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희 대금 시리즈 : 서용석류 대금산조’ 앨범에 이어 악보집 출간 대금 연주자 한창희가 1월 1일 수요일 ‘한창희 대금 시리즈 : 서용석류 대금산조’ 악보집을 출간했다. 대금 연주자 한창희는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추계예술대학교, 한양대학교 석사, 한양대학교 박사 수료까지 대금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높은 연주자로, 지난 2022년 대한민국 빛고을 기악대제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후학 양성을 위한 교육적 측면까지 음악적 다양한 스펙트럼을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대금산조는 예부터 전해온 남도소리의 시나위와 판소리의 가락에 장단을 실어 자유롭게 구사하는 독주곡이다. 그중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현재 대금 연주자들에게 가장 많이 연주되고 있는 산조다. 지난해 8월 17일 발매된 앨범 ‘한창희 대금 시리즈 : 서용석류 대금산조’는 대금 연주자 한창희가 그간 서용석류 대금산조를 닦아온 세월을 오롯이 전하는 앨범으로, 다스름, 긴산조를 포함해 5, 7, 10, 12, 15분의 짧은 산조와 시나위를 담았으며,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이재하 연주자가 고수로 함께한 바 있다. 해당 음반에 들어있는 모든 소리를 표현한 이번 악보집은 서양음악의 마디 수 개념을
뿌리내린 전통, 소리로 피어나다. 2025 [불휘기픈소리] 곧게 뿌리내린 전통이 소리로 피어난다. 선릉아트홀의 전통예술 기획공연 2025 불휘기픈소리이다. 한 시간 가량의 산조, 풍류가 펼쳐지며, 판소리는 두 시간 가량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관객도, 출연자도 공력이 필요한 무대이다.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은 2024 선릉아트홀 제7회 전통예술 기획공연 [불휘기픈소리]를 2025년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개최한다. 불휘기픈소리는 선릉아트홀에서 제작하는 전통예술 발표회로, 순수예술의 전승, 보존 및 참가 예술가의 역량 향상을 위하여 개최되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부문에 맞게 산조, 판소리, 풍류음악을 발표하며, 선릉아트홀은 예술가들이 공연 발표에 집중할 수 있도록 기획, 홍보, 인력, 시설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타악전을 신설하여 전통의 범위를 넓혔다. 불휘기픈소리라는 제목은 용비어천가의 “불휘 기픈 남간 바라매 아니 뮐쌔”라는 구절에서 따왔으며, 참여 예술가들의 전통예술 역량 기반 마련을 위하여 제작되고 있다. 선릉아트홀의 개관 직후인 2018년 처음 시작되어 코로나 팬데믹 시즌에도 지속되었으며, 2024년
조용자류 장구춤의 명맥을 잇다: 서영님 대표가 전하는 이야기 서영님 님무용예술원 대표는 한국 전통춤의 역사와 맥을 잇는 데 누구보다 열정적이다. 그녀는 조용자류 장구춤을 복원하고 대중화하는 데 힘을 쏟으며, 은방초 선생님을 비롯한 선배 예술가들의 유산을 현재로 이어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국악타임즈는 서영님 이사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녀가 걸어온 길과 조용자류 장구춤의 복원 과정,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을 들을 수 있었다. 은방초 선생님과 조용자 선생님, 그리고 전통의 맥 서영님 대표는 다섯 살 무렵부터 은방초 선생님에게 춤을 배우며 무용의 길을 걸어왔다. “은방초 선생님은 내 무용 인생의 시작이자 끝이라 할 수 있다”며 깊은 존경심을 드러냈다. 은방초 선생님은 조용자 무용단의 춤을 본 뒤 무용가의 길을 결심했고, 조용자와 같이 활동했던 정인방 선생님께 춤을 사사받으며 장구춤은 서영님 대표에게까지 이어지는 춤의 맥을 형성하게 되었다. 다섯살 무렵의 서영님 대표 서영님 대표는 자신의 장구춤이 조용자 선생님의 춤과 닮아 있다는 무용계 지인들의 증언에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많은 분들이 내 춤이 조용자 선생님의 장구춤과 매우 흡사하다고 말씀
태양극단 60주년 기념 사물놀이 공연 포스터 ‘2024 전통공연예술행사 해외 진출 지원’ 사업 성료… 전 세계 26개국에 케이-컬처 뿌리인 전통공연 진출 지원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민간 전통예술 단체 및 개인의 해외 활동에 필요한 항공료를 지원하는 ‘전통공연예술행사 해외 진출 지원’ 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전통공연예술행사 해외 진출 지원사업은 초청국에서 지급되는 소정의 초청료만으로 부족한 해외 활동 경비 일부분을 지원하는 공모사업으로, 해외에서 개최되는 축제나 공연에 초청된 민간 예술단체 또는 개인을 대상으로 항공료와 화물운송료를 지원한다. 2014년 시작해 올해 23개 단체까지 223개 예술단체와 개인이 전 세계 52개국으로 진출해 대한민국의 전통공연예술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2024 파리올림픽을 전후해 프랑스에서 개최되는 문화행사 초청이 두드러졌다. 더불어 올해는 전통예술단체의 해외 진출이 단발적인 해외 경험으로 끝나지 않고 전략적으로 해외 진출이 이루어지도록 전통공연예술 유형별 해외시장 진출 모델연구와 실태조사를 진행했다. 결과물은 재단 누리집에 공유돼 지속적으로 해외 활동을 하거나 새롭게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미국 세종아카데미, K-Pop으로 한국 문화 확산 앞장: 학생들이 만든 K-Pop 음악, 글로벌 무대에 서다 미국 미네소타에 위치한 국제 바칼로레아(IB) 한국어 몰입학교 세종아카데미가 독창적인 K-Pop 프로젝트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 문화와 언어를 미국 청소년들에게 알리는 데 앞장서는 이 학교는 K-Drama, K-Food, 사물놀이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교육에 접목하고 있으며, 방과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K-Pop Production Club에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K-Pop 곡을 발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세종아카데미의 학생들이 발표한 곡은 ‘My Sunshine’과 ‘Dandelion’으로, 각각 친구와의 우정을 노래하고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감정을 담은 작품이다. 두 곡 모두 학생들이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한국어, 영어, Knyaw어로 녹음되어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반영했다. 그룹 이름은 학교 마스코트인 백호를 상징하여 '백호'로 지었다. K-Pop 음악으로 전하는 학생들의 이야기 ‘My Sunshine’: 친구와의 우정을 따뜻한 햇살에 비유한 곡으로, 밝고 경쾌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유튜브 바로가기 ‘Dandelion’: 졸업을 앞둔
사진: 연희공방음마갱깽 - 오일장유랑단 초고령화 시대 전통예술을 활용한 노인복지 향상 ‘2024 노인요양시설 전통예술프로그램 지원’ 사업 성료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노인복지를 위해 전통예술을 보급하고 이를 통해 전통예술계의 활동 분야 확장과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는 ‘노인요양시설 전통예술프로그램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인요양시설 전통예술프로그램 지원사업은 2018년 시작으로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해 전국 2350개 요양 시설의 15만4170명 노인을 대상으로 6904회의 전통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243개 전통예술단체 1246명의 예술가의 활동을 지원했다. 사진: 예술공간민동산 - 너, 나, 우리 대한민국의 65세 이상 인구는 1000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0%를 차지하고, 기대수명 84.3세인(2024. 07. 기준) 초고령화 사회에서 2024년 사업은 노인계층의 문화향유 수요를 충족시켜 사회적 문제를 풀어나가고자 국내외 사례 연구와 노인요양시설 맞춤(대상 특정) 공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특히 올해 개발한 노인요양시설 맞춤(대상 특정) 공연 프로그램인 △연희공방 음마갱깽
전통회화전공 재학생과 교수진 참여한 기획전시 「청사진(靑巳進)」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총장 강경환)는 2025년 1월 1일부터 1월 6일까지 갤러리 라메르(서울 종로구) 6관에서 전통미술공예학과 전통회화전공 재학생 41명과 교수진이 전통 기법과 재료를 바탕으로 창조한 전통회화 작품들을 선보이는 기획전시 「청사진(靑巳進)」을 개최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이번 전시에서 미래의 희망적인 계획을 뜻하는 ‘청사진(靑寫眞)’의 의미와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맞이하여 힘차게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아 ‘청사진(靑巳進)’이라는 주제 아래 단청, 불화, 초상화, 궁중채색화 등 다양한 전통회화 작품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전통문화의 가치와 한국 전통회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 전시에서는 ▲ 전통 놀이인 윷놀이를 푸른 뱀을 감은 현무와 전통 문양인 단청으로 장식하여 새해를 맞이한 즐거움과 희망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이수영의 ‘Board game’, ▲ 벚나무를 휘감고 있는 푸른 뱀과 나무의 조합으로 번영과 재생의 에너지를 보여주는 하현주의 ‘청사초롱’, ▲ 서산 개심사 영산회괘불탱을 모사한 가로 195cm, 세로 355cm에 달하는 대형 작품으로, 다년간
전통문화, 보존을 넘어 고부가가치 한류 산업으로 육성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12월 26일(목),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앞으로 5년간의 전통문화산업 정책의 기본 방향과 과제를 담은 ‘제1차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2025~2029, 이하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4년 9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전통문화산업 진흥법」 제5조에 근거해 마련한 첫 번째 기본계획이다. 문체부는 전통문화 관련 산업 종사자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과제를 도출하고, 전통문화 관련 기관 종사자, 지자체 관계자, 일반 국민 등을 대상으로 권역별 정책 토론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해 이번 기본계획을 구체화했다. 전통문화, 보존・계승할 문화자원이자 경제적 자산, 한류 외연 확장 핵심 분야 전통문화는 보존하고 계승할 중요한 문화자원이기도 하지만,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고부가가치화가 가능한 우리의 경제적 자산이기도 하다. 또한 전통문화는 케이팝, 드라마, 영화 등 현대 대중문화와 함께 대한민국의 국가 이미지와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핵심 분야로, 전통문화 확산을 통해 한류의 외연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다. * 외국인이 한국 여행
국립국악원, 영어권 독자를 위한 한국음악 전문서적 Korean Musicology Series 11 발간- 국립국악원(원장직무대리 강대금)이 한국 음악학에 관한 영문책자인 ‘Korean Musicology Series’(코리안 뮤직콜로지 시리즈) 제11집을 발간했다. ‘Korean Musicology Series’는 외국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국악 전문서적 연속 간행물로, 2007년 한국 전통음악 전반을 개괄하는 제1집 ‘Music of Korea’를 발간한 이래, 판소리(Pansori), 산조(Sanjo), 기보법(Music Notations of Korea), 민요(Korean Folksong), 무용(Dance), 연희(Yeonhui), 제례악(Ritual Music of the Korean Court)과 가곡·가사·시조(Classical Vocal Music of Korea), 북한음악(Performing Arts of North Korea)까지 총 열 개의 주제를 소개해 전 세계 대학과 연구기관 등에 배포했다. 한국 전통음악 전반을 소개해 온 데 이어 창작국악에 관한 기존 연구내역을 종합적으로 안내해 이번에 발간한 제11집의 주제는 창작음악이다.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국악성가의 밤 성료! 창단 첫해 성공적 마무리!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서부문화예술회관, 평택순복음교회에서 각각 성료한 정기 연주회 평택시민과 함께하는 <국악성가의 밤>을 끝으로 올해 예정되었던 악단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였다. 7월 창단 이후 약 5개월의 여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은 9월 창단 연주회 <평택의 소리(두드리, 푸살)>을 통해 우리 음악의 깊이와 평택 국악의 역사성에 주목했으며 10월 창단 기념 연주회와 대한민국국악관현악축제에서 선보인 <평택의 소리, 아시아의 소리‘만남’>를 통해 새롭게 비상하는 평택형 국악관현악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또한 문화복지 프로그램 <찾아가는 연주회>를 통해 관내에 소재한 학교, 기관, 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5,000여 명이 넘는 평택시민에게 문화복지를 지원하기도 하였다. 마지막 정기 연주회로 선보인 평택시민과 함께하는 <국악성가의 밤>은 연말을 맞아 모두에게 익숙한 성가와 캐럴 등을 평택시민으로 구성된 연합합창단, 청소년 합창단, 그리고 가수 송정미가 무대를 함께하며 김재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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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