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공연예술 분야의 미래를 이끌 기획자 양성 교육 ‘2025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배영호)은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전문 기획자를 양성하기 위한 ‘2025 전통예술 기획자 양성 프로젝트’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4월 24일부터 모집한다. 2013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전통공연예술 분야의 공연 기획자 공급 확대와 역량 강화를 목표로 전통예술 공연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공연기획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실연자나 공연 기획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공연 기획과 저작권, 공연 제작과 홍보 마케팅, 공연 실습과 영상의 3개 분야로 나눠 6주간 진행된다.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각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이론과 실습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전달한다. 1차 과정인 공연 기획과 저작권 분야 교육은 공연 기획서 작성 실습으로 기획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저작권을 알고 활용하는 방안에 중점을 둔다. 2차 과정은 공연 제작과 홍보마케팅 분야로, 무대, 음향, 조명 등 공연 제작 실무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 타깃 관객 설정을 통한 홍보 방법을
부모님께 드리는 한 편의 음악 선물 “한밤의 유(You) 콘서트 – 소리로 전하는 정자경의 효 음악여행” 개최 가정의 달 5월, 부모님을 위한 따뜻한 음악 선물이 부산 시민들을 찾아간다. 오는 5월 7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부산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제203회 ‘한밤의 유(You) 콘서트 – 소리로 전하는 정자경의 효(孝) 음악여행’은 부모님 세대의 감성과 추억을 소리로 어루만지는 무대로, 국제신문이 주관하였다. 공연을 이끄는 정자경은 부산을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국악인으로, 사단법인 ‘소리’의 이사장이다. 깊이 있는 연주와 따뜻한 기획으로 국악의 대중화를 이끌어온 그녀는 이번 무대를 통해 전통의 깊이와 현대의 감성을 동시에 전하며 국악의 울림을 일상 속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1부는 ‘감동의 시작, 효와 사랑을 담은 무대’로 꾸며진다. 정자경과 박혜선, 장유리가 함께 연주하는 가야금병창 ‘아리랑 여행’을 시작으로, 무용수 배경완이 선보이는 창작무용 ‘사랑(愛)가’가 부모에 대한 그리움을 춤으로 풀어낸다. 국악풍 대중가요 ‘난감하네’, ‘너영나영’과 바리톤 오세민이 부르는 ‘가고파’, ‘마이웨이’는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하며, 동요
“대한민국 무용의 새로운 도약”… 「무용진흥법」 제정 공청회, 오는 4월 28일 개최 ‘국립무용원 설립’과 ‘전문 인력 양성’, ‘세계화 기반 마련’ 등 대한민국 무용계의 오랜 숙원이 담긴 「무용진흥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 (사)대한무용협회는 오는 2025년 4월 28일(월)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무용진흥법」 제정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배현진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무용진흥법」(2025.03)을 중심으로, 한국 무용계의 현안을 공유하고 입법 추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다. 공청회는 ‘대한민국 무용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1부 무용 실연(발레, 한국무용) ▲2부 공청회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단의 무대가 선보이며, 2부에서는 학계와 예술계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제정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는 (사)대한무용협회와 배현진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주관하며, (재)전문무용수지원센터, 무용협동조합연합회, (사)보훈무용예술협회, (사)우리춤협회, (사)한국미래춤협회, (사)한국발레협회, (사)한국전통춤협회, (사)한국춤협회, (사)한국현대무용진흥회, (사)한국현대
‘목소리로 잇는 문화의 다리’… 2025 오작교 프로젝트, 서울 시민·외국인 대상 수강생 모집 서울시 전통문화 발굴 및 계승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2025 오작교 프로젝트: 오늘의 작은 판소리 교실’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다시 시작된다. 지난해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된 본 프로그램은 서울에 거주 중인 다양한 국적의 성인들이 전통 성악예술 판소리를 통해 한국 문화를 몸소 배우고, 직접 무대에서 공연까지 펼치는 과정으로 많은 관심과 감동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2024년에는 판소리의 기본 이론과 음률, 짧은 소리 익히기부터 남도민요 그리고 수료식과 작은 음악회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서울시민과 외국인의 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 본 과정을 마친 수강생들은 “판소리를 통해 한국 문화와 정서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었고, 소리로 사람들과 연결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힘입어 2025년에는 교육 대상을 서울시 거주 성인 시민과 외국인으로 확대하여 운영된다. 교육은 5월 11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남산골한옥마을 민씨가옥에서 열리며, 전액 무료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 조선통신사 행렬로 미래의 우호를 잇는다 한국과 일본이 국교를 정상화한 지 60주년을 맞이한 2025년, 양국은 과거의 우호 외교를 상징하는 ‘조선통신사 행렬’을 재현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새로운 문화외교의 길을 연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부산문화재단의 공동 주최로, 서울 경희궁에서 출발해 부산, 오사카, 요코하마를 거쳐 오는 9월 도쿄에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경희궁에서 시작되는 역사적 행렬…남경주와 고 이수현 씨 어머니 참여 조선통신사 재현 행사의 첫 장은 4월 24일(목) 오후 3시, 서울 경희궁에서 열린다.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왕 역할로, 일본 신오쿠보역에서 구조활동 중 숨진 고 이수현 씨의 어머니가 정사 역할로 참여해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무용단 공연, 삼사 임명식, 취타대와 풍물패 공연 등도 함께 펼쳐지며 당시의 의례와 분위기를 생생히 되살린다. 바닷길 따라 일본까지…도시별 문화행사 이어져 경희궁 행사 이후, 4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는 거리공연과 드론쇼와 함께 조선통신사 행렬이 펼쳐지며, 조선통신사선은 실제 항해 경로를 따라 일본 오사카까지 항해한다. 오사카 엑스포 ‘한국의 날
AI와 국악의 만남, 김상균 인지과학자와 함께하는 국립국악원 ‘다담’ 개최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이 오는 4월 30일(수) 오전 11시, 우면당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미래를 성찰하는 브런치 콘서트 ‘다담(茶談)’을 개최한다. 이번 ‘다담’의 이야기 손님은 인지과학자 김상균 교수로, AI와 인간의 공존, 그리고 로봇과 사회의 미래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진행은 아나운서 황수경이 맡아, 관객과 함께하는 따뜻한 대화를 이끌어간다. 특히 김 교수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인간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을지, 아이돌이나 셰프, 음악가로 활동할 수 있을지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청중과 소통할 계획이다. 김상균 교수는 KBS ‘쌤과 함께’, tvN ‘책 읽어주는 나의 서재’,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에 출연하며 AI·로봇·메타버스 등 미래 기술과 사회 변화에 대한 쉽고 깊이 있는 설명으로 대중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무대에서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자유로움과 즉흥성을 상징하는 ‘시나위’와 ‘사물놀이’를 연주하며 전통음악의 생동감을 선사한다. 또한 정악단은 세종대왕이 작곡했으나 전승되지 못했던 ‘치화평’, ‘취풍형’을 AI 복원 음악으로 연주해 국악과
어린이날,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공연 마련 국가유산청(청장 최응천)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자연·무형유산 행사를 마련한다. 궁궐과 왕릉 무료입장은 물론, 무형유산 공연과 자연유산 수장고 공개 등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어린이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이재필)는 5월 5일 하루 동안 12세 이하 어린이(또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와 동반 보호자 2인까지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4대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릉에 대해 무료 관람을 제공한다. 어린이는 평상시에도 상시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서울 경복궁 광화문 앞에서는 캐릭터 탈을 쓴 수문장이 등장하는 ‘인형 탈 파수의식’과 함께, 조선시대의 직업군인 선발 체험인 ‘갑사 취재 체험’이 현장 접수 방식으로 운영된다. ‘인형 탈 파수의식’은 오전 11시와 오후 1시에 열리며, ‘갑사 취재 체험’은 회당 50명 정원으로 하루 세 차례 진행된다. 참가 어린이에게는 수문장 임명장과 기념품이 제공된다. 대전 서구에 위치한 천연기념물센터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
경기도당굿 군웅노정기 연희장면 무형유산 발굴터, 화랭이의 경기도당굿 필자는 경기도당굿이란 단어를 태평무 반주 장단을 공부하면서 처음으로 접했다. 좌·우도 농악, 사물놀이 가락에 어느 정도 익숙해질 때쯤 함께 타악을 공부하던 도반들의 학습 영역이 장단으로 확장되면서부터이다. 한 번도 접해 보지 않았던 터벌림, 견마치, 올림채, 도살풀이 등 장단은 이름만큼이나 현란하고 다채로운 가락으로 짜여 있어 학습하기가 여간 까다로운 것이 아니었다. 그 예사롭지 않은 가락의 원천을 직접 확인하고자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수원 평동 벌말도당굿 현장을 찾았다. 기대가 커서였을까 도착한 도당의 모습에 적잖이 실망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필자가 그간 찾았던 안동 하회별신굿, 은산 별신당, 제주 칠머리당의 굿당과는 완연히 달랐다. 굿을 펼치기에도 좁은 현장에 구경꾼이 있을 곳은 골목의 길 언저리뿐이었다. 그나마 도당 뒷마당에서 부녀회에서 준비한 음식으로 잔칫집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지니 마을굿 현장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마을 수호신을 모시는 도당(都堂) 과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전통사회에서는 이해할 수 없는 자연현상을 상상의 초월적 존재를 통해 해석하곤 하였다. 천재지변, 질병, 가뭄,
빅터 메이어 교수(좌),고미네 가즈아키 교수(우) 삼척 안정사, 땅설법과 세계 불교 설법문화 조명하는 국제행사 개최 불교 교리를 대중과 함께 나누는 한국 고유의 무형문화유산 ‘땅설법’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세계적 석학들과 함께 조명된다. 한국땅설법학회(회장 김용덕, 한양대 명예교수)는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강원도 삼척 안정사에서 ‘땅설법’ 강설과 국제학술대회를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땅설법’의 역사적ㆍ문화적 가치를 되새기고, 아시아 불교권에서 유사하게 전승된 설법 형식들과의 비교를 통해 그 의미를 확장하고자 마련됐다. ‘만석중득도기’로 문 여는 땅설법… 정통 불교 그림자극 선보여 5월 4일(일) 밤 8시에는 정통 불교 그림자극인 땅설법 <만석중득도기(曼碩衆得道記)>가 펼쳐진다. 이는 서사적 요소를 갖춘 유일한 불교 그림자극으로, 한국 전통 인형극의 원형을 만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다. 이튿날인 5월 5일(월)에는 오전 법회에 이어 <수달기정사품(守達祇精舍品)> 강설이 진행된다. 동일한 『현우경』 내용을 다루면서도 대중적 흥미에 중점을 둔 ‘항마변문’과 달리, 교리 중심의 ‘땅설법 수달기정사품’은 중생과의 소통을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사비 운영 논란과 회계 투명성 의혹… “정당한 융통인가, 절차 없는 독단인가” 한국국악협회가 이용상 이사장의 당선무효 소송 2심 선고(2025년 4월 25일)를 앞두고 혼란의 중심에 서 있다. 이사장 사비 투입 논란, 이천 토지 매각, 총회 무산, 감사 부실 등 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의혹이 쏟아지며 국악계의 신뢰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 “사비로 4억 2천만 원 운영”… 이용상 이사장, 억울함 호소 이용상 이사장은 “협회가 연간 1억 5천만 원 수준의 만성 적자 구조를 갖고 있으며, 취임 이후 지금까지 약 4억 2천만 원을 개인 자금으로 충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협회가 지원금 없이 운영되는 상황에서 전국대회, 분과사업, 사무실 유지 등에 자비를 대납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협회 감사보고서에는 해당 자금이 ‘기부’가 아닌 ‘융통’으로 명시돼 있으며, 추후 협회가 상환해야 할 채무로 기록되어 있다. 이사장은 “소송비 또한 모두 개인 부담으로 감당 중이며, 이천 토지 매각은 이사회 결의와 문체부 보고 절차를 거쳤다”고 밝혔다. 이천 땅 매각, 이사회 의결로 진행… 이용상 이사장, “법적 분쟁 피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 한국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1. 대회 목적 전통문화예술의 대중화와 인천지역 전통문화 예술의 발전에 기여하고 우리지역 전통예술을 하는 동호인들의 기능향상과 건전 생활문화 향상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문화예술의 도시 인천의 위상을 드높이고자 한다. 2. 대회 개요 행사명 : 제3회 인천 전통예술 경연대회 일시 : 예선(동영상 심사) - 2025. 5. 02(금) / 본선 - 2025. 6. 07(토) 예선심사 결과 발표 – 2025. 5. 03(토) - 예선 비대면 동영상 심사 / 본선 및 종합결선 10:00 ~ 12:00 장소 :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공연장) 주최/주관 : (사)인천남사당놀이보존회 후 원 :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의회 3. 대회 요강 대회 참가자격 - 전통예술을 사랑하고 인천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순수 아마추어(동호인) - 사물놀이는 4인, 풍물놀이는 25인 단체 - 무용·민요 : 개인 또는 2인 이상 단체 경연부문 - 민속 부문 : 사물놀이(개인놀이 가능), 풍물놀이 - 무용 부문 : 궁중무용, 민속무용, 창작무용 - 민요 부문 : 경·서도민요, 남도민요, 토속민요 참가신청 1) 접수기간 : 2025년
제27회(통합59회) 여수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 개최요강 1. 대회목적 여수는 선조26년(1593)부터 좌수영 수군통제영으로 취고수청과 신청 그리고 교방청을 두어 향토 예능인을 양성했던 역사적 배경을 지닌 고장이다. 민족 고유의 전통음악을 보존하고자 1967년 제1회 진남제 판소리명창대회를 시작으로 국악영재의 등용문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왔다. 우리나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조소녀(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춘향가), 안애란(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2호 춘향가), 김향순(전라남도 무형유산 제29-1호 흥보가), 이임례(광주광역시무형유산 제14호 심청가), 이명희(대구광역시 무형유산 제8호 흥보가), 전인삼(전남대학교 예술대학 교수), 윤진철(국가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이난초(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흥보가), 송재영(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염금향, 장문희(전라북도 무형유산 제2호 심청가), 등 여러 명창들을 배출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대회다. 특히 진남전국국악경연대회의 명칭의 의미처럼 취고수청과 신청, 교방청이 있었던 역사적 배경을 중심으로 판소리, 고수, 기악, 무용 부문의 인재발굴과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수상자들을
제30회 대통령상 한밭국악전국대회 요강 (사정에 의해 변경될 수 있음) 1. 목적 1947년 대전국악원을 창설하였고, 대전시 무형유산보유자로 2명의 직계제자를 배출한 김숙자 국가무형유산 『도살풀이춤』 보유자의 위업을 기리고 최고수 명무선발·육성사업과 국악 모든 전공분야가 참여하는 종합대회로 국가 무형유산의 계승발전에 크게 기여하고자 함. 2. 대회기간 6월 21일(토) - 학생부(단심제), 일반부, 명무부 예선 6월 22일(일) - 일반부 본선, 학생부 종합경연, 일반부 종합경연, 명무부 본선, 시상식 3. 주최 대전광역시 · (사)한밭국악회 4. 후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 국립국악원. 대전광역시교육청. kbs대전. 대전mbc. TJB. 국악방송. 대전일보. 중도일보. 충청투데이. 금강일보. 대전뉴스. 충청뉴스. 충청매거진 5. 경연 6개 종목 * 무용부문 – 전통춤 * 기악부문 – 관악, 현악 * 성악부문 – 정가, 민요, 판소리 6. 참가자격 * 명무부 - 다음 중 1종 이상의 해당 전공자 ▷ 만 30세 이상의 대학 무용과 전공자 ▷ 국가, 시도 무형문화재 전수자 ▷ 전국무용경연대회 우수상 수상경력 이상(15년 이상 무용 전공자) * 일반부
The 5th MAM Contest (제5회 맘 콘테스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밀양아리랑의 새로운 발전방향 제시와 현대적 시선에서 재창조된 다양한 주제의 밀양아리랑 창작물 발굴을 위한 대회입니다. 여러분들의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로 탄생할 밀양아리랑을 들려주세요! 2025. 3. 7. (재)밀양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대회 개요 ❍ 대 회 명: 국문 제5회 밀양아리랑 창작소리 콘테스트 영문 The 5th MAM Contest (The 5th Miryang Arirang creative Music Contest) ❍ 대 회 일: 2025. 5. 25(일) ❍ 장 소: 제67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무형유산 공연장 특설무대 ❍ 주최/주관: 밀양시, 밀양문화관광재단 / 전문예술단체 퓨전국악예술단 연 참가 개요 ❍ 접수부문: 전공자, 예술인 및 전문예술단체 포함 ※시·군·도립 예술단제외 ❍ 접수기간: 2025. 4. 7.(월) ~ 5. 2.(금) 18:00까지 ‣ 접수 시 직접 촬영한 5분 내외 영상 필수 첨부 (의상 자유) ‣ 반드시 라이브로 불러야 하며 최근 6개월 이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계승, 전통과 창작이 공존하는 경연무대 펼쳐져... (사)한국전통춤연구회가 주최하고 선운임이조춤보존회, (사)한국전통문화예술원이 주관하는 2025 선운 전국무용경연대회가 오는 3월 15일(토) 예선과 본선을 은평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결선은 10월 6일(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광화문전통페스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한국무용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위해 선운 임이조 명무의 정신을 이어받아 전승과 창조의 토대를 마련하고, 한국무용 전공자와 신인 무용인들에게 다양한 무대 경험과 표현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전통과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한국무용 전 장르가 참여할 수 있는 무대로, 깊이 있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창작의 가능성을 넓히는 장이 될 것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해외에서 한국무용을 전승하는 예술가들도 참가할 수 있도록 국제부를 신설하여,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무용인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 경연은 8개 부문으로 학생부(초·중·고등부), 국제학생부, 신인부(비전공자), 국제일반부, 일반부, 명무부로 나뉘며, 한국무용의 전통과 창작을 중심으로 개인과 단체(2인 이상)로 참가할 수 있다. 대회 참가요강 및 신청서류는
제1회 인천심청국악제 전국판소리경연대회 - 대회 요강 □ 대회 개요 ◦ 일 시: 2024. 12.28일 (토/ 1일간) ◦ 장소 : 인천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 ◦ 주최 : 인천심청국악제 전국국악경연대회 추진위원회 ◦ 주관 : 남도민요판소리연구소 ◦ 후원: 사)국악협회 사)서울전통문화협회, 사)대한민국전통예술전승원, 사)아시아문화예술협회, 사)중국동포연합중앙회, 국악타임즈, 국악신문,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 경연부문 ▸판소리 : 학생부(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신인부, 다문화가족부 * 다문화가족부(개인및 단체포함): 판소리 민요 장르불문 □ 참가자격 ▸ 학생부: 기준일 기준 초, 중,고 재학중인 학생 ▸ 일반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대학 전공자포함) ▸ 신인부: 만 19세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 다문화가족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재외동포로서 연령에 무관 □ 참가 신청 ▸ 제출서류: 참가신청서(사진부착), 학생부는 학생증사본 및 재학증명서1부 * 신청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음 ▸ 신청금: 없음 ▸ 신청방법: 신청서 다운받아 작성하여 제출 국악타임즈 홈페이지(www.gugaktimes.com) ▸ 신청기간: 2024.12.18~202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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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홍천전국민요경창대회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14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일시 예 심 : 2024년 11월 4일(월) 오전 10시 (비대면 영상 심사) 본 선 : 2024년 11월 10일(일) 오전 10시 (학생 고등/신인/일반/명창부) 대면 심사 시 상 : 결승종료 후 역대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같이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 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결과는 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본선 시상식에 꼭 참석하여 상장수령 합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영상은 “Youtube 이호연TV” 채널에서 검색하시기 바랍니다. ■
제27회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 기간 2024.11. 2.(토-예선) ~ 11. 3.(일-본선) ■ 장소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 주최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 주관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상남도 판소리보존회 ■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창원시,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신문,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MBC경남, 창원KBS, 경남도민일보, 경남메세나협회 특별후원 : 주식회사 부경 ■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 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가야금 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무 용 : 초·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풍 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중·고등부 – 중학교,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초등부 -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 경연시간 ■ 참가비 전체 없음. ■ 고수비 전체 없음. ■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