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의 지형과 정신을 담은 전통춤의 향연, 2025 임예주 전통춤판Ⅷ ‘노루목 춤꽃Ⅰ’ 개최 안산의 땅과 역사 속에 스며 있는 전통예술의 결을 되살리는 무대가 마련된다. (사)한국고전무용중앙협회 안산지부와 단하전통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임예주의 전통춤판Ⅷ ‘노루목 춤꽃Ⅰ’ 공연이 오는 2025년 11월 16일 오후 7시, 안산예술의전당 별무리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의 총연출을 맡은 임예주 안산지부장(단하전통예술원 대표)은 “안산에는 분명히 전통 예술의 근간이 존재함에도 기록화 과정이 더디다”며, 사라져가는 향토 전통춤을 복원하고 지역 문화의 바탕을 찾아내고자 공연을 기획했다. 고려 시기 몽골군 침입 당시, 대부도의 대부별초가 도깨비탈을 쓰고 숯을 바른 얼굴로 쌍검을 휘두르며 전투 연습을 펼쳤다는 ‘별초무’의 기원을 모티브로 한다. 특히, ‘무예도보통지’에 기록된 ‘본국검(무검)’을 바탕으로 (사)대한본국무예협회가 재현한 ‘별초무검’이 무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선부동에 전해지는 ‘선녀목욕’ 설화를 바탕으로, 안산의 지형적 특징인 넓고 평평함을 춤사위에 담아낸 작품이다. 성호 이익, 단원 김홍도, 표암 강세황 등 안산의 정신적 유산이 된 인물들처럼, 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공연, 동경 무대에서 전통춤으로 우정 잇는다 한국 전통춤이 한·일 문화교류의 무대에서 다시 주목받는다. 사단법인 세계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와 정애진한국무용학원이 주최하고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동경지부 등 여러 단체가 후원하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공연’이 오는 2025년 11월 10일 오후 5시 30분, 동경 신주쿠 요츠야구민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일 양국의 명인‧명무들이 한데 어우러져 예술적 교류와 소통을 도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무대에는 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예술감독 송미숙이 장홍심류 바라승무와 한영숙류 태평무를 선보인다. 송미숙은 제1회 韓·日 예능교류제 한국전통무용 오키나와 공연(2000)을 시작으로 산업자원부 주관 한·일무역박람회 일본 순회공연(2002~2010), NHK 「온고키린」 출연(2012), 2025 오사카엑스포 참가 예정 등 오랜 기간 일본에서 한국 전통춤을 알리는 데 앞장선 대표적인 무용가다. 이번 공연에 오르는 장홍심류 바라승무는 한성준(1874-1942)이 집대성한 전통무용을 제자 장홍심(1914-1994)에게 전수한 춤이다. 장홍심은 바라승무를 포함해 포구락, 검무, 살풀이, 태평무
춤꾼 박은하, 전통춤의 예술혼을 무대에 담다 국악전용극장 잔치마당이 9월 ‘문화가 있는 날’ 기획공연으로 춤꾼 박은하 명인전을 선보인다. 오는 9월 24일(수) 오후 7시, 전통춤의 맥을 잇는 박은하 명무가 흥과 절제, 그리고 예술혼을 담아낸 무대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다채로운 춤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전통예술의 향연으로, 한 명무가 걸어온 예술적 여정을 집약해 보여줄 예정이다. 무대의 시작은 흥지무로 열린다. 교방춤에 뿌리를 둔 부채입춤 형식의 춤으로, 부드럽고 정갈한 사위 속에 여인의 은근한 멋과 흥취가 배어 있다. 이어지는 연지도가무는 조선 선비춤의 정신을 담아 성리학적 수양과 절제를 몸짓으로 형상화한다. 궁중무용의 격식을 넘어 민속적 자유로움이 더해져 절제와 호탕함이 공존하는 독특한 미학을 전한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한국 산조춤의 정수를 담은 산조춤이 펼쳐진다. 신관철류 산조 음악에 맞추어 정중동의 미와 절제된 감정이 교차하며, 살풀이 장단이 더해져 민속적 흥과 여성적 섬세함, 강렬함을 동시에 드러낸다. 공연의 백미로 꼽히는 십이체장고춤은 김취홍·오천향·한혜경으로 이어진 맥을 박은하가 계승한 대표 전승 춤으로, 열두 가지 독창적 춤사위와 장고의 리듬
김향숙 명인, ‘만면춘풍’으로 전통춤의 멋과 향기 전해 동해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무료공연 ‘만면춘풍(滿面春風)’ 이 오는 9월 2일(화) 오후 7시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25 국악대제와 김향숙의 춤판 18회를 겸한 무대로, 국가무형문화유산 제92호 태평무 이수자이자 아리랑국악예술연구소 소장인 김향숙 명인이 기획·연출을 맡았다. 김향숙 명인은 이번 공연 주제인 ‘만면춘풍’의 의미를 “온 얼굴에 봄바람 불 듯 웃음이 가득하다”라고 설명하며, “전통문화와 예술은 우리 민족의 소중한 뿌리이자 정신적 근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올바른 전통정신의 재발견 속에서 예도정신을 전승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참되고 올곧게 세워진 우리 고유의 정신을 되살려야 한다. 이번 무대가 관객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가무형문화유산 제92호 태평무 이수자, 아리랑국악예술연구소 소장 김향숙 명인 김 명인은 30여 년간 태평무와 살풀이춤을 중심으로 전통춤의 본질을 지켜왔으며, 아리랑국악예술연구소를 통해 전승 활동과 창작 무대를 병행하며 전통예술의 현대적 소통에 힘써왔다. 그는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전통의 본질을
무형문화유산 제21호 입춤 예능보유자 최윤희, 김숙자류 최윤희 입춤 첫 공식 연수회 개최, 전통춤의 정통성 이어간다 김숙자 선생의 숨결을 잇는다 - 직계 제자 최윤희 보유자의 첫 공식 연수회 무형문화유산 제21호 ‘입춤’의 정통 계보를 잇는 김숙자춤보존회(회장 최윤희)가 오는 7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이틀간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김숙자류 최윤희 입춤 연수회’를 연다. 이번 연수회는 김숙자 선생의 춤 세계를 올곧게 계승해온 직계 제자 최윤희 보유자가 주관하는 첫 공식 연수회로, 전통춤의 깊이와 정수를 직접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전통춤계 최연소 장원·대통령상 수상자, 전승의 길을 걷다 최윤희 보유자는 1974년, 불세출의 명무 고 김숙자 선생에게 입문해 수제자로서 도살풀이춤을 비롯한 모든 춤을 전수받았다. 스승의 춤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화하며 성장한 그는, 1979년 전주대사습전국대회에서 최연소 장원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주목받았고, 이어 1985년 진주 개천한국무용제에서도 최연소로 대통령상을 수상해 전통무용계에 새 이정표를 세운 바 있다. 이후 30세의 젊은 나이에 전남도립국악단 초대 무용부장과 상임안무자를 역임하며 전통춤의 예술성과
제34회 김취홍류 한혜경제 십이체장고춤 연수회, 전통춤의 정수 이어간다 사단법인 한국십이체장고춤보존회(이사장 한혜경)가 주관하고 주최하는 제34회 김취홍류 한혜경제 십이체장고춤 연수회가 오는 2025년 8월 9일(토)부터 10일(일)까지 선화예술고등학교 진선홀에서 열린다. 2005년 한혜경류 장고춤보존회로 발족해서 2017년에 사단법인 한국십이체장고춤으로 거듭났다. 이는 김취홍에 이어 오천향을 거쳐 3대 한혜경으로 전승되어온 점과 십이체장고춤의 보존과 계승에 역점을 둔 점이다 본 연수회는 장고춤이라는 전통춤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보급하기 위한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특히 김취홍류 십이체장고춤은 독창적인 춤사위와 가락, 그리고 고도의 신명과 멋이 어우러진 고유 양식으로, 국내외 무용계에서도 높은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번 연수회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양일간 집중적으로 진행되며, 음악과 간식, 점심이 제공된다. 연수비는 30만 원이며, 3회 이상 수강자에 한해 20만 원으로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참가자는 장고, 장고끈, 장고채, 버선, 연습복을 준비해야 하며, 3회 이상 수강 시 수료증도 발급된다. 지도 강사진은 한혜경 이사장을
“춤으로 이어지는 국경 없는 연대” – 이경화 명무, 춤 인생 70년 기념공연 <춤길 70, 이어춤> 한국무용의 거장 이경화 명무가 춤 인생 70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공연 <춤길 70, 이어춤>을 오는 7월 6일(일) 오후 5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는 회고를 넘어 세대와 세계,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며 한국 전통춤의 정수를 집대성하고 미래를 향한 새로운 예술의 문을 여는 의미 깊은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경화 명무는 유아기부터 춤과 함께한 삶을 시작으로, 승무와 살풀이, 진도북춤 등 주요 국가무형유산 지정 춤은 물론 민속춤, 신무용, 궁중무용까지 전 장르를 아우르며 전통무용계의 중심을 지켜온 인물이다. 이번 무대는 그녀의 예술 인생을 함께해온 선후배와 제자들, 국내외 무용단, 후학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채로운 작품들을 통해 스승의 예술정신을 이어간다. 전통춤의 정수와 창작의 실험이 어우러진 무대 공연은 대표 레퍼토리인 ‘살풀이춤’을 시작으로, 장구 반주와 군무로 구성된 ‘민속 삼북춤’, 우봉 이매방 선생의 멋을 담은 ‘입춤’, 소고의 흥과 절제미가 살아있는 ‘소고춤’, 소리꾼 송지현과 이승희의 소리에 맞춰 기존의 부채춤
전통춤 공연예술계, 자체혁신을 통해 거듭나야 한다 전통문화 칼럼니스트 김승국 정규 교육과정에 뒷방 신세가 된 우리 전통춤 해외로 유학을 떠난 학생들에게서 자주 듣는 이야기다. 해외에 유학을 가 그 나라 가정에 초대받으면 한국의 전통음악이나 민요를 들려달라거나 전통춤을 보여줄 수 없겠느냐는 요청을 종종 받곤 하는데 할 줄 아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 참으로 난감했다는 것이다. 다른 나라 유학생들은 그래도 몇 가지 자기 나라의 전통예술 개인기를 펼쳐 보이는데 자신은 아무것도 할 줄 몰라 당황했다는 것이다. 이러고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5천 년 역사를 가진 문화민족이라고 자랑할 수 있겠는가? 유아교육에서 대학교육까지 전통예술 교육이 부재했고, 대학입시에만 매몰되어 지냈으니 그럴 수밖에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이제라도 정규 교육과정에 전통 예술교육을 반영해야 한다. 그래야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 국민을 키워낼 수 있다. 요즘은 웬만한 가정에서는 어린 자녀들을 피아노 학원이나 교습소에 보낸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처음으로 받는 예술교육이 서양음악인 셈이다. 정작 우리 전통음악의 기본 장단이나 민요나 판소리 한 대목 정도, 혹은 우리 민속춤의 기본 장
송미숙 회장, 전통춤 보존을 위한 열정적 활동으로 바라승무 책 펴내 한국 전통문화의 현대적 재해석과 보존에 앞장서고 있는 송미숙(장홍심류 전통춤 전승보존회 회장)이 전통춤의 예술적 가치와 전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녀의 노력과 열정이 주목받고 있다. 송미숙 회장은 전통문화의 확산과 학술적 발전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녀의 활발한 공연 활동과 더불어, 학술적 연구에도 매진하며 한국연구재단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특히, 그녀는 도서출판 레인보우북스를 통해 '바라승무'라는 주제의 도서를 출판, 전통춤의 이론적 배경과 형태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 이 책은 바라승무의 이론적 배경, 장홍심의 삶과 예술, 그리고 바라승무의 형성과 전승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무복, 반주음악, 무보와 같은 구성 요소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어, 전통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송미숙 회장의 이러한 노력은 한국 전통문화, 특히 전통춤 분야의 발전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전통춤의 역사와 현대적 재해석, 그리고 그 가치의 전승에 대한 그녀의 헌신은 한국 문화의 보존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기여로 평가받고 있다. 이성자 선생님에게
‘장홍심류 바라승무의 전승과 무형유산적 가치’ 한국예술문화학회 학술포럼 개최 다양한 전통문화 소재 발굴과 고유 문화자원을 체계화하고 한국의 전통문화 유산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2023년 12월 29일 이북5도청 중강당에서 새로운 시대조류에 부응할 수 있는 역할을 모색하고자 담론의 장이 펼쳐졌다. 장홍심 전통춤에 대한 예술적 가치와 사라져가는 우리춤 전승을 위해 송미숙 (한국예술문화학회 회장, 장홍심 전통춤 전승보존회 회장)은 2020년에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전통예술 복원 및 재현사업에 선정되어 ‘장홍심류 바라승무’ 에 관한 연구발표회를 개최한 바 있다. 장홍심(1914~1994)은 함흥권번에서 무용에 입문한 후 한성준의 제자로서 일제강점기를 거친 무용가로 무형문화재 위원들에 의해 1991년과 1996년 무형문화재 보고서에도 실린 전통춤 예인이다. 이번 학술포럼은 장홍심 전통춤의 예술적 가치와 사라져가는 춤을 계승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출발하게 되었고, 열악한 전통춤의 상황 속에서도 장홍심의 전통춤을 현재까지 보전‧전승해오신 이성자선생님께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는 소감을 전하였다. 이번 포럼은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학회가 주관하였고, 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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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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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