보다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박성준은 두 사람의 광대, 코,
국악타임즈 편집부 | 대표 부부 예능 프로그램 SBS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 시상식인 ‘밴프 록키 어워즈(Banff Rockie Awards) 2026’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2017년 7월 첫 방송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대표 부부 예능으로 자리 잡은 SBS ‘동상이몽2’가 ‘밴프 록키 어워즈 2026’의 리얼리티 부문에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1979년에 시작된 ‘밴프 록키 어워즈’는 캐나다에서 열리는 ‘밴프 월드 미디어 페스티벌’의 핵심 행사로, 국제 에미상, 모나코 몬테카를로 TV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TV 국제상으로 손꼽히는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매년 전 세계 방송사 및 OTT 플랫폼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친다. 올해 ‘동상이몽2’는 미국, 캐나다, 노르웨이 등 글로벌 화제작들과 함께 리얼리티 부문 최종 후보 작품 중 하나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이는 한국형 부부 관찰 예능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보편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동상이몽2’는 꾸밈없는 부부의 리얼한 일상을 통해 다양한 가치관의 차이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프로그램이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농부 안효섭과 쇼호스트 채원빈의 무적 로맨스 케미스트리가 터진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시골과 도시를 오가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극과 극 조합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앞선 티저 영상들을 통해 빵 터지는 대환장 티키타카부터 포근한 설렘 서사까지 둘의 범상치 않은 관계성을 예고하며 흥미진진함을 자극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흰꽃누리버섯이 가득한 매튜 리의 농장에 함께 있는 둘의 모습이 엿보인다. 자신이 늘 일하던 곳인 만큼 더할 나위 없이 편안해 보이는 매튜 리와 다르게 정장 차림으로 토시에 장화, 보자기까지 착용한 담예진의 뾰로통한 표정은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를 짓게 만든다. 반면, 온갖 카메라와 조명이 가득한 치열한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매튜 리와 담예진은 사뭇 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오늘(3일) 밤, 더욱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예고했다. ‘신들린 변호사’ 유연석이 더 이상 귀신을 보지 못하게 된 것.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6회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은 귀신 보는 운명을 ‘행운’이라 정의하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 의미 있는 변론을 하겠다고 각성했다. 그런데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예상치 못한 ‘능력의 변화’가 포착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폭발하고 있다. 지난 방송 말미에는 신이랑이 치료제까지 완성해 가족들에게 마지막 선물을 남긴 천재 과학자 전상호(윤나무)를 좋은 곳으로 떠나보내는 훈훈한 감동 뒤로, 서늘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슬픈 한기’가 그를 엄습했기 때문. 분명 누군가의 기척은 느껴졌지만, 정작 신이랑의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기이한 상황은 극의 미스터리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런데 예고 영상에서는 신이랑이 “독립 만세!”를 외치며 환호하고, 인간 의뢰인을 받아 새출발을 기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에 그토록 자신을 귀찮게 따라다니던 망자들이 하루아침에
국악타임즈 편집부 | 조선악녀 임지연과 악질재벌 허남준의 만남으로 방송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의 대본리딩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의 대본리딩 현장이 전격 공개돼 눈길을 끈다. 대본리딩 현장에는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 허남준(차세계 역), 장승조(최문도 역), 김민석(백광남 역), 이세희(윤지효 역), 채서안(모태희 역), 윤주상(차달수 역), 윤병희(손재한 역), 정영주(차주란 역), 백은혜(차주미 역), 백지원(홍부선 역), 박진우(구총무 역), 오민애(금보살 역) 그리고 특별출연 김해숙(남옥순 역)
국악타임즈 편집부 | 안효섭과 채원빈의 화끈하고 시원한 관계 변화 3단계가 포착돼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 매튜 리(안효섭 분)와 버섯을 따러 온 쇼호스트 담예진(채원빈 분)의 마음이 가까워지는 과정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설렘 세포를 미리 깨우고 있는 것. 먼저 길 한복판에서 서로에게 쌍심지를 켜고 있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치열한 눈싸움이 눈길을 끈다. 전 세계 유일하게 흰꽃누리버섯 농장을 운영 중인 청년 농부 매튜 리와 협력업체와의 계약을 위해 흰꽃누리버섯이 필요한 히트홈쇼핑 소속 담예진이 덕풍마을에서 마주치는 것. 서로를 향한 험악한 표정이 두 사람이 첫 만남부터 제대로 꼬일 것을 예감케 한다. 자식처럼 키운 버섯을 지키려는 까칠한 농부 매튜 리와 버섯을 따고자 매튜 리의 마음을 돌려야만 하는 담예진의 양보 없는 티키타카가 예상되는 상황. 그런 두 사람이 급기야 몸싸움을 벌이기까지 해 매튜 리와 담예진의 좌충우돌 티격태격 케미스트리가 기대되고 있다. 좀처럼 가까워질 일 없어 보였던
국악타임즈 편집부 | 2일 (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연출: 정다히, 남유정, 허자윤, 김성년 / 이하 ‘홈즈’)에서는 '판교 신도시' 임장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게임 산업의 중심지 판교 신도시를 조명하며 임장에 나섰다. 판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대표적인 신도시로, IT·게임 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첨단 산업 중심지로 꼽히며 경부고속도로를 기준으로 동판교와 서판교로 구분된다. 지난 여의도 편에서의 활약으로 화제를 모은 최고민수와 배우 안재현이 게스트로 함께해 MC 양세찬과 호흡을 맞췄다. 먼저 판교 알파돔시티 광장을 찾은 양세찬과 안재현은 실제 판교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들과 만나 생생한 현장 인터뷰를 진행했다.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던 '판교어'의 실체와 판교 근무 환경, 판교 부동산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첫 임장지로 백화점 인프라를 갖춘 판교역 인근의 대표 아파트를 방문했으며, 스마트 온도 조절기와 높이 조절 책상, 로봇 청소기 등 다양한 첨단 가전에 감탄한 양세찬은 연신 “IT다!”를 외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후 출연진은 엔씨소프트, 넥슨, NHN
국악타임즈 편집부 | 가수 장민호가 MBC의 새로운 건강 교양 프로그램 ‘오늘N 백세로그인’(이하 백세로그인)의 메인 MC로 나선다. 오는 4월 3일 첫 방송되는 ‘백세로그인’은 단순히 건강 지식을 나열하는 기존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중장년층이 마주한 삶의 고민과 현실적인 건강 문제를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건강 새로고침 프로젝트’다. 특히 ‘믿고 보는 MC’로 자리매김한 장민호가 진행을 맡아 기대를 모은다. 첫 녹화 현장에서 장민호는 “우리 형님, 누님들이 백세 인생을 건강하게 보내실 방법을 고민하느라 밤잠을 설쳤다”며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이어 “그동안 노래로 마음을 위로해 드렸다면, 이제는 건강까지 잘 챙기실 수 있도록 앞장서서 배우고 알리겠다”는 든든한 포부를 밝혀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4월 3일 방송되는 1회에서는 고령화 사회의 뜨거운 화두인 ‘노노(老老) 부양’을 주제로 다룬다. 60~70대 자녀가 80대 이상의 부모를 모시는 현실 속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과 간병 스트레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정작 본인의 건강 신호를 놓치고 있는 중장년층의 가슴 아픈 사연이 공개될 예정이다. 첫 녹화에서는 장민호와 함께
국악타임즈 편집부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1월 30일 오전 10시, 성미산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서북권 대학생 배드민턴 대회’에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대회는 사단법인 마포스포츠클럽이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생활체육 행사로, 홍익대학교·연세대학교·명지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서강대학교 등 서북권 5개 대학 배드민턴 동아리 회원 20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대회에는 남·여 1부부터 3부, 신입부까지 총 67팀이 출전해 수준별로 기량을 겨루며 하루 종일 열띤 경기를 펼쳤다. 오전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오후까지 이어진 코트 위 경쟁은 참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모든 경기가 마무리된 뒤에는 각 부문별로 대상과 준우승 각 1팀이 선정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 참가상이 수여돼 대학생 생활체육 활성화와 학교 간 교류를 더욱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업과 더불어 배드민턴을 꾸준히 연습하며 오늘 대회에 참가한 선수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생활체육 활동을 열심히 하셔서 즐겁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나가며, 오늘 후회
국악타임즈 편집부 | 서울시 구로구는 구청 소속 레슬링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구로구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10월 18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합을 펼쳤으며, 구로구청 레슬링팀에서는 총 5명의 선수가 참가해 각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 가운데 국가대표 정용석 선수는 레슬링 남자 자유형 70킬로그램급 부문에 출전해 침착한 경기 운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결승까지 진출했고, 끈질긴 투지를 선보이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정 선수는 “오랜 시간 흘린 땀의 결실을 값진 은메달로 마무리하게 돼 기쁘다”며 “팀 동료들과 지도자, 그리고 응원해 준 구로구민들 덕분에 끝까지 힘을 낼 수 있었다. 이번 대회를 발판 삼아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구는 소속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를 위한 기반 마련에도 힘쓸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정용석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의 투혼에 박수를 보낸다”며 “구로구청 선수단이 지역 체육의 자긍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국악타임즈 편집부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15일 오전 까치산공원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제30회 강서구청장기 게이트볼대회’에 참석했다. 진 구청장은 “10월까지 비가 내려 ‘가을장마’라고 하는데, 게이트볼 대회를 축하하듯 오늘은 운동하기 좋은 화창한 날씨”라며 “서로 소통하며 우정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육근배 강서구게이트볼협회장, 대회 참가 어르신, 강서구체육회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개회사와 내빈 축사에 이어 유공회원 표창, 선수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악타임즈 편집부 | 구로구가 8월 23일 동양미래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한 ‘구로구 청소년 e스포츠 슈퍼컵’이 청소년과 가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리그오브레전드, 발로란트, 카트라이더 3개 종목의 본선 경기가 진행됐으며, 예선을 통과한 최강팀들이 뜨거운 승부를 펼쳤다. 경기는 주 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동시에 열리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행사장 내에는 ‘1:1 코칭존’, ‘진로 직업 체험존’, ‘인공지능(AI) 사진관’, ‘레트로 게임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마련돼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청소년들은 게임을 통한 협업과 전략적 사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한편, e스포츠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진로를 경험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구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문화 콘텐츠와 체험 기회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즐겁고 의미 있는 청소년 문화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컬처의 숨은 주역, 해외 국악인들을 '문화 영토'의 거점으로 전통문화콘텐츠연구원장 김승국 대한민국은 전 세계가 열광하는 문화 강국이 되었지만, 정작 그 뿌리인 '전통예술'을 타국에서 외롭게 지켜가는 이들에 대한 시선은 무관심에 가깝다. 현재 해외 곳곳에는 국내에서 전문 교육을 받은 국악인들이 이주하여 자발적인 전승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정부 지원 없이도 현지 한인 2세와 현지인들에게 우리 소리와 몸짓을 가르치며 한국 문화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운영되는 재외 한국문화원의 노력을 생각할 때, 스스로 정착해 자생적 생태계를 일궈낸 이들은 '한류 확산의 살아있는 첨병'이자 고마운 존재다. 하지만 이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은 여전히 미미한 실정이다.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는 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이제는 국가가 응답해야 한다. 가장 시급한 것은 이들에게 공식적인 '지위'와 '공신력'을 부여하는 일이다. 일정 자격을 갖춘 예술가나 단체를 ‘한국문화 홍보 파트너’로 인증하고, 국가무형유산 전승교육사나 이수자 인정 문턱을 유연하게 조정한다면 현지 교육사업의 신뢰도는 비약적으로 상승할 것이다. 또한, 인
춤꾼이 되다니, 이 낯설고도 눈부신 고행 글 김세철(의사/재인청춤전승보존회) 소리를 배운 지 채 1년이 되지 않았을 때였다. 소리 선생님의 정기공연 무대에 불려 나가 소리를 냈다. 처음엔 무척 긴장되고 떨리더니, 차츰 무대가 익숙해지자 욕심이 생겼다. 장단에 맞춰 팔다리를 가볍게 휘저으며 '발림(소리꾼의 몸짓)'을 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마음과 달리 팔다리는 바위처럼 굳어 있었다. 초등학생 시절 학예회 무대에서 차렷 자세로 얼어붙어 노래하던 아이의 모습이 노년의 나에게서 겹쳐 보였다. 결국 나는 발림의 근간이 되는 전통춤의 기본동작을 배우기로 마음먹었다. 고양시에 있는 병원 업무를 마치고 나면, 과천에 있는 춤 선생님을 찾아 머나먼 길을 나섰다. 김포공항역까지 차로 이동한 뒤 다시 지하철로 갈아타기를 두 시간, 겨우 수업 시간에 맞춰 도착하곤 했다. 엄동설한 김포공항역의 칼바람은 매서웠다. 내가 승용차에서 내려 지하철로 서둘러 가는 모습을 보고 기사는 병원장님이 무엇이 아쉬워 사서 저런 고생을 하시지, 의아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곤 했다. 여름엔 소나기에, 겨울엔 폭설에 흠뻑 젖어 밤 11시가 넘어 귀가하는 내 꼴이 오죽했으랴. 아내는 측은한 듯 "그게 그렇
▲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 제공] 박제된 아리랑, 날개를 달다 글 김세철(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장)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는 소식에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월드투어 ‘아리랑’의 예매 창에는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멕시코에서는 암표 가격이 치솟고 민심이 험악해지자 대통령까지 나서 공연 확대를 요청하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무엇이 전 세계 젊은이들을 이토록 열광하게 만드는 것일까. 그 중심에는 ‘아리랑’이 있다. 아리랑은 우리 민족의 삶의 궤적이 고스란히 담긴 노래다. 굴곡진 역사를 헤쳐 온 강인한 생명력과 정서가 깃든 이 노래를, 그동안 수많은 국악인이 불렀고 올림픽 같은 국가적 행사에서도 빠짐없이 울려 퍼졌다. 아리랑은 남과 북을 하나로 묶는 힘도 지녔다. 2004년 조용필의 평양 공연 당시, 경직되어 있던 북한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하고 끝내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던 곡 역시 ‘홀로아리랑’이었다. 하지만 지금 BTS가 보여주는 파급력은 그 궤를 달리한다. 우리 민요를 전승한다는 명창들과 문화재들이 채우지 못한 갈증을 그들은 어떻게 해소한 것일까. 나는 그 답을 ‘전통의 박제화’에
1년 7개월 동안 공석인 국립국악원 원장의 신속한 임명을 청원한다. 국악진흥법 제15조(국립국악원) ①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그 소속하에 국악을 보존·계승하고 그 보급 및 발전 등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관으로서 국립국악원을 둔다. ② 국립국악원은 다음 각 호의 업무를 수행한다. 1. 국악의 조사 및 정책 연구 2. 국악 교육 및 자료 개발 3. 국악의 국내외 교류 및 협력 4. 국악자료의 수집·제공·전시 및 관리 5. 국립국악원 공연 제작 및 국내외 보급 6. 국립국악원 전속단체 운영 7. 그 밖에 국악진흥에 필요한 사항 ③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국악의 균형적인 보존·계승·보급·발전 및 향유 증진을 위하여 국립국악원 소속하에 지방국악원을 둘 수 있다. ④ 제2항에 따른 업무수행에 필요한 조직 및 운영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국립국악원은 국악진흥법 제15조(국립국악원)에 따라 존재하며, 국립국악원 원장은 이 법에 합당한 최적의 인물이 국악을 보전·계승하고 이를 육성·진흥하며 국악 문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과 활동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공석이 아니어야 한다. 그런데 국립국악원 원장은 2024년 6월 ‘김영운 제20대 국립국악원 원장’ 퇴
전통을 재해석한 동시대의 국악이란 무엇일까? 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전통은 박물관의 유리창 안에 갇혀 있을 때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공기와 맞부딪칠 때 비로소 생명력을 얻는다. 우리 국악이 ‘동시대의 음악과 춤’이어야 한다는 당위는 단순히 과거를 재현하는 데 머물지 말고, 오늘을 사는 이들의 정서와 호흡하라는 요구와 같다. 과거의 국악이 그 시대의 정서와 문화와 철학을 담았다면, 오늘날의 국악은 지금 우리가 겪는 기쁨과 슬픔, 그리고 고뇌를 담아내는 그릇이 되어야 한다. 전통의 현대적 재해석은 결코 과거를 파괴하는 행위가 아니다. 클래식 음악이나 고전 발레의 탐미주의적 가치가 여전하듯, 국악의 ‘전승(Transmission)’은 그 자체로 고귀하다. 하지만 전통이라는 단단한 뿌리에서 새로운 줄기를 뻗어 올리는 ‘창조(Creation)’가 병행되지 않는다면 예술의 생태계는 정체될 수밖에 없다. 여기서 핵심은 서양의 문법을 무분별하게 흉내 내는 것이 아니라, 국악 특유의 성음과 시김새, 춤사위, 농현과 장단이라는 본질을 유지한 채 그 표현의 형식을 현대화하는 데 있다. 전통의 본질은 지키면서도, 이 시대를 노래하는 창조의 스펙트럼 넓혀야 기악의 경우, 국악
영흥공원의 명칭 변경을 준비하는 경기 수원시가 1차 심사를 거쳐 선정한 5개 이름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한다. 선호도 조사는 17일 오후 2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영흥공원 명칭변경 시민공모'를 진행했다.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응모작을 심사했고 ▲수원숲 ▲영흥 숲공원 ▲영통어울공원 ▲영통수풀공원 ▲수원 시민의 숲 등 5개 이름을 후보로 선정했다. 시는 1차 심사(50%)와 온라인 선호도 조사(50%) 점수를 합산해 당선작을 선정하고 내달 14일 선정자에게 통보한다. '최우수'로 선정된 1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20만 원, '우수' 2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0만 원을 증정한다. 시는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거쳐 새로운 명칭을 확정할 예정이다. 영통구 원천동 303번지 일원에 있는 영흥공원은 1969년 6월 공원시설로 지정된 근린공원이다. 면적은 축구장 70개 넓이인 50만6,800㎡에 이른다. 수목원과 공원 등을 조성하는 영흥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은 올해 8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끝) 출처 : 수원시청 보도자료
인천 서구(구청장 이재현)가 다음 달 14일부터 정서진 아라뱃길 청년창업공간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창업 6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경인 아라뱃길 여객터미널 내 청년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이 공간은 지난해 10월 서구와 한국수자원공사 간 업무협약을 맺어 유휴공간을 청년창업공간으로 조성한 결과다. 청년창업공간은 입주하는 청년창업자에게 1년 동안 무상 제공되며 공간 내 책상, 의자, 공기청정기, 복합기 등을 함께 지원한다. 또한 입주자에게는 공간 이용률에 따라 1년간 초기 창업 기반 구축비를 최대 월 30만 원을 서로e음 지역화폐로 지원하고 실적에 따라 창업공간과 초기 창업 기반 구축비를 1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예비 또는 3년 이하 청년창업팀이자 거주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가 인천광역시이며 올해 4월까지 해당 창업공간으로 사업자 등록 또는 이전이 가능한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창업가는 다음 달 14일부터 25일 18시까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관련 서류를 첨부해 서구청 공동체협치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지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다음 달 8일 청년창업공간 현장에서 '현장설
'기분 좋은 변화, 품격 있는 강남'을 실현 중인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자매도시 농가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설맞이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사전주문을 받는다. 강남구는 '명절맞이 직거래장터'를 매년 구청 주차장에서 열어왔지만, 재작년 추석부터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고향 방문 대신 선물배송으로 마음을 전하고 비대면 소비를 선호하는 구매 트렌드를 반영해 올해 설에도 온라인 장터를 열게 됐다. 구매자는 경기 광주시·파주시, 영남 상주시·영주시, 호남 순천시·보성군 등 강남구 자매결연 도시의 우수한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강남구청 홈페이지와 22개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리플릿을 통해 품목을 보고 구청 지역경제과나 관할 동주민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생산자가 구매자 주소지로 직접 발송하며 24일부터 순차 출고된다. 10만 원 이상 구매 시 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이용하면 안전을 지키며 지역 농가를 돕는 동시에 질 좋은 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며 "함께하고 배려하고 존중하는 '미미위 강남'의 상생 정신으로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주길 바란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코로나19로 인한 소비감소와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매도시 농가를 돕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직거래 장터에서는 금천구의 자매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충남 청양군, 강원 횡성군의 농수산 특산물인 건멸치, 멸치액젓, 유자, 석류, 구기자, 더덕 등 42개 품목을 시중 가격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매도시별 판매 상품과 가격은 구청 홈페이지 '금천소식'란 또는 각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홍보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주민은 지역경제과로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주문하고 지정계좌로 구매금액을 이체하면 오는 18일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상품이 발송된다. 금천구는 주민들이 자매도시의 특산품들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청 1층 로비에 견본품 전시대를 설치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명절을 맞아 구청 광장에서 개최해오던 자매도시 농수산 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운영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자매도시 농가를 위해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박준호 의원(김해7, 더불어민주당)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출산친화적 경남을 위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확대”를 촉구했다. 박준호 의원에 따르면 “산후조리원은 이미 보편화되었지만, 산후조리 안전망이 너무 미흡하고 건강보험도 적용되지 않아 출산가정이 모든 비용을 부담하여 출산에 친화적이지 못하다.”고 하면서, “그럼에도 도내에는 민간 산후조리원조차 없어 주민이 타지역으로 원정산후조리를 가는 실정이므로 경남의 공공산후조리원 확대 설치는 반드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원․충남을 비롯하여 6개 시도에는 공공산후조리원 12개를 이미 운영하고 있는 반면, 경남은 오는 3월 개원 예정인 밀양시 하나뿐이다” 면서, “산후조리서비스의 공백지역이 없도록 공공산후조리원의 설치 확대는 필수적이다”고 했다. 박준호 의원은 “산모와 신생아 건강을 공공이 책임지는 출산친화적 경남을 만들어가기 위해 경남도의 전향적인 의지와 견실한 정책 추진을 기대한다”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