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 주거안정 위한 ‘2025년 하반기 예술인 전세자금대출’ 시행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용욱, 이하 재단)이 예술인의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하반기 예술인 전세자금대출’을 시행한다. 이번 대출 지원은 10월 1일부터 12월 5일까지 입주 예정인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8월부터 10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접수가 진행된다. 예술인 전세자금대출은 프리랜서 형태로 활동하며 일반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예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신청일 기준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하고, 본인의 직전년도 개인소득이 중위소득 120%(2025년 기준 34,444,992원) 이하인 예술인은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연이율 1.95%라는 저금리로 ▲전세보증금의 8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동일 주택의 경우 최장 8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예술인의 입주 시기에 맞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접수 횟수도 확대된다. 2019년 처음 시행된 이후 초기에는 연 2회 접수로 진행됐으나, 2025년에는 총 5회로 확대되어 더 유연한 신청이 가능해졌다. 2025년 하반기 예술인 전세자금대출 신청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내 융자상
또다시 반복되는 월권? 김학곤 전 부이사장, 한국국악협회 미래 결정 자리에 ‘반성 없는’ 복귀 시도 논란 한국국악협회의 법적 혼란이 겨우 일단락되는 듯했으나, 협회의 미래를 둘러싼 구조적 불신과 월권 행위가 또다시 반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25년 7월 31일, 홍성덕 이사장 권한대행이 본인을 직무대행으로 만들었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를 긴급 소집해, 직무대행 사퇴 의사를 밝히고 사퇴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힌 가운데, 한국국악협회 정상화의 다음 주체로 김학곤 전 부이사장을 지목하며 대행 역할을 넘기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성덕 이사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총회를 직접 열 수 없다는 사유를 들었고, 이에 대해 참석한 비대위원들은 즉각 절차적 정당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비대위원회 남정태 공동위원장은 “그간 한국국악협회가 법정 다툼을 반복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협회 운영이 주먹구구식으로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정식 총회, 대의원, 정회원 의견 수렴 없이 권한을 위임하려는 시도는 협회의 신뢰를 또다시 무너뜨리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한 한국국악협회 회원은 “협회 정상화를 위해서는 정식 임시총회를 통해 비상대책위원회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전남지부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울산광역시지부, 고양시지회 및 전남지부·나주시·순천시·장흥군 지회 창립총회 성료 중앙회 설립 기준 따라 첫발… 지역 전통문화 진흥의 새 장 열어 사단법인 국악진흥회(이사장 이영희)는 울산광역시 지부, 고양시지회, 전남지부 및 나주시·순천시·장흥군 지회의 창립총회가 최근 성황리에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은 국악진흥회 중앙회가 수립한 지부·지회 설립 기준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임웅수 부이사장과 김종섭 이사가 참관하였다. 울산광역시지부는 지난 7월 28일 월요일 울산문화회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울산 광역시지부장으로 이선숙 지부장을 선출했으며 고양시지회는 7월 26일 문화공간 '일산문화예술창작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지회장에 우선영 회장을 선출했다. 전남지부와 나주시·순천시·장흥군 지회도 각각 임상욱(전남지부), 표윤미(나주시), 김소연(순천시), 서혜린(장흥군) 지회장을 중심으로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울산광역시지부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고양시지회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전남지부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순천지회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장흥지회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나주지회 임
국악타임즈 인터뷰에 앞서(이디아커피랩에서) 북녘의 숨결, 서도삼현육각을 울리다 김호석 교수, 전통의 복원과 미래를 잇는 국악인의 길 2025년 7월 24일 오후, 서울 강남 이디야커피랩. 국악타임즈 송혜근 대표는 김호석 서도삼현육각보존회 회장(경기대학교 명예교수)과 만났다. 오랜 군 복무를 거쳐 교수로 재직하며 국악의 외연을 넓혀온 그는 이제 북녘의 전통음악 '서도삼현육각'을 복원하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이날 인터뷰는 미리 전달된 질문지를 바탕으로 김 교수가 직접 서면으로 정리해 온 깊이 있는 답변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그의 삶과 철학이 고스란히 담겼다. 김호석, 군인·교육자·연주자·기획자·선교자로 살아온 국악의 여정 김호석 교수는 지금도 쉼 없이 국악을 향해 달린다. 군 생활 속에서 국악대를 창설하고, 대학에서 한류문화대학원을 만들고, 이제는 북녘의 잊혀진 음악 ‘서도삼현육각’을 복원해 세상에 다시 울리고 있다. 그의 이력은 군인, 교육자, 연주자, 기획자, 선교자로서의 정체성이 융합된 보기 드문 국악인의 길이다. 이 다면적 정체성은 그가 단지 전통을 보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그것을 확장하고 시대에 맞게 구현하려는 의지를 뒷받침하고 있다. 논산훈련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전 이사장, 대법원 상고 취하… 홍성덕 직무대행, 자문위원단 소집해 협회 정상화 논의 착수 한국국악협회의 오랜 혼란을 불러일으켰던 법적 분쟁이 마침내 종결 수순에 접어들었다. 직무정지 상태였던 이용상 전 이사장이 2025년 7월 23일 대법원에 제기했던 상고를 전격 취하한 것이다. 이번 상고 취하는 지난 1심과 2심 판결에서 협회 이사장 선출 무효 판결을 받은 이용상 전 이사장이 항소를 포기하고, 법원의 판단을 받아들이겠다는 뜻을 공식화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지난 수개월간 이어진 이사장직을 둘러싼 법적 공방은 종료되었으며, 향후 협회의 정상화와 조직 재편을 위한 공식적인 절차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국악타임즈는 협회 관계자를 통해, 이용상 전 이사장이 상고 취하서를 제출한 날짜가 7월 23일이며, 그에 대한 처리 절차가 현재 대법원에서 마무리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가운데, 현재 협회 운영을 임시로 맡고 있는 홍성덕 직무대행은 오늘(7월 25일) 오후 3시, 자문위원단을 정식으로 소집하고, 앞으로의 협회 운영 방향과 일정에 대한 논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자문위원단이 공식적으로 소집되는 첫 번째 자리로,
최은서의 세 번째 배뱅이굿 완창 무대 '本', 전통의 뿌리를 다시 깨우다 국가무형유산 서도소리 배뱅이굿 이수자이자 국악타임즈 ‘최은서의 우리유산답사’ 필진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소리꾼 최은서가 오는 2025년 7월 29일(화) 오후 3시, 서울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세 번째 배뱅이굿 완창 발표회를 연다. 이번 무대는 그간 탐색하고 실천해 온 전통예술의 뿌리를 무대 위에서 실현하는 자리로, ‘소리의 근원을 찾는다’는 의미에서 ‘근본 本’이라는 주제를 붙였다고 한다. 최은서 선생은 이번 공연을 준비하면서 “소리의 근원을 찾고자 이번 공연을 ‘근본 本’이라 이름 붙였다. 기악 반주 없이 장구 장단에 오롯이 소리만으로 배뱅이 굿의 본래 결을 따라가고자 한다. 소리의 공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허전함이 더욱 도도라질 무대이기에 조심스럽다"라며 "비우고 또 비워 소리 한자락에 마음을 온전히 실어보려 한다"라고 전했다. 이번 무대에는 전통예술연희단 '락천' 대표이자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고법 이수자인 김연수의 장단으로 극의 완성도를 더한다. 최은서는 국가무형문화재 ‘서도소리 배뱅이굿’ 이수자로서, 황해도·평안도 지역 특유의 입창 방식과 굿의 형식을 갖춘 배뱅이굿을 정통
현대에 되살아난 소리문화의 정수, 2025 선릉아트홀 [좌창, 깊은사랑] 선릉아트홀(대표 송영숙)이 오는 8월 6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수, 목,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제7회 전통성악 기획공연 [좌창, 깊은사랑]을 개최한다. 2021년 [좌창시리즈]로 처음 시작되어 2024년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이어지고 있는 이 공연은 19~20세기 마을 주민들이 농한기에 움집에서 소리꾼을 초대해 밤새 소리를 즐기던 전통예술공간 '깊은사랑'을 현대적으로 재현하고자 기획된 프로젝트다. 잊혀가는 소중한 전통문화와 역사를 되살리고자 마련된 이번 공연은 객석과 무대가 가까운 선릉아트홀의 공간적 특성을 최대한 활용해 관객들이 소리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생생한 '깊은사랑'의 분위기를 구현한다. 특히, 전국 공개 모집을 통해 엄선된 젊은 예인 8인(김주연, 김지민, 양은별, 엄지, 오수진, 이채은, 최주연, 홍주현)이 자신만의 기획과 구성으로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은 다양한 반주 구성을 활용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오로지 자신의 목소리와 직접 연주하는 장구 장단으로만 한 시간 동안 공연을 이끌어가는 독특한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 관심을 모은다. (왼쪽부터) 엄지, 양은
“누가 전통과 콘텐츠를 잇는가” 임오경·김승국·김영운·채치성, 문체부 장관 하마평에 이재명 대통령의 문화체육부 장관 지명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적임자를 아직 찾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이 대통령은 문체부 장관 지명에 대한 생각을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대통령실에서 최근 떠오른 문화계 5인과 대화하면서다. 대통령은 이렇게 말했다. "저는 요즘 어떻게 하면 먹고 살길을 만들까, 이런 데 주로 관심이 있다. 제가 '폭싹 속았수다'를 주말에 몰아보기를 했는데 정말 놀라운 점을 발견했다.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능성이 과연 어느 정도 잠재력이 있을까에 대해 확신을 갖지 못했는데 이것을 산업으로 키워 대한민국이 전세계에 드러날 수 있는 결정적 계기가 될 수 있겠다란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최근 K팝- K드라마를 비롯한 우리 문화 콘텐츠가 세계를 섭렵하면서 그 수출액이 조단위를 넘어서면서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대통령은 이런 한국 문화의 위력을 더욱 확산 시켜 세계적 문화 강국의 기초를 놓겠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과연 대통령의 원대한 구상을 실천에 옮길 적임자가 누구일까. 우선 정치권에서는 문체위원 임오경의원(3선)이 우선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전통예술 무대의 새 주역, 국립청년연희단 단원 모집 시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관하고 국립부산국악원이 공동 운영하는 국립청년연희단이 2025년도 단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7월 10일(목)부터 24일(목)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국립청년연희단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지역 기반 전통예술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한 시즌제 실연단체다. 국립부산국악원과 공동으로 운영되며, APEC 회의, 한국민속예술제 등 국가 주요 행사와 다양한 지역 문화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단원들과 함께 국립청년연희단만의 고유 창작 작품을 제작해 정기공연으로 선보이는 등, 실질적인 창작 및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중, ▲해당 분야 대학교(2년제 포함)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해당 분야의 국가무형문화재 또는 시도무형문화재 이수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재학생은 지원이 불가하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 및 면접전형의 공개경쟁 절차를 거쳐 이루어지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을 통해 모집 공고 및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
정상희 명창, 동초제 흥보가 여섯 번째 완창… 소리와 삶이 엮인 깊은 울림의 무대 전북 정읍 출신의 판소리 명창 정상희가 오는 7월 20일(일) 오후 2시,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여섯 번째 완창 무대에 오른다. 이번 무대는 그녀가 오랜 시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정진해온 동초제 흥보가의 전통을 온전히 담아내는 뜻깊은 자리다. 정상희 명창은 동초 김연수 명창으로부터 이어지는 정통 소리 계보를 잇는 홍보가 이수자로, 오정 전통예술단 대표이자 (사)동초제 판소리보존회 이사로 활동하며 지역과 국악계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음악전문사 과정을 수료하며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예인으로서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여섯 번째 완창은 공연을 넘어, 스승의 뜻을 새기고 전통의 맥을 후대에 전하고자 하는 제자의 다짐이자 헌신의 기록이다. 생전 스승인 故 김명신 명창과 함께하지 못한 무대에 대한 안타까움과 그리움을 담아, 정상희 명창은 인사말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여섯 번째 완창을 앞두고 저는 다시 처음의 마음으로 이 길 위에 섰습니다. 한 바탕 소리를 온전히 다 풀어낸다는 것은 두렵고도 벅찬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거듭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 이번 주말 구미를 전통의 울림으로 물들일 예정, 전국 농악인들 집결… 명인전·축하공연·경연이 어우러질 대규모 잔치 기대 2025년 늦가을, 구미의 들판이 다시 한 번 농악의 기상과 흥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2025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잔치’가 오는 11월 22일(토)과 23일(일) 양일간 구미시복합스포츠센터 다목적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전국 각지 농악단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 전통문화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제7회 구미시 읍·면·동 농악경연대회와 제7회 구미전국농악경연대회를 연이어 진행하며, 올해 더욱 풍성한 구성을 선보일 전망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악은 민족의 삶과 정신이 담긴 소중한 문화유산이며, 구미시는 오랜 세월을 지켜온 무을농악을 중심으로 지역 전통문화를 계승해왔다”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대회 준비에 힘쓴 (사)한국농악보존협회 구미지회 박정철 단장과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대회의 의미를 더욱 높였다.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역시 “농악은 예로부터 공동체의 화합과 풍요를 기원하는 예술”이라며, 학생과 청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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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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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