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희 예술감독이 이끄는 전통타악 무형유산 공연 ‘향연(響研)’, 6월 13일 고양아람누리서 펼쳐진다 전통타악예술원 ‘향연’이 주최·주관하고 경기문화재단, 예음회 등이 후원하는 전통타악 공연 《향연(響研)》이 오는 6월 13일(금) 오후 7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본 공연은 ‘2025 문화예술 정책기획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양시민을 위한 무형유산 공연으로 기획되었으며 전석 초대로 진행된다. 이번 무대는 전통타악의 울림과 전통예술의 깊이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창작 무대로, 특히 정선희 예술감독이 오랜 기간 갈고닦은 전통타악의 철학과 무대 언어가 집약된 작품들이 소개된다. 정 감독은 “기록 공연이라는 의미에서 단순한 재현이 아니라, 시대에 맞는 해석과 울림이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며, 전통이 오늘의 관객에게 감동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전통 타악의 진수, 울림의 서사를 풀어내다 공연은 총 7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작품은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넘나들며 타악의 다채로운 미학을 펼쳐낸다. ‘열림’에서는 꽹과리, 징, 장구, 북, 나발, 태평소, 바라 등 다양한 전통 타악기가 어우러져 굿거리와 덩덕궁이, 휘
“세상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소리가 있다” - 동선본 예능보유자와 함께하는 제8회 통소신아우 정기공연, 6월 15일 인제서 열려 오는 6월 15일(일) 오후 7시, 강원도 인제군 용대리 통소마을에서 제8회 통소신아우보존회 정기공연이 개최된다. ‘통소 소리’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함경남도 무형유산 ‘통소신아우’를 보존·계승하는 정기 무대로, 통소의 본래 소리와 철학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다. 특히 통소신아우 예능보유자인 동선본 선생은 이번 공연을 앞두고 “세상은 바뀌고 변해도 변하지 않는 소리가 있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대나무의 큰 울림과 갈대청의 떨림, 허공을 가르는 숨결이 모여 손가락의 전율을 만들고 심장을 울린다”며 통소 소리의 깊이와 가치를 강조했다. 이번 정기공연은 이러한 통소의 본질을 담아 구성됐다. 통소신아우는 함경도 지역에서 전승되어 온 대나무 관악기로, 깊은 숨결과 정갈한 음색을 간직한 전통악기다. 남도의 장단과 북방의 기악적 감성이 어우러진 통소 소리는 시대를 거슬러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는 고아한 음악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은 통소신아우 예능보유자인 동선본 명인을 중심으로, 국내외 전통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무
국립국악중학교, 2025학년도 ‘전통음악교실’ 및 ‘찾아가는 전통음악교실’ 성황리에 마쳐 국립국악중학교(교장 모정미)가 주최한 2025학년도 ‘전통음악교실’ 및 ‘찾아가는 전통음악교실’이 지난 6월 9일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5월 27일부터 30일까지는 학교 내 우륵당에서, 6월 2일 · 4일 · 9일에는 서울 시내 초등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형식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약 3,4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국립국악중학교는 국악 영재교육의 중심 기관으로서, 국악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기 위해 1993년부터 매년 ‘전통음악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3학년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정악 합주 ‘취타’를 시작으로 ▲국악기 소개와 시연 ▲소고춤 ▲박종선류 아쟁산조 ▲민요와 전래동요 ▲음악 교과서 수록곡 ‘“넌 할 수 있어”라고 말해 주세요’의 국악관현악 편곡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찾아가는 전통음악교실’에서는 서울명일초등학교, 도곡초등학교, 도성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아이들에게 국악의 감동을 전했다. 공연을 관람한 초등학교 교사들
국악학계 주요 쟁점, 함께 들여다볼까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이 오는 6월 25일(수) 오후 2시, 국악누리동 대회의실에서 ‘제2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고문헌 및 고악보 명칭과 기술 체계를 주제로, 국악사전의 정보 정확도와 학술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논의의 장이다. 국악사전은 한국 전통음악과 전통춤을 중심으로 표제어와 복합매체 자료를 종합적으로 수록한 온라인 백과사전으로, 궁중·풍류, 민속, 국악사·이론 등 현재까지 1,767건의 표제어와 7,800여 건의 멀티미디어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국악진흥법 제정과 국악의 날 지정 이후 국민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국악사전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한국음악학자료총서>에 수록된 악보 명칭과 한국목록규칙의 불일치, 그리고 학계 내부에서의 명칭 사용의 혼란을 해소하고자 명명 방식의 원칙을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둔다. 좌장은 송혜진 숙명여대 교수가 맡고, 봉성기 전 국립중앙도서관 학예연구관이 발표자로, 김성혜 부산대 강사와 최선아 서울대 강사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국립국악원은 국악사전 고도화를 위한 학술적 기반 마련을 목표로, 올해
국립국악원, ‘즉흥 국악마스터클래스’ 성료… 민속음악의 정수와 교감의 장 열어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이 제1회 ‘국악의 날’과 국악주간을 기념해 선보인 2025 <즉흥 국악마스터클래스>가 큰 기대 속에 진행되고 있다. 국악진흥법 제정 이후 시행되는 첫 국악주간 교육 프로그램으로, 국악 전공자와 현장 예술인을 대상으로 민속음악의 핵심인 ‘즉흥’을 주제로 한 실기 중심 교육과 이론 강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마스터클래스는 오는 6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이어지며, 즉흥의 개념과 창작 가능성을 조명하는 이론 강의와 실기 교육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론 교육에는 김혜정(경인교대 교수), 유홍(한국즉흥음악축제 예술감독), 라예송(한국예술종합학교 겸임교수) 등이 참여하며, 실기 지도는 김영길(동국대 대우교수), 박환영(부산대 명예교수), 윤호세(숙명여대 초빙대우 교수), 채수정(한예종 교수), 박은하(숙명여대 객원교수) 등 민속음악 현장의 최고 권위자 5인이 맡는다. 교육 과정은 단순한 연주 습득을 넘어 즉흥이라는 전통의 미학을 다양한 장르에 접목해 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특히 ‘진도씻김굿’, ‘흥타령’, ‘장구춤(경기제 타령)’, ‘정통
영화처럼 걷고, 여행처럼 찍다 - 김문경 감독의 감성 여행 에세이 출간 영화감독 김문경이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담은 여행 에세이 『영화처럼 걷고 여행처럼 찍다』(도서출판 사유와공감)를 출간했다. 이 책은 영화의 장면을 따라 떠난 여행기이자, 그 장면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새롭게 빚어낸 사진 에세이다. 김문경 감독은 “영화는 이야기이자 또 하나의 여행”이라는 말처럼, 영화 속 명장면을 현실에서 다시 걸으며 기억의 프레임을 확장한다. 그는 영화 속 도시 34개국을 누비며, 그중 11곳의 특별한 여정을 추려 감각적인 사진과 서정적인 글로 엮었다. 『중경삼림』 속 침사추이 에스컬레이터에 올라 왕페이의 시선을 따라가고, 『그녀(Her)』의 상하이 유리 빌딩 앞에서는 테오도르의 외로움을 되짚는다. 『치코와 리타』 속 쿠바의 재즈 거리,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속 혁명 전야의 남미 풍경, 『버드맨』의 뉴욕 브로드웨이까지—그의 여정은 단순한 팬심을 넘어, 영화와 인생이 교차하는 순간을 포착한다. 감독은 “쿠바에서는 현실과 영화의 경계가 사라진 듯했다”며, “한 장면을 따라 걸으며 결국 나 자신과 마주하는 여행이었다”고 회고한다. 특히 영화 속 대사 한 줄, 빛과
“판소리는 누구에게나 열린 문화… 세대를 넘어, 국경을 넘어” 오작교 프로젝트, 판소리로 내·외국인 잇는 소리의 다리 놓다 세계판소리협회(이사장 채수정)와 남산골한옥마을의 주관으로 열린 ‘2025 오작교 프로젝트: 오늘의 작은 판소리 교실’이 판소리를 처음 접한 내 · 외국인 수강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국인과 외국인을 위한 별도 클래스를 운영하며, 판소리의 역사와 예술성을 널리 공유하는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우리도 판소리로 세계와 통할 수 있다”… 채수정 이사장의 메시지 수업이 시작되기 전, 채수정 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은 “세계태권도연맹이 태권도를 세계에 널리 알렸듯, 판소리 역시 전통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문화로 확장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사우디, 유럽 등에서 판소리를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인들이 많다. 세종학당과 연계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가까이서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수업시작 전에 덕담을 하는 채수정 세계판소리협회 이사장 그는 “판소리는 누구나 배울 수 있는 살아있는 문화유산”이라며 “특별한 국악인이 아니라도, 일상 속 누구든지 판소리를 접하고 함께할 수 있다는
한복의 물결, 마포 레드로드를 물들이다. ‘레드로드 한복 페스티벌’, 6월 13일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져 한복의 아름다움이 도시 한복판을 물들인다. 오는 6월 13일(금), 서울 마포 레드로드 R6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레드로드 한복 페스티벌’이 시민과 함께하는 대규모 한복 문화 축제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토정문화포럼2.0과 (사)슈퍼모델아름회가 공동 주최하고, 마포구와 마포문화원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함께 후원한다. 슬로건 ‘한복으로 레드로드를 물들이다’ 아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복의 매력을 시민 누구나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 당일에는 ▲한복 런웨이 ▲전통 소품 만들기 ▲포토존 체험 ▲한복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직접 무대에 서고, 사진을 남기며, 전통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특히 한복을 입고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는 기념품과 현장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될 예정이다. 패션쇼에 필요한 전통 한복은 상신주단 김선영 한복에서 무료로 대여해 행사 품격을 더했다. 깊은 전통성과 아름다움을 지닌 한복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국악의 날 기념, ‘박범훈류 피리산조보존회’ 전통이음무대 성료 제1회 국악의 날을 기념하는 뜻깊은 무대가 지난 6월 7일(토) 오후 5시, 부산국립국악원 연악당에서 펼쳐졌다. 이번 무대는 ‘박범훈류 피리산조보존회'가 선보인 전통이음무대로, 피리를 중심으로 한국 전통음악의 맥을 이어온 피리산조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귀중한 자리였다. ‘박범훈류 피리산조보존회’는 2013년 창립된 이래, 피리산조는 물론 시나위, 풍류, 민요, 창작곡에 이르기까지 피리음악 전반을 아우르며 우리 국악의 뿌리를 지키고 있는 단체이다. 현재 전국에서 약 200여 명의 정회원과 35명의 준회원이 등록돼 활발한 연주와 학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는 ▲피리 합주곡 ‘푸살 경기시나위’ ▲태평소와 소고춤 ▲대풍류와 승무 '염불, 반염불, 느린헛튼타령, 중헛튼타령, 굿거리, 자진굿거리 ▲피리와 서도민요 '산염불, 자진염불, 연평도난봉가,, 사설난봉가’ ▲피리삼중주 ‘춤을 위한 메나리’ ▲박범훈류 피리 산조 등이 연주되어, 피리의 섬세한 울림과 함께 북춤과 소고춤, 민요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의 중심에는 박범훈 명인을 비롯해 최경만, 최종실, 송선원, 채향순,
시민이 주인공 되는 무대, ‘2025 마포 레드로드 시민 노래 한마당’ 열린다 시민 누구나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포용적 생활문화축제, ‘2025 마포 레드로드 시민 노래 한마당’이 오는 6월 12일(목)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마포 레드로드 R6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마포구, 마포문화원의 후원을 받아 토정문화포럼2.0(회장 김미경)이 주최·주관한다.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노년층·장애인·다문화 가정·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포용형 축제’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모든 시민이 참여 가능한 포용형 문화 플랫폼 구축 ▲사회적 약자와 일반 시민이 함께하는 무대 구성 ▲기획부터 운영까지 시민이 주체가 되는 구조 ▲성과 기반의 지속가능한 축제 모델 마련 등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고 있다. 무대에서는 시민 노래자랑과 인기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누구나 참여 가능한 즉석 노래 이벤트도 마련된다. 현장에는 켈리그라피, 전각 체험,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서명 만들기, 네 컷 사진 촬영,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도 함께 운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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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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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