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제2기분 자동차세 18만 6,333건에 대해 252억 2,2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올해 부과된 자동차세는 지난해 대비 4,369건(2.4%↑)이 증가했으며, 금액은 3,500만 원(0.1%↓)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자동차 등록대수는 증가했으나, 자동차세 연납액이 467억 7,500만 원으로 지난해 403억 3,300만 원 대비 16% 증가했기 때문이다. 자동차세 납세의무자는 1일 현재 자동차 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1월·3월·6월·9월에 연세액을 한 번에 납부했거나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로 6월에 전액 부과된 차량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올해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보유기간에 대한 세금으로 신규·이전 등록한 경우에는 보유기간만큼만 자동차세가 부과되며, 납부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제주도는 올해 자동차세의 납기 내 징수율 향상을 위해 버스정보시스템, 인터넷 홈페이지, 주요도로변 현수막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하고 있다. 건전 납세 분위기 조성과 체납 방지를 위해 자동차세를 오는 24일까지 조기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12월 23일 ‘제5차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를 열고 한류 콘텐츠 관련 지식재산 침해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을 제한하고 온라인 영상회의로 진행했다. 케이팝(K-pop), 영화, 드라마에 이어 최근에는 웹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한류 콘텐츠가 해외에서 인기를 끌면서, 우리나라 경제와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로 가속화된 디지털·비대면 경제 환경은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과 저작권 산업 모두가 성장할 기회이지만 이를 통해 한류 콘텐츠 관련 저작권 등 지식재산 침해도 국경을 넘어 지능화되고 있다. 특히 콘텐츠뿐만 아니라 콘텐츠 기반의 2차 저작물**에 대한 산업재산권의 침해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복잡·다변화하고 있는 해외에서의 지식재산 침해현황을 파악하고 공동으로 대응하고자 지난해부터 외교부, 산자부, 법무부, 특허청, 경찰청 등 6개 부처와 8개 공공기관, 16개 권리자단체로 이루어진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를 운영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해외지식재산보호협의체’는 정례회의체로서 반기별로 개최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태양 활동으로 인한 우주전파재난 발생에 대비하여 한-미간 우주전파환경 분야에 대한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양해각서(MoU)를 미국 상무부 산하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12월 23일에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그간 과기정통부 전파연(우주전파센터)는 세계 최고의 태양감시 위성과 우주전파 예·경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미국 국립해양대기청과 우주전파 예측기술을 공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2009년부터 긴밀히 협력해 왔다. 태양 흑점이 폭발하면 방송, 통신, 위성, GPS와 같은 첨단 서비스들이 오작동 되는 등 우주전파재난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태양활동에 대한 면밀한 감시와 정확한 우주전파 예·경보가 필요하다. 특히, 다가오는 2025년은 태양활동이 가장 활발한 ’태양활동 극대기‘로 예측되고 있어 그 어느때보다 철저한 준비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에, 과기정통부 전파연은 차기 태양활동 극대기에 보다 철저히 대응하기 위해, 이번에 미국 국립해양대기청과 네 번째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이다. 이번 양해각서는 미국 국립해양대기청이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직업계고 졸업생의 국가자격과 전문학사 취득을 돕는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운영 대학 11개교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운영 대학은 현행 49개교에서 2022년에는 60개 대학으로 확대 운영된다.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은 직업계고 학생이 '고교 일학습병행(산학일체형 도제학교)'을 마친 뒤 취업을 이어가면서 전문대학 등에서 일학습병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학위(전문학사)와 함께 국가자격인 일학습병행 자격취득을 돕는 대표적인 직업계고 후학습(後學習) 제도이다. 특히,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은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실무 융합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여 교육과정도 30% 이상을 신기술 분야로 편성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선정된 11개 대학은 기계.전자 분야 등의 신기술 융합 훈련이 가능한 대학 위주로 선정됐으며, 지역적으로는 수도권(4개교)을 비롯해 경상권(3개교), 충청권(2개교), 강원권·전라권(각 1개교) 대학이 추가 선정되어 전국적 규모로 확대됐다. 이로써 2022년에는 60개 대학 93개 학과에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세계유산도시 충남 공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제3차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됐다. 공주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23일 제3차 문화도시로 공주시를 비롯해 목포시, 밀양시, 수원시, 영등포구, 익산시 총 6곳을 지정, 발표했다. 문화도시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고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정부가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문화도시 선정으로 공주시는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국비를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아 다양한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스스로 함께하는 시민, 삶을 품은 유산, 미래기억도시 공주’라는 비전 아래 공주만의 문화정체성을 확립하고 모든 시민이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게 노력할 방침이다. 특히 ▲시민문화생태계 구축 ▲미래기억 형성 ▲고마플랫폼 등 3개 전략과 6개 과제, 33개 세부 사업을 2022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서울 인사동에 비유할 수 있는 미술시장을 조성해 지역갤러리와 미술작가들의 활동공간을 넓힌 ‘공주 그림상점로 사업’ 등 호평을 받았던 예비사업들도 본 사업의 특성화 사업으로 확대 추진된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사)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2021년 12월 23일부터 2022년 2월 7일까지 ‘2022년 박물관·미술관 스마트 기반 조성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와 사립박물관·미술관을 모집한다.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기반 조성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기술을 활용해 박물관·미술관의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문화 체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박물관·미술관을 활성화하고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부터 통합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문체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사업(55억 원)’과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지원 사업(40억 원)’에 참여할 지자체와, ▲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9억 원)’에 참여할 등록 사립박물관·미술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스마트 박물관·미술관 구축 지원 사업’은 전국 공립박물관·미술관 55개 내외를 선정해 기관당 1억 원 내외를 지원한다. 선정된 박물관·미술관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온라인 전시 서비스 제공, 비대면 전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특허청은 영업비밀의 유출을 방지하고 공정한 경쟁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제1차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 기본계획(’22~’26)」을 발표했다. 최근, 기업 간 경쟁이 심화되면서 핵심인력 빼가기와 사이버 해킹, 산업스파이 등에 의한 영업비밀의 국내외 유출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AI·반도체 등 첨단기술이 민군겸용으로 활용되면서 관련 기업의 기술·경영상 영업비밀의 해외 유출은 국가경제와 안보까지 위협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와 메타버스의 등장 등으로 경제활동이 온라인화 됨에따라 부정경쟁행위도 다양해지면서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도 시급한 실정이다. 국가 경제와 안보에 중요한 핵심기술 및 보유기업에 대해 선제적으로 보호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또한, 핵심기술 연구에 종사하던 퇴직 기술인력을 특허심사관으로 채용하여 핵심인력의 해외이직에 따른 영업비밀 유출을 예방한다. 이와 함께, 영업비밀 해외 유출의 입증요건을 완화하고 산업스파이 규정의 신설과 공소시효 특례 마련 등을 통해 해외유출을 차단할 예정이다. 특허청 기술경찰의 수사범위를 영업비밀 무단유출과 부당보유 등 기술유출 전반으로 확대하고, 디지털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강만관)가 보물 '탐라순력도' 속 문화재를 주제로 ‘제주 역사문화재 랜선투어 가상현실(VR)’을 제작해 23일 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제주 역사문화재 랜선투어 VR에서는 탐라순력도에 등장하는 문화재 중 사적 제주목 관아, 국가민속문화재 제주 성읍마을 및 도 기념물 대정성지, 명월성지, 별방진, 수산진성 등 총 6개소를 탐방할 수 있다. 제주도 전체 지도인 「한라장촉」을 메인으로 6곳의 문화재를 클릭하면 해당 문화재에 대한 설명과 함께 VR과 항공영상으로 문화재 곳곳을 생생하게 살펴볼 수 있다. 특히, 탐라순력도에 표현된 일부 장소는 실제 현장과 접목한 VR로 제작해 기존의 문화재 VR과 차별화를 꾀했다. ‘제주목 관아’에서는 망경루 앞뜰에서 여인들이 귤을 종류별로 나누고, 이형상 목사가 연희각에 앉아 이를 일일이 점검하는 「감귤봉진(柑橘封進)」을, ‘명월성지’에서는 활쏘기 시험 장면인 「명월시사(明月試射)」를, ‘대정성지’에서는 대정현에서 시행된 「대정배전*(大靜拜箋)」을, ‘제주 성읍마을’에서는 군사훈련과 제반사항을 점검하는 「정의조점(旌義操點)」을, ‘수산진성’에서는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1년도 하반기 우수 기업연구소 공모·심사 결과 27개 사를 우수 기업연구소로 지정하고, 12월 23일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우수기업연구소 지정제도’는 그간 양적 성장을 거듭한 기업부설연구소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고, 타 기업부설연구소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선도모델을 육성할 목적으로 도입되었으며, ’17년 시범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지정 분야의 범위를 확대한 결과 '21년 상반기까지 총 152개 우수 기업연구소가 지정되었다. ‘21년 하반기에는 핵심 기술개발과 기술사업화에 앞장서고 있는 제조업 분야 17개, 서비스 분야 10개 기업연구소를 지정했다. 지정된 기업은 기본 연구개발 역량을 검증하는 자가진단을 통과한 후 분야별 전문가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하는 3단계(발표평가 → 현장평가 → 종합심사)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다. 우수 기업연구소로 지정된 기업에는 지정서와 현판,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우대, 정부 포상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제1차관은 “올해는 기업부설연구소가 4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라면서, 4만여 개의 기업연구소 중에서도 우수 기업연구소는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정부는 12월 23일,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제12차 회의를 열어 그동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현황 및 지원방안 ▲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연구개발 지원 강화방안 ▲ 2022년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예산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공동위원장), 류근혁 보건복지부 제2차관, 그 외 관계부처 및 국내 치료제·백신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현재 국산 코로나19 치료제는 항체치료제 정식 품목허가(9.17.) 외에 16개 기업에서 17개 후보물질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정부는 개발된 항체치료제가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생활치료센터, 단기·외래치료센터, 요양시설 공급을 확대하였으며, 변이주에도 효능 평가 등을 진행하고 있다. 정부는 후속 코로나19 치료제가 개발될 수 있도록 임상시험 참여자 모집 방안 등 임상시험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경증~중등증 환자에 대한 경구용 치료제는 주로 증상 발현 후 5일 이내 투약해야 하는 등 임상시험 참여자가 조기에 임상시험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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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