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신안군은 2021년 중앙정부와 전남도에서 주관한 각종 공모사업에 참여해 역대 최대인 총 35개사업 1,305억원을 확보했다. 신안군은 어촌뉴딜 300사업에 2019년 4개소(만재항, 생낌항, 진리항, 하우리항), 2020년 5개소(다물대둔항, 당사항, 오도항, 재원항, 추포항), 2021년 2개소(우목항, 왕바위항), 2022년 3개소(병풍보기항, 옥도항, 홍도2항)에 최종 선정되어 전국 최다인 총 14개소 1,845억원을 확보하여 지역협의체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SOC사업(방파제, 선착장 등), 지역특화사업, 역량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외에도 21년도 공공주도 대규모 해상풍력단지개발 지원사업(160억원), 암태도 암석지방정원 조성사업(90억원), 지도 읍내 권역단위 거점개발사업(84억원), 임자도 치유의 숲 조성사업(70억원), 지도읍 도시재생 인정사업(60억원), 22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53억원), 비금도 치유의 숲 조성사업(50억원), 가고 싶은 섬 가꾸기(하의면 옥도 50억원) 등이 선정됐다. 신안군은 그동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각 사업 추진 단계별로 관리하고 정기보고회 및 수시 업무회의를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다양한 장르로 확장 가능한 만화 원작 콘텐츠 발굴을 위해 ‘2021 만화원작활성화공모전’을 개최한다. ‘2021 만화원작활성화공모전’은 만 14세 이상의 만화 창작자 중 연재 혹은 출판 경력이 없는 예비 작가, 80회차 이하 연재 또는 단행본 3권 이하의 출판 경험이 있는 신인작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작품 접수 기간은 2021년 12월 27일 오전 10시부터 2022년 1월 6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제출 서류는 지원서와 기획서, 2화 분량의 원고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작품 접수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 만화원작활성화공모전’ 수상작은 총 3,2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작품 기획ㆍ개발 지원 및 교육이 제공된다. 본 공모전의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함께 대상(1작품) 1,000만원, 최우수상(1작품) 700만원, 우수상(2작품) 각 500만원, 장려상(2작품) 각 25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본 공모전은 다양한 장르로 확장될 수 있는 만화 작품을 발굴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최종 수상자 뿐만 아니라 본선 진출 대상자에게도 기획개발 검토 등의 다양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5일 사과수출농업기술지원단과 경북통상을 통해 예천에서 생산된‘피크닉’사과를 싱가포르로 올해 첫 수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품종인 ‘피크닉’사과는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하고 예천에서 집중적으로 재배를 권장하고 있으며, 현재 5ha정도의 면적에서 65농가가 참여하고 있다. 9월 하순에 수확을 하는 220g 내외의 중간 크기의 중소과형으로 당도는 14°Brix로 높고 새콤달콤한 맛으로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품종이다. 그간 동남아시아에 사과를 수출하는 주요 국가들(뉴질랜드, 미국 등)은 품종이 다양하고 신품종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농업기술원과 사과수출농업기술지원단은 국산 품종을 2015년부터 주요국(러시아, 대만,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소비자 시식회 및 바이어 설문조사 등 수출에 적합한 품종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통해 ‘피크닉’품종을 선정했고, 예천 지역에 이 품종을 특화 재배하도록 유도하고 식재 면적을 확대해 왔다. 이에 올해 프리미어급 브랜드 경북 피크닉사과의 소포장 디자인을 개발해 이번에 싱가포르에 첫 수출하게 됐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경상북도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해외 현지에 직접적인 마케팅이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자 다각적 언택트 마케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경북도는 해외 현지 여행업계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경북 관광지, 트렌드, 코스 등 관광정보를 제공하기 위해‘무빙레터(Moving News Letter)’를 제작했다. 무빙레터는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효과와 영상들을 삽입해 만들어진 온라인 뉴스레터로, 해외 현지인들에게 보다 실감나는 경북의 모습과 관광정보를 제공한다. 경북도는 무빙레터를 ‘봄‧여름편’과 ‘가을편’으로 나눠 두 차례 제작했고, 관광지ㆍ숙박ㆍ체험ㆍ음식ㆍ한류콘텐츠의 5가지 카테고리로 구성했다. 먼저, ‘봄‧여름편’은 경주의 벚꽃이 아름다운 보문관광단지를 비롯한 동궁과 월지, 한옥스테이, 한복체험 등과, 포항의 일출 대표 명소인 호미곶과 더불어 죽도시장, 카라반 숙소, 크루즈 체험 등을 소개했다. ‘가을편’은 안동, 문경, 영주를 중심으로 핑크뮬리로 아름다운 안동 그라스원, 단풍풍경을 즐길 수 있는 문경새재,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영주국립산림치유원과 영주무섬마을, 문경활공랜드, 문경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고성군이 운영 중인 ‘공룡나라쇼핑몰’에서 올 한해도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들께 연말연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12월 27일부터 1월 9일까지 2주간 열리며, 한 해 동안 공룡나라쇼핑몰을 가장 많이 이용하신 고객 5분과 이벤트 기간 중 최다 구매고객 5분을 각각 선정해 생명환경쌀 10Kg을 드린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상품구매 후 구매 상품의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들에게 건당 1천 원의 적립금을 지급하는 리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공룡나라쇼핑몰은 지난 2월 한국소비자협회로부터 소비자브랜드 대상을 받는 등 4년 연속 쇼핑몰 인지도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어 코로나19 팬데믹에 발맞춰 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의 온라인 판매와 20여 회의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성군 농·어업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특히, 올해 2021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행사를 맞아 엑스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설하고, 토요이벤트, 라이브 방송 등을 실시해 1억 2600만 원의 매출과 신규회원 72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익산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안정 정책을 강화하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전국 유일하게 카드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연매출 3억원 이하 소상공인에게 카드 매출액의 0.8%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비매칭 지원사업(최대 50만원 지원)에 시비를 최대 190만원을 추가해 전국에서 최대 카드수수료 240만원 지원한다. 이는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한 사업으로 올해는 이르면 부가가치세 확정 신고가 마무리 된 뒤인 3월 말부터 접수를 개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의 자금경색 위기를 대비해 대출 문턱을 낮추고 금융사각지대 해소에도 주력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전북신용보증재단과 관내 10개 금융기관과 협약을 맺고 담보 대신 특례보증을 통해 개인신용평점(599점~839점)인 기존 신용등급 4~7등급 해당 소상공인에게 최대 3000만원까지 무담보로 빌릴 수 있도록 했다. 대출이자 또한 본인부담 1%를 제외하고 최대 4%까지 이자 차익을 보전해주는 등 지원요건 및 지원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시는 올 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익산시가 정부가 지정한‘법정 문화도시’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며 대한민국 대표 역사 문화도시로 공식 출범한다. 23일 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제3차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제3차 문화도시 지정공모사업에 참여한 총16곳의 예비문화도시 중 익산을 포함한 6개 지자체(익산시, 공주시, 목포시, 밀양시, 수원시, 영등포구)를 제3차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발표했다. 시는 대한민국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향후 5년간 국비 최대 100억을 포함한 2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2026년까지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도시는 지역별 특색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민의 문화창조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지역발전 이끌 수 있도록 지정된 도시를 말한다. 문체부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1년간의 예비사업 기간을 거쳐 문화도시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발표한 제3차 문화도시 지정에는 그 어느 때 보다 가장 많은 예비 문화도시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문화도시심의위원회는 서면검토, 현장 실사 및 인터뷰, 최종 프레젠테이션 등을 통해 엄격히 심의·의결했다. 익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익산시가 황등제의 성격 규명과 정체성 확립을 위한 학술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황등제의 위상을 회복하는 첫걸음을 내딛는다. 시는 오는 23일 익산시가 주최·(재)전북문화재연구원이 주관해 “한국 고대수리시설과 익산 황등제”를 주제로 ‘익산 황등제 성격규명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오는 23일 오후 1시30분부터 전북문화재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 우선 ▲1주제 - 한국 고대 수리시설 현황과 특징(충북대 성정용) ▲2주제 - 영남지역 수리시설(우리문화재연구원 이보경) ▲3주제 - 전남지역 선사·고대 수리시설(나라문화연구원 고경진) ▲4주제 - 전북지역 수리시설 조사성과와 의의(전북문화재연 구원 권정혁)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발표 후에는 전북문화재연구원 최완규 이사장을 좌장으로 김재홍(국민대), 이영철(대한문화재연구원), 이홍종(고려대) 등 지정토론자가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익산 황등제는 고대부터 농업생산력의 경제적 기반이었던 물을 공급하던 수리시설로 김제 벽골제, 정읍 눌제 등과 함께 호남의 3대 제호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황등제는 지난 1935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진주시는 23일 오전 시청 시민홀에서 ㈜금성이노텍 서영순 대표와 대석정밀 강점석 대표에게 ‘올해의 최고경영자상’을 수여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진주시 최고경영자상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이 탁월한 기업인을 선정·표창하여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서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왔다. 올해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한 ㈜금성이노텍 서영순 대표(만 60세)는 자동차 부품 제조 전문업체 경영주로 1987년 창사 이래 브로칭 공구 특허, 티에프 드라이븐 기어 기술 상용화 등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품질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진주기계공고, 경남자동차고, 경상국립대학교와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인력 양성과 지역 고용 창출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정밀가공과 밸브 생산 전문업체인 대석정밀 강점석 대표(만 63세)는 1990년 회사 설립 후 특수재질과 대형밸브를 가공할 수 있는 장비와 다양한 톨 검사장비를 자체 개발해 생산 노하우와 기술력을 축적해 나가고 있으며 진주시 수출기업협의회, 경찰서 외사협력 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다양한 단체에 소속하여 지역 현안 해결을 위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12월의 마지막을 향한 아쉬움과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이 공존한 가운데 평택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때아닌 뮤지컬 넘버가 대중을 감쌌다. 바로 (재)평택시문화재단이 2021년 마지막 기획공연으로 무대에 올린 '손준호・김소현의 러브 앤 뮤지컬'의 뜨거운 현장 열기가 그것. 오후 6시.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매진행렬을 반영하듯 공연을 위해 서두른 평택시민들의 발걸음은 이미 뮤지컬의 아리아 속으로 빨려 들어간 듯 기대감으로 대공연장 로비를 달궜다. 여기에 부모님의 손을 꼭 쥔 평택의 학생들도 공연 리플릿을 꼼꼼히 살피며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설렘을 표했다. 이윽고 공연의 커튼이 걷히자 순백의 여신, 뮤지컬 배우 김소현씨와 영혼의 동반자 손준호씨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 뮤지컬 부부는 총 14곡의 저명한 뮤지컬 메들리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히 뮤지컬 넘버 중간중간 평택시민과 담화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소통과 공감을 얻어냈다는 평. 여기에 테너 김상진씨가 게스트로 등장, 남성 이중창의 힘찬 기운이 무대를 메웠다. 90여 분의 인터미션은 속절없이 흘러 어느덧 커튼콜 무대를 앞두고 객석은 서운함을 그대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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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