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의 길, 인생의 길… 이경화 명인의 70년, 전통으로 피어난 세계의 공감 공연평론 및 기획가 강신구 전통춤의 정수를 한껏 펼쳐낸 '이어춤 이경화의 춤 길 70’이 지난 7월 6일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경화 명인의 춤 인생 70년을 기념하는 이번 무대는 우리 춤의 진면목을 세계무대에 알리는 종합 콘서트이자, 국내외 150여 명의 출연진이 함께한 대규모 전통춤 공연이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영국, 독일, 이탈리아, 일본, 인도네시아 등 5개국에서 날아온 교포 제자 50여 명이 무대에 함께 올랐다는 점이다. 세계 곳곳에서 이경화 명인에게 사사받은 이들이 먼 길을 마다않고 참여해, 우리 춤의 세계화와 글로벌 공감대를 몸소 보여준 보기 드문 풍경이었다. 이경화 명인은 국가무형유산 승무와 살풀이춤을 이수한바, 특히 금번 살플이춤은 홀춤으로 시작하여 무대를 한껏 비천한듯 휘감은뒤, 이어 군무를 살풀이 춤의 정중동의 미를 어김없이 표출해 냄으로서 춤에 담긴 한의 깊이를 드러내 보이기에 충분했다. 이날 무대에는 살풀이춤, 민속삼북춤, 화무, 입춤, 동래학춤, 소고춤, 신바라춤, 부채춤, 고풍, 원푸리, 설북춤과 진도북춤까지 총 10여 작품이 선보였으며
이장우 대전광역시장과 김정희 단장 “춤은 내 인생이자 평화를 향한 몸짓”, 제30회 한밭국악전국대회, 대통령상에 김정희 평화어울무용단 단장 제30회를 맞이한 한밭국악전국대회가 6월 21일부터 22일까지 대전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국악경연대회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입증했다. 대전광역시와 (사)한밭국악회(이사장 오주영)가 공동 주최하고 (사)한밭국악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학생부, 일반부, 명무부 등 총 6개 부문에서 2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고, 총 5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번 대회의 최고상인 대통령상(명무부 종합대상)은 살풀이춤으로 출전한 김정희 평화어울무용단 단장에게 돌아갔다. 김 단장은 진주교방춤 이수자이자 국가무형유산 살풀이춤 보유자였던 故 정명숙(수당) 선생의 전수자로서, 1992년 고양국악원을 설립해 30여 년간 수백 차례의 무대에 오르며 전통춤의 깊이를 세계에 전해온 대표적인 명무다. “이 상을 故 수당 정명숙 스승님께 드립니다” 김정희 단장은 수상 소감에서 스승 정명숙 선생에 대한 그리움과 존경을 가슴 깊이 드러냈다. “춤은 제 인생이며, 평화를 향한 몸짓입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저를 이끌어주신 수당 정
“춤으로 이어지는 국경 없는 연대” – 이경화 명무, 춤 인생 70년 기념공연 <춤길 70, 이어춤> 한국무용의 거장 이경화 명무가 춤 인생 70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공연 <춤길 70, 이어춤>을 오는 7월 6일(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회고를 넘어 세대와 세계,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며 한국 전통춤의 정수를 집대성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예술의 문을 여는 의미 깊은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경화 명무는 유아기부터 춤과 함께한 삶을 시작으로, 승무와 살풀이, 진도북춤 등 주요 국가무형유산 지정 춤은 물론 민속춤, 신무용, 궁중무용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며 전통무용계의 중심을 지켜온 인물이다. 이번 무대는 그녀의 예술 인생을 함께해온 선후배와 제자들, 국내외 무용단, 후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스승의 예술정신을 이어간다. 전통춤의 정수와 창작의 실험이 어우러진 무대 공연은 대표 레퍼토리인 ‘살풀이춤’을 시작으로, 장구 반주와 군무로 구성된 ‘민속 삼북춤’, 우봉 이매방 선생의 멋을 담은 ‘입춤’, 소고의 흥과 절제미가 살아있는 ‘소고춤’, 소리꾼 송지현과 이승희의 소리에 맞춰 기존의 부채춤
김묘선 발림무용단, 국악의 날 기념주간 특별공연 '김묘선의 인연'으로 한국춤의 진수를 펼친다 김묘선 발림무용단(총예술감독 김묘선)이 국악의 날(6월 5일) 기념주간을 맞아 특별공연 '김묘선의 인연'을 오는 6월 4일(수) 오후 5시, 강북솔밭국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청과 강북솔밭국악당의 후원, 발림무용단의 주관으로 열리며, 전석 무료(선착순)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서는 이매방류 기원무, 승무, 살풀이춤, 국수호류 화링이춤, 임이조류 한량무, 김묘선류 소고춤 등 한국 전통춤의 정수를 만날 수 있다. 김묘선 총예술감독을 비롯해 최창덕, 정수경, 이가원, 이석원, 주연진, 김가현, 김채은 등 국내외 실력파 예술인들이 출연하며, 광개토 사물놀이의 라이브 음악과 최창덕 명무, 박정곤의 사회가 함께해 무대의 깊이를 더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김묘선 총예술감독의 춤 인생과 제자들과의 깊은 인연, 한국춤의 세계화를 향한 여정을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다. 한국춤의 세계화를 이끈 김묘선 발림무용단 대표 김묘선 총예술감독은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이자 전승교육사로, 한국 전통춤의 보존과 전승, 그리고 세계화를 위해 헌신해온 예술가다. 우봉 이매방 선생
서로에게 전하는 ‘안부’… 故 수당 정명숙 명무 서거 1주기 추모공연 개최 한국 무용사에 빛나는 족적을 남긴 名舞 수당(秀堂) 정명숙 선생의 서거 1주기를 맞아, 제자들이 스승을 기리는 추모공연 ‘안부’가 오는 5월 2일(금) 오후 7시 30분, 서울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수당 정명숙 추모공연 추진위원회’(위원장 권경애)의 주관으로 마련되었으며, 전통춤을 향한 한평생의 열정과 사랑, 그리고 스승과 제자 간의 깊은 정을 담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공연 제목 ‘안부’는 먼 길을 떠난 스승에게 “그곳은 어떠신지요, 평안하신지요”라고 묻는 제자들의 절절한 그리움을 표현한 말이자, 삶과 예술로 맺은 인연에 바치는 헌사다. 정명숙 명무는 故 이매방, 故 강선영, 故 최현, 故 배명균 등 전통예술의 거장들로부터 춤을 사사하며, 한국 전통춤의 정수를 계승·발전시킨 인물이다. 1962년 국립무용단 1기생으로 입단한 이후, 수많은 공연과 제자 양성을 통해 한국무용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으며, 2019년에는 국가무형유산 제97호 ‘살풀이춤’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이번 추모공연에서는 수당 명무의 애작이자 삶 그 자체였던 춤, 입춤·교방무·살풀이춤
박금희의 무용사색, 전통 춤의 깊이를 조명하다 오는 3월 18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박금희의 무용사색'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박금희 무용가를 중심으로 전통 춤의 다양한 색채를 조명하며, 부채춤, 화관무, 교방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박금희 무용가의 대통령상 수상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전통 예술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통의 향연, 깊이 있는 춤사위 '무용사색'은 한국 전통 무용의 다양한 흐름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으로, 박금희와 여러 명무(名舞)들이 무대를 채운다. 공연은 두 개의 챕터로 구성되며, 화관무 & 부채춤을 비롯하여 장한가(한량무), 입춤, 교방춤, 살풀이춤, 진도북춤 등 우리 전통의 정수를 담아낸 춤이 무대 위에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전라북도 문화유산 심청가 예능보유자인 송재영 명창이 특별 출연하여 판소리를 선보이며, 전통 예술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송재영 명창은 깊은 감성과 뛰어난 소리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용사색에 담긴 의미 박금희 무용가는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춤의 깊이와 아름다
춤 맺고 풀다-푸리춤 릴레이전, 전통무용의 새로운 도전 2025년 3월 7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개최 전통무용의 새로운 시각과 계승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3월 7일, 대학로 예술가의 집 다목적홀에서 열린 ‘춤 맺고 풀다-푸리춤 릴레이전’은 전통무용의 변화를 고민하는 무용인들이 한데 모여 공연과 토론을 진행하는 장이 되었다. 본 행사는 대진대학교 신명숙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되었으며, 김수현, 최경자, 강은영, 권혁준, 김진희 등 오랫동안 현장에서 활동해 온 무용가들이 함께했다. 전통무용의 변화와 계승, 새로운 도전 30여 년간 교육 현장에서 활동해 온 신명숙 교수는 “전통무용도 시대의 변화에 맞춰야 하지만 실행하기 쉽지 않다”고 말하며, 이번 행사의 기획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조선 멸망 이후 궁중 무용수들이 겪었던 어려움과, 일제강점기 기생조합을 통해 전통을 지켜온 과정에 대해 언급하며 “전통은 그 시대에 창작된 것이 시간이 쌓이면서 전통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진대학교 신명숙 교수 현재 전국의 무용과가 점점 사라지는 현실 속에서 무용인들은 ‘전통무용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통
백경우의 매화 향기 속에서 피어나는 춤의 혼, ‘매화암향 심인심비’ 오는 2025년 3월 16일 오후 6시, 한국문화의 집(KOUS)에서 백경우 무용단이 주관하는 백경우의 춤 ‘매화암향 심인심비’ 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전통춤의 거장 우봉 이매방 선생의 타계 10주년을 기리는 자리로, 그의 대표적인 춤인 국가무형유산 승무와 살풀이춤을 비롯해 생전에 함께한 명인들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백경우 명무는 1992년부터 1997년까지 고(故) 이매방 선생의 조교로 활동하며 승무와 살풀이춤을 전수받은 바 있다. 이후 남성 무용가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스승에 대한 깊은 존경과 애정을 표하며, 이매방 선생과 인연을 함께한 춤 명인들의 작품과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의 제목 ‘매화암향 심인심비(梅花暗香沁人心脾)’는 매화의 은은한 향기가 마음 깊이 스며든다는 뜻으로, 이매방 선생의 예술적 정신과 춤에 대한 철학을 기리기 위해 선정되었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백경우 명무의 ‘승무’와 ‘살풀이춤’을 비롯해 △경임순 명무의 ‘검무-한양교방검무’ △이정희 명무의 ‘부정놀이춤’ △양성옥 명무의 ‘태평무’가 포함되어 있다. 이들의 춤은 이매방
살풀이춤의 정수를 담은 무대, 임정 한혜경의 '홀로 피는 춤' 오는 2025년 3월 25일(화) 오후 7시,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임정 한혜경의 ‘홀로 피는 춤’ 공연이 열린다. 이번 무대는 살풀이춤 우수이수자로서 한혜경이 전통춤의 정수를 선보이며, 다양한 전통무용과 소리를 한데 아우르는 특별한 시간으로 마련된다. 한(恨)과 흥이 담긴 전통춤의 향연 이번 공연에서는 △승무(이매방류) △홍지무 △살풀이춤(이매방류) △십이제장고춤(김취홍류 한혜경제) 등 한국 전통춤의 백미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채상소고춤(조태욱) △설장구춤(신근철) 등 신명 나는 장단과 역동적인 춤사위가 어우러지며, 박은하, 임미례, 이지은이 함께하는 입춤(이매방류) 무대도 펼쳐진다. 전통예술의 계승과 헌신, 한혜경의 예술세계 이번 공연을 이끄는 한혜경은 국가무형문화재 살풀이춤 우수이수자이자, 국가무형문화재 승무 이수자로서 전통무용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왔다. 사)한국전통춤협회 이사장 및 한국십이체장고춤 보존회 이사장을 맡아 전통춤의 보급과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 한혜경은 서울국악대전 무용부문 금상 수상, 대한민국 전통예술 4대 명무 이매방상 수상 등의 이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이팔청춤 이팔청춘 ' 전체 출연진들과 함께 한국 전통무용의 현장, 이노연 선생을 만나다 대한민국 전통무용계의 살아있는 전설, 이노연 선생은 평생을 한국무용의 보존과 발전에 헌신하며 전통 예술의 세계화를 이끌어왔다. 서울예술고등학교 무용과를 졸업한 그는 이화여자대학교 무용과에서 학사 학위를,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체육학 석사 학위(논문: 황해도 철물이 굿 춤 연구 - 김금화씨를 중심으로, 1983년)를 취득했다. 이후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논문: 국내 직업무용단의 운영규정에 대한 개선 방안, 2002년)를 받으며 무용 이론과 실기 양면에서 깊은 조예를 쌓았다. 1962년 리틀엔젤스예술단 주역단원으로 활동하며 총 450여 회의 해외공연에 참여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한국 전통춤을 세계 무대에 알렸다. 1965년 최초 국립무용단, 리틀엔젤스, 백악관 초청공연 아이젠하워 미대통령, 박보희단장, 이노연어린이 부채춤을 추는 프리마돈나 이노연 어린이 1978년 창무회 창단에 참여해 제3대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기여했으며, 부산시립무용단 제7대 수석안무자(1995-2003년)와 국립남도국악원 초대 안무자(2004-2009년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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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