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외교부는 12.23. 오후 동아시아-라틴아메리카 협력포럼(FEALAC) 국민대표단 해단식을 화상으로 개최했다. 해단식은 중남미국장의 축사, 국민대표단 활동성과 보고 및 소감 발표로 진행되었으며, 우수활동자(팀 1, 개인 3)에게는 외교부장관상을, 국민대표단 전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했다. 2019년 FEALAC 서포터스로 시작되어 올해 3년차를 맞은 FEALAC 국민대표단(총 36명)은 지난 5월 국민과 함께하는 중남미 외교를 위해 출범하였으며, 약 7개월간 FEALAC과 중남미에 대한 우리 국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국민대표단은 온라인 플랫폼을 적극 활용하여 FEALAC 회원국에 대한 정보, 우리 정부의 대중남미 교류협력 사업, 한-중남미 외교현장 소식 등을 소개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블로그 기사 335건, 유튜브 영상 18건)했다. 특히 주칠레대사관이 운영하는 현지 온라인 서포터즈와 합동 콘텐츠를 제작(랜선 여행, 온라인 요리 교실 등)하는 등 창의적인 방법으로 코로나19 하 비대면 환경에서 중남미 청년들과도 교류했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FEALAC 국민대표단 활동을 비롯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남도는 23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열린 ‘2021년도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결선대회 결과,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도는 국제교류 부문 결선에 진출해 이날 발표 심사를 치렀다. 예선 심사와 결선 심사를 종합한 결과, 도는 우수상을 받았다. 도는 이번 공모전 국제교류 부문에 나라현과 우호 교류 협정 체결 10주년을 기념해 추진한 국제교류 행사를 응모해 추진 과정, 파급 효과, 교류 성과, 참신성, 발표력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호평받은 주요 성과는 도와 나라현 간 공통분모인 ‘백제문화유산’을 활용한 ‘우리 지역 백제문화유적 유시시(UCC) 공모전’, 제67회 백제문화제 합동 홍보관 공동 운영 및 아라이 쇼고(荒井 正吾) 나라현 지사의 개막식 한국어 축사 영상 등이다. 이날 결선대회에서 발표한 홍만표 도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수상은 양 지역 국제교류 실무부서가 지난 1년간 꾸준히 협업해 온 결과”라며 “특히 이번 평가에서는 지역 콘텐츠 활용, 엠제트(MZ) 세대를 비롯한 지역주민의 참여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들의 피해회복과 방역활동 지원을 위해 12월 27일부터 총 3.2조원의 “소상공인방역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방역지원금은 일상회복 중단 및 고강도 영업시간 제한(21시 또는 22시) 등에 따른 피해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방역조치가 종료된 후에 지급되었던 지난 4차례 재난지원금과는 달리, 방역조치 기간중에 지급이 시작된다. 이번 방역지원금은 내년 2월 지급될 ‘21년 4/4분기 손실보상금과는 별개로 지원된다. 영업시간 제한 등 고강도 거리두기로 인해 피해가 큰 소상공인에게는 더욱 두터운 지원이 이루어지고, 여행업, 숙박업 등 손실보상 대상이 되지 않았던 소상공인도 지원함으로써 지원 사각지대도 줄어들게 된다. [지원대상 및 기준] 방역지원금의 지원대상 및 기준은 다음과 같다. (대상) ①‘21.12.15일 이전 개업한 ②소상공인·소기업이 대상이다. (기준) 매출이 감소하거나, 감소가 예상되는 경우 지원하게 된다. 영업시간 제한 소상공인은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간주하고 별도 증빙 없이 즉시 지원한다. 영업제한을 받지 않은 소상공인은 매출이 감소한 경우 지원한다. [지급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울산 남구는 22일 18시 엑소21컨벤션에서 최영수 남구 중소기업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50여명의 남구 중소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남구 기업인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남구 기업인상은 기술개발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 향상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대상으로 기업 건실도, 지역경제기여도 등 4개 분야 22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기업인을 시상하는 것으로, 대상에는 대경이앤씨㈜ 이기선 대표, 금상에는 현덕산기㈜ 정희채 대표, 은상에는 ㈜나우렌트카 박광용 대표, 동상에는 대정 박양흠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을 수상한 대경이앤씨㈜ 이기선 대표는 울산지역의 대표적인 석유화학 플랜트 회사로써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수출증진으로 고용촉진에 기여하고 임직원의 복지후생 향상과 인재육성에 힘쓰고 또한, 사내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기술개발에 앞장서고 국내외 인증 획득으로 기술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현덕산기㈜ 정희채 대표는 중량물 핸들링을 경량화하여 근골격계 예방설비를 보급하기 위한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여 특허획득·출원, 다수의 디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와 해양수산부는 23일 경주 양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산 · 학 · 연 · 관 전문가들과 함께 연안지역 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경북도-해수부 간 연안경제 활성화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중앙정부 주도 해양 정책의 한계를 넘어 연안경제권의 가치를 발굴하고, 국가와 지방정부가 함께 지역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정책협의회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오창균 대구경북연구원장, 전강원 환동해산업연구원장, 여기동 포항지방해양수산청장, 이성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종합정책연구본부장, 심재설 키오스트 동해연구소장, 유선철 포스텍 교수, 김태훈 한국수산업경영인경북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연안경제의 협력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전문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경북도는‘환동해권 연안경제 신성장 지대, 해양경북’을 비전으로 한‘경북 연안경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주요 내용으로‘환동해 연안경제 활력증진으로 동해안 소득 5만불 시대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해양환경 관리 및 개선 ▷지역 특화 첨단해양수산업 육성 ▷환동해 명품 상생지대 조성의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이인하 연구사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올해 ‘농업기술대상’을 수상하며, 지난달 ‘지방행정의 달인’에 이어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23일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 연구사는 ‘딸기 신품종 개발·보급으로 종자 독립 및 수출 확대’라는 주제로 국립식량과학원, 경북농업기술원과 연대 응모해 농업현장 문제 해결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연구사는 2016년부터 5년간 농촌진흥청 공동연구과제 2개 사업에 매진해 딸기 신품종 개발·보급 및 우량묘 묘소질 향상 기술 개발 연구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를 통해 5년간 로열티 142억 원을 절감하고 국산 품종 보급률을 96%로 높였다. 또 국내 육성 신품종 우량묘 확대 보급으로 바이러스 발생 제로화 달성 및 농가 소득 20% 향상에 따른 연간 충남 농가소득 501억 원 향상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신품종 통상실시 추진과 수출 품종 보급으로 수출액 63% 성장을 이뤄냈으며, 이 같은 연구성과는 학술지 게재, 영농기술정보자료, 재배매뉴얼 발간 등으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농가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화아분화 검경 민원해결, 농가현장 컨설팅, 교육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2월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양수진의 판소리 완창: 만정제 흥보가'를 12월 30일 목요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수진의 판소리 완창' 공연은 점점 잊혀가는 우리 소리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고 더불어 영남 소리의 맥을 계속 이어가고자 지속적인 소리꾼 발굴을 위해 기획된 판소리 완창 시리즈의 일환이다. 지난 9월 김영자, 11월 석지연에 이어 세 번째 무대이다. 이번 무대에 주목할 점은 대구 출신의 젊은 소리꾼 양수진이 ‘만정제 흥보가’를 완창한다. 타고난 목과 맑으면서도 힘이 있는 성음이 특징인 양수진은 영남 판소리의 맥을 이어갈 차세대 소리꾼으로 평가받고 있다. 대구무형문화재 제8호 판소리(흥보가) 이수자이며 만24세의 나이에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에서 영예의 장원을 차지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2019년 금정 남해성 전국판소리경연대회 명창부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 문화관광부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날 선보이는 ‘만정제 흥보가’는 가난하고 착한 흥부와 부자이면서 욕심 많은 놀부의 대비를 통해 권선징악의 교훈을 주는 작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거제시는 23일 변광용 시장과 안전도시국장, 거제시 직원들이 함께 거제~마산 국도5호선과 거제~통영 고속도로 조기 건설 건의를 위해 국토부를 방문, 이윤상 도로국장을 만났다고 밝혔다. 이 날 변 시장과 거제시 직원들은 거제~마산 국도 5호선 미 추진구간 중 육상부 3.6km는 사업추진 지연 시, 개발행위 등 인·허가 행정업무의 어려움과 지가상승에 따른 보상비 등 간접비용의 과다 투입 예상된다며 조속한 공사추진을 건의했다. 또한 최근 남부내륙고속철도와 가덕 신공항 건설이 가시화되고 지난 9월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2021~2030년)이 확정·발표되면서 거제~통영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요구하는 거제시민들의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는 만큼 지역 동향 및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고, 금번 제2차 고속도로 건설 5개년(2021~2025) 계획에 중점 추진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변광용 시장은 “거제~통영 고속도로와 거제~마산 국도5호선은 호남의 석유화학·철강산업과 경남의 항노화·바이오·항공우주·조선해양플랜트·기계산업, 부산의 항만물류산업의 연계로 물류 수송비용 절감 등 국가기간산업의 경쟁력 확보는 물론 남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대구시는 지자체 최초로 UN기후변화협약(UNFCCC)의 CDM사업으로 등록한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통해 확보한 탄소배출권 39만톤을 지난 12월 22일 판매해 127억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다. 그동안 대구시는 ’07년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을 UNFCCC의 CDM사업으로 등록해 매립가스의 메탄*(CH4)을 한국지역난방공사의 보일러 연료로 활용한 양을 UN으로부터 온실가스 감축분으로 인증받아 ’21년 현재까지 280만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지난 ’19년까지 196만톤을 판매해 408억원의 세외수입을 올린 바 있다. 이번에 시가 한국거래소를 통해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이 부족한 기관에 판매한 탄소배출권 39만톤은 지난 ’17년 8월부터 ’19년 8월까지 2년간 매립가스 자원화사업으로 감축한 온실가스를 UN의 탄소배출권으로 발급받고 이를 국내 판매가 가능한 외부사업인증실적(KOC)로 전환해 판매한 것으로 127억원의 세외수입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로써 시는 ’07년 CDM사업 시작 이후 ’21년 현재까지 총 280만톤의 탄소배출권을 확보하고 이중 236만톤을 판매해 535억원의 세외수입을 거둬들였고, 지난 ’20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2022년 갯벌식생 복원사업 대상지로 신안 북부권역 일원(지도읍~증도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갯벌식생 복원사업’은 저탄소 녹색성장, 온실가스 저감,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갯벌 식생(염생식물 군락지)을 복원해 해양생물 서식지를 제공하고 갯벌의 이산화탄소 흡수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했다. 신안 북부권역에는 2025년까지 4년간 150억 원을 투입, 갯벌의 생태적 기능 개선과 해양생태계 서비스가치 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세계유산 등재 면적의 85%(1천100.86㎢)를 차지하는 신안 갯벌은 펄갯벌의 상부에서 제한적으로 염생식물이 분포하고 있다. 세계유산지역 기준 전체 출현 54종 중 52종, 국내 출현종 66종 중 59종의 염생식물이 서식하고, 224종의 저서규조류와 568종의 대형저서동물이 출현하는 등 우수한 기초생산력을 지녀 갯벌식생 복원사업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2022년부터 신안갯벌 북부권역의 지형적 특징과 자생군락지를 고려한 대표 염생식물인 해홍나물․칠면초․퉁퉁마디․지채․갯잔디 등 5종, 잘피를 복원해 갯벌의 블루카본(Blue carbone) 기능을 확대한다. 또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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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