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무용단 대표작 '상선약수'의 공연 모습 경북 지역 찾아가는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대표 공연 ‘상선약수’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행 강대금)이 오는 3월 경북 포항(7일)과 안동(14일) 두 곳에서 국립국악원 무용단의 대표작 <상선약수>를 선보인다. 2025 <국악을 국민속으로>는 국립국악원이 전국의 각 지역 공연장을 찾아가 국립국악원의 우수 작품을 선보이는 사업으로, 이번 3월 경북 지역 무대에 오르는 <상선약수>는 지난해 국립국악원 무용단 정기공연으로 초연하여 관객과 평론가들에게 호평을 받은 대규모 공연이다. 연출을 맡은 국립국악원 무용단 김충한 예술감독은 도덕경의 ‘최고의 선은 물과 같다’는 뜻에 착안해 한국 전통춤이 물과 같이 시대를 거치고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면서 우리 삶의 공동체 가치를 담아낸다는 철학을 표현하였다. 작품의 주요 구성은 태평무와 훈령무, 한량무와 백처용무 등 전통춤을 소재로 세부 주제와 스토리를 가지고 새롭게 춤을 안무하고 구성했고, 이를 수용할 수 있는 대형 무대 세트와 배경, 환상적인 조명, 신비로움을 더하는 영상 등으로 관객들에게 전통춤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백낙준의 풍류 세계, 미공개 악보와 함께 국립국악원에서 펼쳐진다 오는 3월 6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에서 박희정 거문고 독주회가 열린다. 이번 독주회는 ‘거문고 줄풍류 복원 연주 시리즈’의 일환으로, 거문고 산조 창시자인 백낙준 명인의 풍류 세계를 조명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최근 발견된 백낙준의 거문고 줄풍류 악보를 바탕으로 미발표된 곡들을 포함해 더욱 풍성한 음악이 선보일 예정이다. 백낙준의 현금 풍류보는 다스름부터 웃도드리, 밑도드리를 비롯해 뒷풍류까지 영산회상의 전곡과 시김새가 망라되어 있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더불어, 양금보와 가야금보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당대 최고의 줄풍류 명인들의 가락을 담은 중요한 악보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거문고는 백낙준, 양금은 조이순, 가야금은 김윤덕 명인의 가락을 기록한 것으로, 전통음악 연구자들에게도 중요한 자료가 될 전망이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지난번 한예종 이진원 교수에 의해 공개된 백낙준제 거문고 줄풍류 전곡이 연주된 이후, 새롭게 미공개된 웃도드리를 포함한 별곡(別曲)이 연주될 예정이다. 또한, 양금 연주는 현재 일반적으로 연주되는 양금보가 아닌 조이순 명인
								시민의 힘으로 만드는 3.1대혁명 106주년 기념행사 개최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3.1대혁명 106주년 기념행사’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만들자, 진정한 민주공화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3.1운동의 가치인 자주 독립과 평화를 강조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3월 1일 3.1대혁명 기념 집회 및 대행진 탑골공원 및 종로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기념 집회는 ‘민주공화국 선언 행진’과 헌화, 선언문 낭독, 탑골-종각-아국-광화문 방향으로의 대행진 등의 순서로 이루어졌다. 시민들은 3.1운동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속적인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번 집회는 탑골공원 앞에서 풍물길굿을 시작으로 광양떼버꾸놀이, 서예 걸개 퍼포먼스, 국립전통예고 타악팀의 독립군 사물판굿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국립전통예고 타악팀 공연 또한, 한국민족춤협회 초대이사장 장순향 명인의 3.1창작춤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관객은 물론 지나가던 행인과 외국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국민족춤협회 초대이사장 장순향 명인 아래는 장순향 교수의 삼일 대혁명
								제22회 서은영 해금 독주회 '지영희 The Way To Go 모던 산조', 3월 13일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펼쳐진다 오는 2025년 3월 13일(목)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제22회 서은영 해금 독주회'가 열린다. 이번 독주회는 지영희 The Way To Go '모던 산조'라는 주제로, 해금의 전통과 현대적 해석을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영희류 해금산조를 비롯해 현대 작곡가들의 위촉 초연 작품들이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금의 다채로운 음악적 시도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영희류 해금산조는 서은영의 해금과 윤재영의 장구 연주로 선보이며, 전통 산조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 이어지는 James Ra 작곡의 외돌개는 개작 초연 작품으로, 서은영의 해금과 곽재영의 가야금, 연수진의 첼로, 박준건의 더블베이스가 함께 어우러져 깊이를 더한다. 또한, 이고은 작곡의 해금과 25현 가야금을 위한 '다섯 개의 상(想)'은 위촉 초연 작품으로, 서은영해금과 곽재영의 가야금이 함께 연주하며 새로운 음악적 해석을 시도한다. 마지막으로 김현섭 작곡의 '가야할 길 - The Way
								AI가 지은 창사, 70여명이 부르는 정가로 탄생한 조선시대 행악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행 강대금) 정악단(예술감독 이건회)이 왕실의 행차나 관찰사, 사신 등의 행렬에서 연주한 ‘행악’을 중심으로 정기 공연 무대를 선보인다. 국립국악원 정악단은 오는 3월 13일(목)과 14일(금) 이틀 간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정기공연 ‘행악과 보허자 - 하늘과 땅의 걸음’을 무대에 올리고, 실제 왕이 궁을 나서고 돌아오는 과정을 다채로운 연주를 통해 재현한다. 궁을 나서며 연주하는 ‘출궁악’, 행차 중 연주하는 ‘행악’ 궁으로 돌아오며 연주하는 ‘환궁악’, 환궁 이후 베푸는 연향(宴享)에서 연주한 ‘보허자’ 조선시대 왕실의 행차 음악은 행차의 여정에 따라 궁을 나서는 ‘출궁악’, 행차 중 연주하는 ‘행악’, 궁으로 돌아오며 연주하는 ‘환궁악’, 환궁 이후 베푸는 연향에서 연주하는 ‘연례악’으로 구성된다. 정악단은 이번 공연에서 위 과정을 궁중음악의 연주를 통해 재현하는데, 음악적으로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구성하고 극적인 전개와 무대 연출 요소를 더해, 품격 있는 정악 공연 레퍼토리를 넓히는데 주력했다. 전통 그대로의 멋을 살린 출궁악 ‘여민락만’과 환궁악 ‘여민락령’ 관
								장문희 명창,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동초제 '심청가' 완창무대 선보인다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유은선 예술감독 겸 단장)이 오는 3월 22일(토) 오후 3시,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장문희 명창의 동초제 '심청가' 완창 공연을 펼친다. 장문희 명창은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판소리 심청가 예능보유자로, 이번 공연에서 약 5시간 동안 동초제 ‘심청가’를 완창할 예정이다. 장문희 명창은 어린 시절부터 판소리에 남다른 재능을 보였으며, 전주대사습놀이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일찍이 명창의 자리를 확립했다. 특히, 2004년 최연소 명창부 장원(대통령상)을 거머쥐며 판소리계에 큰 이슈를 일으킨 바 있다. 현재는 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 창극단 수석으로 활동하며, 판소리 다섯 바탕 완창을 비롯해 방송 출연과 음반 발매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판소리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심청가’의 동초제 버전을 선보인다. '심청가'는 효녀 심청이 눈먼 아버지를 위해 인당수에 몸을 바치고, 용왕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한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동초제는 김연수 명창이 정립한 소리로, 극적인 요소와 음악적 완성도가 뛰어나 완창을 이
								2025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전남 축제들 빛났다 2024년에 열린 축제들 중, 축제 전문가와 일반인들의 인기를 끌며 국민들에게 사랑받은 축제 콘텐츠를 선정한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이 발표됐다. 이번 시상식은 축제 콘텐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의 지역 축제를 더욱 활성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의 응모 현황 및 선정 절차 2025년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의 응모 기간은 2024년 1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였으며,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와 축제 관련 기관 및 단체들이 응모했다. 심사는 1차 서류심사, 2차 선정후보 심사, 그리고 3차 최종심사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최종 심사에는 25명의 전문가가 참여했다. 심사위원단은 관련 교수, 축제 감독, 언론인 등으로 구성되었고, 심사는 객관적이고 엄정한 평가 체계를 통해 이루어졌다. 주최는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관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집행위원회, 후원에는 서울시와 (사)한국지역산업문화협회, (사)한국이벤트협회 등이 참여했다. 선정 결과: 전남 축제들의 두각 2025년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총 105개 축제 중 35개 축제가 선정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명창 박정욱, 제66회 서도소리 정기공연 2025년 3월 19일(수) 오후 7시 30분, 서울시 중구 퇴계로 36길 10에 위치한 ‘한국의 집’에서 명창 박정욱의 제66회 서도소리 정기공연이 열린다. 이번 공연에서는 ▲회심곡 ▲배뱅이굿 ▲대감놀이 등 다채로운 서도소리 레퍼토리가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서울을 대표하는 남산 자락에 자리 잡고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소개 · 보존 · 보급하는 대표적 고품격 복합문화 공간 ‘한국의집’ 명예를 드높이며 흥바람, 신바람을 불어넣어 신명난 행복을 선물할 것이다. 한국의집 평안남도 무형문화재 제5호 ‘평안도 배뱅이굿’ 예능 보유자 박정욱 명창은 '배뱅이굿'으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이은관 예능보유자의 직계 제자이다. 서도소리 예능보유자 김정연 명창의 직계 이수자이기도 한데, 스승은 돌아가시기 전 3년 동안 그를 곁에 두고 ‘한숨 위에 소리를 얹는’ 경지를 가르쳐주었다. 박정욱은 서도소리 한 길만을 걷겠다는 스승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잊혀져가는 서도소리를 알리기 위해 40년 넘는 세월동안 서도소리 꽃을 피워가고 있다. 서도소리는 황해도와 평안도 지방을 중심으로 전승된 전통 민속음악으로, 구성진 가락과 서정적인 감성이
								국립국악관현악단, 3월 2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정오의 음악회’ 개최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이 오는 3월 20일(목) 오전 11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국악 브런치 콘서트 <정오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립극장 대표 상설 공연인 <정오의 음악회>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친절한 해설을 통해 국악을 처음 접하는 이들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 공연의 해설은 부드러운 진행으로 사랑받는 아나운서 이금희가 맡으며, 지휘는 국립국악관현악단 부지휘자 최동호가 담당한다.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특별한 협연 무대 이번 공연은 손다혜 작곡의 ‘빛의 향연’으로 시작된다. 작곡가는 어린 시절 장구와 꽹과리 소리가 빛이 반짝이는 소리처럼 느껴졌던 기억을 음악으로 형상화했으며, 이 곡을 통해 긴 겨울을 지나 활기찬 봄의 기운을 전할 예정이다. ‘정오의 협연’ 코너에서는 2024년 새롭게 국립국악관현악단에 합류한 신입 단원 다섯 명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첫 주자로는 대금 단원 배근우가 조원행 작곡의 대금 협주곡 ‘화연(花.淵)’을 연주한다. 연꽃이 진흙 속에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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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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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