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구 평생학습센터, 이색 강좌 소개... 과학과 철학이 만나다
국악타임즈(대표 송혜근)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이하여 서울 강남구 평생학습센터(www.longlearn.go.kr)에서 개설되는 2026년 1차 정기 강좌를 미리 탐색해 보았다.
강남구(구청장 조성명)는 많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평생학습을 지원하고 있으며, 2016년에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GNLC)’에도 가입하였다. 여느 지방자치단체보다도 평생학습에 진정이다. 강남구는 일원, 개포, 수서, 논현글로벌 4개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2026년 1차 개설 강좌 수는 일원평생학습센터 60개, 개포평생학습센터 23개, 수서평생학습센터 31개, 논현글로벌평생학습센터 18개 등 총 132개의 강좌를 개설한다.
일원평생학습센터 이색 강좌를 소개한다.
일원평생학습센터에서는 이색 강좌가 개설된다는 소식이다. 강사는 「태극기바로알기운동본부」 본부장인 김승원 행정사이다. 김승원 행정사는 ‘공부하는 행정사’로도 알려져 있으며, 공직생활 25년 및 행정사 생활 10년을 하였으며, 일생동안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다. 2022년에는 ‘행정사색’이라는 저서도 출간하였다.
특히, 천문학과 동양고전에 관심을 가지고 다년간 이 분야를 공부하면서 천문학과 동양철학을 융합한 강연을 해 오고 있다. 더욱이 태극기바로알기운동본부를 운영하면서 태극기에 대한 설명을 천문학과 동양철학으로 접근하여 풀어 감으로써 태극기에 대한 인식 개선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천문학과 동양철학은 마치 우리의 두 다리와 같습니다. 우주에 대한 지식과 동양철학에 대한 이해는 우리의 인생관과 세계관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도록 힘을 주고 우리의 사상(思想)을 풍요롭게 해 줍니다.” 라고 김승원 행정사는 당당하게 견해를 피력했다.
이번 개설되는 ‘과학과 철학이 만나다’ 강좌는 천문학과 동양철학을 처음으로 대면하는 초심자로부터 중급자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강좌의 특성은 모두가 참여하는 열린 강좌로 운영될 것이라 한다. 자유로운 질문과 토론 그리고 수강자가 직접 발표와 미니강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 한다.

강의 시간은 2026. 1. 27.부터 매주 화요일 10시부터 2시간씩 총 12회, 강의 신청(www.longlearn.go.kr)은 2026. 1. 6.부터 1. 20.까지 선착순(30명 정원), 수강료는 72,000원, 강의 문의는 일원평생학습센터(02-3423-7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