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 국악인들의 실험과 도전, '2025 신진국악실험무대' 9월 개막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최·주관하는 ‘2025 신진국악실험무대’가 오는 9월 3일부터 28일까지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개최된다. 매주 화·수·금·토·일요일에 진행되며, 평일은 오후 7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5시에 관객을 맞이한다. ‘신진국악실험무대’는 국악 신진예술인들의 창작 레퍼토리 개발과 무대 진출을 지원하는 등용문으로 자리 잡아왔다. 특히 순수 전통예술 분야를 별도로 운영하여 전통의 기량과 깊이를 담은 무대를 발굴·지원함으로써, 여타 창작 중심의 청년 국악 지원사업과 차별화된 플랫폼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창작주간’이라는 주제로 9월 한 달 동안 신진 국악인들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무대를 집중 조명한다. K-컬처의 미래를 이끌어갈 신진 예술가들의 도전적 시도가 광무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기악 부문에서는 아쟁 연주자 배호영이 AI 더빙을 활용한 무대를 시작으로, 음악과 영상의 결합을 통한 기억과 감정 탐구(Ensemble SUM), 타악과 밴드를 융합한 신선한 민요(연희퍼포머그룹 처랏), 부산 전통음악의 현대적 재해석(부산가야금거문고앙상블), 전통과 외국
‘전통예술, MZ세대와 만나다’…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하반기 단기과정 수강생 모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운영하는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가 2025년 하반기 단기과정 수강생을 8월 4일부터 모집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전통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특히 MZ세대의 참여 증가로 눈길을 끌고 있다. 1988년 출범 이후 38년째를 맞은 문화학교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예술 아카데미로, 무용·기악·성악 등 100여 개 강좌를 운영 중이다. 그중 입문자들을 위한 ‘단기과정’은 전통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하반기에는 창작무용 2개 반과 해금 2개 반 등 총 4개의 강좌가 개설된다. 신규 강사로는 국립무용단의 황태인(창작무용 기초반), 해금 연주자 김용하(해금 작품1반), 성연영(해금 기초반)이 참여하며, 상반기 호응을 얻었던 김시원의 ‘창작무용 기초반’도 연장 운영된다. 각 강사는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현역 예술가로 구성돼, 이론과 실기를 아우르는 고품격 강의가 기대된다. 재단은 특히 수강 희망자들이 정규 수업에 앞서 수업 분위기와 내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원데이클래스’를 도입했다. 황태인과 성연영의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유통작품제작 및 시장진출 교육’ 참여자 모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전통예술가의 창작 역량 강화와 예술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한 2025 전통예술가 역량강화 ‘유통작품제작 및 시장진출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한 공연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시장 환경에 적응하고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과 실전 프로젝트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음원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디지털 마케팅 등 전통예술과 현대 콘텐츠 시장을 연결하는 과정이 마련되어 있어 눈길을 끈다. 모집 대상은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음원 창작 콘텐츠를 보유하고 자체 작품의 유통 및 시장 진입을 계획하고 있는 전통공연예술 단체다. 모집 기간은 7월 14일(월)부터 30일(수)까지로, 서류 심사를 통해 총 10개 팀 내외가 선정된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콘텐츠 유통 및 마케팅 전문 수행사와 협업할 기회가 주어지며, 각 팀의 창작물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과 함께 팀당 창작준비금 200만 원이 지원되며, 완성된 음원은 하나의 앨범으로 구성해 주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을 통해 정식 출시된다. 특히 음원 저작권 등록부
전통예술 무대의 새 주역, 국립청년연희단 단원 모집 시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관하고 국립부산국악원이 공동 운영하는 국립청년연희단이 2025년도 단원을 모집한다. 접수는 7월 10일(목)부터 24일(목)까지 이메일을 통해 진행된다. 국립청년연희단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지역 기반 전통예술 활성화와 청년 예술인들의 창작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한 시즌제 실연단체다. 국립부산국악원과 공동으로 운영되며, APEC 회의, 한국민속예술제 등 국가 주요 행사와 다양한 지역 문화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단원들과 함께 국립청년연희단만의 고유 창작 작품을 제작해 정기공연으로 선보이는 등, 실질적인 창작 및 무대 경험을 제공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만 19세 이상 39세 미만의 청년 중, ▲해당 분야 대학교(2년제 포함)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해당 분야의 국가무형문화재 또는 시도무형문화재 이수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다만, 재학생은 지원이 불가하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 ▲2차 실기 및 면접전형의 공개경쟁 절차를 거쳐 이루어지며,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누리집(www.kotpa.org)을 통해 모집 공고 및 세부 사항을 확인할 수 있
한국 전통예술의 정수를 세계에… 2025 경주 APEC 기념공연, 출연단체 공모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2025년 경주에서 열리는 APEC을 기념하여 한국 전통예술의 정수를 세계에 알릴 기념공연 출연단체를 공모한다. 이번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특별 무대로 구성되어,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는 국제 행사를 통해 한국문화의 우수성을 드높일 예정이다. 기념공연은 경주의 대표 명소인 육부촌과 교촌마을 두 곳에서 펼쳐진다. 육부촌 대회의실에서는 전통예술 고유의 멋과 정신을 담아낸 순수 전통공연이, 교촌마을 광장에서는 국악의 현대적 재해석을 시도한 창작국악 무대가 각각 구성된다. 이에 따라 공모도 전통예술과 창작국악 두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공모 신청 자격은 민간 전통공연예술 단체로, 최근 3년간 연 1회 이상 공연한 실적이 있고, 당일 준비 및 공연이 가능한 60분 이내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최종적으로 전통예술 단체 15팀, 창작국악 단체 12팀이 선정될 예정이며, 공연 기간 중 1회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지역 예술 활성화에도 의의를 두고 있다.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영남권에 기반을 둔 단체에는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 2025년 하반기 창작무용·해금 강사 모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운영하는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가 2025년 하반기 신규 강사 모집에 나선다.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4일(화)부터 7월 1일(화)까지로, 창작무용 1개 강좌와 해금 2개 강좌 등 총 3개의 신규 과정을 맡을 예술 강사를 선발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예술 아카데미인 전통공연예술문화학교는 1988년 개교 이래 일반인을 대상으로 전통예술의 저변을 넓혀왔다. 현재는 무용, 기악, 성악 등 100여 개 강의를 통해 약 1,300명의 수강생이 전통예술을 배우고 있으며, 시대 변화에 발맞춘 교육 콘텐츠의 확대도 함께 추진 중이다. 이번 하반기 신규 개설 강좌는 ▲전통 움직임을 현대적으로 해석하는 창작무용반, ▲초심자를 위한 해금 기초반, ▲보다 심화된 내용을 다루는 해금 작품반으로 구성된다. 특히 단계별 해금 강의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지향하며, 창작무용반은 전통춤의 동작 원리를 창조적으로 재구성하는 데 초점을 둔다. 재단은 이번 모집을 통해 단순한 강의 전달자를 넘어 수강생과의 소통을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를 확장할 예술교육자를 기대하고 있다. 응모는 온라인으
국악, 산업이 될 수 있을까? 서광일 대표의 특강 참여 후기와 국악 산업화 실천 전략 “국악, 산업이 가능할까요?” 이 단순한 질문은 이제 국악계가 본격적으로 마주해야 할 시대적 과제가 되었다. 지난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최한 제1회 국악의 날 ‘국악주간’의 일환으로 열린 <국악문화산업 초청 특강>은 국악을 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실천 전략과 생태계 구상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4일간 모든 강연에 빠짐없이 참여한 서광일 잔치마당 대표(음악학 박사)는 “국악은 이미 산업의 길에 들어섰으며, 앞으로 더욱 확장 가능성이 크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소회를 밝히며, 강연에서 인상 깊었던 주요 내용을 다음과 같이 전했다. 첫날인 6월 10일에는 최철기 경주플라잉 대표가 <난타>와 <점프>를 영국 에든버러와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성공적으로 유통시킨 사례를 소개하며, 국악 콘텐츠 역시 세계 시장에서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을 수 있다는 확신을 전했다. 이어 6월 11일에는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등의 음악을 작업한 이동준 음악감독이 국악 고유의 정서와 리듬이 현대 대중음악과 영상
연희자도, 관객도, 모두 함께 즐기는 마당 2025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 6월 7~8일 국립국악원에서 개최 전통의 흥과 신명이 가득한 마당이 열린다. ‘연희자의 뛸판, 관객의 놀판, 모두 살맛 나는 살판!’을 주제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이 주최·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전통연희축제(이하 전통연희축제)가 오는 6월 7일(토)과 8일(일) 양일간 국립국악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통연희축제는 2007년부터 시작돼 매년 2만여 명이 찾는 대표적인 전통예술 축제다. 올해는 신록이 우거진 초여름의 국립국악원 연희마당과 잔디마당에서 펼쳐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국내외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해 전통연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 축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80인의 소고 연희자들이 세대별로 함께하는 ‘연희 희망의 몸짓’ 무대로 시작된다. 이어 농악, 무속음악, 줄타기, 인형극 등 전통연희의 진수를 담은 무대들이 이어진다. ‘연희공방 음마갱깽’의 옴니버스 인형극, ‘광명농악보존회’의 광명농악 판굿, 중견 연희자 주영호·윤여주·방성혁·이의태의 개인 놀음 무대도 관객들의 흥
세대를 잇는 예술의 숨결, 서울 한복판에 깃들다 전국 각지에서 세대를 이어 전통예술의 맥을 지켜온 지역 명인들이 서울 도심에서 만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오는 6월 10일(화)부터 14일(토)까지 ‘제1회 국악의 날’을 기념하여 국악주간 특별공연 ‘살아있는 시간, 길 위의 명인’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동대문 인근의 전통공연창작마루 ‘광무대’에서 펼쳐지며, 지역의 향토성과 예술적 깊이를 서울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뜻깊은 무대가 될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서울에서 접하기 어려운 일노래와 민속예술 등 향토색 짙은 전통공연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드문 기회다. 각 공연은 지역과 주제를 달리하며, 5일간 지역 명인들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 무대별 주요 내용 6월 10일(화): 이북5도 무형유산 퉁소신아우 보존회장 동선본, 은율탈춤 보유자 박일흥 명인이 출연. 북녘의 예술혼을 퉁소와 탈춤으로 풀어낸다. 6월 11일(수): 영남연희 구미무을농악의 박정철 명인과 금회북춤의 배관호 명인이 출연, 외북과 양북의 다채로운 장단과 춤사위를 선보인다. 6월 12일(목): 노동요 바다와 들판의 삶을 노래하는 진도 조도닻배노래 보유자 조오환, 홍성
국악의 미래를 산업으로 설계하다… ‘국악문화산업 초청 특강’ 개최 전통예술을 넘어 문화산업으로서의 국악의 미래를 조망하는 ‘국악문화산업 초청 특강’이 오는 6월 10일(화)부터 13일(금)까지 서울 전통공연창작마루에서 열린다. 이번 특강은 국악진흥법 제정에 따라 올해 처음 시행되는 ‘국악의 날’(6월 5일)과 ‘국악주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국악이 지닌 전통예술로서의 가치를 넘어 공연, 음원, 미디어 등 다양한 콘텐츠 산업과 연결될 수 있는 확장성을 살펴보는 자리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국악문화산업이라는 개념을 정립하고, 산업적 접근을 통해 국악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논의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고 밝혔다. 특강은 국악을 중심으로 한 ‘직접산업’과 국악이 응용될 수 있는 영화, 게임, 인공지능(AI) 등 ‘간접산업’으로 나누어 4일간 매일 저녁 7시에 진행된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기획자와 창작자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공유한다. 특강 첫날인 6월 10일에는 공연·영상 콘텐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최철기 페르소나 경주플라잉 대표이사가 국악 콘텐츠의 해외 진출과 유통 전략을 주제로 문을 연다. 11일에
국악인 정자경, 제43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 ‘대통령상’ 수상, 30년 국악 외길의 결실, 가야금병창으로 최고 영예에 올라 부산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악인 정자경이 제43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주시 화랑마을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여 명의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뤘다. 경주전국국악대제전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 등이 후원하고 경주시와 (사)신라천년예술단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적인 국악 경연대회다. 매년 국악의 전승과 보존, 저변 확대를 위해 열리며, 우수한 국악 인재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정자경은 이번 대회에서 가야금병창 부문에 참가해 특유의 깊이 있는 소리와 탁월한 해석력으로 심사위원단과 관객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가야금병창 특유의 서정성과 힘을 동시에 담아내며, 전통 음악이 지닌 울림을 현장에 그대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제43회 경주전국국악대제전에 참가하고 있는 정자경 정자경의 예술 여정은 어린 시절 아버지와 함께 걷던 길, 국악기점 앞에서 마주한 가야금에서 시작됐다. 단순한 호기심이라기보다, 마음 깊숙이 울려오는 울림이 있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5-712-0372)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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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
2025년 제19회 대한민국 전통예술무용·연희 대제전 개최요강 ■ 대회 개요 1. 목적 인재발굴과 후진 양성의 기회 제공과 전통예술의 정체성 확립과 문화유산의 발전을 위하여 개최 한다. 2. 개최일시 및 장소 가. 일시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대면 심사 (오전 9시~ ) 나. 장소 :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서석당 (광주 동구 의재로 222) 다. 시상식 : 2025년 06월 22일(일요일) 오후 5시 라. 주최 : (재)광주문화재단 / 주관 : 사단법인 남도전통예술진흥회 마.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광주광역 시의회, 광주예총, 광주국악협회, 광남일보,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광주지회, 전남대학교 문화유산융합학과 원우회, 전남대학교문화유산연구소, ㈜산들, (사)한진옥류호남검무보존회, 비요메드요양병원, ㈜청도 ■ 경연 안내 1. 경연부문 가. 무용(전통무용 · 창작무용 · 불교무용) / 연희 나. 명인 · 명무부, 일반부, 신인부, 학생부(초 · 중등부, 고등부) ※ 불교무용: 불교사상에 근간을 두고 행하여지는 의식무 및 창작무용 등 2. 참가자격 가. 학생부 : 초, 중, 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