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희의 서울소리(잡가) 한마당, 10월 26일 서울놀이마당서 열려 서울잡가보존회 주관, 송파구 전통상설공연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서울 송파구가 주최하는 2025년 서울놀이마당 전통상설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6일(일) 오후 2시 50분부터 4시 20분까지 ‘이은희의 서울소리(잡가) 한마당’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서울잡가보존회와 이은희 국악전수소가 주관하며, 송파구청이 후원한다. 전통과 예술이 공존하는 송파구 서울놀이마당은 매년 9월부터 10월까지 다채로운 국악·무용·민속 공연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그중에서도 서울의 소리문화인 잡가를 중심으로 한 정통 국악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서울소리(잡가) 한마당’은 서울을 중심으로 형성된 잡가(雜歌)의 맥을 잇는 무대다. 이은희 명창을 비롯해 서울잡가보존회의 주요 회원들이 대거 참여하며, 전통 성음의 깊이와 흥취를 전한다. 공연은 ‘식전행사 <길놀이>’를 시작으로 ‘12잡가(적벽가, 집장가)’, ‘휘몰이잡가(바위타령, 만학천봉)’, ‘선소리산타령 등 다양한 장르의 잡가와 민요로 구성된다. 공연 후반부에는 ‘뱃노래’, ‘자진뱃노래’ 등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흥겨운 레퍼토리도 포함돼 있으며
서도풍류의 맥과 북녘 탈춤의 생명력이 한 무대에, 서도삼현육각보존회 제3회 정기공연 ‘북녘의 탈춤, 그리고 음악’ 11월 4일 개최 서도 지역의 전통음악과 탈춤이 한자리에 어우러진다. 서도삼현육각보존회(회장 김호석)은 오는 11월 4일(화) 오후 7시 30분, 전통공연 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제3회 정기공연 ‘북녘의 탈춤, 그리고 음악’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황해도와 평안도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되어온 서도음악과 탈춤의 원형을 복원하고,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 무대다. 피리독주 – 서도풍류의 원형 복원 공연의 시작은 김호석 명예교수의 피리독주, 장고 최영진의 반주로 펼쳐진다. 이번 무대는 ‘서도대풍류 中 <길군악-반염불-타령시나위-굿거리>’로, 서도삼현육각의 뿌리가 된 박동신 명인의 ‘황해도도피리가락’을 복원한 곡이다. 특히 ‘길군악’은 1960년대 박동신의 연주 음반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 음반자료 시리즈 29」를 바탕으로, 김호석이 2003년 채보하고 2024년에 복원·연주한 작품이다. ‘반염불’은 1975년 김호석이 박동신에게 직접 사사한 느린 6박 염불도드리 5장단을 바탕으로, 2024년 다소 빠른 6장단으로 재구성하였다. 제1회·제2회 정
장애를 예술로 예술을 나눔으로... 제15회 장애인국악공연 ‘마음나눔’ 제15회 장애인국악공연 ‘마음나눔’이 오는 2025년 11월4일(화) 오전 10시 30분 전남 무안군 남도소리 울림터에서 열린다. 장애인 문화예술공동체 사람사랑에서 주최·주관하는 이 행사는 장애를 가진 예술인들에게 공연 기회를 마련하는데 목적을 둔다. 올해로 15회째 맞이하는 ‘마음 나눔’은 장애를 가진 국악예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로서, 장애를 넘어 국악으로 하나 되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자 일반대중과 소통하는 만남의 장이다. 공연은 목포광명원(사물시나위), 소림학교(한국창작무용), 영암군장애인주간보호센터(음악난타), 진도북놀이(발달장애인과 북놀이 이수자 합동 공연) 등 장애의 불편함을 극복하고 각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장애 연주자가 무대에 선다. 또한 장애 예술가와 비장애 예술인과의 공동 창작 과정을 통한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축하공연으로 전라남도 무형유산인 우도농악보존회가 함께한다. 부대행사로 명도자립센터에서 생산된 빵을 장애인문화예술공동체 사람사랑에서 구매해서 유치원에 후원함으로써 장애인 생산품을 알리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착한 소비
서울중앙지방법원, 김학곤 선관위원장 직무정지 가처분 인용, 총회 강행 불가 판결 한국국악협회 지회장 중심의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가 선거관리위원장 김학곤을 상대로 제기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재판장 김상훈 판사)는 2025년 10월 21일자로 신청을 인용하였다. 이로써 김학곤은 향후 한국국악협회 선거와 관련한 일체의 직무를 수행할 수 없게 되었다. 법원, "이사회 소집 절차에 중대한 하자" 이번 사건의 핵심은 김학곤이 선관위를 구성하기 위해 지난 9월 18일 이사회를 소집하며 특정 이사들에게 소집 공문을 송달하지 않고 배제한 점이다. 재판부는 이같은 행위가 “이사회의 공정성과 절차적 정당성을 훼손한 위법 행위”라고 판단했다. 결정문은 특히, 이사회 의결로 선관위를 구성하고자 했지만 이사 중 일부에게 소집통지를 하지 않은 점, 그 결과 이사회의 결의가 무효가 되었고, 이에 따라 김학곤을 선관위원장으로 선임한 결의도 무효임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그가 총회를 주관하거나 선관위 업무를 수행할 수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내려진 것이다. “총회 강행 불가”… 지회장 중심 비대위 “사법부 판단 존중” 김학곤은 이사회를
대구시립국악단 제218회 정기연주회 ‘시와 함께하는 풍류마당’… 시와 국악의 만남으로 가을 밤 물들이다 대구시립국악단(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한상일)이 선보인 제218회 정기연주회 '시와 함께하는 풍류마당’이 대구 시민들에게 시와 국악이 어우러진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국악과 문학의 만남이라는 주제 아래, 시의 언어가 음악으로 다시 태어나며 가을의 정취를 한층 더 짙게 물들였다. 공연의 문은 박필구 작곡의 〈폭류〉로 열렸다. 트리거의 아쟁 연주자로 활약 중인 박필구의 작품으로, 제목 그대로 강렬한 에너지와 폭발적인 리듬감으로 객석을 압도했다. 국악단체 트리거와 대구시립국악단 단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무대를 빛냈으며, 한상일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악 관현악의 생동감이 극대화되었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안도현 시인의 시를 바탕으로 황해도 무형문화재 제3호 놀량·사거리 예능 보유자인 명창 한명순과 박단비가 함께한 무대가 이어졌다. 같은 시를 낭송으로 들을 때와 노래로 들을 때의 감동이 다르게 다가왔고, 시와 소리가 맞물려 만들어내는 여운이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적셨다. 이어서 소설가이자 문화평론가인 하응백 작가가 직접 쓴 시 〈이사부의 사랑 노래
불법성 논란 휩싸인 한국국악협회 선거, 또다시 ‘이용상 단독후보’ 강행 시도, 홈페이지도 멈춘 협회, 요건 불비의 선거 공문에 국악계 ‘충격’ 한국국악협회가 또다시 불법 논란에 휩싸였다. 김학곤, 심은주, 강주형, 김민수, 박종국(심은주, 강주형, 박종국은 중도 사퇴) 등 자칭 선거관리위원들이 제27대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선거를 위해 오는 10월 23일(목) 오후 2시, 예총회관 로운극장에서 총회를 개최하겠다며 10월 17일자로 협회 이사와 각 분과 및 시도지회장에게 총회 소집 통보문을 발송했다. 그러나 해당 공문은 형식과 내용 모두에서 정당성을 상실한 것으로 드러났다. 선거 공고 일정도 전혀 맞추지 않고 대의원 명단도 없이 “총회 당일 현장에서 명단을 발표하겠다”는 황당한 문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협회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절차로, 사실상 선거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포기한 불법 공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이용상 단독 후보… ‘기금 유용 의혹’에도 재출마 강행 이번 선거에서 이용상 전 이사장이 단독 후보로 등록된 것도 또다시 논란을 키우고 있다. 국악타임즈 취재 결과, 이용상 전 이사장은 재임 당시 협회 기금으로 조성된 ‘선
산조의 본류를 관현악으로 되살리다 -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긴산조 협주곡Ⅱ》 국립국악원(원장 직무대리 강대금) 창작악단(예술감독 권성택)이 오는 10월 26일(일) 오후 5시,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긴산조 협주곡Ⅱ》를 선보인다. 지난해 초연된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산조의 전 바탕을 국악관현악과 협주 형식으로 엮어낸 새로운 시도다. 이번 공연에서는 박범훈류 피리산조 협주곡과 성금연류 가야금 긴산조 협주곡 〈사계〉가 초연된다. ‘산조(散調)’는 느린 진양조에서 빠른 자진모리까지 이어지는 긴 호흡의 기악 독주곡으로, 연주자의 예술성과 악기의 특성이 가장 뚜렷이 드러나는 장르다. 근래에는 무대 형식상 일부 장단만 발췌해 연주하는 경우가 많지만,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산조의 본래 형식과 미학적 깊이를 되살리기 위해 각 유파별 산조의 창시자 또는 계승자와 협업해 ‘산조 전 바탕 협주곡’ 시리즈를 기획했다. 올해 공연은 특히 국립국악원과 국립극장이 공동 주최로 마련되어, ‘국립국악원 기획공연’이자 ‘2025-2026 국립극장 레퍼토리 시즌작’으로 선정되었다. 두 기관의 협력으로 산조의 전통과 창작의 접점이 한층 확장된다. ‘박범훈류 피리산조’는 동국대학교 석좌교
국립국악관현악단, 잊힌 시대의 선율을 다시 - 국악관현악과 함께 듣는 《국악가요》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국악관현악단(예술감독 겸 단장 채치성)이 오는 10월 25일(토) 국립극장 하늘극장에서 공연 《국악가요》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970~1980년대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국악가요를 오늘의 감각으로 되살려, 국악의 대중화와 동시대적 확장을 동시에 탐색하는 무대다. 국악가요는 전통 장단과 가락 위에 대중가요의 감성을 결합해 탄생한 창작민요풍 노래로, ‘슬기둥’, 강호중, 주병선 등 가수들이 대학가요제와 방송 무대를 통해 인기를 끌며 하나의 문화적 흐름을 이끌었다. 한때 국민적 인기를 누렸던 이 장르는 음악 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에 잊혔지만, 오늘날 트로트와 성인가요 등에서 여전히 그 정서와 특징이 이어지고 있다. 《국악가요》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국악관현악의 대규모 편성으로 재해석한다. 지휘와 해설을 맡은 채치성 예술감독은 국악가요 전성기를 직접 경험한 작곡가로, 대표곡 〈꽃분네야〉의 작곡가이자 창작국악그룹 ‘슬기둥’의 핵심 멤버였다. 그는 “국악가요는 대중이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는 우리 음악의 한 형태”라며 “국악관현악을 통해 그 감
장소영, 퓨전국악의 새로운 결을 그리다 — 새 싱글 ‘함께’ 발표 국악의 호흡으로 현대를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 장소영이 새 싱글 ‘함께’를 발표했다. 이번 작품은 오랜 시간 전통의 정신을 품은 채 새로운 음악적 언어를 탐구해온 그녀의 여정이 응축된 곡으로, 퓨전국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진정한 교차점에 선다. ‘함께’는 국악의 정제된 호흡과 서정적인 모던록 사운드가 만나 만들어낸 따뜻한 감성의 노래다. “혼자가 아니라는 것, 함께라면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지친 사람들에게 위로와 연대를 건넨다. 장소영은 이번 곡을 통해 전통음악이 지닌 ‘여백의 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장식적 기교보다 내면의 울림에 집중하며, 국악 창법 특유의 호흡이 절제된 리듬 속에서 섬세하게 빛난다. “〈함께〉는 화려한 소리보다 진심의 울림을 전하고 싶었어요. 비워낼수록 마음이 잘 들리더라고요. 여백 속에서 진심이 피어나는 노래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처럼 ‘함께’는 국악이 지닌 정신적 깊이, 즉 ‘소리의 진심’을 현대적 언어로 옮긴 곡이다. 곡의 편곡을 맡은 프로듀서 하양수는 20여 년간 장소영과 함께 음악적 길을 걸어온 동반자다. 그는
채정례를 기억하다. 채정례본 진도씻김굿 “채정례를 기억하다”, 채정례본 진도씻김굿은 국립남도국악원이 7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국립남도국악원 대극장 ‘진악당’에서 펼치는 2025년 토요 상설 공연 “국악이좋다” 중 기획공연 진도 삼례 시리즈 마지막 3번째 공연이다. 진도 삼례 시리즈란 유명 국악인으로 진도에서 한평생을 생활하다 생을 마감한 이름 끝자가 “례”인 국가 무형유산 예능 보유자(인간문화재) 등 세 명의 여성 진도인(珍島人), 조공례, 김대례, 채정례의 탄생을 기념하고 기리는 기념공연이다. 첫 번째는 남도들노래 예능 보유자 조공례(1925~1997) 탄생 100주년 기념공연 “조공례를 부르다”가 8월 2일, 두 번째는 진도씻김굿 첫 번째 예능 보유자 김대례(1935~2011) 탄생 90주년 기념공연 “김대례를 잇다”를 펼쳤다. 채정례(1925~2013)는 전남 신안군 하의도 세습무 집안의 넷째딸로 태어나 10살 때 집안이 진도로 이주해 왔다. 진도 무계(巫系) 집안의 “함인천”과 결혼하여 비교적 늦은 나이인 서른셋에 아픈 언니를 대신하여 처음 굿을 연행하였다.(세습무계의 전통은 결혼 전에는 굿을 연행하지 않는다) 하지만 채정례 이후 진
제28회 창원(경남)전국국악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 11. 15.(토-예·본선) 장 소 : 창원시늘푸른전당(경남 창원시 의창구 두대로 97/☎055-712-0372) 주 최 : 창원전국국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주 관 : 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경남무형유산연합회, 경상남도 판소리‘수궁가’보존회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창원KBS, MBC경남, 경남신문, 경남도민일보, (주)부경 특별후원 : (주) 삼양마린 ■ 경연부문 ▷성악부문(판소리, 민요, 가야금병창)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기악부문(관악, 현악)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연희부문(무용, 풍물) : 초등부, 중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초·중·고등부 –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 경연시간 참가비 및 고수비 : 전체 없음.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 시간 – 중·고등부, 일반부 : 09:00~09:20 (시간엄수) - 초등부, 신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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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명 제15회 안비취대상 전국민요 경창대회 ■ 대회목적 故 안비취 명창을 기리기 위해, 사단법인 한국의소리 숨에서 주최하는 민요경연대회로서 전국의 경기민요 신인들을 발굴·육성하는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정착시키고, 경기민요의 전승과 보급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입니다. 21c를 맞아 국악의 대중화는 물론 우리문화의 세계적인 진출과 전통민요의 위상을 높이며 문화예술창달에 기여하고 공정하며 엄격한 대회를 운영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 대회주최/주관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보유자 이호연/(사)한국의소리 숨 ■ 대회일정 ▸예선: 2025년 10월 26일(일) 비대면 영상 심사 ▸본선: 2025년 11월 9일(일) 오전 10시 ▸시상: 결승 종료 후 역대 수상자 축하공연 마치고 단심 수상하신 분들과 함께 시상식 진행 ※ 예선은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진행되며, 본선은 학생(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명창부만 대면으로 심사 진행됩니다. ※ 예선 결과는 (사)한국의소리 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비대면 단심 경연하신 수상자분들도 시상식에 참석하여 상장 수령하시기 바랍니다. ※ 본선경연, 축하공연
제4회 삼국유사 전통음악전국경연대회 요강 기 간 : 2025.10. 25.(토요일-예, 본선) 장 소 : 인각사 특설무대(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 삼국유사로 250/☎054-383-1161) 주 최 : 대한불교조계종인각사 주 관 : 삼국유사전통음악경연대회 조직위원회, 도지정전문예술단체 손양희국악예술단 후 원 :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대한불교조계종 제10교구 본사 은혜사, 문화재청, 대구광역시청, 군위군, 대구광역시교육청 특별후원 : 홈센타홀딩스, 보광산업 경연부문 ▷판소리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민요 :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신인부, 일반부 참가자격 ▷일반부 – 대학생(전공자)을 포함한 만 18세 이상의 모든 남, 여 ▷신인부 – 만18세(비전공자) 이상의 모든 남, 여 ▷초, 중, 고등부 – 초, 중,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또는 이에 준하는 자 경연시간 참가비, 고수비 : 전체 없음. : 전체 없음. 경연시간 안내 ※ 접수확인 및 순번표 배정(시간엄수) : 접수처(안내처) ▷08:30~08:50 (고등부, 일반부), ▷10:00~10:20(신인부, 초등부, 중등부) ※ 예선 진행 (극락전-판소리) : (고등부)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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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 이동원(鼓隱 李東元)선생 추모 제13회 전국농악경연대회 대회요강 ■ 일 시 : 2025년 11월 1일(토) 9:00 ~ 16:00 ■ 장 소 : 부안 해뜰마루(부안읍 별천지로 3) ■ 주 최 : 부안농악보존회 ■ 주 관 :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 부안농악보존회 ■ 후 원 : 대한민국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부안군의회 ■ 경연부문 - 전국 각 지역의 농악판굿. ■ 경연방법 ∎ 경연인원 및 시간 (경연은 추첨 순서에 따름) ∎ 경연일정 ■ 심사제도 ∎ 심사위원: 예능보유자 및 국내 학계, 풍물 권위자 위촉. 행사당일 발표 ∎ 심사규정: 본대회 심사규정에 의거 심사합니다. - 단 대상에 한하여 심사기본점수에 미달시 시상을 제외할 수 있다. - 동점일 경우 대회 참가 인원수가 많은 팀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 직접스승 및 8촌이내 친인척 심사회피 제도 참가자는 직접스승이나 8촌이내 친인척이 심사위원으로 참가 할 때는 해당심사위원회의 심사회피를 경연전에 신청해야한다. 만약 심사회피를 신청하지 않아 수상을 한후 회피신청사유가 있었음이 발견될 시 주최측은 수상취소를 결정할 수 있고, 수상자는 해당 상장. 상패. 상금을 반환
제43회 전국국악대제전 대회요강 본 대회요강은 진행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대회개요 ◦ 목 적 ∙ 전국의 재능 있는 국악 신인들을 발굴 ․ 육성하여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의 정착 ∙ 국악의 올바른 전승, 보존 및 저변확대 ◦ 기간 및 장소 : 2025. 9. 13(토) ~ 9. 14(일) 2일간, 경주시 화랑마을 ◦ 주 최 : 경주시, (사)신라천년예술단 ◦ 주 관 : (사)한국국악협회경상북도지회, (사)신라천년예술단 ◦ 후 원 : 문화체육관광부, 교육부, 경상북도,경상북도교육청, 경상북도경주 교육지원청, (사)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 (사)한국국악협회경북지회경주지부 ◦ 참가자격 ∙ 일반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대학생 포함) ∙ 학생부 : 초 · 중 · 고등학교 재학생 또는 검정고시 과정중인자 ∙ 신인부 : 2006. 1. 1 이전출생자 中 비전공자 ※ 초등부와 신인부 전부문 및 중등부 ․ 고등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가능 (단체부 참가인원은 10명 이내로 함, 일반부 타악부문은 단체참가 불가) ※ 참가제한 : 본 대회에서 각 부문별 최고상 수상경력자 또는 타 대회에서 본 대회 각 부문별 최고상과 동일한 훈격의 수상경력자 ◦ 경
가야금병창 최고봉 오태석 명인 기념 제17회 순천 낙안읍성 전국 가야금병창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공고 * 아래 첨부문서의 신청서를 다운로드하세요.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 모집요강 ◈ 목 적 2천년 전 찬란한 문화를 꽃 피웠던 백제 한성기의 옛 도읍지인 서울 송파에서 「제6회 송파전국국악경연대회」를 개최하여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인 전통음악 대중화 및 우수한 국악인들을 배출하고자 함. ◈ 대회일정 ◆ 예 선: 2025.09.06.(토) 09:00~18:00 / 송파문화원(비대면 영상심사) ◆ 본 선: 2025.09.20.(토) 08:00~19:00 / 서울놀이마당 ◆ 시상식: 2025.09.20.(토) 17:00 - 예정 ◈ 참가자격 ◆ 초/중/고등부: 재학생 및 청소년, 비취학 청소년일 경우 그 연령의 준한 부문에 참가 가능. (비취학 청소년은 검정고시, 대안학교, 홈스쿨링 등 적용, 단 고등학교 졸업자는 제외) ◆ 일반부: 대한민국 국적의 만19세 이상의 일반인 (재수생, 대학생, 대학원생 등 포함) ◆ 단체부: 4인이상 또는 8인이상의 타악(연희, 사물놀이, 풍물) 단체 ◈ 참가제한 (모든 부문에 해당) ◆ 1인 1부문에 한함. (개인과 단체 지원 중복 불가) ◆ 본 대회 종합대상 또는 장원 수상의 입상 경력이 있는 자 ◆ 해당 중요 무형문화재 예능 보유자 또는 보유자 후보 및 해당분야 대통령상
제31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경연 모습 한국청소년연맹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2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가 10월 18일에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청소년들에게 전통예술의 계승과 발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주기 위해 1983년부터 32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8월 중 진행되는 예선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이 선발되며,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전통문화 부문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개회식, 본선 경연, 레크레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특히 대회 최고 점수를 받은 대상팀에게는 여성가족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200만원 및 트로피가 수여되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9개 수상팀에게는 장관상, 철원군수상, 한국청소년연맹총재상 및 부상으로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연맹은 청소년들이 우리 문화를 체