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악협회 항소심 심리종결, 선고만 남아 한국국악협회 제27대 이사장 선거무효소송 항소심 심리가 2021년 12월 23일 10시 50분 서울고등법원 458호 법정에서 열렸다. 재판부는 피고측 대리인 안상원 변호사가 제출한 준비서면과 을24호증으로 제출된 창고에 보관 중이던 서류 및 비품이 어지럽게 널려진 사진을 증거로 제출하고 인계받은 서류 중에는 원고측이 제출명령을 통해 요청한 이사회 회의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자 재판장은 원고측 대리인 서기호변호사에게 지난번 심리기일에 증인으로 출석한 김학곤 증인의 증언을 채택하겠으니 회의록 제출명령을 철회해도 되지 않겠냐고 하자 원고측 변호인이 동의하자 재판부는 피고측 변호인에게 서류제출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심리를 종결하겠다고 양측변호인에게 동의를 구하고 항소심 재판의 심리를 종결하여 종국되었다. 피고측이 제출한 증거사진 피고측 대리인은 준비서면을 통해 최후 진술을 하였다. “존경하는 귀 재판부께서는 유서깊은 피고 한국국악협회가 정통국악인이 아닌 원고의 이사장 출마 및 낙선, 그 이후 선거결과 부정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낸 피고 협회 관계인들의 오랜 동안의 신뢰와 관행을 무시하는 논리에 의하여 도저히 풀 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밀원 자원의 보호와 육성, 새로운 밀원수 개발과 더불어 산림·농업 미생물 산업의 혁신적인 발전을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밀원자원의 다양화 및 양봉산업의 생산성을 높일 방안을 마련하고, 농림 미생물자원 등의 교류를 통한 연구 협력으로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림생명자원 및 농업생물자원 분야 연구기술 정보 공유 및 공동연구 추진 ▲밀원식물별 꿀벌 봉군 관리 및 고부가가치 산물 개발 ▲기후변화 적합 밀원수 개발 및 밀원단지 조성 모델 개발 ▲농림 미생물 자원의 분류 및 관리·활용 기술 개발 ▲병해충 방제 미생물 현장적용 및 정보교류 등이다. 최근 국내 천연 꿀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아까시나무의 면적이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으며, 이상기후 발생으로 꿀 생산량이 크게 줄어 기존 밀원 자원의 보호·육성뿐 아니라 새로운 밀원수 개발이 시급한 실정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산림과학원은 기후변화에 적합한 밀원수와 밀원단지 조성 모델을 개발하고 국립농업과학원에서는 밀원식물별 꿀벌 봉군 관리와 고부가가치 양봉산물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이 일상화됨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의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사회적경제기업 통합 SNS 플랫폼을(페이스북 SJ ON, 인스타그램 ON 성주) 구축했다. 성주군은 (예비)사회적기업의 제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마케팅지원책 발굴사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소비트렌드 분석을 통해 소비자와의 소통 및 참여 강화를 위한 SNS 플랫폼을 개설하고, (예비)사회적기업 인터뷰 카드뉴스 및 영상컨텐츠를 게시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회적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성주군에는 인증사회적기업 2개소, 예비사회적기업 5개소, 사회적협동조합 7개소, 일반 협동조합 22개소가 있으며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인건비·사업개발비 등의 재정지원과 판로개척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기존 사회적기업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새로운 사회적기업 또한 활발히 육성될 수 있도록 역량강화 교육과 판로확대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1년 제주산 농축산물과 농축산가공식품 수출물류비 지원 사업이 내년 1월 31일로 마무리되므로 해당 수출업체와 농가들이 기간 내에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12월에 감귤, 월동 무 등 주요 작물의 출하가 집중되면서 제주산 농산물 수출이 가장 활발한 만큼 농가와 수출업체가 불편함 없이 올해 말까지의 수출실적에 대해 수출물류비를 지원받도록 독려하고 있다. 올해 수출물류비는 지난 1월부터 제주산 농축산물, 농축산가공식품 수출물량에 대해 품목별 · 국가군별로 산정된 표준물류비의 15%를 지원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제주산 농축산물과 농축산가공식품을 수출하는 업체나 농가이며, 이 중 농축산가공식품은 제주산 농축산물 50% 이상이 주원료로 포함돼야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수출물류비는 12월 21일 기준으로 총 5,927톤의 수출물량에 대해 9억 9,100만원이 지급됐다. 수출물류비 신청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수출지원시스템(atess)에서 접수가 가능하며, 수출이 완료된 시점부터 연중 수시로 할 수 있다. 수출업체나 농가는 수시로 건별 수출 실적을 수출지원시스템(atess)에 입력하고, 증빙서류를
국악타임즈 관리자 기자 | 성주군은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울릉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2019년 장려상, 2020년 장려상에 이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에서 성주군은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도 높은 예산 집행률을 보이며 전년도 사업 수행에 대한 문제를 진단하고 구체적인 대책을 수립하여 실행하는 등의 개선사항이 돋보였으며 서비스 품질향상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관리 노력 등 사회서비스 전반적인 과정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성주군은 내년에도 서비스 이용자 수요가 감소한 사업을 폐지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이용자 모집에 철저를 기하고 관내 제공기관 및 제공인력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꾸준한 사업관리 노력으로 최우수상이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이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여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서비스 수혜 대상자를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월 24일 ‘케이(K)-사이버보안 대연합’ 출범(11.17.)에 따른 후속조치로 사이버위협정보 분석·공유시스템(C-TAS 1.0)을 ‘사용자 중심으로 개편(C-TAS 2.0)’한다고 밝혔다. 사이버위협정보 분석·공유시스템는 `14년부터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다양한 사이버 위협 정보 공유를 통해 악성코드 차단 등 신속한 침해대응을 목적으로 제조업, 정보기술 등 328개 회원사(`21. 11월말 기준)가 참여하는 시스템으로 기업의 대응력 제고를 위해 회원사 이외의 일반기업 대상으로도 신속한 상황전파와 대응방안 공유 등 체계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에 금번 사이버위협정보 분석·공유시스템 개편은 유관기관과 정보보호 최고책임자(CISO) 등을 대상으로 그간의 의견 수렴 결과를 반영하여 보다 많은 기업이 신뢰성 높은 위협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일반 및 공유회원으로 구분하는 것으로 개선하였다. 먼저, ① 일반회원은 기업의 정보제공 여부에 상관없이 정보 공유와 협력을 원하는 모든 기업에게 전면 개방하여 간편한 회원가입만으로 문자(SMS) 등을 통한 실시간 긴급상황과 최신 동향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의 조속한 상용화 및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해 부처 합동 「자율주행차 규제혁신 로드맵 2.0」을 마련, 12월 23일 제139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국무총리 주재)에서 관계 중앙행정기관과 함께 논의·확정했다. 규제혁신 로드맵은 정부가 신산업 성장 지원을 위해 미래에 예상되는 규제를 선제적으로 발굴, 개선하는 중장기 계획으로, 지금까지 총 7개 신산업 분야에 대해 로드맵을 수립했다. 특히, 정부는 자율주행차의 조속한 상용화를 위해 신산업 분야 중 최초로 자율주행차 분야에 대한 규제혁신 로드맵을 수립(‘18.11~)하고, 이에 따라 법·제도를 정비 중으로, 현재까지 총 15개 과제를 정비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레벨 3 자율주행차 안전기준, 보험제도 등 선제적인 기준 마련을 통해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자율주행시 영상장치 조작 허용, 자동주차기능(Lv.2) 활용을 위한 운전자 이석 허용 등 기존 규제도 완화했다. 다만, 내년에 국내 레벨 3 자율주행차 출시 등 앞으로 급속히 전개되는 자율주행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토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기존 규제개선 로드맵의 추진현황을 점검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선박연료유 기준 강화 등 정부의 초미세먼지(PM 2.5) 저감 정책이 ‘100㎚(나노미터)’ 이하의 입자와 미량 금속성분 정밀 관측자료 등을 통해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최근 ‘2020년도 초미세먼지 농도 및 배출변화 특성 연구’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 정책의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립환경과학원 산하의 권역별 대기환경연구소 6곳에서 수행한 것이다. 연구소는 초미세먼지의 농도변화에 영향을 주는 배출원 변화 특성, 생성 원인 등을 규명하기 위해 2008년 12월부터 백령도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설치됐다. 이번 연구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는 2014년 최고 수준 농도를 보인 이후 감소하여 2020년에 최저 수준 농도를 보였다. 전반적인 감소추세에서 2019년에는 기상요건(대기정체) 등의 이유로 전년에 비해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약간 상승했고, 초미세먼지 2차 생성 물질인 황산염, 질산염, 유기탄소의 농도 상승이 대부분 지역에서 관찰됐다. 자동차 등 화석연료 연소 시 직접 배출되는 원소탄소*의 경우 증가 경향이 보이지 않고, 미량 성분인 바나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환경부는 12월 25일부터 전국 단독주택 지역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재활용폐기물을 배출할 때 투명페트병을 일반 플라스틱류와 별도로 구분하여 배출해야 한다. 이번 제도 시행은 지난해 12월 25일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의무화 시행’ 이후 후속으로 이루어지는 조치다.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모든 공동·단독주택에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이 의무화된다. 별도 분리배출된 투명페트병은 장섬유를 생산할 수 있는 고품질 재생원료로 재활용되며, 이를 통해 옷이나 가방 등 가치가 높은 재활용 제품으로 만들어져 재활용시장의 활성화, 재활용 제품의 경쟁력 강화 등 순환경제 구축의 밑바탕이 된다. 환경부는 이번 제도 시행을 위해 올해 17개 시도와 정책협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했으며, 통장·이장 회의와 자원관리도우미를 통한 현장 홍보 등을 활용하여 제도 시행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올해 10월부터는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로 한 23개 시군구와 협조해 단독주택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범사업을 수행하여 주민들에게 적극 안내했고, 현장 여건을 반영하여 제
국악타임즈 황원일 기자 | 공정위는 경쟁친화적인 시장구조 창출·유지를 위해 매년 경쟁을 제한하는 규제를 발굴하여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올해는 군납, 민간위탁 지정제도 등 총 32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했다. 과제 발굴은 시장분석 결과, 공정위 사건 처리 과정에서 포착한 제도 개선사항 검토를 기반으로 사업자단체 등 정책수요자 및 전문가 의견수렴 등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소관부처 협의 및 국조실 조정회의를 거쳐 개선하기로 했다. 담합 등 각종 불공정 행위를 유발하는 규제·제도 6건에 대해 소관부처와 개선하기로 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앞으로는 군납 입찰 시 일반 물품과 동일한 적격심사기준을 적용하여 실적 기준이 완화된다. (조달청 군수품 적격심사제도 폐지 예정, ’22년 하반기) 실적이 부족한 신규 사업자도 군납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되어 소수의 기존 군납 업체 간 담합 가능성이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꼬리곰탕 등 군납 식자재의 구매요구서를 간소화하고, 구매납품과 제조납품이 모두 가능한 다수공급자계약 방식을 점차 확대하여 우수한 시중 상용품의 시장 진입이 가능해진다. 계란 거래가격이 시장 수급에 따라 투명하게 형성될 수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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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