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국악, 변화의 시작… '제19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개최 국악의 오늘과 내일을 잇는 젊은 창작 국악 축제, '2025 국악창작곡개발-제19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가 오는 5월 15일 오후 7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이 주관하며 국립국악원이 후원한다.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참신함과 실험정신으로 무장한 젊은 음악인들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국악 창작곡을 선보이는 무대로, 국악계의 주목을 받아온 행사다. 올해 역시 참가작 공모와 1·2차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0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2024 국악창작곡개발-제18회 21c한국음악프로젝트’ 본선 경연대회 이들은 전 이날치 보컬이자 드라마 정년이의 소리 감독으로 활약한 권송희 음악감독의 세심한 지도를 통해 음악적 방향을 정립하고, 음원 녹음을 통해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무대에서는 그간의 치열한 고민과 노력이 담긴 신작 국악이 관객과 만난다. 특히 이번 본선은 '제1회 국악의 날'(6월 5일) 제정을 기념하여 상반기로 일정을 앞당겨 진행되며,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에 맞춰 열린다. 세종대왕이
오늘 우리가 꼭 읽어야 할 도서출판 인문서원 신간 < 재벌과 검찰의 민낯 >을 소개한다. < 재벌과 검찰의 민낯 >은 한국 재벌과 검찰 권력의 공생관계에 대한 생생한 고발장이다. 삼부토건(三扶土建) 조씨 일가의 70년 역사와 유착되었던 윤석열을 비롯한 전·현직 고위급 검찰과의 관계를 다양한 관련 사건과 제보 자료들을 통해 증빙하며 조사한 기록장이다. 제20대 대통령 윤석열은 2024년 12월 3일 23시를 기해 대한민국 전역에 사실상 친위 쿠데타이자 내란으로 평가되는 위헌·위법한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121일 후인 2025년 4월 4일 헌법재판소 판결로 파면되었다. 이 윤석열이 어떤 후원을 기반으로 성장하여 거짓말과 속임수로 검찰 권력을 손아귀에 넣어 국가 최고 권력까지 장악하여 피로 이루어왔던 민주주의 역사를 30년 이상 퇴보시켰는지, 책장을 넘기면서 그 근원과 과정을 통찰할 수 있다. 삼부토건은 1948년 충남 부여 출신 조정구 3형제가 세운 우리나라 토목공사면허 1호 건설회사로 2016년 2월 26일 기업회생 절차 개시 결정과 함께 조정구(창업자), 조남욱(2세), 조시연(3세)의 3대에 걸친 경영주 조씨 일가의 보유 주식 전량을 소
항소 기각에도 대법원 상고 강행… 이용상 이사장, 절차 무시한 독단적 행보 논란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이 2025년 4월 25일 항소심에서 패소한 직후, 협회의 어떠한 공식 의사결정 기구도 거치지 않고 단독으로 대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한 사실이 확인되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미 1심과 2심 재판부가 모두 이사장 선출의 절차상 중대한 하자를 인정하고 선거를 무효로 판단했음에도, 법적 근거 없는 상고는 사실상 임기 연장을 위한 지연 전략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2024년 9월 13일 1심에서 “2022년 임시총회는 불법적인 대의원 구성에 기반한 정관 위반 행위로, 그에 따른 이사장 선출 결의는 무효”라고 판결했으며, 2025년 4월 25일 항소심에서도 이를 재확인하며 이용상 이사장의 항소를 기각했다. 법적 혼란의 시발점은 전임 집행부… 5년 끌어온 재판의 책임 구조 이번 사건은 단순히 이용상 이사장 개인의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 그 출발점은 5년 전, 홍성덕 전임 이사장이 당시 이사회에서 정회원 승인 절차를 무시하고 정관을 위반한 것에서 비롯됐다. 이에 따라 협회는 최초의 선거부터 법적 분쟁에 휘말렸고, 이 재판은 장기간 협회를 혼란
전통공연예술분야 연구 성과 담은 '국악원논문집' 제51집 발 국립국악원(원장직무대리 강대금)은 전통공연예술분야 연구의 성과를 담은 등재학술지 '국악원논문집' 제51집을 4월 30일 발간, 온라인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국악원논문집' 제51집은 총 9편의 투고 논문 중 각 편당 전문가 3인의 심사를 거쳐 4편이 수록되었다. 아울러 박일훈이 저술한 '세종실록 세조실록 오선보 역보 악보집'에 대한 서평을 담았다. 수록 논문은 ▴김백만의 「관악영산회상 상령산 대금 시김새 고찰」, ▴윤아영의 「악학궤범 “학연화대처용무합설” ‘전도(前度)’와 ‘후도(後度)’의 연원과 관련 의식」, ▴이진호의 「거문고 구음의 모음에 대한 음운론적 고찰」, ▴천현식의 「<봉래의>의 <취풍형> 장단 연구」이며, 서평은 ▴송혜진의 「15세기 음악에 대한 작곡가의 통찰과 착안」이다. 김백만(경북대학교 강사)은 관악영산회상 상령산의 장식적 음 기능 시김새를 악보와 연주자별로 비교분석하여 시김새의 기능과 표현을 탐구했다. 윤아영(서울대학교 강사)은 학연화대처용무합설의 ‘전도’와 ‘후도’ 합설이 세종과 세조의 유산을 이어받아 양식화되었음을 밝혔다. 이후 각각 전통에 따라 설치된
국립국악원, 클래식을 국악으로 재해석한 「생활음악 시리즈 26집」 발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 이하 국악원)은 서양 클래식 명곡을 국악기로 새롭게 해석한 음반, 「생활음악 시리즈 26집」을 오는 5월 2일(금)부터 전 세계 주요 온라인 음원 플랫폼과 국악아카이브(archive.gugak.go.kr)를 통해 공개한다. 클래식과 국악의 새로운 접점,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음악 이번 음반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대와 취향을 아우를 수 있는 클래식 명곡 16곡을 국악으로 재편곡한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다. 저작권 보호기간이 만료된 친숙한 클래식 곡들을 기반으로, 국악 특유의 음색과 감성을 더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음반 타이틀곡 비발디의 ‘사계 – 봄 1악장’, 드보르자크의 ‘신세계로부터 4악장’, 라벨의 ‘죽은 공주를 위한 파반’, 이 세곡은 원곡의 정서와 계절감을 살리면서도 국악기의 풍부한 음향으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장르의 경계를 넘은 4인의 편곡자, 국악기로 빚어낸 새로운 고전의 감성 이번 앨범에는 국악과 서양 음악을 아우르는 네 명의 작곡가가 참여해, 국악기의 고유한 음색과 연주 특성을 클래식 명곡 속에 절묘하게 녹여냈다. 이들은
황현모 감독, ‘Remember 그림Book’ 출간… 미래에셋 후원 북콘서트로 특별한 감동 선사 문화콘텐츠 프로듀서이자 서양화가로 활약해온 황현모 감독이 디지털 그림일기 아트북 'Remember'를 출간하며, 오는 5월 9일(금) 강남파이낸스센터 1층 미래에셋 VVIP 센터에서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SSFS(Special Senior Future System)가 주최하고 미래에셋 'Masters Academy'가 후원, 특별한 감동과 영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현모 감독의 Remember 그림Book은 5년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해온 그림일기 작품 중 선별된 작품을 엮은 것으로, "그림일기는 내 인생의 소중한 회복의 재료"라는 작가의 고백이 담긴 첫 번째 아트북이다. 그는 "나의 이야기를 넘어,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북콘서트 현장에서는 2024년 최신 그림일기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황 감독이 직접 그림을 그리는 특별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특히 이번 출간과 행사는, 황 감독이 오랜 세월 문화콘텐츠 분야를 이끌며 쌓아온 경험과 철학을 집대성한 의미 깊은 자리로 주
국립국악원의 국악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하이 현지 참가자들과의 단체 사진 중국 상하이를 물들인 K-국악… 국립국악원, ‘차이나는 단소제작 아카데미’와 특별 강연 성료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이 주상하이한국문화원(원장 강용민)과 협력해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국악기 제작 체험 프로그램 ‘차이나는 단소제작 아카데미’와 특별 강연 ‘한국의 소리와 이야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악으로 여는 글로벌 문화교류… 단소제작 아카데미, 역대 최대 신청자 기록 이번 '차이나는 단소제작 아카데미'는 국립국악원 악기연구소가 국외 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처음 선보이는 국악기 제작 체험 프로그램으로, 하루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총 48명 모집에 594명이 지원하며, 국립국악원 악기제작 프로그램 사상 역대 최대 신청자 수를 기록했다. 참가자들은 국립국악원 홍세아 학예연구사의 국악 이론 강의와 악기 시연을 통해 전통음악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박상협 연구원의 지도 아래 직접 단소를 제작하고 연주까지 체험했다. 특히 지원자 중 의미 있는 사연을 제출한 이들을 선발해 참여 가치를 높였다는 점이 주목을 끌었다. 30분 만에 마감된 '한국의 소리와
국립국악원,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 개최… "토론과 합의로 지식의 깊이 더한다"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이 오는 5월 8일(목) 오후 2시 국악누리동 대회의실에서 ‘제1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악사전 표제어 선정의 합리성과 일관성을 점검하고 제안하는 첫 자리로 마련됐다. 국립국악원은 그동안 국악사전의 ‘궁중·풍류’ 편, ‘민속’ 편, ‘국악사·이론’ 편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누락된 주요 표제어를 보완하기 위해 표제어 통합, 삭제, 추가, 명칭 변경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첫 토론회에서는 송혜진 숙명여자대학교 교수가 발제를 맡고, 김영운 전 국립국악원장, 이숙희 전 국립국악원 학예연구관, 박정경 국립남도국악원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국악사전은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자들이 함께 토론하고 합의한 내용을 반영해 지식정보로서의 기능을 높이고자 한다. 특히 올해는 총 8차례에 걸친 월례 토론회를 통해 공개적으로 쟁점을 다루고,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각 토론회는 한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발표자 한 명이 발제를 한 뒤, 세 명의 지정토론자가 의견을 개
국립창극단 이소연, 생애 첫 완창 무대… ‘박봉술제 적벽가’로 판소리 정수 선보인다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이 오는 5월 17일(토) 하늘극장에서 ‘완창판소리 – 이소연의 적벽가’를 무대에 올린다. 국립창극단 창악부 부수석이자 다수의 창극 작품에서 주역으로 활약해온 이소연 명창이 생애 첫 완창 무대에 나선다. 이소연 명창은 11세 때 소리를 사랑하던 아버지의 권유로 판소리의 길에 들어섰다. 판소리 ‘적벽가’ 예능보유자 송순섭 명창 문하에서 소리 공부를 시작해 ‘흥보가’, ‘수궁가’, ‘적벽가’를 익히고, 안숙선 명창과 정회석 명창으로부터 각각 ‘춘향가’, ‘심청가’를 사사하며 판소리 다섯 바탕을 모두 수련했다. 2004년 임방울국악제 판소리 일반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았고, 2007년에는 판소리 ‘적벽가’ 이수자로 선정되며 국립창극단 차세대 명창으로 발탁됐다. 이후 국립창극단에 입단한 이소연은 창극 <변강쇠 점 찍고 옹녀> 옹녀 역, <심청가> 황후 심청 역, <춘향> 춘향 역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연을 맡아 활동해왔다. 또한 뮤지컬 <아리랑>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 항소심에서도 패소… 항소심 판결 확정 서울남부지방법원 제11민사부는 2025년 4월 25일 오후 2시,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했다. 이로써 2024년 9월 13일 내려진 1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앞서 1심 재판부는 한국국악협회가 2022년 4월 21일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이용상 이사장을 선출한 결의가 협회 정관을 중대하게 위반하여 무효라고 판결한 바 있다. 재판부는 당시 대의원 구성 과정에서 절차적 위법성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이를 근거로 이사장 선출 자체를 무효로 판단했다. 이용상 이사장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 역시 "1심 판단이 정당하다"고 판시하며 항소를 기각했다. 재판부는 "피고 협회가 정관 및 총회 의결 절차를 중대하게 위반하였고, 이로 인해 임시총회의 결의는 무효"라는 1심의 법리를 재확인했다. 이번 2심 판결로 인해 이용상 이사장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직을 상실하게 됐으며, 그와 함께 선출되거나 임명된 임원진들의 지위도 흔들리게 됐다. 협회는 조속한 조직 정상화와 함께 향후 임시총회 개최를 통한 새로운 이사장 선출 절차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국악계는 이번 판결을 계기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 첨부문서의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