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끝난 이사회가 선거 강행?… 한국국악협회, 또다시 절차 무시 논란 한국국악협회 이용상 이사장이 또다시 정당성과 절차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용상 이사장은 최근 자신이 ‘제27대 임웅수 전 이사장의 잔여임기 2년’을 수행한 것에 불과하다며, 지난 2024년 4월 21일부로 본인의 임기가 종료되었다고 주장했다. 그 주장을 바탕으로 28대 이사장 선거를 위한 공고문이 각 지회 및 분과, 대의원들에게 발송되었다. 김학곤 부이사장의 명의로 발송된 선거 공고문 하지만 이는 협회 내부에서도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해당 공문을 발송한 김학곤 부이사장이 이번 선거의 선거관리위원장이라고 밝히며, “지난 3월 22일 열린 이사회에서 선임되었다”고 주장했지만, 이사회 자체가 성립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용상 이사장의 표현대로 자신을 포함한 현 집행부는 이미 임기가 만료된 상황으로, 그들의 결정은 법적, 제도적으로 효력을 인정받기 어렵다. 게다가 국악타임즈가 또 다른 국악인과의 통화에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정작 이용상 이사장은 최근 자신의 변호인으로부터 “임웅수 전 이사장의 잔여임기가 아닌, 이용상 본인의 임기가 정식으로 4년임이 맞다”는 내용의 확인서를 받은 것으
지난달 3월 25일에 열린 국립국악원 관치행정 반대 기자간담회 국립국악원장 인사 논란에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33인 “공모절차 중단하고 재공모하라”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및 명예보유자 33인이 국립국악원장 인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모절차의 중단과 재공모를 촉구했다. 이들은 4월 7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국립국악원 조직개편과 행정공무원의 원장 임명 추진은 교육·연구 기능을 축소시킬 수 있다”며, “이 같은 개편은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행정직 공무원의 국립국악원장 임명에 강력히 반대한다”며 “국악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유수한 역량을 갖춘 최적임자를 찾기 위해 현재 진행 중인 공모절차를 즉각 중단하고 재공모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특히, 이번 입장문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인사 방식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들은 “오랜 역사 속에서 한민족의 풍부하고 섬세한 감성이 빚어낸 우리 전통문화가 오늘날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는 한류의 바탕이 되고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라며, “이 같은 전통문화를 가꾸고 지원해야 할 문화체육관광부가 ‘특정 학교 출신의 독점’이니 ‘국악인만 응모하도록 하는 법’이니 하며 사실과 다른 이야
정미정, 한일섭 명인의 성음을 잇다… ‘정미정 아쟁산조’ 음원 발매 전통 아쟁의 깊이 있는 성음을 담은 정미정 아쟁 연주자의 새 음원 ‘정미정 아쟁산조’가 4월 7일 멜론,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발매됐다. 이번 음원은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39호 ‘한일섭제 박종선류 아쟁산조’의 이수자인 정미정이 전통 아쟁의 성음과 멋을 현대의 감각으로 계승·표현한 결과물이다. 정미정은 한양대학교에서 음악학 박사 학위를 받은 전문 연주자로, 현재 성남시립국악단에서 상임단원으로 활약하며 전통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연주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음원에는 총 세 곡이 수록됐다. 첫 번째 곡 ‘한일섭류 아쟁 산조’는 고제(古制)의 묵직하고 섬세한 남성적 성음과 애절한 계면조의 정서를 담은 곡으로, 장구 반주에는 국가무형유산 고법 보유자인 김청만 명인이 참여해 전통성과 깊이를 더했다. 두 번째 곡 ‘아쟁시나위’는 정미정의 즉흥성과 깊이 있는 음색이 돋보이는 독주 시나위로 구성됐으며, 징 반주에는 한일섭 명인의 아들이자 피리 연주자인 한세현 명인이 함께 해 더욱 의미 있는 협연을 선보였다. 세 번째 수록곡 ‘육자배기’는 남도 잡가의 진수라 불리는 육자배기의 선율을 아쟁으
전통춤의 백화제방, 100인의 예인들이 빚어내는 향연 오는 5월 3일부터 6월 27일까지, 서울 광무대에서 펼쳐지는 ‘2025 한국 전통의 맥 100인전 – 류파별 예인전’은 사단법인 한국전통예술협회(이사장 송미숙)가 주최하는 대규모 전통춤 시리즈로, 올해로 3회를 맞는다. 총 8회에 걸친 공연에는 전국의 전통춤 예인 100여 명이 참여해 각자의 예맥과 예혼을 무대에 펼치며, 전통예술 생태계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본 행사는 신진 무용가, 중견 예술인, 예능보유자, 대학교수진까지 아우르는 유일무이한 전통춤 무대로, 2023년에는 72종목 138명의 무용수, 2024년에는 91종목 147명의 무용수가 참여해 성황리에 치러졌다. 특히 올해는 ‘류파별 예인전’이라는 부제를 걸고, 각 지역과 유파를 대표하는 춤꾼들이 무대에 올라 전통춤의 다양성과 향토성, 그리고 예술성을 관객과 함께 향유할 예정이다. 총예술감독을 맡은 송미숙 이사장(국가유산진흥원 예술단 예술감독)은 그동안 지정되지 않은 전통춤 장르와 지역춤의 재조명에 집중하며 공연기획과 논문 발표 등으로 전통예술의 현대적 계승에 기여해 왔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도 숨은 춤꾼과 지역콘텐츠를 발굴하며, 매년 각고
국립창극단 ‘절창Ⅴ’, 젊은 소리꾼의 열정으로 다시 태어난 ‘흥보가’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이 젊은 소리꾼들의 참신한 무대로 구성한 <절창Ⅴ>를 오는 4월 25일(금)과 26일(토) 양일간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 ‘절창(絕唱)’ 시리즈는 국립창극단이 2021년부터 해마다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대표 브랜드 공연으로, 전통 판소리의 본질은 지키되 감각적인 무대 구성과 현대적인 해석을 통해 소리의 동시대성을 탐색해왔다. 매회 평균 객석점유율 90%를 웃돌며 “판소리가 그 자체로 ‘힙’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는 호평을 받아왔다. 이번 <절창Ⅴ>는 국립창극단의 차세대 소리꾼 왕윤정과 국악그룹 ‘우리소리 바라지’의 김율희가 주인공으로 무대에 오른다. 왕윤정은 창극 <리어>와 <정년이>에서 섬세한 소리와 강렬한 존재감으로 주목받았고, 김율희는 전통 소리를 바탕으로 재즈, 레게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을 통해 ‘전방위 예술가’로 떠오르고 있다. 이들은 이번 무대에서 <절창> 시리즈 최초로 판소리 ‘흥보가’를 새롭게 재구성한다. 3시간 이상 소요되는
김경헌, 강도근제 흥보가 완창발표회 개최… 동편제 소리의 정수 선보인다 국가무형유산 전수교육관 민속극장 풍류에서 오는 2025년 4월 10일(목) 오후 7시, 소리꾼 김경헌이 ‘강도근제 흥보가’ 완창발표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편제 소리의 대표적 계승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는 고(故) 강도근 명창의 유파를 이은 김경헌이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자리다. 강도근제 흥보가는 가왕 송흥록(1801~1863)의 소리를 바탕으로 송흥록 - 송광록 - 송우룡 - 송만갑 - 김정문 - 강도근으로 이어지는 계보에서 비롯되었다. 섬진강 동쪽인 남원, 운봉, 구례, 곡성 등지에서 형성된 동편제 특유의 강렬하고 힘찬 소리가 특징이다. 특히 소리의 시작과 마무리를 분명히 하며, 故 강도근 명창(1918~1996)의 뛰어난 기량과 독창적 해석이 더해져 극적인 전개와 풍성한 소리로 완성된 동편제 흥보가의 대표작으로 꼽힌다. 이번 완창발표회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김경헌과 방지원이 함께하는 무대로 ‘놀보의 심술 타령’부터 ‘제비노정기’까지의 대목이 선보이며, 2부에서는 김경헌과 이태백의 협연으로 ‘흥보가 첫째 박 타는 대목’부터 ‘놀보가 제비 잡으러 가는 대목’까지의 후반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평택의 소리를 노래하다, ‘평택아리랑’의 첫 울림…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봄맞이 소리> 성료 2025년 4월 2일 저녁, 한국소리터 지영희홀에서 열린 평택시립국악관현악단 제5회 정기·기획 연주회 <봄맞이 소리>가 전석 매진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날 공연의 절정은 바로 평택 시민의 정서와 지역의 풍경을 담아낸 신작 <평택아리랑>의 초연 무대였다. <평택아리랑>은 평택 출신 임봄 시인이 작사하고, 국악계의 거장 박범훈 예술감독이 작곡한 작품이다. 박 감독은 “살기 좋고 아름다운 평택을 국악관현악과 합창으로 노래하고 싶었다”며, 이 곡이 “평택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새로운 아리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 사회를 맡은 조다은 부지휘자는“이 아름다운 평택을 위한 노래가 하나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서 평택아리랑이 태어났다”며, “평택의 역사와 풍경을 담은 평택아리랑이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공연 예술을 선도하는 최고의 도시로 성장하는데 이 평택 아리랑이 기념비적인 문화 콘텐츠로 활동될 것”이라 전했다. 관객들 사이에서는 “평택 시민으로서 뿌듯하다”, “아리랑 속에서 고향의 향기가 느껴졌다”는 소감이
예술산업 혁신의 미래를 열다… ‘TEU ART 3기’, 예비 혁신가 모집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예술경영지원센터(대표 김장호)가 예술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찾는다. 예술산업아카데미 창업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예술산업 혁신프로젝트 ‘TEU ART 3기’**가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 ‘TEU ART’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혁신가 양성기관 타이드인스티튜트(대표 윤종영)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10년 안에 10억 명에게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혁신가’를 발굴한다는 목표 아래 7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실질적 성과를 이끌어내고 있다. 특히 지난 2기 수료생 팀은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해 법인을 설립하고, 현재 4건의 투자 유치 논의를 진행 중이다. 올해로 3기를 맞은 TEU ART는 오는 4월 26일(토) 아트코리아랩에서 열리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 14일(토)**까지 총 8주간 약 126시간의 교육과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크게 두 가지 세션으로 나뉜다. ‘구상 세션(Envision Session)’에서는 ▲세계적 문제를 조망하는 기조 강연, ▲인문학적 관점을 통한 현상 분석, ▲기술과 예술 융합
젊은 예술가들의 전통 창작 실험 무대 열린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4월 1일부터 18일까지 ‘2025 신진국악실험무대’에 참여할 신진 창작 예술가를 모집한다.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창작 활동을 펼치는 만 39세 이하의 예술 단체 또는 개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신진국악실험무대’는 신진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창작 역량을 발전시키기 위해 기획된 공연 프로젝트다. 전통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실험정신을 무대 위에서 펼칠 수 있는 등용문으로 평가받는다. 지원 자격은 전통공연예술 분야에서 활동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예술 단체 또는 개인으로, 소속원의 평균 연령이 만 39세 이하일 경우 가능하다. 자체 창작 레퍼토리를 보유하고, 이를 무대화할 역량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역 분야 예술가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팀은 서울 중구 필동에 위치한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무대에 오르며, 공연은 9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매주 평일 저녁 7시(목요일 제외)에 진행된다. 올해는 총 19개 내외의 예술 단체가 선정될 예정이며, 팀당 400만 원의 출연료와 함께 통합 홍보물 제작, 공연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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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