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민속문화예술특구 진도의 찬란한 문화예술 미래를 찾아가는 길 < 진도문화예술교육원 성과 발표회 >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진도현대미술관 1층 전시관 실내 계단을 통해 2층에 올라서니 100여 평 넓이의 공간 앞쪽과 중앙 로비에는 작은 무대가 마련되어 있었고, 정면 상단에 길게 늘어선 2025년 지역예술인들과 함께하는 군민대상 문화예술교육 <진도문화예술교육원 성과 발표회> 펼침막이 보였다. 2층 입구에서부터 중앙 로비로 향하는 좌우 벽면과 벽을 가르는 사이사이 돌출 벽에는 동양화∙인문화∙자개공예품이 전시되어 있었다. 성과 발표회 민요장구∙남도민요∙설장구 공연 시작까지 30분 정도 여유가 남아 있어 전시 작품을 감상했다. 진도라는 군 단위 지역사회의 소규모 문화예술교육원에서 주 1~2회로 하루에 두 시간씩 1년 교육을 마친 교육생들의 작품에 눈이 휘둥그레지고 가슴이 벅차며 ‘설마 아니겠지’ 의구심마저 일어났다. 칠순이 코 앞인 필자가 수없이 다녀본 아마추어들의 예술작품 전시회에서 느꼈던 감정은 출품자가 정진한 시간의 기간과 상관없이 대부분 “아마추어는 아마추어이다” 이었고, 한계와 미숙함이 취미 생활의 즐거움과 행복
“2026년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예술감독 채용” 일어탁수(一魚濁水)가 되면 안 된다. 과거 진도군립민속예술단 감독이었던 김오현씨는 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동차키를 오른손에 쥐고 저의 머리를 찍어서 머리에서 피를 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수사기관에 고발하려고 하였으나 “너 국악 그만할래!” 그 말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참았던 제가 지금까지도 비겁하고 부끄럽습니다. 또, 공연리허설 중 공연장에 있는 모든 사람이 들을 수 있게 마이크로 “다리 절고 들어가는 모습이 보기 싫으니 암전으로 가자”는 말을 했었고, 제가 진도북놀이 반주에서 징을 쳤었는데 그것마저도 싫었는지 반주에서 아예 징을 빼고 쇠, 장구, 북으로만 공연한 적도 있을 만큼 장애공감능력이 현저히 부족한 사람입니다. 2025년 10월 17일 진도군청은 2026년 진도군립예술단 예술감독 채용 공고를 했다.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장애인 단원 한홍수는 진도군립민속예술단 전 감독 “김오현”이 2026년 새 감독으로 선출되는 것을 막고자, 11월 7일 진도군청 앞마당에서 <장애인 폭행!• 장애인 학대! 국가문화재 전승교육사 김오현 군립예술단 감독은 안 됩니다.> 1인 피켓 시위를 시작했다. 2023
제15회 장애인 국악공연 마음나눔 마음나눔은 장애인 문화예술공동체 “사람사랑”이 주최·주관하는 장애인 국악 공연이다. 이 행사는 지체장애 국악인 “사람사랑” 한홍수 대표가 진도•목포•무안•신안•영암지역의 장애인 학교와 시설에서 20여 년 국악을 가르치는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본인이 국악을 처음 접하며 뭉클했던 감동의 기쁨과 행복을 이들에게도 전달해 주고자 “사람사랑”과 함께 탄생시킨 사랑의 열매이다. 장애가 있는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마련해 장애인뿐만 아니라 비장애인과도 감동을 함께하고자 2013년부터 15회째 이어오고 있다. 2025년 11월 4일(화) 10시 30분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읍 남악 “남도소리울림터”, 어둠과 적막이 내려앉은 공간에 무대 장치와 장식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는 무대를 노력과 열정만으로 아름다운 울림이 넘쳐나는 훌륭한 무대로 만들어 준 공연자들에게 존경과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 이들이 보여준 모습은 일상과 통상의 눈으로 보자면 초라하고 보잘것없는 공연 같아 보이지만, 진정한 눈으로 바라보면 단지 조금 불편할 뿐 당당하고 떳떳하게 살아가는 장애인의 굳건한 모습이었고, 기쁨이었으며 아름다움이 넘치는 희망의 메시지였다. 시각• 지적장애
우송헌(愚松軒) 김영삼의 우매전(友梅展) 우송헌((愚松軒) 김영삼은 “우매(友梅)는 오랜 벗이자 매화를 뜻한다.”고 한다. 이 깊은 뜻은 작품을 보면서 이해할 수 있겠지만 벌써부터 우송헌 김영삼이 표현하는 벗(友)과 매화(梅)의 아름다움이 밀려온다. 우송헌 김영삼은 칠순을 코앞에 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인화가 중 한 사람으로 어린 나이에 이 길을 걷기 시작하여 50년 세월을 넘기고 있다. 1958년 전남 진도에서 출생하여 호남 문인화의 거봉 금봉 박행보 선생에게 사사하였고, 청년 시절에는 의재 허백련 선생님의 화풍을 무척 좋아했으며 동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 했다. 1978년(20세)부터 국전 특선3회·입선5회 / 목우회 부문 우수상·특선2회 / 한국예술총연합회 예술문화상· 미술부문 대상 / 동아미술상 / 대한민국 미술대전 한글서예부문 입선·특선·서울시의장상 / 미술문화원 서예 문화상 / 포스트 모던 시 부문 신인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서울, 광주, 뉴욕, 상하이, 광저우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화랑 미술제와 끼아프 등 국내외 아트페어를 포함하여 45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호남대학교, 동국대학교, 대전대학교, 한국예술원, 뉴욕 주립대학교, 예술의
채정례를 기억하다. “ 채정례본 진도씻김굿 ” 2025년 10월 25일(토) 오후 3시 진도에 자리 잡은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 무대에 펼쳐진 12폭 화조병풍 앞에 두 분 신위를 모신 제사상이 차려져 있고 4개의 대형 사각 조명등이 천정 좌우에 각각 2개씩 매달려 있다. 등과 등 사이 공간에는 넓고 긴 하얀 무명베가 천정을 가리며 떠있어 등과 조화를 이루며 조명과 어우러져 무대전체가 굿청(㖌廳) 분위기를 표출했다. 아니 커다란 굿청이었다. 하얀 무복(巫服) 차림의 채수정이 굿청 앞쪽 중앙에서 객석을 향해 엎드려 큰절을 올리고 일어나 이 무대에서 열리는 “채정례본 진도씻김굿”의 의미, 채정례에 대한 간략한 이야기, 무당이 아닌 유일한 학습제자로 인연, 일반 굿상이 아닌 자연물로 차린 채정례·함인천 두 분 제사상 차림이야기 등으로 굿의 서막을 알리고 본인이 주무(主巫)가 되어 굿판을 열었다. 채정례(1925~2013)는 전남 신안군 하의도 세습무 집안의 넷째딸로 태어나 10살 때 집안이 진도로 이주해 왔다. 진도 무계(巫系) 집안의 “함인천”과 결혼하여 비교적 늦은 나이인 서른셋에 아픈 언니를 대신하여 처음 굿을 연행하였다.(세습무계의 전통은 결혼 전에는 굿을 연
장애를 예술로 예술을 나눔으로... 제15회 장애인국악공연 ‘마음나눔’ 제15회 장애인국악공연 ‘마음나눔’이 오는 2025년 11월4일(화) 오전 10시 30분 전남 무안군 남도소리 울림터에서 열린다. 장애인 문화예술공동체 사람사랑에서 주최·주관하는 이 행사는 장애를 가진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둔다. 올해로 15회째 맞이하는 ‘마음 나눔’은 장애를 가진 국악예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서, 장애를 넘어 국악으로 하나 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자 일반대중과 소통하는 만남의 장이다. 공연은 목포광명원(사물시나위), 소림학교(한국창작무용), 영암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음악난타), 진도북놀이(발달장애인과 북놀이 이수자 합동 공연) 등 장애의 불편함을 극복하고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장애 연주자가 무대에 선다. 또한 장애 예술가와 비장애 예술인과의 공동 창작 과정을 통한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축하공연으로 전라남도 무형유산인 우도농악보존회가 함께한다. 부대행사로 명도자립센터에서 생산된 빵을 장애인문화예술공동체 사람사랑에서 구매해서 유치원에 후원함으로써 장애인 생산품을 알리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착한 소비
채정례를 기억하다. 채정례본 진도씻김굿 “채정례를 기억하다”, 채정례본 진도씻김굿은 국립남도국악원이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국립남도국악원 대극장 ‘진악당’에서 펼치는 2025년 토요 상설 공연 “국악이좋다” 중 기획공연 진도 삼례 시리즈 마지막 3번째 공연이다. 진도 삼례 시리즈란 유명 국악인으로 진도에서 한평생을 생활하다 생을 마감한 이름 끝자가 “례”인 국가 무형유산 예능 보유자(인간문화재) 등 세 명의 여성 진도인(珍島人), 조공례, 김대례, 채정례의 탄생을 기념하고 기리는 기념공연이다. 첫 번째는 남도들노래 예능 보유자 조공례(1925~1997)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 “조공례를 부르다”가 8월 2일, 두 번째는 진도씻김굿 첫 번째 예능 보유자 김대례(1935~2011) 탄생 90주년 기념공연 “김대례를 잇다”를 펼쳤다. 채정례(1925~2013)는 전남 신안군 하의도 세습무 집안의 넷째딸로 태어나 10살 때 집안이 진도로 이주해 왔다. 진도 무계(巫系) 집안의 “함인천”과 결혼하여 비교적 늦은 나이인 서른셋에 아픈 언니를 대신하여 처음 굿을 연행하였다.(세습무계의 전통은 결혼 전에는 굿을 연행하지 않는다) 하지만 채정례 이후 진
소리무당, 소리귀신, 채수정뎐 2025년 9월 27일 오후 7시, 파주 출판도시 김영사 2층 갤러리카페 ‘행복한마음’의 좁은 공간, 100여 명이 넘는 어린이와 엄마, 아빠가 다닥다닥 붙여진 의자를 빈자리 없이 가득 메웠다. 그 뒤에 서 있는 사람들도 많아, 키 작은 사람은 8폭 화조 병풍 하나 펼쳐진 앞쪽 평면 무대 위 공연자의 모습을 보려고 고개를 좌우상하로 열심히 움직이고 있었다. 이들이 내뿜는 환호와 박수 소리, 공연자를 따라 부르는 ‘아이고~ 어머니’ ‘나~무 나무 나무여~’ 떼창에, ‘얼씨구~, 좋다~, 잘한다~’ 추임새의 열기는 정말 판소리와 우리 민속예술 ‘진도 씻김굿’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일까? 싶을 정도로 생동감은 넘쳐났고 기쁨 가득한 행복한 현장이었다. <소리무당, 소리귀신, 채수정뎐>은 예술과 대중의 가교 역할을 해온 예술과 마음(대표 오주은/아트 커뮤니케이터 김지현)에서 국악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와 사람들의 모임 ‘행복한마음’ 카페 회원 가족을 위해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이며 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인 채수정 명창을 초대하여 펼친 아름다운 봉사였다. 우리소리와 민속예술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하고 한 번만 접하여도 익숙함이 밀려오는
< 길 위의 명인 살아있는 시간 > 조오환의 조도닻배노래, 타령연곡 2025년 6월 12일(목) 동대문쇼핑타운 9층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 극장 < 길 위의 명인 살아있는 시간 > 셋째 날 저녁 7시 30분 공연 ‘바다노래 들노래 - 닻배와 논머리에서’ 조오환 조도닻배노래 무형유산 보유자(인간문화재)가 진도문화예술교육원 고미경 원장의 반주로 약 한 시간동안 조도닻배노래, 타령연곡을 두 번째 판으로 펼쳤다. 또드락 장단에 관객들의 만복축원을 빌어주는 비는소리로 시작한 무대는 조도닻배노래 ‘어허허 술비야, 에이야 술비야’ 그물을 싣는 ‘술비소리’ – ‘어영차야’ 노젓는 소리로 닻배를 띄우고 ‘어이기야’ 그물당기는 소리 ‘기야소리’로 닻배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어서 조오환이 어린나이에 진도를 떠나 객지생활을 하면서 생활 속에서 스스로 익힌 장타령 – 만년필타령 - 뱀타령 – 엿타령으로 무대의 열기를 뜨겁게 달구어 만선의 기쁨을 누리는 ‘어허화 어화요 어어화 어화여’ ‘풍장소리’ – 만선으로 동네에 돌아와서 한바탕 놀며 부르는 뒤풀이노래 ‘산아지타령’으로 막을 내렸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국악계 최고 광대명인 ‘조오환’의 신명
2025년 6월 6일 오늘은 제70회 현충일(顯忠日)이다. 2025년 6월 6일 오늘은 제70회 현충일(顯忠日)이다. 현충일은 충렬(忠烈 충성스러운 열사)을 높이 드러내는 날이라는 뜻으로 독립운동가, 순국선열, 참전용사 및 전몰장병, 순직 공무원 등 나라를 위하여 절의를 굳게 지키며 충성을 다하여 싸운 열사의 넋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된 대한민국의 중요한 추모일이다. 필자의 유소년 시절에는 현충일 오전 10시에 사이렌이 울면 모두가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묵념을 하였고, 현충이 무엇인지 무심코 지나던 일상에서 이 때 만큼은 현충일의 의미가 가슴에 각인되었다. 일 년에 단 하루 한 순간이었지만 생각을 하고 마음을 다졌으며 이것이 나도 모르게 세월과 함께 쌓여가며 애국과 충성이 잠재의식 속에 살아있는 불씨 하나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과 일본제국간 한일병합조약인 경술국치(庚戌國恥)부터 1945년 8월 15일에 광복까지 대한민국은 34년 11개월 2주간 일제의 불법적인 강점에 항쟁하였다. 1919년 4월 11일 중국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수립하였고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하였다. 1950년 6월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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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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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