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국립국악관현악단 작곡가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신진 작곡가를 위한 특별한 도전의 장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인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이 2025년 <국립국악관현악단 작곡가 프로젝트>(이하 <작곡가 프로젝트>)에 참여할 작곡가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통음악에 기반한 차세대 창작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국립극장의 주요 사업인 ‘가치 만드는 국립극장’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2022년부터 3년간 성공적으로 진행된 <지휘자 프로젝트>에 이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신진 작곡가들에게 국악관현악 작품 창작의 전문성을 배양할 기회를 제공한다. 국립국악관현악단은 전통음악 어법을 기반으로 동시대적 음악을 창작하는 다양한 방법론을 탐구하고, 참가자들이 자신의 독창적인 음악적 언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구성 및 혜택 <작곡가 프로젝트>는 약 6개월간(2025년 3월~8월) 국립국악관현악단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다음과 같은 활동이 포함된다: 리딩 세션: 연주자들과 소통하며 작품이 실제 연주로 구
30년 예술 세계를 담다: 김동석 개인전 '소리 · 울림' 김동석의 30번째 개인전 '소리 · 울림'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 이즈 제1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는 2024년 12월 25일부터 2025년 1월 6일까지 진행되며, 작가의 30년 예술 활동을 집대성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소리 · 울림'은 언어와 자연의 소리를 중심으로 한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담아낸다. 이번 전시는 자음과 모음의 결합에서 시작되는 소리와 자연의 소리가 어우러져 형성되는 울림을 다양한 회화와 설치 작품으로 표현했다. 전통적인 재료와 현대적 기법을 조화롭게 활용한 작품들은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철학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전시된 작품들은 흑백을 기본으로 한 강렬한 대비와 색채의 조화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시각적 긴장감을 선사한다. 자연의 리듬과 인간의 내면을 탐구한 작품들은 깊은 몰입감을 유도하며 작가 특유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김동석은 1996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어머니의 사계', '씨앗'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인간과 자연, 시간과 공간의 관계를 탐구해왔다. 그는 전통적인 동양적 미학과 현대적인 조형 언어를 융합해 국내외에서 주목받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국악 신예들의 꿈의 무대! 2025 상반기 국악 영아티스트 육성사업 ‘원남풍류’ 공모 국악을 사랑하는 청춘들이 주인공이 되는 특별한 기회가 찾아왔다. 2025년 상반기 국악 영아티스트 육성사업 ‘원남풍류’는 학생 및 신인 아티스트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독주회의 기회를 제공하며, 아름다운 한옥과 탁월한 공연장에서 자신의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 공모 개요 모집 기간: ~ 2025년 1월 28일 23:59까지 대상: 국악을 전공하는 학생 및 신인 아티스트 (청소년 홈스쿨 학생도 가능) 심사 방법: 제출된 연주 영상 심사 (장단 없이 진행) 참가곡: 자유곡 1곡 (5분 내외, 산조는 진양과 자진모리 가능) ■ 시상 내역 2023년 한국건축역사학회 작품상을 수상한 200석 규모의 공연장에서 독주회를 열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포함해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대상: 공연 대관료 100% 지원 + 맞춤 한복 대여 이용권 최우수상: 대관료 50% 지원 + 맞춤 대여 50% 할인 또는 한복 대여 이용권 우수상: 대관료 30% 지원 + 맞춤 대여 30% 할인 또는 한복 대여 이용권 ■ 신청 방법 신청서 다운로드 및 작성 후 이메일 접수. 참가비 입
뚝섬, 동묘 그리고 무신(武臣)의 제례악 뚝섬 뚝섬은 섬은 아니지만, 큰 비가 오면 한강이 범람하여 섬처럼 보이던 곳이었다 한다. 다른말로 ‘살곶이벌’이라고도 불렸는데 다음과 같은 일화 때문이다. 태종 이방원은 아우 둘과 정도전을 죽이고 왕위에 올랐다. 화가 난 아버지 이성계는 자식인 태종과 인연을 끊고 함흥으로 떠나 버렸다. 태종은 아버지의 환궁을 권하기를 2년이나 지속했다. 이를 권하기 위해 함흥으로 갔다가 살아오지 못한 신하를 함흥차사라 부르는 것은 우리가 익히 아는 바이다. 무학대사의 간청에 못 이겨 서울로 돌아오던 이성계는 뚝섬 근처에서 마중 나온 태종을 마주하게 되고, 분노를 참지 못해 아들을 향해 화살을 날렸다. 그 화살이 태종이 피한 기둥에 꽂히니 그 뒤로 이곳을 화살이 꽂힌 벌판이라는 뜻으로 ‘살곶이벌’이라고도 불렀다 한다. 임금이 매사냥을 즐기던 사냥터였기에 화살이 많이 꽂혀서 생긴 이름이란 말도 있지만 신궁(神弓)이라 불리던 태조 이성계의 화살 이야기가 더 드라마틱하다. 뚝섬 수도박물관에 설치된 둑기(纛旗) 조선시대 이곳 뚝섬은 병사들을 사열하는 연무장(演武場)을 두었던 곳이기도 했다. 지금도 연무장길이라 불리는 도로명이 있어 그 역사를
국립예술단체 무대에서 활약할 ‘케이-컬처’ 주자 600명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국립예술단체 7곳,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과 함께 1월 6일(월)부터 24일(금)까지 클래식 음악, 무용, 연극, 전통 등, 4개 공연예술 분야의 청년 교육단원 총 545명(총 600명 중 별도 선발 55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실무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예술인들에게 국내 최고의 국립예술단체에서 실무교육을 받고 무대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그들을 차세대 케이-공연예술 주자로 키우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2024년에는 기존에 국립오페라단 등 일부 단체에서 운영하던 사업을 전체 국립예술단체로 확대, 추진했으며, 통합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청년 교육단원 350명을 선발한 바 있다. 지난해 2월에 진행한 통합 공모는 전체 평균 약 9.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국립극단은 22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로 많은 청년예술인의 관심을 받았다. ‘2024년도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교육 이수자들의 전문역량 향상 도움 만족도는 86.5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서산에서 울려퍼지는 봄의 서곡, 뜬쇠예술단 창작공연 ‘봄 마중놀이’ 2025년의 첫 장을 여는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뜬쇠예술단이 선보이는 창작공연 봄 마중놀이가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가 아닌, 서산의 전통과 현대 예술이 교감하며 탄생한 한 편의 철학적 서사이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 작품은 뜬쇠예술단 창단 40주년을 기념하며, 지역 예술이 가진 깊이와 아름다움을 새로운 형태로 재조명한다. 설화에서 탄생한 생로병사의 철학적 서사 봄 마중놀이는 서산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구전설화 나비가 된 처녀와 총각을 기반으로 인간의 생로병사를 사계절의 순환 속에서 풀어낸다. 미완의 사랑이 자연으로 회귀하며 나비로 승화되는 이야기 속에는 삶과 죽음, 시작과 끝, 그리고 새로운 탄생이라는 보편적이고도 깊은 철학이 담겨 있다. 이 공연은 전통 설화를 현대적 미학으로 해석하며, 관객들에게 우리 삶의 순환적 본질과 그 속에 깃든 아름다움을 일깨운다. 예술의 조화가 선사하는 감각의 향연 뜬쇠예술단의 무대는 전통과 현대, 정적과 동적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종합예술의 결정체라 할 수 있다. 심화영 승
퓨전창극 수궁가 '토끼야, 달나라 가자!' 앙코르 공연 개최 2024 경남도민예술단 공모 선정작인 퓨전창극 수궁가 '토끼야, 달나라 가자!'가 관객들과 다시 만난다. 이번 공연은 경상남도 교육청과 사천교육지원청의 주최로 열리며, 경상남도 지정 전문예술단인 손양희국악예술단과 경상남도 판소리 '수궁가' 보존회가 주관한다. 사천의 무형문화재인 판소리 '수궁가'와 사천 우주항공청을 소재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문화 콘텐츠를 개발하여 도민예술단 공연에서 큰 호응을 얻은 '토끼야, 달나라 가자!'가 앵콜 공연으로 사천 관내 3개 학교를 순회하며 관객들과 만난다. 이 작품은 한국 전통 판소리 '수궁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퓨전 창극 형태로 선보이는 공연이다. 신나는 이야기와 음악, 그리고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창작 판소리와 다양한 장르의 예술적 요소를 결합하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작품이다. 특히, 전통 판소리의 해학과 교훈을 살리면서도 현대적 감각으로 새롭게 각색되어 관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토끼야, 달나라 가자!'는 고전 판소리 '수궁가'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상상력
정경조 평안남도지사 정경조 평안남도지사, 전통 보존과 실향민 복지에 헌신하다 “무형문화재와 이북5도 실향민들의 삶은 단순히 과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모두의 정체성을 지키는 일입니다.” 정경조 평안남도지사는 현재 평안남도지사이자 이북5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실향민들의 복지를 향상시키고 이북5도의 전통문화를 보존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그의 군 경력과 독특한 리더십은 단절 위기에 처한 전통을 지키고, 실향민 복지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되고 있다. 본 인터뷰는 지난 12월 30일 오후 3시, 이북5도청 평안남도 지사실에서 국악타임즈와의 대화를 통해 이루어졌다. 정경조 지사는 평안남도지사로서의 사명과 이북5도의 전통 보존을 위한 노력, 그리고 향후 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밝혔다. 운명적 사명: 선친의 고향을 위한 봉사 정경조 지사는 자신의 선친의 고향인 평안남도의 지사를 맡게 된 것을 운명적인 역할로 표현하며, 이를 인생의 마지막 봉사로 여긴다고 밝혔다. 그는 “평안남도는 선친의 뿌리가 깃든 곳이며, 저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정체성의 중심입니다. 이곳의 전통을 지키고 실향민들을 돕는 일은 제 사명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평안남도지사로서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 학술지 「공연예술문화연구」 제3호 발간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은 12월 31일(화) 「공연예술문화연구」제3호를 발간한다. 「공연예술문화연구」는 공연예술학과 박물관학 담론부터 학제 간 융합 연구까지 아우르는 학술지다. 당대 공연예술 관련 연구 결실과 학문적 논의를 담아내기 위해 2022년 창간했다. 「공연예술문화연구」제3호는 ‘특집’ ‘연재’ ‘서평’ ‘평론’으로 구성된다. ▲특집에는 매년 제시된 주제를 중심으로 투고된 논문 중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글을 게재한다. 이번 호에는 “공연예술, 교차와 확장”을 주제로 융복합 공연예술 현황, AI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한 공연 사례를 다룬 논문 세 편을 수록했다. ▲연재는 해외 공연예술 박물관‧도서관 등을 소개하는 장으로, 영국 런던의 빅토리아 앤 앨버트 박물관에서 선보인 <한류! 더 코리안 웨이브> 전시를 다룬다. ▲서평에서는『연극으로 사유하는 한국 신화』(김성희 저)와 『예술의 발명(The Invention of Art)』(래리 샤이너 저) 서평을 통해 동시대 공연예술의 흐름을 짚어 본다. 마지막으로 ▲평론에서는 ‘제3회 국립극장 젊은 공연예술 평론가상’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나수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